[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 시 거주기간, 연령 등 자격요건이 자동 확인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 기간 중이라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KCB 675점, NICE 724점 이하)인 사람이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NICE 749점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출심사 시 ▲재외국민·외국인·해외체류자 ▲2020년~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대출 중인 경우 ▲연체 중인 경우(대출·카드 연체 등) ▲금융질서문란정보 등록자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지 않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액은 심사를 통해 1인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 결정되며, 금리는 연 1%로 최장 10년 상환의 맞춤형 약정이 이뤄진다. 대출 신청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재무진단 및 컨설팅 등 사전 상담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대출 이후에도 심층 상담과 고용·복지 연계 등 지속적으로 복합지원을 받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120경기도콜센터(국번없이 120번)로 문의하면 된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도민의 회복과 재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모든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AI 행정비서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줄이고, 기획과 정책 수립, 시민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HAI-MATE는 자료 조사와 정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지원, 회의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교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해 정책 검토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빠르게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춘 AI 활용도 가능해 민원 대응, 내부 보고, 기획안 작성 등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시는 이번 AI 행정비서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관리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AI 행정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AI 행정비서는 공무원이 보다 중요한 판단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며 “업무 방식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지난해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의 참여율이 147%, 만족도는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3만7,804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2만5,683명) 대비 147%에 달하는 수치다. 주요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이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생활꿀팁 강의를 제공하는 생활꿀팁바구니, 식생활개선다이닝, 건강돌봄프로그램, 금융안전교육 등 5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은 21개 시군에서 지역맞춤형 1인가구 대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으로, 1인가구 페스티벌(수원시), 고독사 예방 ‘1인가구 밑반찬 지원’(성남시), 1인가구 여가생활 지원(양평군) 등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군포시에 거주하는 49년생 남성 1인가구 A씨는 병원 안심동행 사업으로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지난해 4월 심근경색으로 긴급한 스텐트 시술이 필요했던 A씨는 두바이에 체류 중인 보호자가 즉시 입국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군포시 가족센터가 병원과 협력해 의료진과 보호자 간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동의 절차를 지원함으로써 신속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파주시 건강돌봄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가구 A씨는 암 수술 이후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요가 중심의 건강돌봄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력 회복과 함께 같은 1인가구 이웃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도 되찾았다. 이러한 사례들은 경기도의 1인가구 지원 정책이 의료 접근성 강화와 건강 회복,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경기도는 2025년 신규 및 협업사업으로 1인가구 정책 확산을 위한 현장 체감형 사업도 추진했다. 1인가구를 주제로 한 ‘제7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개최했으며, ‘경기도 1인가구 기회밥상’을 운영해 1인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입신고 시 1인가구 정책을 안내하는 시범사업을 광명·성남·구리·파주 4개 시군에서 운영해, 신규 전입 1인가구의 정책 접근성을 강화했다. 도는 이 사업을 올해 3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증가라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참여와 만족도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향후 1인가구 사업 참여 시군을 지속 확대하고, 생애주기별·지역 맞춤형 신규사업을 발굴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세기 14장은 싯딤 골짜기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아브람의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혀가자, 아브람이 318명의 가신들을 이끌고 급히 추격해 롯과 다른 포로들을 구출하고 개선하는 장면이다.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2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 4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지라 5 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진을 쳤더니 9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니라 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다]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 끝까지 남는 것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시편 40장8절 중국에서는 대대로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이라는 고사성어가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뜻인데, 이 고사처럼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릿고개같이 가슴 아픈 역사가 있어서 생긴 말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고, 또 먹은 음식이 나의 모습이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살펴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또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양에도 ‘추억은 사라져도, 사진은 영원하다’라는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너무도 유한하고 짧기 때문에 사람은 인생에서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이름, 음식, 사진, 그 무엇도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남는 것은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영생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남기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끝까지 남는 것은 믿음이고, 끝까지 전해야 할 것은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십시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좋은 것들을 사용하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주님, 영원한 주님 영광과 나라를 위해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사절단으로 해외의 위험한 나라를 방문한 목사님이 호텔방에도 도청기와 카메라가 있을 수 있다는 언질을 받았습니다. 혼자 지내는 방이었지만 혹여나 의심을 살까 봐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잘 때도 옷을 입고 주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조용히 기도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카메라와 도청기 앞에서는 이렇게 몸가짐을 조심하면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서는 너무도 경거망동하며 살아왔구나!’ 한국에서는 ‘기도문의 신학자’로 알려진 존 베일리 교수는 모든 수업의 첫 시간을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을 하나님께서는 다 듣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에 대해서는 그가 없을 때 험담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지금 이 강의실에도 계십니다. 우리가 나누는 모든 대화를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있듯이 대화하십시오.” 세상에서도 높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작은 말과 행동도 조심하게 됩니다.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함께라면 더더욱 모든 말과 몸가짐을 삼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말과 행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입과 마음에 귀한 지혜를 허락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어디에나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믿고 말과 행동을 조심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만 2,421명의 인사를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유네스코 등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와 가치를 학교 현장에 공고히 뿌리 내리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역량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힘썼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정책을 충실히 구현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 교원 인사는 총 1만 1,906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7명 ▲교(원)장 중임 전보 11명 ▲교(원)장 중임 111명 ▲교(원)장 전보 169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42명 ▲교(원)장 승진 244명 ▲공모 교(원)장 30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장 전직 1명 ▲교장 복귀(직) 1명 ▲교(원)감 전보 78명 ▲교(원)감 복귀(직) 2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감 전직 1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66명 ▲교(원)감 승진 284명 ▲수석교사 전보 16명 ▲신규 수석교사 임용 34명 ▲교사 전보 6,901명 ▲교장에서 원로교사 3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사 전직 7명 ▲교사 복귀(직) 257명 ▲교사 타시도 전입 543명 ▲신규교사 임용 3,088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본청 장학관 10명 ▲교육지원청 과장 20명 ▲직속기관 부장 및 교육연구관 2명 ▲장학(교육연구)사 104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85명 ▲늘봄전담실장 신규 임용 275명으로 총 515명이다. 도교육청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은 “경기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교육 본질 추구에 중심을 둔 인사가 이뤄지도록 힘썼다”면서 “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 시스템 마련으로 학생이 행복한 미래를 여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 발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공무원의 책무성을 고려해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 문구와 함께 누리집에 게시하며, 게시일 포함 7일 뒤 삭제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 보건소는 재활치료실에 등록된 장애인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물리치료 전·후에 연계한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고,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전반을 함께 고려한 전인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물리치료에 한의약적 접근을 병행함으로써 재활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통증 완화와 신체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에는 재활치료실 등록 장애인 중 총 13명이 신청했으며, 참여자는 보건소 내 한의약건강증진실에서 사전 예약된 일정에 따라 침, 뜸, 부항 등 개인의 불편 부위를 중심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의료 진료가 아닌 건강증진 목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한시적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효과성 평가를 실시해 향후 정규 사업 편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오산시보건소는 이를 통해 장애인 재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재활치료와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회복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참여자 만족도와 실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장애인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서류 간소화 ▲맞춤형 통큰 세일 추진 건의 등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각 기관과 부서별 검토를 통해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여러분이 살아야 평택시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소상공인들의 짐을 덜어드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가 구상하는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이 실제 도시건설 과정에 적용된다. 안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안산시가 제출한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행정·교통·환경·교육 등 전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를 말한다. 국토부로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인증을 받은 지자체는 스마트도시법에 근거해 LH등 도시개발사업자에게 지자체가 마련한 스마트 도시계획을 반영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국토부가 승인한 스마트도시계획은 데이터·환경·산업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서비스 구현을 위한 것으로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그린 스마트도시 등의 안을 담았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승인 내용을 고시하고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스마트도시 계획을 본격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2, 장상,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 조성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등 주요 개발 사업 과정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해 교통·환경·안전·복지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총 85억 원(도비 12억7,500만원, 시·군비 29억7,500만원, 자부담 4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먼저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 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세정탑, 바이오필터 등 탈취·여과 설비를 비롯해 공기 정화시설, 내부 환기시설, 안개 분무시설 등 다양한 저감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분야에서는 액비순환시스템, 고속발효(건조)기, 자동퇴비화 설비 등 가축분뇨 처리 전반에 대한 시설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본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을 지원받는 농가는 악취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성능평가를 받은 악취 측정 ICT 장비를 설치하고, 해당 장비와 연동된 자동 안개분무기를 반드시 함께 설치해야 한다. 이는 축산시설 내 악취 발생 현황을 ICT 장비를 통해 상시 측정·모니터링하고, 악취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연동된 자동 안개분무기가 즉시 작동하도록 함으로써 악취저감 효과를 높이고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에 사업신청서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군 및 도의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통보할 예정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컨설팅 참여 실적, 최근 3년간 악취 민원 건수 등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악취 해결을 위한 컨설팅으로 진단된 문제를 실제 시설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이 수용하고 공감하는 축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 중 주민 소통 중심인 11개 마을 비전 소개 마을 역사와 스토리를 전수하는 평동·조원2동, 세대 연결로 미래 발전 공동주택 중심 동네 주민들, 중장기 발전 원동력으로 ‘공동체 활성화’ 꼽아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마을이나 주거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주민 소통을 주요 의제로 꼽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동네가 발전하길 바라는 희망이 자치계획에 투영된 것이다. 대표적인 곳으로 권선구 평동을 꼽을 수 있다. 마을 역사가 긴 만큼 다양성이 존재하지만, 공동체의 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려는 주민의 의지가 강한 마을이다.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세우기 위해 모인 주민과 마을 조교들은 오목천동부터 고색동, 평리동, 평동까지 4개 법정동 구석구석 답사하며 마을의 자원과 문제점을 탐색했다. 젊은층과 노년층 세대가 모두 많고, 구도심과 신도시의 특성이 혼재된 점을 특성으로 도출했다. 평동 우리마을 자치계획의 제목은 ‘기억의 숲, 꿈의 터전’이다. 세대와 역사, 삶의 모습이 다른 주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주민의 의견을 종합해 ‘기억의 마을, 연결의 마을, 세대가 공존하는 마을’을 위한 4가지 전략도 수립했다. 지하화된 수인선의 역사를 시각화하는 아카이브 공간을 만들고, 청년과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들고, 통합형 마을 소통 플랫폼 ‘전언판’을 설치해 대화를 시작하고, 유휴공간을 마을 생활 기반으로 설계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오래 거주한 주민들이 많은 장안구 조원2동 역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려는 의지를 우리동네 자치계획에 가득 담았다. 마을이 수립한 비전은 ‘세대간 균형과 활력을 추구하는 조화로운 마을’으로 축약됐다. 원래 대추나무 숲속 그림 같은 마을이라는 이름의 조원동은 1970년대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성황을 이뤘다. 이후 산업구조 변화가 시작되며 1990년대부터 해당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 터를 잡고 살아온 주민들이 많다. 오랜 마을 발전 과정으로 생활 자원이 풍부하고 정주의식이 높지만, 젊은 세대의 유입이 적고 중장년을 위한 시설이 없다는 현황이 분석됐다. 이를 반영해 주민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과 프로그램의 확충, 주민문화를 연결하는 지속가능성 확보, 특색있는 보행네트워크 조성 등 3가지 전략을 도출했다. 특히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활용해 아파트 정원을 주제로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하는 아이디어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단절을 넘어 소통으로 신-구 세대를 연결하는 공동체 권선구 구운동, 권선2동, 세류1동, 세류3동 등은 단절된 세대를 연결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는 특징을 드러냈다. 먼저 구운동은 ‘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야기가 흐르는 일상공동체’를 미래상으로 다듬었다. 구운동은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인 마을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집약했다. 인구 고령화와 건축물의 노후화가 동시 진행되고 있는 동네의 구조적 취약점을 인식하고,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을 활성화해 생활 전반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의지다. 다문화 주민에게 직접 배우는 언어교실 등 생활 밀착형 단기사업부터 어르신의 시장 보기 노하우와 청년 디지털쇼핑법을 서로 알려주는 ‘장바구니 세대교환소’ 등의 프로그램도 구상했다. 대규모 주택단지가 있어 권선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고 유소년 수도 많은 편인 권선2동은 ‘소통으로 더 가까이, 문화로 더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을 만들었다. 주거부터 여가 생활과 녹지까지 생활 요소별 발전 방향을 찾아 소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주민들의 뜻이 담겼다. 지역 내 공원을 활용해 세대 간 문화교류가 이어질 수 있는 참여형 마을축제를 기획하고, 주기적으로 마을 소식을 알릴 수 있는 마을신문 발간 등이 포함된다. 공동주택 단지를 따라 흐르는 우시장천의 생태환경을 정비하는 구상도 포함됐다. 세류1동과 세류3동도 자치계획의 방점을 주민 소통에 두고 있다. 먼저 세류1동은 수원역과 매교역 사이에 위치한 마을로, 골목 환경이 낙후되고 최근 개발된 인근 지역에 비해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안전과 복지, 공동체를 아우르는 목표가 수립됐다. ‘더 안전하게, 더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세류1동’을 위해 생활 속 안전과 밀접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단기적으로, 아동돌봄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설을 중기적으로, 장미공원을 둘레길 조성과 공원 특화 등을 장기적 공동체 과제로 삼았다. 세류3동은 ‘이웃과 함께 만드는 정감 있는 마을’을 목표로 세웠다.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평균연령이 높은 인구 특성이 있고, 수원천이 흐르는 마을이다. 마을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만들었을 정도로 주민자치가 발달한 점을 살려가겠다는 의지다. 주민들은 정보 공유와 세대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스마트 전광판을 설치하고, 어르신의 추억을 마을의 역사와 전통으로 재탄생시킬 마을 기억 발굴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웃과 함께 공존으로 향하는 동 단위 주민자치 우리동네 마을계획의 중심에 이웃과의 공존을 꾀하는 마을로는 주로 공동주택단지가 많은 주거지로 꼽히는 화서1동, 우만2동, 광교1동, 망포2동, 영통1동 등이 속했다. 화서1동의 마을 비전은 ‘일상을 나누고 온기를 더하는 마을’이다. 노후 산업체가 밀집되고 1인가구와 고령층이 많은 동네는 주민을 아우르며 활력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공원 안에 스마트쉼터를 만들어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청년과 어르신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세대이음 사업도 진행해 앞으로 의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네 이름을 따라 ‘우리가 만들고 이끄는 동네’를 비전으로 만든 우만2동은 모든 주민이 어울려 살아가는 다채로운 마을을 추진 전략으로 세웠다. 마을의 장단점, 숙원과 현안, 민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주민이 참여하는 관리체계와 지역 연계형 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꾀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서비스, 어르신 말벗 서비스, 자율형 생활환경개선사업, 동네 명소 지도 제작 등의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광교1동은 동네를 의인화한 비전으로 눈길을 끈다. 꾸준하게 인구와 가구수, 기업과 종사자가 증가하고 있는 마을의 특징을 고려해 ‘‘같이’의 가치를 잇는 광일이네’를 제목으로 만들었다. 혼재된 광교신도시와 구도심의 소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마을 축제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벤치마킹 등을 단기적으로 추진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망포2동은 ‘이사 오고 싶은 마을’을 장기적인 미래 모습으로 도출했다. 답사 후 문화와 여가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찾아낸 주민과 마을 조교들은 유대감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출산 장려와 애향심을 높일 출생 축하 기념품, 100세 기원 장수 스튜디오, 사랑의 털목도리 나눔 등을 단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모든 연령대가 통합하여 두루 사는 마을’을 꿈꾸는 영통1동은 영통지구 북부에 위치한 황골마을과 청명마을을 품은 동네다. 전입과 전출이 활발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활발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한 곳에 모을 문화센터가 필요하다는 의지가 응축됐다. 다양한 문화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주민자치의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의지를 담아 만든 마을 발전 청사진이 구상을 넘어 단계별로 실행되고, 수원시 마을자치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자격증 가산점이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2024년부터 경기도 내 일부 시군의 경우 일반토목 및 건축직류의 공개경쟁임용시험 거주지 제한 요건이 완화되었으므로 해당 직류를 준비 중인 수험생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할 수 없으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시험 일정은 경기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031-8008-4040, 4046, 4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되는 등 기존과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응시 예정자는 공고문과 세부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2일 만세구청 개청을 시작으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하며, 1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에 개청하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 역골동로 112-34 4층에 세무2과·허가민원2과·현장민원실이 소재한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에서는 △민원·지적(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관련 민원 등) △세무(시세, 도세 부과 및 징수) △복지(통합조사관리, 차상위,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등을 담당한다. 또 △산업·위생(판매업·체육·광시설업 신고, 식품·공중위생업소, 농업, 축산업, 반려동물 등) △환경(환경, 야생동물, 소음 등) △도로·교통(도로, 주차장, 불법주차, 적치물 등) △도시미관(광고물, 가로수 등) △인허가·건축(개발행위·산지전용·건축허가 및 신고 등)을 담당한다. 시는 나머지 3개 구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개청식을 개최할 계획이며, 병점구청은 5일 오전 10시, 동탄구청은 5일 오후 4시, 효행구청은 6일 오전 10시에 각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연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은 화성특례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날로 시는 그동안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9년 연속 평가 1위,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1위, GRDP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전국 최상위를 기록 중이다"며 "시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풍요로운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일 가진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연간 수출 7000만 달러 달성', '코스피 5000돌파' 등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장바구니 물가·교통비·간병 및 돌봄 부담 경감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 'The 경기패스' 시즌2,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 GTX 철도 노선 및 별내선 개통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밝혔다. 간병 및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경기도 간병 SOS', '가족돌봄수당', '360도 돌봄' 등의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중앙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가장 강력하게 됫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가 경제·산업의 중심으로서 중앙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잠재성장률 3% 중 2%를 책임지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이를 위해 반도체·AI·기후산업 등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최근 발표한 지하화를 통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문제 해결과, 경기도가 입법 제안한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를 성과를 제시하며 산·학·연·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 구축,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 제조업 적극 지원 및 판교·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 개소, 기후테크 펀드 조성 및 '경기 기후위성 2호기' 발사 등 '기후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선7기 이재명 도정 계승…'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더욱 속도 내겠다" 아울러,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시절 추진한 정책의 계승 의지로 분명히 했다. 구체적으로는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종합지원을 실시하고,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해 지방정부 최초로 10년간 3000억 원, 올해 200억 원을 선제적으로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정책인 '청년기본소득'에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올해 전국으로 확대되며 연천군 전역에 800억 원이 넘는 재원이 투입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조세정의 실현' 정책에 발맞춰 징수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고액·상습 체납 제로화'를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달달버스'의 성과를 설명하며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더욱 속도를 내겠다. 임기 초의 각오로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시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저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31개 시군 모두를 찾았다. 삶의 현장 곳곳에서 6400여 명을 만나 300여 건의 민원을 받았고, 현재까지 70%를 해결했다"며 "현장에서 해결한 과제는 실행으로 완전 마무리하고, 남은 과제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전역에서 자신의 삶을 성실히 일구는 도민들을 뵙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제 더욱 커진 책임감과 희망으로 '달달버스 시즌2'를 시작한다. 더 빠르고 힘차게 민생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전문이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꿈으로만 여겨졌던 ‘코스피 5000 시대’도 열었습니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입니다.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습니다. 첫째, 장바구니 부담을 경기도가 덜어드리겠습니다. 오산에 사는 김 과장님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기간에 오색시장에 갔습니다. 지역화폐로 약 12만 원어치를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통큰세일 20% 페이백,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로 3만 6천 원을 아꼈습니다. 안양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최 사장님은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발급받아 최대 1,000만 원 운영비를 마련했고, 이자·보증료·연회비 없이,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 혜택을 받으면서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씀합니다. 올해에도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더 크게 활성화하겠습니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가겠습니다. 수원에 사는 안 부장님은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The 경기패스'에 가입 후 월 23만 원에 달하는 교통비가 약 40% 줄었습니다. 169만 명이 넘는 도민이 안 부장님처럼 'The 경기패스'를 쓰면서 연평균 24만 원 환급을 받으셨습니다. 올해부터는 ‘The 경기패스’ 시즌2를 시작했습니다.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도 추가됐습니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출퇴근길 비용과 시간을 줄여나갈 것입니다. 고양시에 사는 도청 공무원 정 주무관 가족의 일상도 달라졌습니다. GTX 개통으로 고양 집에서 수원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줄었고, 김포로 출퇴근하는 아내의 일산대교 통행료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별내선 개통도 도민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습니다. 올해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를 실현하고,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수원, 용인, 고양, 성남, 시흥, 김포, 광주, 양주 등 총 12개 노선에 104㎞, 7조 2725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후속절차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셋째, 간병과 돌봄의 짐을 경기도가 함께 지겠습니다. 남양주에서 홀로 사는 노인 오 선생님은 낙상사고로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치료보다도 간병 걱정이 앞섰는데 ‘경기도 간병 SOS’로 120만 원의 간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만 1,346명의 도민께 간병비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성남에 사는 고 선생님은 어린 손녀를 돌보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돌봄이 ‘가족돌봄수당’으로 인정되었을 때,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경기도는 고 선생님처럼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친인척·이웃 7,163명에게 월 30만 원의 ‘가족돌봄수당’을 드리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받는 ‘360도 돌봄’을 촘촘히 만들어 왔습니다. 올해는 중앙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원년입니다.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통합돌봄 비전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중앙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잠재성장률 3%, 그중 2%를 책임지겠습니다.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대 난제였던 전력공급 문제의 해법을 찾았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용인·이천 도로에 전력망을 설치해 3GW를 확충하고, 예산절감과 공기단축도 이뤄내겠습니다. 경기도가 입법을 제안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특별법상의 지원책을 현장에 즉시 접목하겠습니다. 산·학·연·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 제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판교·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도 곧 문을 엽니다. 기후테크 클러스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기후테크 펀드를 조성해 벤처‧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올해 안에 ‘경기 기후위성 2호기’도 우주로 올려보낼 것입니다. 민선7기 성과 이어달리기는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올해 '극저신용대출 2.0'을 시작합니다.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종합지원으로 벼랑 끝에 선 단 한 사람의 손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방정부 최초로 10년간 3천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 200억 원을 선제적으로 시군에 지원합니다. ‘청년기본소득’에 이어, ‘농촌 기본소득’은 올해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됩니다. 연천군 전역에 800억 원이 넘는 재원이 투입됩니다. ‘이재명 정부’는 체납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서 왔습니다. ‘고액 체납자 징수 목표 1,400억 원’을 80일 만에 달성했습니다. 앞으로 중앙정부와 협력해 징수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고액‧상습 체납 제로화’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저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31개 시군 모두를 찾았습니다. 삶의 현장 곳곳에서 6,400여 명을 만나 300여 건의 민원을 받았고, 현재까지 70%를 해결했습니다. 현장에서 해결한 과제는 실행으로 완전 마무리하고, 남은 과제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경기도 전역에서 자신의 삶을 성실히 일구는 도민들을 뵙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도민 여러분, 동행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욱 커진 책임감과 희망으로 ‘달달버스 시즌2’를 시작합니다. 더 빠르고 힘차게 민생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임기 초의 각오로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시 힘차게 뛰겠습니다.
창세기 13장은 애굽에서 다시 가나안 땅로 돌아온 아브람이 희생적인 양보로 조카 롯과 헤어지는 장면이다. 그런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땅'과 '후손'에 대한 약속을 주신다.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떠나다]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아브람이 헤브론으로 옮기다]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성경이 말하는 인생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장40절 성경을 토대로 '5줄로 요약한 사람의 인생'입니다. (1)인생은 짧습니다(약 4:14). (2)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롬 5:12). (3)죽음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고후 5:10). (4)영생을 얻을 방법이 있습니다(요 3:15). (5)이 땅에서 지혜롭게 준비해야 합니다(마 24:44). 성경에 나오는 '구원과 성화의 과정'은 다시 5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복음을 듣고, 믿는다(롬 1:17). (2) 회개한다(행 17:30). (3)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한다(롬 10:9). (4)세례(침례)를 받음으로 믿음을 선포한다(막 16:16). (5)믿음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아간다(롬 12:1).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죄의 굴레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복음, 기쁜 소식은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 믿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으며, 이 방법이 유일한 길임을 지금까지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을 만나기 전 우리의 삶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고 유일한 구원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성화의 과정을 통해 주님을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삽시다. "주님, 구원과 성화의 과정을 통해 주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 아멘!" 사탄의 전략 하나님의 사명과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제자들이 있는 것처럼 사탄을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뉴에이지 신지학회의 3대 회장으로 평생 기독교의 근간을 무너트리려고 노력한 앨리스 베일리가 말한 ‘뉴에이지의 10가지 헌장’입니다. 01. 교육 시스템에서 하나님과 기도를 제거하라. 02. 부모의 권위를 축소하고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라. 03. 전통적인 기독교 가정의 구조를 파괴하라. 04. 성적 자유도를 높이고 낙태죄를 폐지하라. 05. 결혼의 기존 개념을 탈피시키고 이혼을 쉽게 만들라. 06. 동성애로 대체할 수 있는 생활방식을 만들라. 07. 예술의 품위를 떨어트리고 엉망으로 만들라. 08. 사람들을 바꾸게 만들려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라. 09. 종교통합 운동을 만들어라. 10. 이 모든 내용을 입법화하고 교회가 흐름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어라.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말씀과 다른 길을 걷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덤벼도 우리는 말씀의 원리대로 살아감으로 세상에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비추는 빛이 되십시오. 진리에서 벗어나는 세상 풍조와 현상들에 결코 동조하지 맙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협력해 세월호 참사 12주기‘연결(連結)’전시를 개최한다. 2월부터 4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일반인 희생자 가족과 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그림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제작한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일정은 인천부평아트센터(2.3~2.15)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2.16~2.28), 4.16생명안전교육원(3.3~3.31)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과 시설 및 인적 자원 공유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및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