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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당·카페 운영시간 제한, 11월 해제 검토…정부, 29일 조정한 발표

제2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결과 일부 고위험시설, 접종증명 음성 확인 한시 도입

김제영 식당·카페 운영시간 제한, 11월 해제 검토…정부, 29일 조정한 발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정부가 우선 식당과 카페 등의 운영 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은 준수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감염 위험도가 높지 않은 3그룹부터 2그룹, 1그룹 순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고위험시설에는 한시적으로 접종 증명과 음성확인제를 도입을 검토한다.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은 오는 25일 대국민 공청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국민 의견과 심의를 거쳐 29일 최종안을 발표하고, 오는 11월 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기일 제1통제관은 "11월 초 첫 번째 개편에서는 우선적으로 식당, 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식당과 카페의 매장 내 영업 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돼있다. 이 제1통제관은 "일부 고위험시설은 감염 차단을 위해 접종증명 음성 확인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은 유지하기로 했다"며 "주간 위중증환자 및 사망자 급증 등 위기상황에 대비해서 별도의 비상계획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5일에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27일에는 제3차 일상회복지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29일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마련해 중대본에서 발표를 하고 대국민께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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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 '박태준기념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
 (정도일보) 기장군은 22일 박태준기념관(임랑문화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국민의 공간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공간문화개선에 기여한 개인, 단체 또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박태준기념관(임랑문화공원)은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존, 활용하여 주민들의 공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부분을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상(우리사랑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태준기념관은 故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박태준 회장의 생가 바로 옆인 기장군 장안읍 임랑해안길 1 일대 5,216㎡ 부지에 연면적 952㎡ 규모로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6월 개관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박태준 회장의 서거 10주기에 앞서 매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향후 기념관을 기장군민과 기장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故박태준 명예회장이 군인, 기업인, 교육인, 정치인으로서 큰 업적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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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관광테마골목 사업 중간 검증 간담회 개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유명 골목‧거리를 관광명소로 구축하는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22일 2021년도 관광테마골목 7곳 중 하나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관광 분야 민간전문가, 지역협의체 대표 등을 초청하고 시범 여행을 진행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가 진행된 만세로군하길은 통진향교 등 역사 자원과 김포국제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어우러진 길이다. 경기도는 10월부터 이곳에 지역주민 출신 마을해설사를 배치해 마을 보호수와 통진이청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다니면서 옛이야기를 듣고, 숲길과 공원까지 연계하는 2시간짜리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범 여행 이후 채신덕 의원은 “마을의 미래인 학생들이 해설사로 참여하고, 골목 투어 상품에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골목의 재생과 지속성이 기대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전문가인 하나투어 이진영 이사는 “신규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니 지역에서 일정 기간 무료 운영을 통해 많은 여행객이 참여하면서 입소문을 낼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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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친환경 관광콘텐츠를 통한 폐광지역 도시 브랜딩, ‘운탄고도 트레킹 2021’ 성료
 (정도일보) 강원도관광재단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폐광지역이 보유한 청정 원시 숲길인, 정선 만항재에서 새비재 구간의 ‘운탄고도’에서 지난 9일간의 ‘구름을 품은 원시 숲길, 운탄고도 트레킹 2021’ 행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 폐광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범 1주년이 되는 ‘강원도관광재단’이 야심 있게 준비한 관광콘텐츠로서 접수한 지 일주일 만에 1,052명이 접수하면서 목표 참가자 999명을 조기에 모집하였다. 또한 행사 첫 주말부터 이어진 폭우와 짙은 안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체 사전등록자의 94%에 달하는 936명이 행사에 참여하여 트레킹을 완주했고, 이를 통해 이번 ‘운탄고도 트레킹 2021’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앱을 사용하여 참가자들이 코스를 완주하도록 기획했다. 참가자 발열 및 체온확인, 마스크 지급, 손소독, 출발시간 분산 등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정선군, 영월군의 추가적인 방역지원과 동부지방산림청의 협조로 확진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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