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에서는 합리적인 임대료로 안정적인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주택’이인기를 끌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이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꼽힌다. 또한 확정분양가가 책정된 경우 10년 거주 후 사업승인 이후 책정된 최초 분양가로 분양전환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여기에 주택 수 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재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이 없고 전매(청약권 유상 매도)가 무제한 허용된다는 점도 민간임대주택의 또다른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최근 전세사기·깡통전세 이슈가 확산되면서 전세 거주에 대한 큰 불안감을 가지고 거주를 해야하는 상황에 민간임대는 적절한 주거대안상품으로 주목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또는 서울보증보험 등의 가입이 의무인 만큼 보증금 사고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임대로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향후 확정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주거사다리 단지가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그 주인공은 장기 민간임대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10월 한 달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말씀대성회가 4일 오후 열린 6회차 강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10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일 대전, 15일 대구, 18일 부산, 21일 광주로 이어졌다. 이후로도 후속 말씀대성회를 원하는 요청이 상당함에 따라 11월 4일 오후 2시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추가 말씀대성회를 개최하게 됐다. 4일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500명을 포함해 총 1000명이 참석했으며, 6회에 걸친 말씀대성회에는 총 목회자 1650여 명을 포함, 1만 2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회차별 참석자 수를 살펴보면 ▲서울 목회자 450여 명 포함 총 1600여 명 ▲대전 목회자 200여 명 포함 총 2000여 명 ▲대구 목회자 100여 명 포함 총 2000여 명 ▲부산 목회자 100명 포함 총 1600여 명 ▲광주 목회자 300여 명 포함 총 4000여 명 등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전국을 순회하며 6회에 걸친 말씀대성회마다 직접 강연자로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을 명쾌하게 강의했다. 특히 ▲배
(정도일보)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영요트경기장 광장에서 '제13회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진행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함께 걷기를 통해 삶의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과 용기를 나누고자 2011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생동하는 삶! 함께하는 우리'를 표어(슬로건)로 사회복지법인 부산생명의전화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서약 ▲생명사랑 밤길걷기(생명존중길 5㎞, 생명사랑길 10㎞) ▲생명존중 선포식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생명사랑 리본달기 ▲나에게 쓰는 느린 엽서 ▲각종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광역푸드뱅크, 부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금연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의대학교 호텔컨벤션학과 동아리 등도 참여해 장기기증의 오해와 진실, 엠비티아이(MBTI) 간이검사 및 해석, 폐나이 측정 체험 등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누구나 이번 걷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5천 원 또는 3만 원(굿즈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에서 광교로 이어지는 에버라인 연장선(신갈5거리역, 예정) 인근에 아파트 설계가 적용된 주거형 오피스텔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이 꾸준한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은 신갈오거리 뉴타운 내에 2개동(101동 지하 4층~지상 20층, 102동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동별 평형대는 계약면적 기준 ▲101동 전용 98.41㎡ 74실, 144.11㎡ 60실, 141.76㎡ 30실, 185.57㎡ 15실 등 179실, ▲102동 125.60~153.83㎡ 6개 타입 111실이다. 특히 실내를 아파트처럼 전 실 모두 2~4인 가구 거주에 적합한 평형과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3베이 위주 설계가 적용됐다. 101동 A타입은 2개 침실로 구성된 평형이며 3연동 슬라이딩 옵션이 기본 옵션으로 적용됐다. 리빙룸에 천정형 에어컨을 설치하고 세탁기도 추가 옵션 없이 무상으로 설치된다. C타입은 3BAY 구조이고 룸과 리빙룸을 가변 구조로 기획했다는 게 특징으로 현관에서 팬트리를 거쳐 바로 부엌으로 다이렉트 이동이 가능하다. 트윈 102동 A형은 3BAY 판상형으로 이전 평면과
신천지 요한지파, 8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세미나 개최 “성경적 가르침” “많은 사람이 듣게 할 것” 참석자들 호평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세미나에 대거 몰려들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호텔 컨벤션홀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두 타임에 걸쳐 진행,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은 성경 6000년 역사의 흐름을 간략히 설명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체까지 모두 알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지파장은 먼저 “아담 범죄 이후 지구촌을 떠나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해주려 했지만, 시대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겼다”며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역사하셨고, 오늘날까지 오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새 언약을 하셨다. 새 언약은 곧 계시록”이라며…
학원, 병의원 등 계약 문의 쇄도, 투자처로도 각광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 대단지 아파트 출입구 바로 앞의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독점 상가 '행복타워'가 들어선다. 행복타워는 대지 면적: 1,908.00 ㎡, 연면적: 8,278.51㎡이며,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주차는 47대가 가능하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각종 창업지원 혜택을 누리게 될 행복타워는 무엇보다 입지 조건이 좋다. 해당 지역은 대형 개발 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분당선 노선 연장(2027년 개통),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2026년 완공), 동탄트램선 개통(2027년)이 예정돼 있다. 동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경제 중심지 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 특히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 대단지 APT 출입구 바로 앞 대로변 사거리 코너의 독점상가로서 가시성 및 고객 접근성이 좋다. 또한 주변의 고정 인구 외에도 풍부한 유동 인구가 매력적인데, 행복주택 1,630세대, LH 2단지 1,390 세대 및 테크노밸리·행정복지센터 등 초밀집 업무시설 종사자들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으면서도 주변에 상업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안
[알립니다] 정도일보에서는 사세 확장으로 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창원시, 경북도, 경남도 지역 주재의 신입 및 경력 기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연락처: 김현섭 편집국장(010 5865 8117)
[알립니다] 안준희 부산취재본부 본부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2023년 8월 17일 날자로 의원면직되었음을 공지합니다. 2023년 8월 17일 대표이사 우병순
(정도일보)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은 최근 들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 중독의 위험성 환기와 경각심 고취를 위해 ‘출구 없는 미로 –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언론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한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안전의약처, 마약퇴치운동보부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마약 퇴출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예방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캠페인에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도일보)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부산역(부산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모임)’은 지난 14일 개최한 아동정책대회에서 제안된 의제 총 10개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부산시의회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이번 아동정책대회는 부산지역 아동들(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안전, 문화, 복지 분야별 10개조로 나누어 조별 토의를 진행하고, 조별 의제를 각각 결의문으로 발전시켰다. 채택된 결의문에는 마음 놓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교외 방과 후 활동 및 공간 마련, 소외되는 아동 없는 평등한 지역사회 보장, 아동을 위한 학교의 위험요소 안전하게 교체,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체험 제공을 위한 문화 시설 마련, 16개 구, 군의 맞춤형 교육환경과 기회 제공, 아동의 사교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책 마련, 학교내 인성교육 확대, 아동의 혐연권을 위한 간접흡연 문제 개선, 교사 및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CCTV설치 의무화, 아이가 살고 싶어하는 부산 만들기 등 부산에 살고 있는 아동들이 부산에 기대하고 변화됐으면 하는 소중한 의견들이 담겨있다. 이번…
(정도일보) 대한민국 대표 국제 해양레저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11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3)'를 오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광안리 해수욕장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는 해양레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2013년부터 개최돼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레저체험, 해양산업발전연구(학술대회), 해양레저 대회, 광안리해수욕장 내 키마비치(이벤트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8월 18일 오후 6시 광안리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국제 해양레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부산MBC 사장, 수영구청장, 영산대학교총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 버스킹 공연 등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9일과 26~27일…
(정도일보)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장유현)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30분 도서관 1층 어린이강좌실에서 부산지역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캠프 ‘가을에 만나는 책과 친구들’을 운영한다. 이 캠프는 독서와 토론 경험 공유로 청소년의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돕고,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프에서는 ‘부산에서 예술을 합니다’의 저자 임영아 작가가 나와 ‘부산에서 예술을 하며 느꼈던 보람과 과정’을 주제로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이유, 직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참가 학생들을 2개 반으로 나눠 ‘너를 위한 B컷’을 주제 도서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나누고 밈(meme,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특정한 컨텐츠와 문화요소)으로 재생산하여 글쓰기를 해본다. 참가 희망자는 8월 16일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토론 도서를 제공하며, 작가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장유현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독서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또래들과 생각을 나누
(정도일보)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4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부산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부산 물길따라 역사여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가 발간한 부산역사 대중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공동 집필한 작가들의 강의로, 부산의 강과 바다를 따라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부산의 독자적 정체성과 지역성을 재조명하고자 마련했다. 9월 6일과 13일은 정영현 부산대 교수가 동백섬에서 기원한 해운대, 수영강에서 송정에 이르는 바닷길을 따라 부산 사람들이 살아온 모습과 역사의 흔적을 살펴본다. 또한 남구와 영도구 곳곳에 남아있는 근대사의 애환과 부산 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껴본다. 20일은 서용태 해군사관학교 교수와 사상구, 사하구 등 낙동강 하류 지역과 가덕도의 역사문화유산을 살펴본다. 27일은 황병익 경성대 교수가 기장 삼성대와 사랑대, 해운대 오륙도, 태종대, 절영도, 몰운대에 얽힌 문화유산 스토리를 통해 부산의 바닷길 자연문화유산에 알아본다. 10월 4일은 박형준 부산외대 교수가 부산 낙동강과 그 연안의 문학적 유산
(정도일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천정숙)은 9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위한 21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표현력 쑥쑥 창의 그림책 놀이’, ‘신나는 그림책 연극 놀이터’ 등 2개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독서창의놀이터’, ‘신나는 독서와 생각쟁이 글쓰기’와 조선후기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대별로 알아보는 한국사2’ 등 8개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작품의 배경이 되는 도시의 특징과 작가의 삶을 살펴보는 ‘도시로 떠나는 문학여행’, 시인과 시에 얽힌 일화를 통해 시를 배우는 ‘마음을 치유하는 시 만나기’ 등 8개를 운영한다. 또한, 주간 프로그램 참가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온라인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희망자는 8월 16일 오전 10시부터 8월 24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정도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원미경)은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전시 중인 기성준 작가의 ‘빛의 형상(Shape of Light)’ 전시전을 9월 9일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빛의 형상’展은 기성준 작가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생명의 빛을 찾아서 수년간 부산 바다를 밤낮으로 기록한 사진전이다. 기성준 작가는 20여 년간 국내의 다양한 풍경 사진을 담아왔으며, 다수의 사진 공모전에 입선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장노출 촬영으로 색의 아름다움과 몽환적 분위기를 표현했다. 각 작품은 제목이 따로 없는데, 작가의 시선과 사유에 한정되기보다 관람객이 바라보고 느끼며 보는 사유의 유희를 경험하길 바라는 작가의 의도에서 비롯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관이다. 원미경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전시는 장노출 촬영 기법을 활용하여 바다의 신비로움을 극대화했다”며 “이벤트 형식으로 전시되어있는 작품 중 작가가 수년간 발품으로 담은 작품과 Chat GPT 명령어에 의해 만들어진 AI 작품을 비교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