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답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이러한 전통의 원형을 45년간 꾸준히 계승․재현해 온 대표적인 마을 전통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치밀하게 짜인 판구성은 다른지역 농악과 구별되는 강점이다. 꽹과리․장구․북․징이 어우러진 장단위에 상쇠의 리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이끌어 낸다. 임실필봉풍물굿은 예술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이 2025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의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5년 10개 원 운영 결과, 학부모와 교원들의 정책 만족도 95.7%라는 높은 수치로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시범유치원을 25개 원으로 확대하고,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당 1,000만 원을 지원하여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의 목적은 ‘유아의 디지털 소양 함양과 교사의 디지털 역량 지원’이다. 이를 위해 ▲ 디지털 활용 놀이 중심 수업 ▲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 가정 연계 디지털 윤리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한다. 유아들이 디지털 기기를 창의적 놀이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고, 과의존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지난해 사업의 높은 만족도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라며, “2026년에도 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균형 있고 안전한 디지털 경험 제공으로 유아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
(정도일보) 양산시는 올해 19~20세인 2006~2007년생 2,000명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1인당 연 20만원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처음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2007년생(2006. 1. 1.~2007. 12. 31. 출생자)이다.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6~2007년생 대한민국 국적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에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한 번이라도 포인트 사용해야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발급 기간은
(정도일보)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 돌아와
(정도일보)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부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26 불로 목재문화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불로고분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목공예 DIY △목조 건축 프로그램 등 실무와 체험·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프로그램은 국산 목재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미니 가야금 제작 원데이클래스와 연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목공예 DIY 프로그램은 불로동 목공예단지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국가무형유산 소목장과 이수자, 목재교육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목공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목조 건축 프로그램은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양육 증가 등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반려동물 하우스 제작 과정으로 열린다. 접수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자
(정도일보) 울산동구문화원(원장 지종찬)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민속 행사로, 주민이 함께 모여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관현악 등) △오후 6시 개회식 △오후 6시 30분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떡 나누기, 먹거리장터 등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동구청과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통 통제와 질서유지, 화재 및 해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추진한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 물품은 달집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리 및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행사추진
(정도일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액막이 인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동별 민속경연대회를 통해 제기차기와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투호, 팽이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속초도문농요보존회와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하는 전통문화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에는 속초시 8개 동을 비롯해 금강새마을금고와 농협중앙회 속초시지부, 속초신용협동조합, 속초·고성·양양여성기업인협회, (354-E지구) 9지역 라이온스클럽, 속초청년회의소, 속초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 상생
(정도일보)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청양정산동화제’ 공개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 4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정산동화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열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마을 제의이자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송학리동화제보존회(보유자 표정수, 보존회장 이완복) 주관으로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신명나는 농악대를 선두로 제관과 제물 행렬이 마을 곳곳을 누비는 ‘길놀이’로 서막을 연다. 이어 달이 떠오르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쌓아 올린 높이 약 10m의 거대한 동화대에 불을 붙이는 본행사가 진행된다. 싸리나무와 대나무 등으로 만든 동화대가 타오르며 내는 요란한 소리와 거센 불길은 마을의 액운과 재앙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어지는 제향에서는 한 해의 소원을 담은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지(燒紙)’를 통해 각 가정의 복락을 빌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정도일보)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수기관 추천 신청을 통해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중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한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 관리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 물 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 간담회 등이 진행돼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25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2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최영희 행궁동장과 행궁동 통장 3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연간 업무계획을 상세히 공유하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이 이를 널리 인지하고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어지는 건의사항 수렴 시간에는 통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파악한 도로·보도블럭 파손, 하수구 악취 문제 등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동에서는 이를 검토하여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궁동의 발전을 위해 올 한 해 추진될 주요 사업들을 통장님들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 안전을 위한 시민안전보험 홍보 등에 적극 앞장서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행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25일, 관내 식당에서 행궁동 자유총연맹 ‘2026년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 및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박봉서 부위원장과 오영식 위원이 수원특례시의장상을 수상했다. 이어지는 회의에서 행궁동은 2026년 연간 주요 업무계획을 상세히 보고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시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평소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자유총연맹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월 25일,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신학기를 앞두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관내 주변 상가 밀집 지역·학교 주변 등 청소년 유해환경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준수 여부 △19세 미만 주류·담배 판매 단속 및 계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등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건전 문화 확산으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온(溫)동네 반찬나눔, 따뜻한 한끼·든든한 안부’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 어르신의 결식, 영향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에 대해 정기적 반찬 전달을 통해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이웃 간의 연대감을 고취하고 함께 살아가는 매산동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으며, 매산동 통장협의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5여 명이 새벽부터 모여 함께 반찬 만들기를 진행해 20가구에 전달할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김해기 매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외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안부 인사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 통장협의회의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어르신들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속 연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동은 추후 분기마다 통장협의회와 함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할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매교동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연필인물화 ▲서예 및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3개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들이 참여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관내 카페와의 협약을 통해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주민이 재능기부로 행사에 참여해 ‘생활속 전시’와 ‘지역 협력’이 결합되어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앞마당에서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12개 단체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원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나물과 오곡밥, 봄동 등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원들이 참여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 윷놀이 경기가 활기차게 진행됐고, 경기 후에는 우수자 시상 등 즐거운 시간도 이어졌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척사대회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