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기획] "AI가 못 읽는 인간의 무의식, '도형'으로 풀어낸다"

- 남서울평생교육원, 실전형 ‘도형심리상담사’ 양성 과정 개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의 마음'을 다루는 영역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도형을 통해 인간의 기질과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도형심리상담'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가족기관인 남서울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 10일부터 '도형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AI 시대, 왜 '도형심리'인가? 디지털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은 고립감과 정서적 허기를 느끼기 쉽다. 이번 강의를 진행하는 박동성 강사(경기여성리더클럽 총회장)는 도형심리가 AI 시대에 꼭 필요한 이유로 '무의식의 시각화'를 꼽았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에스(S)라는 네 가지 기본 도형을 통해 내담자의 잠재된 성향과 현재의 심리적 갈등을 단시간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강사는 "AI는 데이터를 분석하지만, 도형은 인간의 깊은 무의식을 투영한다"며 본 과정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 김한준 교수 "자격증 개수보다 중요한 건 '실행력'"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김한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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