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사회복무요원 등 의무화
'4분의 기적' 계속된다…안양시, 심폐소생술 교육 정례화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올해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안양시는 오는 3월부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안양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 전 일정 기간 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민원실과 도서관 등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근무하는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대상 교육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호계3동 호계복합청사 4층 재난안전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지진 체험과 연기 탈출, 화재 진화,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설치해 시민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