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통구청 ‘갤러리 영통전시관’에서 치매가족 작품전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를 개최한다.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도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가족들의 헌신과 정성이 담긴 작품 40점(유화 22점, 보석십자수 18점)을 선보인다. 보석십자수는 큐빅과 핀셋으로 한 조각씩 붙여 완성하는 작품으로 오랜 시간 쌓아온 인내와 돌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작품전에는 치매 가족 1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가족들은 자조 모임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치매 가족들은 “이번 전시가 치매 돌봄 가족의 일상과 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치매 가족이 겪는 돌봄의 시간을 예술로 표현한 자리”라며 “치매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사단의 뜻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 지원 ◦인공지능 활용해 기업 영문 홈페이지 구축하고, 무역 업무 처리 자동화 ◦“수원시의 선도적인 수출 지원 시책, 전국으로 확산되길”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빈집 철거시 재산세 5년간 50% 감경 등 변경된 빈집 정비제도 등을 담은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방치된 빈집을 조사·분류하고, 철거·보수·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행정·실무 기준으로 각 시군의 빈집정비사업 기준이 된다. 도는 올해 가이드라인에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의 관리와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사항을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빈집 철거에 대한 재산세(5년간 50% 감경) 및 취득세 경감에 대한 홍보 ▲빈집을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중장년 등의 사회복귀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시설로 이용 ▲숙박시설・카페・공방 등 거주․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빈집을 보수하여 임대 ▲시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빈집정비사업 추진 ▲’25년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 우수사례 배포 등이다. 도는 2021년부터 5년간 총 310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등으로 공공활용해 빈집으로 고통받았던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빈집 활용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했다. 기존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청년들을 위한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사다리, 해외취업을 위한 경청스타즈,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갭이어 사업, 만 24세 경기도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0만 원, 분기별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올해도 계속된다.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어학이나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금융지원뿐 아니라, 고립은둔청년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도 있다.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책이다. ▶ 결혼·건강·기본소득까지 생활 안정 지원 경기도는 청년이 제안한 신규사업으로 올해 도내 청년(19~39세) 4천400명에게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비의 경우 미취업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위·대장 내시경, 뇌MRI/MRA 등 건강검진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방접종비 지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HPV, 인플루엔자, 간염 등 예방접종비를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들이 많을 경우 소득수준,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최종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 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 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는 맞춤형 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신규설치는 물론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같은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설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놀이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공공 놀이공간 모델로 조성되고 있다. 도는 2025년 12월 기준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해 ‘맘대로 A+ 놀이터’를 확산했으며, 현재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고 월 이용자 6만9천여 명, 누적 이용자는 16만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23일(안성)과 24일(포천) 연이어 양돈농가에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기도가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SF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단 한 번의 방역 소홀도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장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즉시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농장 출입 시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장화 소독을 의무화해야 하며,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일정 기간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또한 근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뜻이 담긴 용인특례시민들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와 용인 시민들이 단호한입장을 나타내며 서명을 했다"며 "시민들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달라고 해서 이렇게 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에 무려 6만 1000여명이 서명했는데 용인 시민의 뜻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전달한 서명부에는 용인시민 6만 894명의 서명이 담겼다. 용인시민들은 올해 1월초부터 25일까지 많은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소상공인·농민·여성단체, 교육관련 단체, 공동주택 거주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서명에 참여한 다음 시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명부와 함께 용인특례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도 김 장관에게 건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해 차질없는 조성을 강조하고, 현 정부에서는 열리지 않았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을 미리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함과 동시에, 사업에 함께 참여할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는 2024년 8개 읍·동(신평동, 비전1동, 용이동, 팽성읍,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고덕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5개 읍·면·동(원평동, 비전2동, 청북읍, 고덕면, 송북동)을 추가해 13개 지역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추가로 7개 읍·면·동(세교동, 동삭동, 포승읍, 오성면, 신장1동, 신장2동, 진위면)을 지정해 총 20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가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며 성료됐다. 이번 캠프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105명과 인솔 지도자 11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키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발 전인 1월 21일, 참가 청소년과 인솔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일 낮은 기온을 고려해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동·숙박·체험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도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전 일정이 사고 없이 운영됐다. 엄기영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장은 “청소년들이 규칙을 지키며 서로 배려하는 가운데 스키캠프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5000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3000만원 등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32억원보다 3억원 증액한 35억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액의 1%에 해당하는 특례보증 수수료는 최초 1회에 한해 전액 지원하며,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은 대출금액 5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응답률 72.1%)했으며, 참여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과 FTA 미활용 기업 컨설팅은 각각 96.6%와 94.1%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전담 인력과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창구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신통상 이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지원 사업의 만족도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사업 만족도는 전년 대비 3.3%p 증가해 97.7%가 만족했으며,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사업은 전년 대비 3.7%p 증가해 9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김 장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소통24’ 누리집(sotong.go.kr)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