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인다. 1948년생, 지금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1960년생, 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을 중요하다. 1972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된다. 1984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소띠 :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와주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1949년생,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1961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린다. 1973년생, 크게 생각했던 병도 정확한 검진을 하고 나면 가벼운 병이다. 1985년생, 전업을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범띠 :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1950년생, 처음에는 가망없어 보이던 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낫게 되리라. 1962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되리라. 1974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
로마서 14장은 성도의 실천적인 삶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성도와 성도 사이의 올바른 자세에 관해 다루었다. 성도는 형제를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서로 거리끼게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다.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48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0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2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아라. 1984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다. ◆소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49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1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1973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게 된다. 받아 들려라. 1985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이다. 조금씩 양보해라. ◆범띠: 세상은 혼자 살아 갈 수 없는 법이다. 주위와 협동하라. 1950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1962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74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86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토끼띠: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하라. 1951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1963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로마서 13장에서 바울은 계속해서 구원받은 성도의 삶에 관해 가르치고 있다. 즉 시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성도의 자세 및 종말을 대비하는 성도의 생활 태도에 관해 다루었다.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로마서 12장에서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의 삶에 관해 다룬다. 즉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자세, 교회에 대한 성도의 자세, 그리고 사회와 이웃에 대한 성도의 자세를 가르친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새 생활]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지금까지의 길한 날은 가고 불안한 운기가 돌기 시작한다. 1948년생, 거주문제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외출을 삼가해라. 1960년생,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나 갈 곳을 없으리라. 1972년생, 주변과 화합하지 못하니 막힘이 자주 생긴다. 1984년생, 체중이나 외모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소띠 : 신분에 걸맞은 소망은 성취되는 시기이다. 1949년생, 화재, 문서, 인장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된다. 조심하라. 1961년생, 장거리 여행도 괜찮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기회가 되리라. 1973년생, 한 발 물러나는 것이 길하다. 1985년생, 점점 운기가 왕성해 지는 형국이다. ◆범띠 : 선거라면 작건 크건 출마해서 당선될 운기가 돌고 있다. 1950년생, 통이 너무 크다. 지출을 줄이도록 하라. 1962년생, 남들과 교제가 많고 두 가지의 일을 겸업하게 되므로 어느 것도 모두 호조를 보인다. 1974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다. 1986년생, 때에 따라서는 두뇌를 회전하여 기민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로마서 11장은 선민 이스라엘의 긍극적인 운명을 다루고 있다. 이스라엘 중 남은 자들이 있다는 것, 이방인 성도는 겸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회복을 예언한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바라는 것이 매우 잘 풀려 바라는 것이 없겠다. 1948년생, 새로운 발상도 많이 나오는 하루이며 유익한 날이 된다. 1960년생, 오늘은 왠지 모르게 기운이 없고 무언가를 해도 뭔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들기 쉬운 하루다. 1972년생, 업무 등에서 상당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하루이다. 1984년생, 한 발짝 물러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그 사람을 관찰하도록 하라. ◆소띠 : 첫 만남의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하루이다. 1949년생, 업무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라. 1961년생, 머리의 회전이 빠르고 아무도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날이다. 1973년생, 도전정신이 왕성하기에 새로운 프로젝트나 신제품개발을 궁리하기에 최적인 하루이다. 1985년생,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이성이 있다면 그 역시 조심하라. ◆범띠 : 참으로 어려운 지경에 빠져있다. 그래도 비상구는 있다. 1950년생, 사방에 고통과 어려움이 많은 때이므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1962년생, 지금 상황에서는 노력을 해보아야 앞으로
로마서 10장은 하나님의 선민된 이스라엘이 그 자겨을 상실에게 된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곧 믿음이 아니라 율법으로 의를 세우려 한 것, 복음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4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해라. 196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72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72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소띠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49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1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73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성공한다. 1985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범띠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5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 196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7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6년생, 사고로 인해 골절 등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토끼띠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1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3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5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마음을 비우고 분수에 넘치지 않게 행동해라. 그러면 복이 들어오다. 1948년생,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라. 1960년생, 유익한 거래가 이루어지겠다. 1972년생, 서로가 당장이라도 원수로 돌아설 듯 하나 결국 화해한다. 1984년생, 좋은 취직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소띠 : 변화가 필요한 때이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1949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1961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도움을 받게 되어 기쁨이 생긴다. 1973년생, 분실한 물건이 있다면 여성의 소행일 것이다. 1985년생, 일진이 좋은 시기이므로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범띠 : 계획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0년생, 오늘 하루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1962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해라. 1974년생, 억지로 하려 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1986년생, 실력도 부족한데 노력 또한 게으르구나. ◆토끼띠 :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고통을 받을 수 있으니 매사 신중하게 결정하라. 1951년생,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망막하기만 하다. 1963년생, 가까운 사람이…
로마서 9장은 하나님 선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즉 참된 아브라함의 후손을 혈통이 아닌 믿음으로 결정된다는 것,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아무도 항변할 수 없다는 사실이 강조됐다. [약속의 자녀 약속의 말씀]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으니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 1948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1960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1972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1984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기초 준비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라. ◆소띠 :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1949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1961년생,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1973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라. 1985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귀인의 도움으로 합격하리라. ◆범띠 :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50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면 큰 병 된다. 1962년생,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74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1986년생, 여기 저기 눈치 보다가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라. ◆토
로마서 8장은 성도의 영적 특권이 언급된 부분이다. 즉 하나님의 자녀요 후사인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소망과 인내와 위로 중에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임이 강조됐다. [생명의 성령의 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은 성도들이 율법으로부터 해방ㄷ된 사실과 더불어 율법의 진정한 역할을 알려 준다. 아울러 성도의 내적 갈등과 그리스도를 통한 궁극적인 승리를 선언한다. [혼인 관계로 비유한 율법과 죄]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