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아파트 혁신 10대 과제’ 가운데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신을 줄이기 위한 ‘불신 제로’ 추진 방향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시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다. 시는 1월28일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 견본주택에서 입주예정자 협의회, 시공사, 시 관계자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우리집 입주톡(Talk)’을 개최했다. ‘우리집 입주톡’은 공동주택 입주 전 주요 일정과 시설 운영 등과 관련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갈등 요소를 사전에 조율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설명회다.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 과정에서의 소통은 시공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하는 방식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입주 전 과정에서 보다 직접적인 소통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입주예정자와 시공사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집 입주톡’을 도입했다. 입주예정자들의 질문에 대해 시와 시공사가 현장에서 함께 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시공사의 브리핑 이후, 입주예정자들이 관심을 갖는 △어린이집 개원 일정 △상세 입주 일정 △커뮤니티시설 공동 이용 등에 대해 시 담당자와 시공사 관계자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시는 입주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시공사와 공유하고,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갈등 예방 역할을 수행했다. advertisement 시는 이번 첫 현장 소통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현장에 ‘우리집 입주톡’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입주 만족도를 높이는 ‘의정부형 주거 안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아파트 혁신 10대 과제’를 통해 ‘하자 제로∙불신 제로∙불편 제로’를 목표로 공동주택 품질 점검과 관리 체계 정비, 입주 과정 소통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집 입주톡’은 이 가운데 입주예정자 중심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한 ‘불신 제로’ 과제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정보 공유와 갈등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여당 당론으로 발의된 가운데 국회 입법 심사를 앞두고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특별법 주요 쟁점에 대해 일부 합의안을 도출,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공식 전달했다. 반면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의원 정수 조정에 대해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시·도의회는 30일 "통합 지방정부의 성공적 출범과 지방분권 실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의회의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이를 위해 주요 쟁점들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도의회는 우선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특별시장이 의회 예산을 편성할 때 의장 의견을 존중하고, 예산 감액 시 사전통보하도록 해 의회 예산편성권을 강화했다. 또 특별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 행정의 투명성과 감시·견제 기능을 강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별시장이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인가 등을 할 때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대규모 사업의 공공성· 투명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를 의회 소속으로 설치하고 자치감사 권한을 강화해 자치감사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토록 했고, 사무기구 조직·정원 등을 특별시 조례로 정하도록 해 특별시 규모와 인구에 맞춘 의회 운영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반면 의원 정수는 인구비례에 맞춰 종전 광주시의원 지역구 의원을 20명에서 40명으로 늘리는 방안과 선거구 획정에 대해선 견해차가 여전해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 시·도의회는 합의 내용은 추진기획단에 전달했고, 의원 정수 등은 추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시·도의회는 "통합특별시가 거대 행정기관이 되는 만큼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의회의 역할도 마련돼야 한다"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통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 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 신고와는 무관해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존재를 행정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의료·보호·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화성·성남·부천·안산·시흥·안성·동두천·과천·평택 총 10개 시군에서 우선 실시되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보호자인 부모가 시군 담당 부서 또는 위탁센터를 찾아 공적 확인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 확인 후 자녀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기입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이 발급된다. 이를 바탕으로 미등록 외국인 아동 보육지원금 신청 등 공적 서비스 이용과 의료·보육·주거환경 개선 등 민간단체(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지원 연계가 이뤄진다. 도는 제도 도입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재원 부담 우려를 민관 협력 방식으로 해소했다. 공적확인제도는 기존 복지 예산을 분산하거나 신규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의 행정력을 통해 아동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후 의료비 지원이나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 지원은 협력 민간단체와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내국인 복지 체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도권 밖에 방치돼 있던 아동을 공적 관리 범위 안으로 포함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장기적으로 아동 방임, 유기, 범죄 노출 등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공적확인제도는 대한민국 헌법과 국제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태어난 즉시 보호받을 권리’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현한 사례”라며 “민간과 협력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유치원연합회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특례시에 백미(20kg) 100포를 기부했다. 29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리 수원시유치원연합회 회장,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연합회가 기탁한 백미는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리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아 교육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유치원연합회의 나눔 활동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유치원연합회는 2021년부터 매년 ‘연무동 나눔의 집’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종이 명함 사용과 보안점검표 수기 작성 등 관행적으로 이어온 업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한다. 도는 전자 명함을 도입하고 보안점검을 전산화하는 등 종이 없는 사무실을 실현하는 한편,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위한 부서 공유냉장고 운영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탄소중립 실천과 스마트 행정 강화를 위해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명함을 도입한다. 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사 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하다. 종이 명함 재발급에 따른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과 친환경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 도는 전 직원이 전자명함을 사용할 경우, 연간 8,700만 원의 예산 절감과 0.96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실별로 비치된 종이 보안점검표에 수기로 작성하던 보안점검도 전면 전산화한다. 매일 퇴근 전 최종 퇴청자가 개인 PC를 통해 보안점검을 입력하도록 개선해 작성 번거로움을 줄이고, 점검 이력은 전산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 관리의 체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직 문화 개선 차원에서 부서별 휴게 공간에 공유냉장고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한다. 부서 행사 이후 남은 간식이나 직원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음식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일상적인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특히, 부서 내 기존 냉장고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행정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당연하게 여겨왔던 불편한 관행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화성시 가 29일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보좌관 6명을 신규 위촉했다. 특별보좌관은 총괄정무, 기업지원, 중소기업,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기후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정책 자문과 시정 발전을 뒷받침하게 된다. 총괄정무 특별보좌관으로는 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을, 기업지원 특별보좌관으로는 정재길 전 화성시 기업지원정책관을, 중소기업 특별보좌관에 이기원 신우전자 대표를 위촉했다. AI 특별보좌관으로는 조재광 프리머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기본사회 특별보좌관으로는 이민우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연구소 교수를, 기후에너지 특별보좌관으로는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을 위촉했다.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별보좌관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자문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모신 만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정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자문으로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 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해양수산부 공고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 야간 조업·항행이 제한돼 있다. 그러나 도내 연안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 시간이 길어 조업과 수산물 위탁판매를 위해서는 야간 조업과 항행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업 안전과 안보 여건을 전제로 한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다만, 타 지자체 근해어선과 낚시어선 등은 현행대로 제한한다. 또 남양만 일대 경기도 공고해역은 기존대로 도내 어업인들의 어장환경 보호 및 자원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야간 조업 제한을 유지한다. 이번 조치로 현행 출어·조업시간(약 14시간/日) 대비 약 11% 조업시간이 증가되면서 어획량 증대로 연안어선 척당 연간 2천만 원 이상의 추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규제 완화 해역에 대해 ▲공무원 당직 체계 운영 ▲어선 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 ▲인천시·해경·군·수협과의 상황 공유 ▲성어기 및 민감 해역 집중 관리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야간 조업에 따른 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조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개정안을 의견 조회 후 이번달 공고할 예정이며, 상반기 시범운영 평가 결과를 토대로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서해특정해역에서 이뤄지는 연안자망 꽃게 어업에도 경기도 어선이 신규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해수부는 덕적도 서방어업구역에 연안자망 꽃게 총허용어획량(TAC) 신규진입(60t)을 확정했다. 이에 도내 연안 자망어선 25척은 올해 봄철 어기부터 해당 구역에서 꽃게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도는 기후변화와 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온 어업인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2020년부터 해수부에 신규참여를 지속 건의해 왔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조치는 어업 현장의 요구와 자원보호·관리 필요성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 조정”이라며 “당직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어선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444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등 총 126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대당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대당 3억 464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000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 등 총 43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상반기에는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 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버스 3대에 대한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승용차 최대 928만 원 ▲화물차 최대 168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 1555만 원까지이며, 신청 대상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국비 보조금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영업용 택시를 전기 승용차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25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전기 화물차는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30%가 추가 지원되며, 택배용 차량이나 농업인이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 보조금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 승용차 또는 전기 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에는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전기차 최대 300만 원, 수소차 최대 400만 원)과 취득세 감면이 제공되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등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으로 최근 2년 이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기후대기과(031-6193-3155)와 판매사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창세기 9장은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감사의 제단을 쌓을 때, 하나님께서 노아와 더불어 무지개 언약을 맺으신다. 또한 대홍수 이후 노아는 술에 취해 실수를 하고, 그로 인해 네 아들의 앞날을 예언하게 된다. [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노아와 그 아들들]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29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잠언 27장21절 사람의 말에는 힘이 있다고 믿는 언어학자가 있었습니다. 언어학자와는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한 친구가 어느 날 거리에서 다음과 같은 내기를 제안했습니다. “저기 꽃을 파는 거리의 부랑자가 보이는가? 자네 말대로라면 저 여자도 말의 힘으로 귀부인이 될 수 있겠지? 나와 내기를 해 보지 않겠나?” 언어학자는 평생 거리를 떠돌며 살아온 여인에게 접근해 자신의 신념대로 칭찬을 해주며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반년 만에 거리에서 꽃을 팔던 여인은 상류층의 연회에서도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귀부인으로 변했습니다.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한 4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명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내용입니다. 긍정적인 말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족한 제자들, 부족한 우리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때론 넘어지고, 때론 실수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또한 그렇게 변화될 때까지 주변의 연약한 새신자들을 품어주고 사랑하십시오. 내가 자주 하는 부정적인 말이 있다면 찾아 긍정적인 말로 고칩시다. "주님, 많이 부족하고 넘어지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고 크리스천답게 살게 하소서. 아멘!"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미국 피츠버그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해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경제 대공황을 맞아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올랐습니다. 거래 업체의 부도로 파산했기 때문에 면책이 가능했지만 청년은 자신의 책임이라며 모든 빚을 갚아나갔습니다. 누군가 “빚을 왜 갚냐?”라고 물으면 항상 똑같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빚을 갚고 난 뒤 청년은 다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회사의 대표가 된 청년은 어떤 불법적인 일도 저지르지 않았고 직원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의 복지를 제공했습니다. 이윤을 남기기 위해 사람을 소모품으로 여기던 당시 사회적 분위기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세상의 가치를 따르지 않고 성경대로 살아가고 성경대로 회사를 운영한 하인즈 식품의 창시자 헨리 존 하인즈는 자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정직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사랑을 알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아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인으로 감당해야 할 일들을 바로 내가 감당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가 1월 7일 개정된 후 현재까지 시흥, 여주, 연천, 안성 4개 지역 61개교에 대해 관할 시·군으로부터 제외 승인을 완료했다. 그동안 관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 989교 중 기설치 학교 132교에 1,046대 충전기가 설치됐다. 하지만 학생 안전, 유지관리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월평균 급속 0.3회, 완속 0.8회 충전으로 이용률이 저조했다. 미설치 학교 857교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반대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했다. 의무시설은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미이행 시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조례 개정 이후 빠르게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학교를 제외하는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흥시청 담당자와 업무협의를 진행했고, 28일에는 25개 교육청 담당자들과 협의회를 거치는 등 올 상반기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 제외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학생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전기차 화재 위험성 제거를 위한 의무시설 제외를 비롯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절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5만 원이다. 오색전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2025년에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설 명절 오색전 인센티브 상향 역시 이러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상향해 운영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시장 집무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신임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평택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경영성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내부 회의 중심으로 진행돼 온 주요업무보고회를 올해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으로,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사업,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관광 육성 등 시의 핵심 과제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 부시장, 국-소장뿐 아니라 전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보고 시간에 유튜브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보고 일정은 △2월 2일 09:40 담당관-보건소 △2월 3일 09:00 행정안전국 △2월 4일 09:30 복지교육국 △2월 5일 09:30 도시경제국·문화예술사업소 △2월 6일 13:30 주거환경국 △2월 9일 15:00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며, 체계적 정책 점검과 협업으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요업무보고회 생중계는 시정 투명성과 시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안성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축산물 제조업체 1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했다. 점검 내역은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단기근무 인력의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최근 수거 검사 이력이 없는 축산물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가 없었으며,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개별 기준 규격 검사인 ▲미생물 검사(대장균 등) ▲이화학 검사(휘발성염기질소 검사, 아질산 이온 검사, 보존료 검사 등)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확인될 경우 유통축산물의 신속한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할 방침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월에는 식육가공품 제조·유통업체 점검 및 수거 검사를, 3월에는 식육·포장육(생식용 식육, 부산물 위주) 제조·유통업체 점검 등 시기별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통해 꾸준히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14기 수원시 SNS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수원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 수원시 정책,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취재·체험한 후 글과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만들어 수원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SNS 서포터즈의 글, 사진, 영상 콘텐츠는 수원시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소개한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25명을 모집했는데 23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4대 1에 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6~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는데,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을 수 있도록 SNS 서포터즈가 수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SNS 블로그(https://blog.naver.com/suwonloves)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wonloves)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uwon_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