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적과 치안 강화 대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과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지역치안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적과 경찰 치안 강화 대책을 공유하고, 현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분야별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적도 공유했다. 올해 주요 추진 실적은 ▲교통 분야-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운영,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예방교육, 생애주기별 교통안전교육 ▲화재 분야-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주택 점검, 전통시장 화재 예방 합동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전기차 화재 예방 활동 ▲생활안전 분야-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시설물 자율점검단 운영,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점검·지원, 안전보안관 운영 ▲범죄예방 분야-CCTV 통합관제상황실 운영, 안심귀갓길 조성, 자율방범대 운영, 폭력 예방 교육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 안전은 행정과 소방·경찰, 협력 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지혜를 모아야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무결점 안전 도시를 목표로 시민 참여 정책을 확대해 더 안전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지난 9월 23일 구속 수감된 이후 10일 김건희 특검은 한 총재와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10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서 브리핑을 열고 "피고인 한학자와 정원주는 윤영호와 공모해 2022년 1월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정치자금 1억원을 현금 교부했다"고 밝혔다. 윤 전 본부장의 경우 지난 8월18일 청탁금지법·업무상횡령·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인데, 기존 공소장에 포함되지 않은 범죄사실을 새로 적시해 추가 기소했다고 특검은 설명했다. 특검에 따르면 한 총재와 정 전 비서실장의 공소장에는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2022년 3~4월쯤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원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사실도 포함됐다. 특검은 또 한 총재와 정 전 비서실장이 2022년 7월쯤 두 차례에 걸쳐 윤석열씨 배우자 김건희씨에게 고가의 금품을 교부한 것을 두고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을 위반했다고 봤다. 한 총재와 정 전 비서실장의 공소장에는 증거인멸 교사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도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두 사람이 2022년 10월쯤 카지노 원정도박에 관한 수사정보를 취득한 후 윤 전 세계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아울러 한 총재와 정 전 비서실장에 업무상 횡령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도 적용했다. 통일교 자금을 △2022년 1월 권성동 의원에 건넨 정치자금 1억원 △2022년 3~4월 국민의힘 후원금으로 2억1000만원 지급 △김건희씨에게 8200만원 상당의 금품 제공 △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산하 기관들의 자금 1억1000만원 상당을 임의 사용한 것도 횡령 혐의에 포함됐다. 특검은 한 총재와 정 전 비서실장, 윤 전 본부장이 2022년 7월쯤 아시아 국가 A의 국회의원 B에게 선거자금 10만달러, C국가 대통령 소속 정당에 선거자금 50만달러를 교부한 것도 횡령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특검은 이날 윤 전 본부장의 아내이자 통일교 전 재정국장인 이모씨도 업무상횡령 혐의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은 "피고인들에 대한 정당법 위반 혐의 등 나머지 특검법상 수사대상 사건 및 관련 공범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통일교는 이날 김건희특검이 한 총재 등을 기소하기로 한 결정에 관해 입장문을 내고 "이번 기소는 한학자 총재가 종교 지도자로서 수행하여 온 상징적·정신적 역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한 총재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소명하고 재판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 입장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이하 한국가정연합)는 오늘 특검이 한학자 총재를 기소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한학자 총재는 지난 60여 년간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이번 기소는 한학자 총재가 종교 지도자로서 수행하여 온 상징적·정신적 역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한 총재는 정치적 이익이나 금전적 목적과는 무관하게 신앙적 사명을 수행하여 왔고, 이번 사건을 지시하거나 수행하는 등 관여한 바 없습니다. 한 총재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소명하고 재판에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현재 한 총재는 고령의 연세와 지병(부정맥 재발 등)으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구속 상태에서 기소가 이루어져 심각한 건강 악화가 우려됩니다. 향후 재판 절차에서는 개인의 건강에 대한 인권적 배려와 종교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고려하여 지혜롭고 진중한 사법판단이 이루어지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한국가정연합은 이 상황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성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종교단체로서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며, 신앙 공동체의 본질인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왜곡된 정보로 인한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언론과 사회 각계에서 사실과 진실에 근거한 공정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2025년 10월 10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지원을 받은 레이더 솔루션 전문 기업 비트센싱(bitsensing)이 창업 6년 만에 350억 원을 투자유치하는 등 경기도 대표 기술창업 성공 모델이 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시장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율주행차량용 레이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헬스케어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4년 6월에는 시리즈 B 라운드(스타트업이 초기 성장 단계를 넘어 본격적으로 시장 확장과 조직 성장에 집중하는 투자 단계)를 통해 3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실증(PoC)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NXP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량용 고성능 레이더의 글로벌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비트센싱의 성과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의 지원이 한몫 했다. 비트센싱은 센터에 입주해 다양한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레이더 기술을 실제 도로 환경에서 검증하고 최적화했다. 특히 센터가 제공하는 테스트베드와 데이터 지원으로 기술 수준을 높였으며, 센터 내 다른 기업과 협력하며 기술 융합의 기회를 얻었다. 이재은 대표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서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들어 온 것이 지금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레이더의 가치를 더 넓은 산업에 연결하며, 기술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비트센싱은 현재 경기도 스타트업협의회 내 앵커기업(선배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술 컨설팅, 투자 멘토링, 협력 네트워크 제공 등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린도후서 11장은 바울의 사도권 변호가 계속되는 부분이다. 바울은 먼저 거짓 교사들의 잘못됨을 지적한 후에, 참된 사로로서 바울 자신의 신앙적 자랑과 노고를 간증하고 있다. [바울과 거짓 사도들] 1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5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6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비용을 받은 것은 탈취한 것이라 9 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고 또 조심하리라 10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11 어떠한 까닭이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12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바울의 참된 자랑]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18 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21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32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33 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세 가지 눈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잠언 28장5절 미국 휴스턴의 한 시골 교회를 세계에서 제일 큰 감리교회로 성장시킨 찰스 알렌 목사님은 자신의 저서인 '하나님의 정신의학'에서 사람에게는 3가지 시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1육체의 시력입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이 잘 보여야 일상이 안전하고 행복합니다.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83%가 눈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이 정보를 처리하는데 뇌는 대부분의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2정신의 눈, 바로 이성입니다. 날카롭게 비판하고 추론하는 심안이 없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제대로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총명한 정신의 눈이 있어야 합니다. 3제3의 시력인 영성의 눈입니다. 육체의 눈이 건강하고 정신의 눈이 총명해도, 영성의 눈이 없으면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지혜롭고 건강하다고 모두가 하나님을 믿을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있어야 합니다. 육체의 눈, 정신의 눈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하는 영성의 눈을 놓치지 마십시오. 깊은 경건생활로 주님의 살아계심을 삶 가운데 체험합시다. 주님, 전도 대상자들의 영성의 눈이 열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소서. 아멘!" 보이스카웃의 의무 몇 년 전 미국 LA에서 심각한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운전자들은 정신을 잃은 상황이었고 차에서는 연기가 올라와 곧 폭발할 것 같았습니다. 도심지에서도 멀리 떨어진 도로라 구조대가 언제 도착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은 많았지만 위험한 상황이라 근처에 서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이때 한 남자가 겁도 없이 연기가 나는 차량으로 뛰어들어가 혼자서 사람들을 구조했습니다.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영웅’을 취재하러 온 방송국 관계자들은 주인공의 얼굴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할리우드의 유명스타 ‘해리슨 포드’였기 때문입니다. 해리슨 포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신보다는 매일 구조작업을 하는 구급대원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리슨 포드는 언제 있을지도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구조작업을 도우려고 개인 헬기를 구입했을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했는데 이런 마음을 품게 된 것은 어린시절 경험했던 보이스카웃 활동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주님을 정말로 만나고 구원받았다면 성도의 본분을 평생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성도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가운데에서도 그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성도의 본분을 삶 가운데 철저히 지키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살아갑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와 지리·경제·교육적 환경이 유사한 일본 사이타마현을 방문해 교육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사이타마한국교육원(원장 최수형)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한·일 양국 간 국제교류 협력과 양국 교육기관 간 교류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방문일정은 8일 오미야국제중등교육학교를 시작으로 9일 카이치중학·고등학교, 10일 국제교류기금 일본어국제센터, 사이타마한국교육원, 사이타마현교육위원회, 사이타마시교육위원회, 11일 일본 릿교대학을 방문한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8일과 9일 사이타마현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인 오미야국제중등교육학교와 카이치중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일본 IB 학교의 중학교 수준(MYP)·고등학교 수준(DP)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경기도 내 IB 학교와의 국제교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10일에는 고베, 사이타마, 삿포로 재외 한국교육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국제교류 운영 협력 방안과 일본 내 한국어를 제2외국어 선택과목으로 채택한 학교와의 교류·지원 방안 및 경기 한국어랭귀지스쿨(KLS)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결과를 업무협약(MOU)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교류기금 일본어국제센터와 사이타마현교육위원회, 사이타마시교육위원회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 방안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주관 학생국제교육포럼 등 다양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일에는 사이마타한국교육원을 통해 일본 도쿄 릿쿄대학의 공식 초청을 받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와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방문이 한일 학생들과 한일 교원의 교류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국제교류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도가 연천군과 가평군이 대상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두 지역에 연간 500억 원이 넘는 예산 결정을 지원하며 총력지원에 나섰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부터 2년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13일까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가운데 6개 내외를 선정해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연천군과 가평군이 공모 신청 대상 지역에 포함돼 신청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문제는 시범사업 조건 가운데 하나인 국비 40%, 지방비 60% 분담이 연천군과 가평군에 부담이 된다는 점이다. 현재 가평군 인구는 6만2천 명, 연천군은 4만1천 명이다.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역에 선정될 경우 가평군은 시범사업 계획에 따라 매년 전체 사업비 1,120억1천만 원의 60%에 해당하는 673억7천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연천군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총 사업비 744억7천만 원의 60%에 해당하는 449억5천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경기도는 이런 부담이 두 지역 예산 상황을 고려했을 때 사업시행에 큰 장애가 된다고 보고 지방비 분담액의 50%를 도에서 지원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이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될 경우 가평군에는 337억1천만 원, 연천군에는 225억 원 등 연간 총 562억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최근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와 구체적 실행방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한 바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조사한 중간 효과분석 연구 결과, 시행 전과 비교해 삶의 만족도, 사회적 교류 등 89개 문항 중 39개 지표가 개선되고 인구가 4.4% 증가했으며, 지역경제파급효과가 1.97로 도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농촌기본소득의 전국 확대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례가 됐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성공의 길에 들어선다. 48년생, 기다리면 된다. 때가 꼭 오리라. 60년생, 어려우니 계획을 미루어라. 더욱 확실한 조사가 필요하다. 72년생, 기회 포착을 요령 있게 하라. 84년생, 좋은 일이 생기겠구나. 96년생,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받는다. 소띠 : 매사에 침착하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라. 49년생, 계획은 철저히 세워라. 61년생, 부러울 것 없는 하루이구나. 73년생, 재물은 동쪽에, 이상형도 동쪽에 있다. 85년생, 시간의 여유를 갖고 움직여라. 97년생, 뜻을 펼치기 위해서는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 범띠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50년생, 귀하가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나간다. 62년생, 너무 고민하지 말라. 원하는 바를 이룬다. 74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날이다. 86년생, 심신의 안정에 신경 써라. 98년생, 물속에서 물을 만나니 하는 일이 어렵게 진행된다. 토끼띠 : 운수 대통한 날. 51년생, 남의 꾐에 빠지지 말라. 주변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말라. 63년생, 대인 관계에 성심을 다하라. 75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서둘러라. 87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하다. 99년생, 인내하면 달콤한 결말을 얻을 것이다. 용띠 : 고생 끝에 낙이다. 좋은 일만 생기리라. 52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64년생, 주관대로 밀고 나가라. 76년생,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88년생, 막힐수록 돌아가라. 때를 기다려라. 00년생, 자신의 위치에서 움직이지 말라. 뱀띠 : 구설수를 조심하라. 자신을 쳐다보는 많은 눈을 의식하라. 53년생, 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너무 마음을 주지 말라. 65년생, 손실이 있으니 지출 관리에 신중하라. 77년생, 자만하면 일만 그르친다. 89년생, 질병에 주의하라. 병은 생각지도 못할 때 발생한다. 01년생, 자만하지 말고 내일을 대비하라. 말띠 : 기회는 또 오니 걱정하지 말라. 너무 실망하지 말라. 54년생, 초조해할 것 없다. 곳 나아질 것이다. 66년생, 허욕을 버리면 세상이 달라 보이리라. 마음을 비워라. 78년생, 남의 얘기에 귀 기울여라. 도움이 된다. 90년생,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욕심이 앞서면 손실이 따를 뿐이다. 02년생, 어려움을 견디면서 내공을 키워라. 양띠 : 일신이 복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이다. 55년생, 오전에는 마음이 무겁다가 오후가 되면서 활력을 찾을 것이다. 67년생, 컨디션도 좋고 마음도 안정되어 일에 집중이 잘 된다. 79년생, 직업상 거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 나갈 수 있다. 91년생, 금전 운도 있어 재물의 이익이 생긴다. 03년생, 움직이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원숭이띠 :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하루이다. 56년생, 자잘한 상처를 입거나 귀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68년생, 하려고 하면 할수록 일이 어렵게 풀려 가니 잠시 쉬는 것이 좋다. 80년생, 시간은 계속 변화하므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라. 92년생, 밤부터 안 좋은 영향을 받으므로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게 좋다. 04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들어라. 닭띠 : 최악의 대흉일로 파괴에 해당하는 날이다. 자중하고 조심하라. 57년생, 싸움을 하게 되면 이길 수는 있지만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69년생, 아침부터 머리가 띵하고 몸이 안 좋아 기분이 저조하다. 81년생, 계약이나 거래 등은 신중하게 하라. 93년생, 돈이나 물건을 잃어버리기 쉽다. 05년생, 뜻하지 않은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개띠 : 관용을 베풀어라. 58년생, 세상을 혼자만 살 수 없다. 우정을 돈독히 하라. 70년생, 귀인이 도우리라. 협조자가 생기겠다. 82년생, 걱정하지 말라. 만사가 수월해지고 행운이 따른다. 94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경솔한 행동에 주의하라. 06년생, 빠른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돼지띠 : 집안에 있지 말라. 밖에서 활동하라. 59년생, 매사에 자신감을 가져라. 71년생, 행운이 가득한 하루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83년생, 경솔하면 손해만 따른다. 차근차근 계획하고 행동하라. 95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07년생, 자신의 하루를 뒤돌아 보아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 북부권을 중심으로 열리며, 50~70대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의 직접 연결을 통해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 자리다. 박람회에는 채용기업 100여 개사, 유관기관 40개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이력서 접수 및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리어코칭, 이력서 컨설팅, 재무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챗지피티(ChatGPT) 활용 이력서 작성, 최신 채용 트렌드 강연 등 특화 학습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다양한 공연과 경품이벤트도 마련돼 현장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 7월 수원 메쎄에서 열린 남부권 박람회에는 4,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북부권 박람회도 지역 고용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70대 구직자는 박람회 누리집(www.5070job.com) 또는 전화(1660-3352)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 후에도 참여 가능하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5070 세대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고용서비스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많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현장을 찾아 실제 채용성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는 인구구조 변화와 중장년 구직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취업 지원과 상시 채용 환경 조성을 위한 50~70대 중장년 특화 일자리박람회로, 7월부터 12월까지 남·북부 광역박람회 및 시군별 지역박람회를 추진중이다.
고린도후서 10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불신앙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인간성과 사도직은 변호한다. 또한 사도적 권위를 변증하기 위해 신앙의 자랑을 한다. [바울이 자기의 사도직을 변호하다] 1 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2 또한 우리를 육신에 따라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는 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무너뜨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9 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게 함이라 10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11 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것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이 같은 것임을 알지라 12 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13 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핑계 댈 수 없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출애굽기 4장11절 미국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용하십니다(God Can Use Anyone)'라는 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는 다음의 사람들을 떠올리세요. 노아는 술 취한 사람이었고, 아브라함은 너무 늙었습니다. 이삭은 망상가였고, 야곱은 거짓말쟁이였습니다. 레아는 외모가 못났고, 요셉은 학대받았습니다. 모세는 말을 잘 못했고, 기드온은 겁쟁이였습니다. 삼손은 여자에 관심이 많았고, 라합은 기생이었습니다. 예레미야와 디모데는 나이가 어렸고, 다윗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엘리야는 심한 우울증이 있었고, 요나는 도망쳤습니다. 나오미는 과부였고, 욥은 모든 것을 잃은 파산 상태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고, 사마리아의 여인은 몇 번 이혼했습니다. 삭개오는 키가 너무 작았고, 바울은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리고 나사로는 죽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댈 핑게는 없습니다." 우리의 약함과 불완전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과 완전하심이 드러납니다. 흠이 있고 연약하지만 깨끗하게 준비된 그릇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시도록 나의 삶을 드리십시오.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에 스스로가 작다고 느껴질 때 위의 글을 읽읍시다. "주님, 주님이 맡기신 일에 어떤 핑게도 대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진정한 사역의 뜻 미국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실천 신학’, ‘평신도 신학’, ‘생활 영성’을 가르치고 있는 폴 스티븐스 교수에게 한 성도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교수님, 성도가 거룩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 같은 평범한 성도들은 선교도 갈 수 없고 사역자들만큼 교회 일에 집중할 수도 없습니다.” 스티븐스 교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십시오. 주부라면 가족들을 위한 식사를 맛있게 준비하십시오. 예술가라면 작품을 열심히 만들고, 자동차 공장에서 일한다면 부품을 열심히 조립하십시오. 사역은 교회나 선교지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하는 일은 무엇이든 사역입니다.” 모든 사람이 목회자가 되고 선교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곳에서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사역입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주님을 위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주님께서 맡기신 일임을 믿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최근 역동적인 발전과 하나된 도시를 상징하는 통합도시브랜드를 28년만에 새롭게 마련했다. 시의 새로운 상징물인 ‘통합도시브랜드’는 첨단산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도약과 시민의 통합, 사람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표현한다. 시는 지난 9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을 갖고 시민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1997년 제작한 후 지금까지 사용했던 용인의 심벌마크와 도시브랜드, 활용성과 인지도가 낮았던 시 캐릭터를 교체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과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용인의 새로운 청사진과 미래가치를 ‘통합도시브랜드’와 ‘조아용’을 통해 제시한다. 이상일 시장은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에서 "인구 110만명을 돌파하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에 걸맞는 새로운 상징을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들었다"며 용인의 '용'자를 형상화한 새 도시브랜드의 뜻을 상세히 설명했다. 통합도시브랜드는 CI(심벌마크)와 BI(도시브랜드)를 일체형으로 정비해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심벌마크(CI)와 도시브랜드(BI)를 일체형으로 정비해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음 ‘통합도시브랜드’를 활용함에 따라 지난 28년 동안 사용해왔던 CI와 BI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또, 시의 마스코트 역시 과거 사용했던 ‘철쭉이’도 ‘용인시 이미지형성 운영 규정’ 조례 개정에 따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철쭉이’의 빈자리는 용인특례시의 대표 캐릭터 ‘조아용’이 대신한다. 도시를 상징하는 심벌마크와 도시브랜드, 시 캐릭터 변경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3월 상징물 디자인 정비용역에 착수하고,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해 ‘1기 시민디자인단’을 출범했다. 이어 올해 6월 1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접수했다. 선호도 조사에서는 시가 사용해왔던 CI와 BI가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어렵고, 시대 흐름에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의 도시 정체성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첨단과 자연, 도농복합도시로서 조화를 표현했던 CI와 BI, 시화인 분홍철쭉을 활용해 제작한 과거의 시 마스코트 ‘철쭉이’는 폐기됐다. ‘철쭉이’는 오랜 시간 활용하지 않았고, 시의 캐릭터 ‘조아용’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9월 10일 ‘용인시 이미지형성 운영 규정’ 조례를 개정해 심벌마크(CI)와 도시브랜드(BI)를 일체형으로 정비한 ‘통합도시브랜드’를 공식 사용키로 했고, 시 캐릭터는 ‘조아용’으로 변경했다. 통합도시브랜드는 용인의 ‘용'자를 모티브로 한 중심 형상과 상·하단의 원으로 구성됐다. 상단의 원은 장차 인구 150만의 광역시로 뻗어나갈 용인의 발전을, 하단의 원은 첨단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용인을 상징한다. 중심 형상은 ‘용’자를 형상화해 첨단산업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나타내고, 환호하는 사람의 모습도 담아 활기찬 시민 중심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통합도시브랜드의 색상은 ▲자주색(창의성과 역동적 에너지) ▲보라색(첨단 반도체 산업을 통한 미래도시의 위상) ▲청록색(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지향적 가치)으로 구성, 용인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도시의 미래비전을 시각화했다. 이상일 시장은 “1997년 제작해 사용해왔던 용인의 심벌마크와 도시브랜드, 시 캐릭터는 28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한 용인특례시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시민의 다수를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를 제작했다”며 “1996년 시로 승격했을 당시 인구 26만명에서 2025년 현재 110만명을 넘은 용인특례시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담아낸 ‘통합도시브랜드’는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는 용인의 웅비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통합도시브랜드’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조아용’이 시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원형무대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전래동화 인형극 공연 ‘흥부와 놀부’를 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날’ 프로그램으로, 도민에게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카페 문화의 날’은 경기도가 매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도민과 공직자가 함께 책과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정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10월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래동화 기반 인형극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어린이 전문 인형극 공연팀이 맡아, ‘흥부의 제비 구하기’와 ‘놀부의 욕심과 벌’ 이야기를 중심으로 복화술과 마술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흥미롭게 전개된다. 특히 공연 전에는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는 오프닝 마술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관객 참여형 요소가 포함돼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북카페 내 원형무대에서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며, 공연 후에는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의 날을 통해 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이 가족과 함께 문화적인 휴식을 즐기고,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전통 이야기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훈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031-8030-2314) 또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북카페 문화의 날은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가족 중심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전통을 되새기며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36년생, 습관이 바뀌면 삶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48년생,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60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 72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84년생,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 96년생, 친구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가져라. 소띠 :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49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풀려 나간다. 61년생, 뜻은 높으나 노력이 부족하다. 반성하고 집중하라. 73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갈 수가 있다. 85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97년생,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다. 범띠 :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50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 수양에 힘써라. 62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74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86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98년생, 외모를 단정히 하고 액세서리를 줄여라. 토끼띠 :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룬다. 51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63년생,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75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 다녀오는 것이 좋다. 87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99년생,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용띠 :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 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52년생, 하는 일이 조금씩 발전은 있겠다. 64년생, 자금 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76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88년생, 취직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합격하리라. 00년생, 떨어졌던 사람과 만나게 된다. 뱀띠 :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53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65년생, 복잡한 문제로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다. 77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 89년생,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01년생,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에게 예의 있게 행동하라. 말띠 : 어려운 상황이니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54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66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78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90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준비 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말라. 02년생, 꼬임이나 유혹에 주의하라. 양띠 : 용의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55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 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67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79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라. 91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귀인의 도움으로 합격하리라. 03년생, 그 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된다. 원숭이띠 :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56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한다. 68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 대성할 수 있다. 80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92년생, 여기저기 눈치 보는 행동은 없어야겠다. 04년생, 집중력이 필요한 하루이다.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닭띠 :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57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나 어떻게 벗어나는가가 중요하다. 69년생, 구설수에 주의하라.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 없다. 81년생,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하다. 93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05년생, 이성과의 다툼이 예상되니 양보하라. 개띠 :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58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을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다. 70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82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94년생, 주위에 어떤 유혹이 있어도 굳게 마음먹고 조심하라. 06년생, 가까운 사람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하루. 돼지띠 :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59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71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83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95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으리라. 07년생, 불필요한 질문을 삼가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 발사를 앞두고, 경기도가 기후정책 고도화 등 기후위성의 네 가지 정책 효과를 달성하겠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를 발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발사 일정은 최종 조율 중이다. 광학위성인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3년간 운용되며, 경기도 전역의 기후·환경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한다. 경기기후위성의 시작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 중 하나로 발표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도는 같은 해 10월 추진 기본계획 수립하고, 올해 2~3월 위성 개발·운용 기관을 공모해 선정했다. 7월 위성이 개발 완료돼 9월 탑재체 항공시험 등 마무리 절차를 밟았다. 경기도는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기후 대응을 위해 위성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광학위성 1기, 온실가스 관측위성 2기로 구성된 경기기후위성은 발사 후 ▲토지이용 현황 정밀 모니터링 ▲온실가스(메탄) 배출원 식별 및 배출량 추정 ▲홍수, 산불, 산사태 등 기후재난 피해 상황 모니터링 등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후위성의 정책 효과는 크게 ▲기후정책 고도화 ▲규제 대응 ▲산업육성 ▲국제협력 등이 있다. 우선 위성 데이터를 관측․수집․분석해 도내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을 정밀 감시하고, 경기도와 시군의 과학적 기후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해 ‘경기도 온실가스 관측 지도’를 제작할 예정인데, 도내 특정지역(산업단지 등)의 메탄 탈루·누출지점 관측 및 발생량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농업·축산업 분야 기후변화 영향 관측 및 온실가스 배출 모니터링, 재난·재해 모니터링 및 대응 지원 등도 주요 역할이다. 이를 통해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하면서 도내 중소기업 등의 탄소 배출량 실측 및 저감방안 마련에 기여할 수도 있다. 기후 분야 위성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공유함으로써 도내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산업육성에 기여하는 방향도 기대된다. 아직 미지의 영역인 우주산업 시장의 예측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 기후위성을 보유하면서 같은 역할을 맡은 국내외 기관 간 협력체계도 구축할 수 있는 만큼 국제적으로 기후정책 및 산업 교류 증진도 예상된다. 국가 우주산업 정책에도 협업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과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2025년 가족 통일캠프’를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고양·김포·파주 중학생을 자녀로 둔 3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주관해 이뤄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형 체험 부스 활동(펑펑이 떡 만들기, 말모이 퀴즈 등) ▲통일 콘서트(통일 관련 이야기와 음악 공연) ▲가족 친교 시간 ▲센터 주관 맞춤형 특강(학생 통일교육활동, 학부모 특강)으로 구성했다. 캠프 활동은 미래통일교육센터 내 공간과 공공 캠핑장에서 이뤄지며, 통일교육 관련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가족 통일캠프 운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내 권역별 특성을 고려해 가족 통일캠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미래세대의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맞춤형 통일교육을 목표로 올해 2월 개관했다. 10월 현재까지 교육과정 기반 학생 통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교육자료와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고린도후서 9장에서 바울은 계속해서 빈핍한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을 위해 헌금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 헌금은 억지로나 인색함으로가 아니라 자원하는 심정으로 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가난한 성도를 섬기는 연보] 1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2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준비하였다는 것을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의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 3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가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4 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가 준비하지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3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4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생명이 걸려 있다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가복음 8장36절 미국이 지금의 땅보다 훨씬 작았던 시절의 일입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당시 루이지애나라고 불리던 미국의 중부 지역 땅이 어떤 지형인지 알기 위해서 '루이스 클라크 탐험대'를 구성해 파견했습니다. 탐험대원 존 콜터는 혼자서 인근의 강을 조사하다가 원주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빼앗기고 옷까지 벗겨져 나무에 매달렸는데, 한창 물을 끓이던 원주민들이 갑자기 콜터를 풀어줬습니다. 이 부족에는 여흥거리로 부족의 전사와 달리기 시합을 시킨 후에 죽이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풀려난 콜터는 죽을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바로 뒤에는 부족의 전사들이 무기를 들고 쫓아왔습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한 상태였지만, 사력을 다해 달렸습니다. 전사들도 열심히 뛰어왔지만 조금씩 콜터와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발에서 피가 철철 났지만 콜터는 계속해서 달렸고, 전사들은 하나둘씩 쫓는 일을 포기했습니다. 나체로 계속 도망을 치던 콜터는 7일 뒤 다른 지역에서 발견됐는데, 원주민들로부터 살기 위해 도망친 거리는 무려 250km였습니다. 생명이 걸린 상황에서는 종종 기적이 일어납니다. 목숨을 건지기 위해 사력을 다해 도망쳤던 콜터처럼, 생명이 걸린 일에는 우리의 온 힘을 다 쏟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지키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복음에 온 힘을 쏟으십시오. 주님이 맡겨주신 거룩한 사명, 복음 전파에 온 힘을 쏟읍시다. "주님, 복음을 전하는 것이 곧 생명을 구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이해하면 성장한다 러시아의 한 시골에서 폭력적인 아버지와 무관심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는 안톤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왜 자기 삶은 이렇게 불행한지 이해할 수 없었던 안톤이었지만 성인이 되자 주어진 현실을 어떻게든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톤이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상대방을 무조건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의 폭력, 어머니의 무관심, 술과 도박에 빠진 형제들부터 매일 마주치는 거리의 부랑자까지도 저마다 안타까운 사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자 상대방이 측은하게 여겨지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심으로 도울 수도 있게 됐습니다. 안톤의 노력으로 가족들은 가난과 중독을 물리치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됐고, 안톤도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상상력을 토대로 글을 쓰며 유명한 작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대 최고의 인기작가가 된 안톤을 시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마저도 안톤은 저마다 사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단 한 번도 대립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안톤의 의연한 모습에 대중은 물론 평론가, 시기하던 작가들까지 감화가 됐고 그의 작품을 인정했습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를 만든 것은 이해와 진실된 노력이었습니다. 내 기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진실로 이해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내가 아닌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이해하며 다가가고자 노력하십시오. 힘들고 어려워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자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