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일 오후 3시30분 범계역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원,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2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사고 없는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하며 ▲집 나서기 전 전기·가스 안전관리 ▲귀성길 안전운전 ▲화재 대피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수칙에 대해 안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인권포럼 시상식에서 ‘제3회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산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인권행정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추진된 인권정책을 정량·정성 평가와 가점을 종합해 실시했다. 오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 실현과 지속가능한 행정 기반 마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오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인권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권익 보호 정책 강화 ▲시민 참여형 인권 교육 추진 등을 통해 포용적 인권행정 모델을 구축하며 도내 인권정책을 선도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오산시가 인권행정 친화도시로서 3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신문고 시스템 장애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시 누리집에 '민원신청 온라인 창구'를 임시 개설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갑작스러운 정부 시스템 중단으로 온라인 민원 접수가 전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대응이다. 기존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처리되던 ▲질의 ▲건의 ▲고충민원 등은 시스템 복구 시점까지 의정부시 누리집 내 ‘민원신청 온라인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해당 메뉴는 시 누리집 상단의 ‘열린민원’ 메뉴에서 '민원신청 온라인 창구' 항목을 선택한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팩스 ▲우편 ▲직접 방문 등 오프라인 방식의 민원 접수도 병행한다. 민원인은 해당 업무를 시청 및 각 동과 사업소 등 담당 부서에 연락 후 민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시스템 복구 전까지 이와 같은 임시창구 운영을 통해 신속한 민원 대응은 물론, 행정신뢰 회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고령층 등 디지털 접근 취약계층의 불편도 줄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이미 접수된 민원 내용 확인이 불가한 상황"이라며 "신속한 민원 처리가 필요한 시민은 시청 및 각 동과 사업소 등 담당 부서 창구에서 다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시는 시청사 백석동 업무 빌딩 이전 사업 추진과 관련, 주민소송으로 진행된 1심 판결에 대해 2심(항소)을 포기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6일 1심 판결에서 쟁점이었던 4개 항목 중 3개 항목은 각하, 1개 사항이 위법으로 인용되면서 이에 대한 항소를 준비했는데, 마감일인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이 '항소 포기 지휘'를 결정해 이를 따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판결에 대해 시청사 이전 절차 및 예비비 집행의 위법성이 없고 시의회 시정 요구 중 변상 요구 부분과 관련 감사 요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항소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초자치단체가 항소를 제기하려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법무부 장관의 소송지휘를 받아야 한다. 이번 사건에서도 고양시는 항소의견서를 지난달 23일 법무부에 승인 요청했으나, 항소 마감일인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법무부가 '항소 포기 지휘' 결정을 통보해 왔다. 시 관계자는 "충분히 승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항소를 준비하던 고양시로서는 당황스럽다"며 "고양시가 법무부에 이의를 제기할 시간적 여유도 없기에 자연스럽게 항소 포기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법무부의 항소 포기 결정에 따라 1심 판결로 확정된 변상 요구 부분을 처리하지 않은 것을 자체 감사한 뒤, 결과에 따라 적법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의정부지법 행정1부(이우희 부장판사)는 지난달 16일 '고양시 시청사 이전 주민소송단'(원고 윤용석)이 이동환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민소송에서 "고양시가 시청사 이전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비 7천500만원의 예비비 지출을 시의회가 변상 요구했음에도 이를 처리하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예비비는 본래 예측할 수 없는 지출에 대비하기 위한 것임에도 고양시장이 신청사 타당성 조사와 같은 사전에 예정된 사업비용을 예비비에서 집행한 것은 합리성과 정당성을 상실한 부당한 집행"이라고 판단했다. 지방재정법에 따르면, 예비비 지출은 사후적으로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의회는 과반수 의원 결의로 변상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고양시의회는 타당성 조사 용역비에 대한 변상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음에도, 고양시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3차년도 실행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실적과 향후 실행계획의 적절성을 평가했다. 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략적 계획 수립과 실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해 온 결과로 지역보건의료에 앞장서 온 시의 공직자들과 시의 사업에 많이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에서는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정신건강, 중독 문제 등 새로운 보건의료 과제를 반영해 보다 정교하고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한 부실시공 의혹 해소를 위해 꾸린 민관공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시민에게 직접 공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조사 과정과 주요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민관공동조사단은 지난 4월 출범해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시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9월까지 10차례 현장 조사와 9차례 내부 회의를 통해 사업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지난 4월30일부터 9월24일까지 다섯 차례 열린 소통 거버넌스에는 박승삼 부시장 주재로 시흥YMCA 관계자, 상하수도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단체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자료를 공유했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조사 활동을 백서로 제작해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하고, 의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해결 과정을 정리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사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라며 “앞으로 유사 사업에서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가 지난달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성공 모델 구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민근 시장은 시민 대토론회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 논의, 지역 산학연 기관장 회의까지 연일 행보를 이어가며 경제자유구역 개발 동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는 다음달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과 미래 안산'을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문가 패널 토론과 시장과의 대화, 시민 원탁토론이 마련돼 지정에 따른 기대효과와 발전 전략을 시민과 함께 모색한다.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참가자 150명을 모집한다. 개발 실무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ASV 현장설명회를 열고 추진 절차를 논의했다. 신속한 개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망기업 및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이 오갔다. 김 청장은 "안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경기경제청도 기업 유치와 신속한 개발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역 산학연과의 긴밀한 연계도 본격화했다. 같은 날 열린 'ASV 기관장 회의'에는 한양대ERICA,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LG이노텍 안산R&D캠퍼스 등 9개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보 교류, 기업 지원, 공동 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오는 11월 열리는 'ASV 과학축제'의 성공 개최에 협조를 약속했다. 이 시장은 "9개 기관과 시민, 경기경제청이 한뜻으로 협력하는 만큼 ASV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미래 산업 중심의 R&D 특화를 통해 전국이 주목하는 경제자유구역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평택 포승지구와 시흥 배곧지구 사이에 위치해 경기경제자유구역 전체의 연계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입지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 산업·교육·연구가 집적된 지역 특성을 살려 차세대 성장 산업 중심의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활동을 종합한 ‘2024년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연차보고서’(이하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도민에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도 감사위는 이번 공개 결정이 공직윤리제도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도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차보고서는 ‘공직자윤리법’ 제20조의2 규정에 따라 매년 지방의회 2차 정례회 전까지 제출해야 하는 법정 보고서로 ▲공직자 재산등록·재산공개·재산심사(4급 이상 일반직 등 2024년 기준 5,412명, 도지사와 3급 이상 일반직 등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있음)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등 제한제도(4급 이상 일반직 또는 조세 등 특정 분야 7급 이상) ▲주식백지신탁제도(재산공개대상자와 그 배우자 등이 보유한 직무관련성이 있는 총 가액 3천만 원 초과의 주식) ▲선물신고제도(모든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외국정부나 외국인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100달러 이상일 때)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운영 ▲공직윤리제도 변천사 등 주요 제도 안내와 함께 운영실적이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이 중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을 비롯한 제한제도만이 그간 감사위원회 누리집에 관련 위원회 개최 시 공개되고, 나머지는 이번에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다. 연차보고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https://www.gg.go.kr/audit) 내 ‘정보마당 → 공직윤리제도 →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연차보고서’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도민 누구나 공직윤리제도의 내용을 이해하고 운영 실적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993년 ‘공직자윤리법’ 및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다. 도 관할 공직자의 재산등록·공개·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승인 등을 심사·결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48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60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라. 72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진다. 84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96년생,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아라. 소띠 : 오늘의 노력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질 것이니 최선을 다하라. 49년생, 이젠 대업을 달성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하라. 61년생,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보면 명예와 함께 이익이 저절로 생긴다. 73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기하라. 85년생,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하다. 97년생, 욕심이 앞서면 구설수에 오른다. 범띠 :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50년생, 타인이 잘되는 것이 부러울 뿐이니 답답하다. 62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 하니 안타까운 하루이다. 74년생,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 되니 욕심을 버려라. 86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두 배로 상처를 받는다. 98년생, 답답하다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토끼띠 : 모든 것은 항상 때가 있는 법이다. 51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하루이다. 63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75년생, 눈앞에 이익이 있는데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 안타깝다. 87년생,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헤매다가는 시간만 허비한다. 99년생, 소중한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하라. 용띠 :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하루이다. 52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부귀와 공명을 남부럽지 않게 누릴 것이다. 64년생, 단시일 내에 성취하려 하지 말라. 멀리 내다 보아라. 76년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어려움에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88년생,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00년생, 부정한 방법으로 얻으려고 하지 말라. 뱀띠 : 헛된 망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다. 53년생, 여행 도중에 급한 일이 생겨 돌아오게 된다. 65년생, 사세를 줄여라. 영업 실적이 좋지 못하고 거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77년생,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다. 89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는다.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다. 01년생, 서쪽에서 찾아온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말띠 : 매사가 순탄하지는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우연한 일에 손을 댔는데 그것이 명예롭게 한다. 66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78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하루가 다르게 번창한다. 90년생, 자신에게 벅찬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먼저 청혼한다. 02년생, 밝은 계통의 의상으로 기분을 전환하라. 양띠 : 하루의 운이 좋지 않다. 움직임을 줄이고 자중하라. 55년생, 병자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이다. 67년생, 기분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좋은 시기가 아니다. 79년생, 지금의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라. 91년생,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어 집중하지 못하는 하루이다. 03년생, 욕심과 경쟁심이 커지는 것에 주의하라. 원숭이띠 :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56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68년생, 가급적 외출은 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좋다. 80년생, 유흥에 빠지게 되면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92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04년생, 중간에서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니 중립을 지켜라. 닭띠 :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57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하다. 69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하게 된다. 81년생,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93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05년생, 실수를 마음 속에 담아 두지 말라. 개띠 :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58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70년생, 맡은 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히 한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82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으리라. 94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06년생, 작고 사소한 즐거움을 찾아라. 돼지띠 :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59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71년생, 선한 일에 앞장서니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83년생, 명예가 올라가니 세상이 내 것처럼 기쁘다. 95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07년생, 너무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서 생각할 수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집수리, 세탁, 방역, 미용 등을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클린케어 시스템 '수원이 家 Dream'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에서 28개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스톱 클린케어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수원이 家 Dream'은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는 물론, 세탁, 방역, 정리수납, 미용, 마사지, 건강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한다. 이날 발대식에 이어 시청 본관 앞에서는 MG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이동식 세탁차량 제막식도 진행됐다. 이 차량은 세탁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봉사단 명칭 '수원이 家 Dream'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8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시범 사업 이후인 내년부터는 7개 분야 28개 단체의 협력을 통해 44개 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수원이 家 Dream'이 봉사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수원의 혁신적 봉사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탁 분야에 참여한 선영미 (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장은 "수원시 자원봉사의 새로운 영역이 만들어져 기쁘다"며 "'수원이 家 Dream' 봉사활동이 전국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보령(대표이사 김정균)과 민선 8기 22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보령 임종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령은 광교에 있는 중앙연구소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중앙연구소 확장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보령은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비롯해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171억 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제약사 중 항암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제약사업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보령 임종래 부사장은 “수원에서 더 발전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이재준 시장님께서 수원을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보령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민들에게 친근한 회사인 ㈜보령이 수원에서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보령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수원시에 요청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지난 9월 개최된 ‘2025 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팀 MK 글로리아 선수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표창을 수여했다. 팀 MK 글로리아는 화성특례시에 연고를 둔 프로볼링팀으로, 가슴에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전국 각지의 대회에 참가하며 시의 위상을 널리 알려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볼링의 신’으로 불리는 박경신 프로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강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현재팀에는 박경신, 윤명한, 김수용, 유상원, 이현우, 강민서 등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선수들은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전국 각지 대회를 다니다 보면 화성‘특례시’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자연스럽게 화성특례시를 알리고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라면서,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은 시민 분들이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어 큰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들의 땀방울이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라며, “오늘의 성취가 화성특례시민 모두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MK 글로리아 볼링단이 계속 성장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한편, 팀 MK 글로리아는 올해 홍천 무궁화컵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동해컵까지 제패하며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으며, 창단 이후 꾸준히 정상권을 지켜오며 한국 프로볼링의 자존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파도를 넘어 영조가 즉위하면서 안정기에 접어들던 조선. 하지만 유교적 명분과 중국의 사대주의를 앞세운 권력다툼의 와중에 사도세자는 좁디좁은 뒤주에서 비참하게 숨을 거둬야 했다. 사도세자를 죽임으로 엮은 세력들에게 수차례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왕위에 오른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를 화성 융릉으로 옮기고, 화성을 축조했다. 그는 왕위를 벗어던지고 수원화성에서 행복을 위한 노후의 삶을 살고자 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수원화성걷기운동본부(회장 박세호)가 전국의 교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수원화성바로알기연수가 지난 달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문화의날 지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첫날 김선희 한신대 교수가 ‘정조가 꿈꾸었던 화성’을 주제로 한 강의로 문을 열었다. 김선희 교수는 조선의 어느 왕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면서도 위민의 정치를 연 정조의 면모를 수원화성의 기획에서 축조과정, 완성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설명했다. 화성 완공을 맞아 노역한 모든 백성들을 불러 잔치를 열고 “불취무귀, 취하지 않으면 집에 가지 못한다”라며 마음 편하게 전치를 즐기게 한 정조의 위민(爲民) 정신을 소개하면서 김 교수의 강의는 끝을 맺었다. 이틀째 연수는 화성답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장대를 시작으로 수원화성 10경을 답사하면서 문화유산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은 원형이 잘 보존돼 있으며, 지난해 행궁이 초기 건립형태로 완공되며 “완전한 모습”을 갖췄다. 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건립된 성이라는 역사성도 지니고 있다. 5.7Km에 달하는 성을 불과 1년 반만에 완공한 기록의 이면에는 정조가 노역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지 않고, 임금을 지급하며 그들의 삶을 어루만진 마음도 함께 한다는 설명에 참가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연무대에서 활쏘기와 어차 체험을 마치고 연수 참가자들은 다시 방화수류정 앞 버스킹 무대로 걸음을 옮겼다. 수원예술인연대 이평주 음악가 등 수원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음악인들이 이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 것. 수원이 자랑하는 먹거리 중 하나인 통닭을 먹으며, 가을 색을 닮은 음악을 들으면서 참가자 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도 감상에 젖어들었다. 버스킹 행사를 찾은 한 시민은 “산책을 나왔다가 좋은 문화경험을 함께 해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따라 화성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한 참가자는 “나를 위해 열어준 버스킹 공연이란 점에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추후에 학생들과 수학여행으로 다시 수원화성을 찾겠다”고 전했다. 한 시간에 걸친 공연을 진행한 이평주 회장은 “수원에서 나고 자란 음악인들이 중심이 돼 밴드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쾌청한 가을하늘 아래서 시민들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연수는 다음날 용주사와 융건릉 답사로 이어졌다. 정조가 융릉에 부친을 모시고 “용이 승천하는 꿈을 꿔” 갈양사를 용주사라고 명명했다는 고려시대 고찰 용주사는 추사 김정희가 참여해 제작했다는 불화를 비롯해 국보 고려 석탑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이어 융릉과 건릉을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정조의 효심을 느끼는 것으로 연수는 마무리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융건릉을 찾은 연수자들을 위해 전달한 기념품을 전달받은 한 참가자는 “그동안 많은 국내 연수를 다녔지만 가장 보람있고 즐거운 연수가 수원화성 연수였다”며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연수를 소개하겠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수원화성걷기운동본부 박세호 회장은 “화성을 가치를 학교 선생님들께서 느끼고 현장에서 충효의 사상,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널리 전해주시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수원화성바로알기연수는 전국의 교원을 대상으로 10월 22~24일, 29~31일 추가로 진행된다. 문의) 031-322-5599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도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도정 긍정 평가는 61%, 부정 평가는 22%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민선8기 3주년 조사(긍정 58%, 부정 27%)와 비교해 긍정은 3%p 상승하고, 부정은 5%p 하락한 것이다. 도민들은 향후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로 ▲민생경제(35%) ▲복지·돌봄(26%) ▲교통(24%)을 상위권으로 꼽았고, 그 뒤를 ▲청년(21%) ▲주거(18%) ▲균형발전(18%)이 이었다. 권역별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32%)과 ‘교통’(26%)을, 경기남부는 ‘민생경제’(36%)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 현안에 대한 경기북부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도 확인됐다. 북부지역 거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북부대개발’ 사업에 대해 73%가 관심을 보였고, 79%는 북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기북부대개발의 기대효과로는 ▲교통 인프라 개선(60%)이 가장 많았으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45%), ▲생활편의시설 확충(45%)이 뒤를 이었다. 다만 ‘불필요한 기관 이전 및 시설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45%), ‘실행력 부족에 따른 사업 지연’(35%), ‘환경 훼손 및 난개발’(29%) 등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또 다른 북부 현안인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54%로 과반 수준에 머물렀으나, 기대감은 68%로 높았다. 경기남부지역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00조 투자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두드러졌다. 남부지역 도민은 투자유치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29%로 낮았으나, 관심도는 61%에 달했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도 73%로 높게 나타났다. 김원명 홍보기획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정 긍정평가가 확대되고, 경기북부대개발과 100조 투자유치 등 도 핵심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와 균형발전 등 도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도민 체감 성과를 알리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액체납자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서 징수하라고 특별지시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늘부터 100일간의 강도 높은 체납세금 징수 총력전에 돌입합니다. 김동연 지사는 어제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추진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고액 체납자, 고의적 체납자, 고질적 체납자의 은닉재산은 끝까지 추적해서 찾아내 징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고질적인 체납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면서 이처럼 지시했습니다.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도내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136명, 체납액은 2,058억 원에 이릅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재산 은닉이나 위장 이전 등의 지능적 회피수단을 동원해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강력대응 지시에 의거, 도는 즉각 두 개의 TF팀을 구성해 ‘100일작전’에 돌입합니다. 한 팀은 조세정의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현장징수 TF팀’입니다. 다른 한 팀은 세정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세원발굴 TF팀’입니다. 현장징수팀은 5개반 12명, 세원발굴팀은 3개반 18명입니다. 총 30명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식으로 물샐틈 없이 총력전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첫째는, 현장징수입니다. - 고액 체납자 2,13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징수실익을 면밀히 조사한 후 징수가능성이 높은 집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수색해서 고가의 동산, 여기에는 건설기계 등도 포함됩니다. 고가의 동산이나 숨겨진 재산을 발견하면 즉시 압류할 것입니다. 압류한 동산은 11월부터 온라인 공매를 추진합니다. 이처럼 수색-압류-공매까지 ‘원스톱 징수’ 체계를 구축합니다. 둘째, 고액 탈루세원을 찾아내겠습니다. - 고급주택, 신축건축물, 감면 부동산에 대한 부정사용 여부를 가리는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외에 농지 등의 감면재산을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았는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채로 세금 감면을 받지는 않았는지 등을 집중조사합니다. 그렇게 해서 탈루 사각지대를 반드시 없앨 것입니다. 1번, 고액체납자 현장징수로 TF는 600억 원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번, 탈루세원 사각지대를 차단하면 800억 원의 추징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번 100일작전의 추진목표는 그래서 도합 1,400억 원입니다. 셋째, 국적 변경 등의 신분세탁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도 나섭니다. 국적 변경자의 국내 재산 보유 여부 등을 정밀하게 따져보고 압류 및 추심할 것이란 뜻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중국 출장 당일인 지난 9월 22일 극저신용대출을 받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분들은 기초생활급여까지 쪼개서 대출금을 갚아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분들 말고도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내야 할 세금을 먼저 챙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김동연 지사가 고액체납자들에 대한 고강도 징수전을 지시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