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48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온다. 60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뜻이 함께하니 일의 진행에 어려움이 없다. 72년생, 현재에 만족하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사업이 번창 일로에 있다. 84년생, 여행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다. 96년생, 때를 기다리되 경거망동하지 말라. 소띠 : 처해진 환경이 다소 불우하더라도 그보다 못한 사람들을 생각하라. 49년생, 욕심이 지나쳐 무리하게 되면 가만히 있는 것만 못하다. 61년생,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고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73년생, 일찍 포기하는 것이 귀하에게도, 주위 사람에게도 좋다. 85년생,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여 자칫 성형 수술까지 감수해야 할 것 같다. 97년생, 늦게 막힌 일이 해결되거나 좋은 소식이 있다. 범띠 : 도처에 해가 없으니 신수가 태평스럽다. 50년생, 처음엔 흉하나 나중에 가서는 길함으로 변하리라. 62년생,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말라. 시간이 가면서 늦게 할수록 이루기 쉽다. 74년생, 뜻밖의 재물을 얻으니 마침내 집안을 일으키리라. 86년생, 큰 재앙은 없어도 간간이 고통스러우나 대체적으로 무난하리라. 98년생, 잃어버렸던 물건도 찾을 수 있고 멀리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토끼띠 : 모친의 말씀을 존중하라. 51년생, 귀하의 노력에도 운이 좋지 못하다. 63년생, 뜻대로 일이 풀리지도 않으니 근신하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방이 꽉 막혀 있다. 87년생, 집에서 근신하면서 친구나 친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99년생, 크게 발전하기는 힘드니 현상 유지에 힘써라. 용띠 : 물고기와 용이 물을 얻으니 의기가 양양하다. 52년생, 재물도 있고 토지도 있으니 하는 일마다 좋다. 64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여건 또한 좋아진다. 76년생, 엉뚱한 일에 손대지 말고 종전대로 나아가면 탈이 없다. 88년생, 질병에 이르거나 몸을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00년생, 양보하고 조심하며 침묵해야 한다. 뱀띠 : 귀하의 능력은 뛰어나다.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53년생, 자만하지 말고 인내를 가지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리라. 65년생, 소극적인 것보다 적극적으로 처리할 때이다. 77년생, 여행 도중에 불을 만나거나 화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라. 89년생, 땀을 많이 내는 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01년생, 집안에 시끄러운 일이 생기게 된다. 말띠 : 때를 기다리며 현명하게 대처하라. 이 시기만 넘기면 만사형통이다. 54년생, 무리한 확장이나 투자를 피하라. 66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라.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78년생,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이다. 많은 것을 얻고 돌아올 수 있다. 90년생, 믿을 자는 아무도 없다. 자신만 믿어라. 02년생, 너무 자신만만하여 일을 그릇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양띠 : 어려운 상황에 놓이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다. 55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67년생, 동업이나 가까운 사람의 유혹을 조심하라. 79년생, 서두르지 말고 계속 추진하라. 엉뚱한 길로 빠지는 것을 유의하자. 91년생, 피로가 오랫동안 누적되어 있는 것이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이다. 03년생, 지출 관리를 잘해야 한다. 원숭이띠 : 위아래가 마음을 합하니 그 속에서 성공을 위한 지혜가 나온다. 56년생,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쉽사리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68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마음을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80년생, 무슨 사업이든 길(吉)하겠지만 특히 유통업이 유망할 것 같다. 92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올릴 수가 있다. 04년생,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재주를 칭찬 받는다. 닭띠 : 나쁜 습관이나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57년생, 단시일 내에 이익을 낼 생각은 하지 말라. 장래를 생각해서 투자하라. 69년생, 지금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서두르지 말라. 81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93년생, 평소의 본인의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이다. 05년생, 하는 일이 순조롭고 잘 뻗어 나간다. 개띠 :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하다. 58년생,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고 했다. 70년생, 부득이하게 좋지 않은 일에 말려든다. 82년생, 커다란 일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이루기 힘들 것이다. 94년생, 지금은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06년생, 지나친 사치는 금물이다. 돼지띠 : 능력이 부족하니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이다. 59년생, 지혜가 특출하여도 이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빛을 발할 수 없다. 71년생, 추운 겨울이 왔는데도 의지할 곳도, 머무를 곳도 없으니 이를 어찌할까. 83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여라. 그럼 어려운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95년생, 한 우물을 꾸준히 판다면 작은 소원이나마 이루게 된다. 07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게 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달 25일 처인구 이동읍 봉사단체 ‘이동읍사랑회’는 소외계층을 위해 약 600만원 상당의 백옥쌀과 명절 선물세트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이동읍사랑회’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이웃돕기와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왔다. 9월 26일에는 수지구 죽전1동과 죽전3동에서 선행이 이어졌다. 죽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0곳에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고,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추석명절 건강밥상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달 29일에는 기흥구 동백3동과 보정동, 처인구 양지면에서도 성금과 성품 기탁 행사가 있었다.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추석 선물세트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기흥구 보정동에는 연세척통증의학과의원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처인구 양지면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용인청사에서 지역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100만원을 후원했고, 용인만나교회에서도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저소득가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9월의 마지막날에도 추석 명절을 앞둔 나눔의 손길을 계속됐다. 기흥구 구갈동에는 구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환경을가꾸다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구 6곳의 주택에 방역과 소독 서비스를 진행했고, 10월 1일에는 미용업에 오랜 시간 종사한 자원봉사자 김향란씨와 함께 저소득 가구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안성맞춤hair’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구갈동 지역주민이 주축이 된 행복두드림 반찬봉사자 10명이 명절음식을 준비해 21곳의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기흥구 구성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지역의 어르신들 가구 15곳에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고, 기흥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기흥동의 나눔 행사에는 ‘유한킴벌리 킨포크’와 음식점 ‘더담아’가 후원에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30일 처인구 남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추석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동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풍성한 한가위, 행복밥상 나눔’ 사업을 진행해 명절음식을 나눴다. 같은날 수지구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한가위 선물세트를 지원했고, 기흥구 보정동에는 구성라이온스클럽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80상자를 기탁했다. 수지구 상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명절선물세트와 음식을 전달했고, 처인구 이동읍에는 중앙라이온스클럽과 지역내에 있는 식당 ‘뜰안애’가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갈비 280인분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아울러 ‘당신의부엌협동조합’에서는 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00만원 상당의 한우사골농축액을 기탁했다. 이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에 전달된다. 10월 1일 ㈜대원고속은 추석맞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0매(100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다. 대원고속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1000매씩을 기탁해왔고, 이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처인구 역북동 새마을부녀회는 1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 20곳에 한가위 선물 꾸러미 나눔행사를 열었다. 2일 기흥구 구성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가족같은 추석상차림 지원사업’을 진행했고, 기흥구는 기흥노인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에 7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같은날 처인구 백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저소득 노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10만원 성당의 성품을 전달했고, 기흥구 영덕1동 통장협의회는 백미 4㎏ 11포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아울러 처인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사업’을 개최해 지역내 25가구에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추석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방문해 격려하고, 감사인사를 했다. 3일 수원소방서, 장안지구대, 행궁광장 안내소, 수원시 연화장, 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묵묵히 일하며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문산자유시장을 찾아 통큰세일 지원 확대와 문산자유시장-DMZ 지역 평화 관광 홍보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도민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지역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상인들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 시 전통시장 상권별 지원액 상향과 문산자유시장-DMZ 지역 평화 관광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9월 추경을 통해 20억 원을 추가 확보, 하반기 총 52억 원 규모로 통큰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통큰세일 기간 많은 도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전방위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문산자유시장-DMZ 지역 평화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디엠지 오픈(DMZ OPEN) 스포츠 행사와 캠프그리브스, 도라산 평화공원 안내소 등에 홍보물을 비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 370여 곳이 참여한다. 문산자유시장-DMZ 지역 평화 관광은 문산자유시장 물품 1만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문산자유시장과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등 관광지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 이어 시장 점포들을 돌며 참기름, 송편, 과일 등 추석 장바구니 물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다. 현장에는 윤병건 문산자유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이한국·안명규·이용욱 도의원과 시의원,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문산자유시장은 1960년대 개설 이후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으로, 상설시장과 5일장을 병행 운영하며 지역민의 생활과 상권을 지탱해온 대표 전통시장이다.
고린도후서 5장에서 바울은 겉사람과 속사람, 땅의 장막과 하늘의 집을 비유로 들어 육체의 무력함과 영원한 천국을 교훈한다. 이어 바울은 자신이 맡은 직임의 목표(하나님과의 화목)를 소개한다.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화목하게 하는 직분]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얼굴이 보이는가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장15절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펜실베니아대학교의 심리학과에서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구멍이 뚫린 상자를 들여다본 뒤 어떤 그림이 보이는지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슬픈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기쁜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두 대답 다 정답이었습니다. 연구팀은 박스를 나눠서 양쪽 눈이 각각 다른 그림을 볼 수 있게 장치를 설치해 놨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분명 두 눈에 양쪽 그림이 다 보여야 했지만, 슬픈 표정이 보이는 사람은 기쁜 그림이 안 보인다고 답했고, 반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떤 그림이 보이는지에 따라 심층 연구를 진행한 연구팀의 길슨 교수는 연구 결과를 종합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습관의 문제입니다. 심리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상자 안에서 기쁜 얼굴을 봤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슬픈 얼굴을 봤기 때문입니다.” 같은 삶을 살면서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어떤 사람은 부족한 것이 많다며 불평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사랑을 잊지 말고, 습관적으로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삶을 일구십시오. 오늘 하루 일어나는 일들의 좋은 면만 생각하고 감사를 기록합시다. "주님,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주소서. 아멘!" 무엇이 부족한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의 왕이면서도 조금의 행복도 느끼지 못하는 왕이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였기에 누리지 못할 것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인생은 무료하고 늘 걱정뿐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한 달에 한 번 머리를 자르러 오는 이발사는 돈도 없고, 잘난 것도 없어 보였는데도 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자기보다 못난 이발사의 행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왕은 꾀가 많은 신하를 불러 물었습니다. “저 이발사를 불행하게 만들 방법이 없겠는가?” “그건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금화 99개를 주시면 됩니다.” 금화를 주는 것이 왜 불행인지 왕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정말로 금화를 받고 난 뒤부터 이발사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일을 하며 콧노래를 부르지도 않았고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갑자기 생긴 금화 99개를 안전하게 보관할 방법과 금화 1개를 더 벌어 100개를 채울 방법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유언을 통해 “적당한 부를 쌓은 뒤에는 부와 무관한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필요 이상의 많은 돈은 오히려 근심과 걱정의 원인이 될 뿐입니다.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땅이 아닌 하늘의 보물을 위해 살아가십시오. 채워지지 않을 욕심을 걷어내고 하늘을 바라봅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 정책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경기미래장학 안내서(가이드북)’를 보급하여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경기미래장학을 안내한다. 이 안내서(가이드북)는 학교자율운영을 강화하는 경기미래장학의 안내서이다. 기관별로 구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자율장학용(LEAD)과 교육지원청용(READ) 두 개의 시리즈로 개발했다. 먼저 ‘학교자율장학(시리즈1)’은 ‘학교 주도(LEAD)’의 협력적 연구문화를 안내하고, 교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계획-실천-평가-환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의 내용과 방법을 소개했다.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수업, 평가, 생활교육 등 교육활동 전반을 포괄해 학교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다음으로 ‘교육지원청장학(시리즈2)’은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기능을 담았다. ‘학교 읽기(READ)’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 장학 추진 방법을 안내하고, 경기미래장학 플랫폼과 연계한 담임장학, 지구장학협의회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지원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안내서에는 영역별로 계획-운영-평가-환류의 흐름에 맞춰 ‘코드(Code)’라는 실행 전략 및 도구를 별도로 제시했다. 이 코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현장에서 곧바로 점검·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학교자율운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안내서(가이드북) 보급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미래장학 체계 정립 ▲학교자율운영 기반 강화 ▲학교 중심 미래교육 실현 ▲미래교육 대응력 제고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또한 현장 활용 우수사례 발굴과 환류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일 모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명절 잘 보내시라는 인사를 하고, 어르신들이 기거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인사했다. 이 시장은 2일 부인 김미영 여사와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과일‧고기‧떡‧전 ㆍ빵 등을 구매하고, 상가를 돌며 상인들과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과 인샤하고 정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장보기를 마친 후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물가 안정 노력 등을 강조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캠페인을 마친 후 김량장동의 ‘용인시 사랑의 집’을 방문했다. ‘용인시 사랑의집’은 지난 2007년 개소했으며, 현재 어르신 34명이 거주하고 있는 노인전용 주거시설이다. 이 시장은 시설에 거주하는 103세 어르신과 94세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찾아 건강하게 생활하시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 시장은 이후 사랑의집 관계자, 어르신 등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직접 만든 송편이 쪄서 나오자 맛을 보면서 함께 한 이들과 40여분간 정담을 주고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추석 연훈가 꽤 긴 만큼 시민들께서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충분한 휴식도 취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개천절인 지난 3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열린 2025 춘천연합마라톤이 지역 사회 상권을 살리는 등 최고의 행사로 칭찬을 받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참가자 4천833명을 비롯해 응원 나온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1만명 가까운 인파가 모였다. 특히 침체의 늪에 빠진 강촌을 되살려보자는 취지에 걸맞게 대회 전후로 강촌 일대 식당가와 숙박업계로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강촌역 인근 식당 내부는 춘천연합마라톤 로고가 새겨진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한 닭갈빗집 상인은 "가족 단위부터 단체 손님들까지 여러 팀이 찾아주셔서 기분이 좋다"며 "이런 행사가 계속해서 열렸으면 좋겠다"고 반색했다. 강원의 낭만 도시 춘천은 특히 1980∼90년대 대학생들의 낭만이 깃든 대표 여행지였다. 주말이면 가평과 춘천에 오가는 기차에 대학생들이 가득 차 있었고, 강촌역 인근 식당과 민박촌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10년 말 경춘선 전철 개통으로 강촌 방문객은 급감했다. '춘천 관광 1번지' 강촌의 명성은 그렇게 흔들렸고, 결국 쇠락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강촌 운동 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열린 이번 춘천연합마라톤대회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은 마라톤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한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이막내 남산면 부녀회장은 "지금 강촌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메및꽃축제, 출렁다리, 구곡폭포 등으로 움츠러든 동네가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며 "춘천연합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고, 옛 명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장식 남산면 이장협의회장도 "마라톤 대회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가 굉장히 높다"며 "춘천연합마라톤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려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젊은이들로 불야성을 이뤘던 옛 모습처럼 많은 관광객이 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지 말고 상황을 잘 살피어라. 48년생, 주변 사람을 잘 단속하고 자신도 겸손해야 할 시기이다. 60년생, 일을 그냥 적당하게 처리하지 말고 두 번 생각해서 행동하라. 72년생, 여자의 말을 잘 따르면 좋은 일이 생길 운이다. 84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아주 귀한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96년생, 걱정보다는 노력으로 풀어 보아라. 소띠 : 법은 시민들이 지키라고 만들어진 것이다.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49년생, 건강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니 종합 진단을 한번 받아라. 61년생, 불필요한 마찰이나 시비에 주의하라. 구설수가 따른다. 73년생, 주변인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많다. 처신을 잘하도록 하라. 85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주위를 잘 살피어라. 97년생, 자존심을 너무 세우다 보면 손해를 본다. 범띠 : 동료나 이성과 좋은 만남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50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말라. 좋은 일은 다시 올 것이다. 62년생, 귀하가 뿌린 만큼 얻을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이다. 74년생, 공과 사를 잘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86년생, 우연한 기회에 이상형을 만나게 되어 하루가 기쁨이 넘친다. 98년생,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토끼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행동을 하면 길하지 못한다. 51년생, 아랫사람을 경시하지 말고 대우하는 것이 귀하의 지혜를 유지할 수 있다. 63년생, 위험이 근처에 있으니 주위를 늘 조심하여 상애에게 당하지 않도록 하라. 75년생, 덕을 충분히 베풀지 않으면 반발이 있을 것이다. 87년생, 세상을 혼자서만 살 순 없다. 99년생, 경거망동하지 말고 대중교통에 주의하라. 용띠 : 동료와 공동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길한 시기이다. 52년생, 아직도 정신이 어지럽지만 좋은 아랫사람을 구하면 조금은 힘이 될 것이다. 64년생, 금전 운은 불리하고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76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 행동을 조심하라. 88년생, 너무 운만 믿고 행동하면 실패할 우려가 있다. 00년생, 주변의 불필요한 시비에 휘말리지 말라. 뱀띠 : 노력이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라. 53년생, 이동을 줄이고 근신해야 되는 시기이다. 65년생,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헐뜯게 되는 실수를 해 문제가 커질 수 있다. 77년생, 가까운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89년생, 사람들을 만나려면 집 근처에서 만나라. 01년생, 과도한 친절에 주의하라. 말띠 : 오늘은 그저 근신하듯 생활 환경 안에서 움직여야 길하다. 54년생, 많은 이동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일상적으로 다니는 곳에서 벗어난다면 작은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많다. 78년생, 여행은 시기적으로 피하는 것이 길하다. 90년생, 전체적으로 볼 때 이제 막 우물을 벗어난 개구리에 비교될 수 있다. 02년생,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지 말라. 양띠 : 주변의 유혹에 주의하고 지출을 줄여라. 55년생, 거짓말은 바로 들통이 나게 되므로 절대로 피하라. 67년생, 경험과 직감이 성공의 길로 인도하게 된다. 79년생,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어라. 91년생, 사람들을 좋아하는 귀하는 도움을 받아 어려운 일을 해결하게 되리라. 03년생, 자신의 재주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라. 원숭이띠 : 상대는 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56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하루이다. 68년생, 사람들과의 협력을 최우선으로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80년생, 나의 행동이 옳다면 자신을 갖고 행동하라. 금전, 직장 운이 길하다. 92년생, 연인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결정적인 이별로 이어질 암시가 있다. 04년생, 자신의 이름에 자긍심을 가져라. 닭띠 : 진행하던 일은 점차 완성되어 가다가 다른 일이 겹쳐서 등장한다. 57년생, 조급하게 일을 진행하려다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라. 69년생, 주위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잠시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1년생, 괜찮은 제의가 들어오지만 귀하의 능력 이상이라고 생각되면 포기하라. 93년생, 몸이 피곤할 때는 무리해서 데이트를 해도 즐겁지 않다. 05년생,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에게 예의 있게 행동하라. 개띠 : 현재의 상황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58년생, 절대 물러서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과감히 밝혀라. 70년생,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모가 심하므로 쉽게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82년생, 마음을 깨끗이 하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라. 94년생, 겸허하고 자족하는 생활을 한다면 평탄한 날이 계속될 것이다. 06년생, 꼬임이나 유혹에 주의하라. 돼지띠 : 갈등이 우려되니 이럴수록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 59년생, 아주 무난한 편이다. 금전, 건강 운 모두 길하다고 할 수 있다. 71년생, 아직 시기상조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때가 오게 된다. 83년생, 안정을 취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하라. 95년생, 타인에게 좋지 않은 생각이 들지 않게끔 어떤 상황에도 재치있게 행동하라. 07년생, 가까운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나눌 특별한 술을 찾는다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천하는 전통주 다섯 종에 주목할 만하다. 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12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28개 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24종의 제품이 상품화됐다. 일부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경기주류대상’ 등 국내 주류대회에서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쌀 맥주, 인삼 막걸리, 잡곡 증류주 등 명절 추천 전통주 5종 이번에 소개하는 다섯 가지 제품은 경기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대표 성과물이다. ▲상락향(남양주 바네하임브루어리) 경기미와 통밀, 귀리 등 경기 농산물 90% 이상을 활용해 맥주 제조 방법으로 만든 전통주로, 잡곡 특유의 이취를 줄이고 오렌지·라임 향을 더해 산뜻한 풍미를 살렸다. 쌀 함유량이 높아 드라이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강한 탄산감으로 기름진 명절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3막걸리(포천 미미소) 인삼 특유의 흙냄새를 줄이고, 사포닌 추출이 잘 되게 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만든 인삼 막걸리다. 도수 6%의 가볍고 부드러운 맛으로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파주개성 인삼막걸리(파주 운정양조장) 인삼의 쓴맛을 줄이는 특허와 고온 증자 기술을 사한 무감미료 막걸리다. 도수는 9%이며, 일반 막걸리보다 묵직하면서도 목 넘김이 부드러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담 다이아몬드(성남 내올담) 경기미와 잡곡으로 만든 누룩을 사용해 다양한 곡물 향과 꽃 향, 완숙 과실 향이 어우러지는 증류주다. 증류주 숙성 기술은 소주를 만든 후 공기와의 접촉을 증가시켜 향과 맛을 끌어올리면서 숙성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다. 도수는 40%이며, 올해 ‘경기주류대상’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소여강42(여주 추연당) 증류식 소주의 숙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도수 42% 증류주다. 일반적으로 1년 이상 걸리는 숙성기간을 2~3개월로 줄였음에도 깔끔한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2024년 경기주류대상에서 금상을 받은 제품으로, 진한 맛을 선호하는 애주가들에게 추천된다. 추천 전통주 5종은 ▲바네하임브루어리(vaneheimbeer.com) 공식 온라인몰 또는 양조장별 네이버스마트스토어(martstore.naver.com) ▲미미소(/mimiso) ▲운정양조장(/uj_brewery) ▲내올담(/naeoldarm) 추연당(/chuyondang)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품질과 다양성을 동시에 갖췄다”면서 “경기 농산물 소비와 지역 양조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무료화에 나섭니다. 경기도가 먼저 주민들이 부담해 온 통행료의 절반을 대납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2일) 고양-파주-김포시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한준호, 김주영, 박상혁, 김영환, 이기헌 의원과 긴급회동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시했고, 의원들도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김동연 지사와 고양-파주-김포지역 국회의원들이 합의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통행료징수 계약만료 기간인 2038년까지) 통행료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도민을 대신해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지급합니다. 2) 나머지 50%는 김포, 고양, 파주시 등의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정부가 분담합니다. 일산대교는 한강을 횡단하는 교량 중 고속도로를 제외하면 유일한 유료 교량입니다. 도는 그간 무료화를 추진했으나 지난 2024년 대법원에서 패소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경기도는 주민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산대교를 매입하는 방안 등을 놓고 국민연금공단과 긴밀히 협상을 지속해왔습니다. 하지만 일산대교를 매입할 경우 막대한 예산(5,000억원 이상 예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행료에 대한 재정 지원’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하는 데는 연간 150억~200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 결정만으로도 주민들이 내는 통행료가 1,200원에서 600원으로 줄어듭니다. 도는 여기서 더 나아가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및 중앙정부(국토교통부 등)가 나머지 50%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일산대교는 국가지원지방도임에도 건설 당시 국비 지원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통행료 무료화 추진에 국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통행료 50%’에 대한 재정지원을 선언한 것을 적극 지지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국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부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송산면 일원)의 우선 분양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대상 부지는 미래차 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 9필지(총면적 3만6567㎡)로, 필지별 규모는 3496㎡에서 6061㎡이며 분양 가격은 ㎡당 94만7657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5년 이상 시 관내에서 공장 등록을 유지한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공장등록 업종이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해야 한다. 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평가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우선 분양 추천 대상자가 정해진다. 선정 결과는 12월 30일 발표되며, 한국수자원공사에 최종 추천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산업과 주거, 문화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송산그린시티에 우수기업을 유치해 105만 대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오산 원동청구, 안양 관악부영, 군포 산본래미안하이어스 3개 아파트 단지를 ‘2025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앞서 시군의 자체 평가 후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달 9일부터 24일까지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단지 규모에 따라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천 세대 미만, 1천 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1위 단지를 선정했다. 심사는 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 근무환경, 인권보호, 상생활동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각 단지가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그 결과, Ⅰ그룹(500세대 미만)에서는 오산 원동청구(320세대)가 선정됐다. 이 단지는 관리종사자 휴게시설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전하고 휴게시설내 냉·난방시설, 냉장고, 세탁기 등 근무환경 개선, 관리종사자 건의함 비치를 통한 의견제출 편의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Ⅱ그룹(500~1,000세대 미만)에서는 안양 관악부영(796세대)이 뽑혔다. 부대시설 면적 협소에 대한 대안으로 가설건축물을 통한 휴게시설 확보, 관리종사자에게 감사 메시지 전달 행사, 제설 작업시 입주민 참여 유도로 관리종사자 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Ⅲ그룹(1,000세대 이상)에서는 군포 산본래미안하이어스(2,644세대)가 선정됐다. 휴게시설내 공기청정기, 안마기 설치 등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관리종사자의 단기 근로계약 방지 노력,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간 인사하기 문화 조성을 통한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확산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단지에는 경기도 착한아파트 인증 동판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기획감사가 3년간 면제된다. 또한 향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도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조할 계획이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올해 관리종사자의 처우개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여러 단지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리종사자와 입주민 간의 서로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비록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단지들도 각 시군에서 최우수로 추천된 만큼 자긍심을 갖고, 내년에도 활발히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입주민·관리종사자 간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
고린도후서 4장에서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의 내용이 '그리스도'임을 밝히면서, 비록 자신은 나약한 질그릇 같은 존재지만 그리스도는 빛나고 보배로운 존재임을 역설하고 있다. [질그릇에 담긴 보배]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겉사람과 속사람]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하나님을 만나는 법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0장42절 중세시대에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유명한 성주 론팔 경이 있었습니다. 론팔 경의 인생 목적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론팔 경은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에 사용된 식기를 찾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해 모든 재산을 팔아 방방곡곡을 돌며 '거룩한 식기(성배)'를 찾아다녔습니다. 길을 가다 어려운 사람을 숱하게 만났지만 론팔 경은 조금의 눈길도 주지 않았고, 도움을 요청할 경우에는 오히려 크게 화를 냈습니다. “내 앞길을 막지 말아라! 난 지금 주님의 거룩한 일을 수행하는 중이다!” 수십 년이 지나도 성배를 찾지 못한 론팔 경의 손엔 마른 빵 한 덩이와 냉수만 남아 있었습니다. 어느 날 론팔 경은 길에 쓰러져 있는 나이 많은 거지에게 빵과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거지가 갑자기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성배가 아니다.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줄 빵을 담을 그릇, 물을 나누어줄 통이 바로 나를 영광스럽게 하는 거룩한 식기로다." 잠에서 깨어난 론팔 경은 모든 것이 꿈인 것을 알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가진 것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며 살았습니다. 노예제를 강력하게 반대했던 시인 제임스 로웰이 쓴 '론팔 경의 비전'이라는 작품의 내용입니다. 성경을 통해 가르쳐 주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일상에서 얼마든지 주님을 만나며 살아가게 됩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따라 오늘 하루를 경건하게 살아내십시오. 경건한 삶으로 하루하루를 인도해달라고 주님께 매일 기도합시다. "주님,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제가 도와야 할 사람을 만나게 역사하소서. 아멘!" 믿음과 성경의 관계 하나님께 더 많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믿음의 인물들처럼 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를 바랐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진 남자는 더 열심히 기도했으나 믿음은 조금도 성장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책상 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성경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지만 성경은 보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성경을 펴자 로마서 10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그날부터 성경을 읽고, 말씀을 실천하기 시작하자 믿음이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도자 무디가 로이드 존 오길비 목사님에게 들려준 일화라고 합니다. 무디는 이때의 경험으로 성도들에게 “성경을 덮은 채 믿음을 구하지 말라”라고 늘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구하는 하나님의 뜻과 모든 비밀은 성경에 이미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가진 성도로 성장해나가십시오. 성경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매일 주님이 주신 말씀을 깊이 묵상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일 오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우리 시는 지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와 같은 외부적 도전과 도시 팽창, 신·구도심 갈등, 권역별 균형발전이라는 내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위기는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 해법은 바로 혁신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혁신의 방향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행정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서로 존중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 혁신 등을 제시하며, “혁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의 작은 개선에서 시작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이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 모두가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평택을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독려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행정혁신을 위해 ▲혁신 우수사례 발표회 ▲혁신 소모임 운영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혁신·협업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상금, 인사 가점 부여 등 성과보상제도를 운영하여 혁신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