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매사를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마음을 바르게 써야 된다. 48년생, 매화는 혹독한 추위가 있어 더 빛나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60년생,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더라도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라. 72년생,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유리하나 전업이나 취직 등은 힘들겠다. 84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으리라. 96년생,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소띠 :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하다. 49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이루게 된다. 61년생,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이 생기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낸다. 73년생, 장거리 여행에도 장애가 없을 것이며 어느 곳으로 가도 좋다. 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단 늦은 귀가는 금물. 97년생,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라. 범띠 : 빨리 마음을 바로잡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50년생, 방탕한 생활 속에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이 죄를 어찌 면할 수가 있을까. 62년생, 죄를 짓고는 마음 편히 살 수가 없는 것이다. 74년생,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사업이 어려운 길에 놓이고 부도를 낼 수도 있다. 86년생, 여러 사람을 만나도 쉽게 인연이 맺어지지 않는다. 98년생, 목소리를 낮추고 몸을 바쁘게 움직여라. 토끼띠 :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51년생,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실속은 없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라. 63년생,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그럴 때일수록 희망은 가까워진다. 75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87년생, 꾀하는 일이 호황을 맞게 된다. 99년생, 판단이 되지 않을 때에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 용띠 :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이익이 그 가운데에 있다. 52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라. 후회하게 되리라. 64년생, 일을 급히 도모하여 마음을 태우지 말라. 늦게 성취되리라. 76년생, 헛된 재물을 탐내지 마라. 도리어 재물을 잃을 수도 있다. 88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다. 00년생, 항상 변화에 대비하라. 뱀띠 : 힘든 일이 생겨도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럽다. 53년생, 혼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 나가야 하는데 너무 지쳐 있다. 65년생, 지금의 매매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때를 기다려라. 77년생, 서쪽이나 북쪽 방향에서 찾는 것을 얻으리라. 89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다. 01년생, 융통성 있는 생각을 가져라. 말띠 : 달이 먹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그 빛을 볼 수가 없다. 54년생, 가족 모두가 화목하니 오늘은 분수를 지키는 것이 제일이다. 66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고민하는 일이 해결될 수 있으리라. 78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나겠다. 동업은 길하리라. 90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지니 마음이 가볍다. 02년생, 마음먹은 대로 안 된다고 쉽게 흥분하지 말라. 양띠 :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55년생, 친구나 동료의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 되니 조심하라. 67년생, 겉으로 드러나는 재수는 평범하나 속으로는 짭짤한 수입이 있다. 79년생,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91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 아직 때가 아닐 뿐이다. 03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원숭이띠 : 반드시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다. 56년생, 만사가 평온할 때 한 번쯤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로울 것이다. 68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 건이 체결된다. 80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되리라. 92년생, 하는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하다. 04년생,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가 생긴다. 닭띠 :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빠른 법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57년생, 윗사람이나 주위 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말라. 69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81년생, 고집만 내세우다가 결국에는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된다. 93년생, 귀하의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된다. 05년생, 인연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말라. 개띠 : 만복을 혼자 차지하려 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과 함께 나누어라. 58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린다. 70년생, 욕심을 버리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사업이 번창한다. 82년생, 남성은 훌륭한 아내를 맞이하게 되며 여성은 출가한다. 94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다. 06년생, 조금 더 참고 인내하라. 돼지띠 :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59년생, 환경이 다소 불우하더라도 그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라. 71년생, 혼자로는 힘에 부치는 사업이다. 권력 있는 사람을 찾아 나서라. 83년생, 모든 것은 항상 때가 있는 법이다. 95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조심하라. 특히 최근에 만난 친구를 주의하라. 07년생, 자만심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민선 8기 도시경관 분야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동주택(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이하 ‘야간경관조명사업’)이 성과를 거두며, 오산대역꿈에그린아파트·오산대역엘크루아파트·운암1단지아파트에서 잇따라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과 29일, 그리고 10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린 점등식은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주회로 진행되었으며,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전도현·송진영 시의원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및 입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야간경관조명 설치 지원사업은 오산시의 도시 미관과 주거환경의 품격 향상을 위해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권재 시장의 대표적인 도시경관 개선 정책이다. 시는 2024년 현재 총 9개 단지에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7개 단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아파트 야간경관조명은 단순히 미관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밤을 밝히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인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오산이 더욱 빛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한 번 전입하면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에바(EVAR)’가 최근 270억 원 규모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시설 제작·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전기차 충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에바는 2022년 경기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사업화 지원을 받은 대표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지원 정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한다. 제품개발, 시장개척, 통번역, 투자유치(IR) 등 창업 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바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에서 분사해 2018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 자율주행 자동충전 로봇과 이동형 충전기를 개발해 시장을 개척했다. 이번에 수주한 충전시설 사업은 전국 산간·응급·임시시설 등 충전 사각지대에 충전기를 직접 운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실질적 확대를 의미한다. 사업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발주했으며, 총 151대(270억 원)의 이동식 충전시설을 전국에 보급하는 내용이다. 에바는 채비, 이온어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단일 스타트업이 공공 부문에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로, ‘충전 난민’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 외에도 에바는 전국 2만 대 이상 충전기를 보급하고, 스마트 로드밸런싱 충전 인프라 등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상용화했다. 캐나다에는 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CES에서 2년 연속 5개 부문 혁신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완속충전기 보조금을 받기 위한 필수 요건인 일본자동차연구소(JARI; Japan Automobile Reserarch Institue)의 완속충전기 인증을 공식 취득, 일본 진출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일본 진출이 기대된다. 실제로 에바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 지원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기준 5억9천만 원이던 매출은 2024년 73억6천만 원으로 약 12.5배 증가했고, 투자유치도 Pre-A(시리즈A) 단계의 65억 원에서 시리즈B 단계 220억 원으로 3.4배 이상 확대됐다. 고용 역시 33명에서 69명으로 늘며,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는 에바 사례를 통해 판교테크노밸리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정책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에바는 기술력과 시장개척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룬 경기도 스타트업의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도내 기업이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기획팀(031-776-4802) 또는 누리집(www.gb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린도후서 8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마게도냐 교회를 모범 삼아 빈핍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헌금할 것을 권면한 후에 고린도 교회에 파견할 헌금 위원들을 추천한다. [풍성한 연보]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6 그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그가 이미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게 하라 하였노라 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 일에 관하여 나의 뜻을 알리노니 이 일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디도와 그의 동역자] 16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18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19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20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22 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한 것을 여러 번 확인하였거니와 이제 그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 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여덟 마디의 간증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 22장37~38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기독교 캠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빌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빌리는 말을 심하게 더듬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빌리의 모습을 따라하며 놀렸고 이 모습을 본 강사 목사님은 매우 화가 났지만, 반별 묵상 시간에 주의를 주려고 기다렸습니다. 반별 묵상 시간이 되자, 각 조는 투표로 발표 대상자를 정했는데 빌리는 조원들의 만장일치로 발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빌리를 공개적으로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투표한 것이 분명했기에 목사님은 화가 났습니다. 빌리가 연단에 서서 간증하기까지는 5분이나 걸렸습니다. 5분 동안 말한 내용은 8마디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빌리의 8마디 간증을 들은 아이들은 펑펑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예예예 예수님이… 저저저 저를 사랑… 하하세요. 그…그 리고, 저도 예예예, 예수님을 사사…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개입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기들의 죄를 깨닫고 뉘우쳤습니다. 빌리의 8마디 고백으로 그 자리에 있는 믿지 않는 학생들도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내 인생을 바꾼 100가지 이야기'에 수록된 사연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유명한 사람, 뛰어난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순전히 사랑하며, 그 사실만을 전하려는 빌리 같은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나를 변화시킨 주님의 사랑을 전할 짧은 간증을 준비합시다. "주님, 저를 구원하신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널리 널리 전하게 하소서. 아멘!" 부흥의 불씨, 사랑 시골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다같이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라는 대목에서 한 성도가 말을 잊지 못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사님이 이유를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동안 계속 싸우고 미워하던 이웃이 떠올랐어요. 이웃을 이렇게 미워하면서 그동안 어떻게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성도는 예배가 끝나자마자 이웃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고 진심으로 축복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주 목사님이 이 이야기를 예배 시간에 나누자 다른 성도들도 양심에 찔려 다 같이 예배를 마치고 마음 속에 미워하던 이웃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성도들이 용서를 구했던 이웃들이 그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교회로 몰려들었고, 그들도 똑같이 행동하며 부흥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웨일즈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부흥은 주기도문을 통해 회개했던 한 성도의 진심에서 일어났던 놀라운 역사였다고 합니다. 성도가 본분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때 복음은 저절로 전파되고 부흥의 불길은 저절로 퍼져나갑니다. 한 구절의 말씀, 잠깐의 기도도 마음을 다해 대하며 거룩한 부흥의 불씨로 쓰임받으십시오. 묵상하며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화해의 만남을 계획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최근 5년간 전국에서 800여건의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73건이 발생했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5년간 전국에서 867건의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에 집계된 지반침하 발생 건수를 기준으로 잡은 수치다. 연도별로는 2020년 284건, 2021년 142건, 2022년 177건, 2023년 162건, 지난해 102건이 집계돼 발생 건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173건(20%)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108건, 부산 89건, 서울 85건, 전북 66건, 강원 65건, 경북 52건, 대전 50건, 충북 47건, 인천 28건, 전남 27건, 경남 26건, 충남 16건, 대구 12건, 울산 10건, 제주 7건, 세종 6건 순이었다. 발생 원인별로는 하수관 손상이 394건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다짐(되메우기) 불량이 156건으로 뒤를 이었다. 해당 기간 지반 침하 현상에 따른 사고로 인해 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정 의원은 “도심지 등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지반 치하 현상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라며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노후 하수관 점검 및 교체 등을 비롯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니 근심만 쌓인다. 작은 것을 이루어라. 48년생, 기회를 놓쳤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60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가 배신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72년생, 이성 간의 문제는 해결되지만 유쾌하지는 않다. 84년생, 하고자 하는 것을 못 하는 형국이라 답답한 하루이다. 96년생, 자신의 실력을 쌓는 일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 소띠 :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이니 이를 어찌하랴. 49년생, 마음을 비우고 사리사욕을 없애도록 노력하라. 61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휴식하라. 73년생, 마음만 급하고 실천은 안일하니 뜻대로 이루어질 리 만무하다. 85년생, 평생을 함께 보낼 배우자이니 따뜻하게 대하라. 97년생, 노력 없이 이루려고만 하니 매사가 불안불안하다. 범띠 : 은인이 원수로 변해 가고 있으니 가슴이 아픈 하루이다. 50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다. 62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74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말라.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감당하기 쉽지 않다. 86년생, 좋은 인연이 생기니 진심으로 생각해 볼 시기이다. 98년생, 실수나 어긋남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대범해야 한다. 토끼띠 :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활력이 넘치는 하루이다. 51년생, 작은 것은 이룰 수 있겠으니 크게 바라지 않으면 무난하다. 63년생, 매매가 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 상이다. 75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87년생, 지금까지의 방황했던 마음을 바로잡는구나. 99년생, 새로운 일을 맡게 되어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긴다. 용띠 : 좋지 않은 일에 휩싸여 난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52년생, 확장이나 다른 것을 구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64년생, 소송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어라. 승소하기 어렵다. 76년생, 좋은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문제의 답이 나오리라. 88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을 삼가라. 00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라. 뱀띠 :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이다.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 53년생, 말 한마디에 1000냥 빚을 갚는다 하였다. 입조심하라. 65년생, 집안에 환자가 생겨 걱정스러운 하루이다. 77년생, 마음이 혼란스러운 것을 잡아라. 곁에 있는 사람을 믿어라. 89년생, 후회하고 있구나. 하지만 곧 나아지니 휴식하라. 01년생, 별일 아닌 것에도 예민하고 짜증내기 쉬우니 신중하라. 말띠 :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54년생, 안 되는 것에 대해 남의 탓만 하지 말라. 자신을 뒤돌아보아라. 66년생, 기다리다 시간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78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90년생, 돈 때문에 망신 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02년생,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결과는 없다. 양띠 : 주변과의 뜻이 합해지는 시기이니 명예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55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다. 67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좇으니 그 결과가 가히 창대하리라. 79년생, 안 좋은 관계의 사람과 빠른 시간에 화해하라. 91년생, 찾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하루이다. 03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라. 원숭이띠 :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본다. 56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다. 남쪽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다. 68년생, 허전한 곳을 채워 주고 남는 곳을 덜어 주니 일이 이루어진다. 80년생, 잃어버린 물건이 서북방에 떨어져 있다. 92년생, 상황 판단을 빨리하고 실수하는 것이 없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04년생,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쁨이 넘친다. 닭띠 :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야겠다. 57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69년생, 벌이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났다. 자본 또한 감소한다. 81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분위기이다.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동쪽 부근에 가출한 친구가 있다. 시간을 내 찾아 나서라. 05년생, 어려웠던 일도 슬슬 풀려 나간다. 개띠 :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시기이다. 58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다. 70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라.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여라. 82년생, 이익이 같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바람이 분다. 94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되리라. 06년생, 하루가 분주하고 바쁘다. 돼지띠 : 홀로 세상과 싸우려 하니 외롭고 힘들다. 용기를 잃지 말라. 59년생, 두 가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니 무리일 수밖에 없다. 71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하다. 83년생, 이제라도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 95년생, 이성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만나 주려 하지 않으니 심기가 불편하다. 07년생, 겉모습에 신경 쓰지 말고 실속을 차려라.
[정도일보 고정희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4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KBL 홈 개막전’에서 개막선언을 했다. 수원KT소닉붐과 부산KCC의 홈 개막전에서 축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시민과 함께 수원KT 소닉붐의 우승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개막선언을 했다. 수원KT소닉붐은 개막전에서 85대 67로 승리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8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4일 막을 내렸다. 4일 저녁 연무대에서 열린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230년 전 정조대왕이 8일간 걸었던 발자취를 고스란히 재현한 축제였다”며 “시민의 연대와 참여가 수원화성문화제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새빛팔달’을 주제로 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9월 27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전역에서 열렸다. 웅장하고 품격 있는 대규모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모티브로 한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거행한 회갑연 진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아트(몰입형 예술) 퍼포먼스 ‘진찬’, 야간 군사훈련을 재현한 ‘수원판타지-야조’ 등 웅장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행궁광장에서 펼쳐진 초대형 종이 구조물 퍼포먼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팔달’에 참여한 시민들은 종이 팔달문을 만들었다. 시민이 가마를 들고 달리는 ‘가마레이스’,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 회갑연을 기념해 만든 특별연회 양로연을 모티브로 한 ‘양로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전통놀이를 하는 ‘축성 놀이터’, 화성행행도병에 시민이 색을 입혀 완성하는 ‘시민도화서’, 과거시험 ‘별시날’ 등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전통문화관에서는 외국인 관광 라운지 ‘글로벌빌리지’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복식체험(행궁광장) ▲한복한컷 ▲우리술클래스 주랑주랑 ▲행궁티룸 다랑다랑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올해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개최 기간을 8일간(기존 3일)으로 확대하고, 축제 공간도 수원화성 전역으로 넓혀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비수도권 지방의 음주 운전 교통사고 사망률이 수도권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사망 사고 구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경남 김해시갑)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5년간 전국 음주 운전 교통사고는 총 7만 1279건이 발생해 100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사고 건수는 경기 남부가 1만 45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1만 166건) ▲경북(4168건) ▲경남(4167건), ▲전남(3166건) 순이다. 그러나 사망률은 지방이 수도권보다 훨씬 높았다. 최근 5년간 음주 운전 사고 사망률은 ▲전북(3.01%) ▲강원(2.48%) ▲전남(2.37%) ▲경북(2.14%) ▲경남(2.11%) 순으로, 상위 5곳 모두 비수도권이었다. 반면 ▲서울(0.8%) ▲경기 남부(1.02%) ▲경기 북부(1.48%) 등 수도권은 이보다 절반 수준에 그쳤다. 특히 경남은 사고 건수(4167건)가 서울(1만 166건)의 절반에도 못 미쳤지만, 사망자 수는 88명으로 서울(81명)보다 오히려 많았다. 민홍철 의원은 "음주 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한 단속 강화와 함께, 지역 맞춤형 음주 운전 근절 대책과 사고 다발 구간 집중 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구나. 48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이다. 60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72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이다. 84년생, 의욕이 너무 강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한다. 자신을 낮출 때이다. 96년생, 극단적인 생각은 버려라. 소띠 :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라. 49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 61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 73년생, 서두르지 말라. 길게는 5년을 내다보아야 할 듯. 85년생, 평생을 함께할 벗이나 연인을 만나게 된다. 97년생, 떨어져 있는 친구에게서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범띠 :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50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 62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74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86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포기하는 것이 유리하다. 98년생, 욕심이 크면 무리하게 되니 욕심을 버려라. 토끼띠 :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이다. 51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진다. 부귀공명을 누리는구나. 63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득이 없다. 75년생, 귀하만의 시간을 가져라. 87년생, 취직의 길이 열린다. 99년생,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변화가 생긴다. 용띠 : 사치하지 말라. 검소의 미덕이 제일이다. 52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를 주의해야 한다. 64년생, 자존심을 버려야 하루가 편하다. 76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져라. 88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북방에 있다. 00년생, 인내력과 의지력이 필요한 때이다. 뱀띠 : 과감히 밀고 나가라. 상하가 협조한다. 53년생, 차량 사고를 조심하라. 65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단 부정한 생각은 버려라. 77년생, 포상이나 승진 수가 있겠다. 89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자중하라. 01년생,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말띠 : 조급해하지 말라. 늦게 이루어질 것이다. 54년생,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말라. 66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라. 78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말라. 오늘은 금주하라. 90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말지어다. 02년생,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라. 양띠 : 기도하라. 내일은 번창하리라. 55년생, 시비에 가담하지 말라. 불리하다. 67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하라. 79년생, 약속을 지켜라. 불가하면 사전에 양해를 얻어 구설을 차단하라. 91년생, 여행은 나중으로 연기함이 좋겠다. 03년생,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실천하라. 원숭이띠 : 소망이 너무 크다. 작은 것에 신중하라. 56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다. 68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80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난다. 92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04년생, 배움에 있어서는 집중력이 중요하다. 닭띠 :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돌다리도 두드려야 한다. 57년생, 매사에 조심하라.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69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말라. 81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지 말라. 93년생, 내 것인 줄 알았는데 옛 주인이 따로 있다. 05년생, 의지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라. 개띠 : 곧은 소나무는 잘리고 봄풀은 서리를 맞는다. 앞서가지 말라. 58년생, 지출이 생긴다. 외상이라고 소를 잡아먹어서야 되겠는가? 70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다. 쉬어 가라. 82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온다. 94년생, 좋은 친구랑 여행을 떠나라. 귀인을 만나리라. 06년생,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라. 돼지띠 :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59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71년생, 1000번이든 1만 번이든 참아라. 83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95년생, 중심을 잃지 말라. 끝내 이루리라. 07년생,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것이다.
고린도후서 7장에서 바울은 다시금 관용을 권면한 후에 고린도 교회 내의 여러 문제들이 해결괸 것에 대하여 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린도 교회의 회개를 기뻐하다] 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4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앉은뱅이 인생이여, 일어나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브리서 2장18절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삶의 전환기가 찾아옵니다. 이 전환기는 대개 고난과 시련을 수반합니다. 이 때 고난과 시련을 잘 극복하면 새로운 삶을 출발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그대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앉은뱅이 인생이 될 뻔한 시련을 극복하고 삶을 개척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절벽산책'의 저자 돈 슈나이더입니다. 그는 미국의 한 지방 대학 교수였는데, 1992년 느닷없이 재임용에서 탈락하면서 실직하게 되었습니다. 교수직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던 그는 2년간 101개의 대학에 지원서를 냈으나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결국 그는 빈민에게 제공되는 식량 구입권에 의존하면서 아내의 뱃속에 있는 아기를 몇 천 달러에 입양시킬 궁리를 해야 하는 극한 처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지금까지 자신이 추구하던 것들이 가족의 행복과 맞바꿀 수 없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그는 골프장의 잡역부로, 건축 현장의 보조 일꾼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솜씨 좋고 성실한 목수 겸 페인트공 돈 슈나이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그린 '절벽산책'이라는 책을 써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능력을 더하시기 때문입니다.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상을 삽시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주님, 고난과 시련을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전환기가 되게 하소서.” 읽으면 변화한다 어떤 사람이 빌 게이츠에게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빌 게이츠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독서를 하십시오.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습관입니다.” 유럽을 제패했던 나폴레옹은 이집트를 정복하러 떠나면서 무려 천 권의 책을 챙겼습니다. 하루도 책을 놓지 않았던 나폴레옹은 평생 만 권에 가까운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로마를 제국으로 세운 줄리어스 시저는 자신의 모든 전략은 책에서 나온다고 했고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는 청년시절 새로 들어오는 책을 놓치지 않으려고 책방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악성 베토벤은 청력을 잃은 뒤 책을 통해 약점을 극복할 방법과 영감을 얻었고 오프라 윈프리 역시 삶의 가장 힘든 순간을 책을 통해 극복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될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다르고 분야가 다르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세상의 책이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킨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어떤 놀라운 능력이 있겠습니까? 세상의 그 어떤 책보다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고 탐독하십시오. 진리인 성경과 신앙에 도움을 주는 서적들을 꾸준히 읽읍시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권미경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장]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경선을 위한 당원 모집과 인사 전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유권자인 시민들은 단순한 정당보다는 장애인의 인권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구리시의 장애인들은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이 없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고 말한다.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구리시는 아직 장애인 인권의식이 충분히 자리 잡지 못했다. 공무원들이 매년 인식개선 교육을 받지만, 교육 대상이 제한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는 미비하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인식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 장애인은 원해서 장애를 가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회는 여전히 ‘다른 존재’로 바라보며 차별과 편견을 지속한다.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가 최근 3개월 동안 실시한 장애인 인식개선 설문조사 결과, 일부는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이 장애인을 색안경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권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말하고, 표현하고, 자유롭게 다니며,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권리를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다운 사회의 출발점이다. “구리시는 장애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 어렵다.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명함을 건네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발길을 돌린다. 말로만 듣는 척할 뿐, 실천은 없다. 장애인도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이며,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정치권은 장애인 인권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지 않는다. 선거 때마다 공약을 내세우지만, 끝나면 흐지부지된다.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는 장애인 인권기관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후보들의 ‘1호 공약’으로 삼아야 한다.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는 오래전부터 구리시 장애인 인권센터의 설립과 실효성 있는 인권조례 제정을 제안해왔다. 그러나 시의 답변은 늘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뿐이었다. 현재 시행 중인 「구리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는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인권상담 예산은 미비하고, 인권교육과 모니터링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없다. 조례가 존재하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인권상담소로 접수되는 사례들은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장애인 비하와 언어폭력”, “이동권 침해”, “장애 청소년의 부당한 전학 강요”, “잠기지 않는 장애인 화장실”, “장애를 이유로 한 폭력과 차별” 등 다양한 인권침해가 이어지고 있다.이들이 바라는 것은 금전적 지원이 아니다. 오직 차별 없는 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권리다. 구리시 조례 제5조에 따르면 시장은 장애인과 보호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인권보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러나 실태조사나 구체적 사업 추진은 미흡하다. 이제는 실질적으로 인권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장애인 인권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가 필요하다.다른 지자체들은 이미 장애인 학대 예방, 인권실태 전수조사, 센터 설치 및 운영경비 지원, 센터장 상근 규정 등을 명문화하여 제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도 더 이상 예외일 수 없다. 장애인 인권기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0에 근거한다.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미 「장애인 인권증진 조례」나 「장애인 권익옹호기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인권침해 상담, 교육, 차별조사, 구제활동 등을 수행 중이다.구리시 역시 이제는 법적 근거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할 때다.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우리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는 모든 후보자에게 장애인 인권기관 설립 및 운영조례 제정을 공약 1호로 제안할 것이다.이 조례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장애인과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차별 없는 세상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약속이다. 장애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후보, 그가 바로 구리의 장애인들이 한 표를 행사할 진정한 선택이 될 것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긴 연휴를 맞아 도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했다. 연휴에 보기 좋은 기획전시는 ▲경기도박물관의 ‘여운형: 남북통일의 길’ ▲용인시박물관 ‘흥.화. 잊혀진 교실을 열다’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 ▲경기도미술관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침묵 속의 무장, 남한산성 2.0’ ▲실학박물관 ‘추사, 다시’ ▲김홍도미술관 ‘모두의 그림, 김홍도 촉감화’ ▲화성시역사박물관 ‘옷자락, 기억의 자락’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조문기의 시한폭탄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 ▲부천시립박물관 ‘다르지만 같은-말, 삶, 곳 展’ 총 10가지로,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추석 당일인 6일은 휴관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박물관에서 10월 10일까지 열리는 ‘여운형: 남북통일의 길’은 좌우합작과 민족 통합을 위해 헌신했던 여운형의 삶을 유물과 기록을 통해 조명한다. 용인시박물관에서는 10월 14일까지 ‘흥.화. 잊혀진 교실을 열다’가 개최되며, 개화기 근대 교육의 상징인 흥화학교의 유물과 졸업증서를 통해 학생들의 일상과 교육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10월 12일까지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를 마련했다. 현대 도시를 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바라본 백남준과 동시대 작가들의 영상·미디어 작업을 함께 소개하며, 도시와 미디어의 관계를 새롭게 선보인다. 경기도미술관에서는 10월 15일까지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가 진행되며,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회복과 공존의 메시지를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10월 14일까지 ‘침묵 속의 무장, 남한산성 2.0’을 열어 병자호란 이후 남한산성의 재정비와 항전, 조선의 자주성을 기록 자료와 무기를 통해 보여준다. 실학박물관에서는 10월 13일까지 ‘추사, 다시’가 개최되며, 김정희의 서예와 사상을 현대 시각예술과 연결해 새롭게 조명한다. 김홍도미술관에서는 10월 12일까지 ‘모두의 그림, 김홍도 촉감화’를 통해 김홍도의 대표 작품을 촉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 만지고 느끼며 그림과 교감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화성시역사박물관은 10월 15일까지 ‘옷자락, 기억의 자락’ 전시를 열어,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정밀하게 복원한 의복과 생활 자료를 통해 시대의 삶과 취향을 조명한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10월 14일까지 ‘조문기의 시한폭탄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를 개최하며, 부민관 폭파 의거를 중심으로 조문기의 항일 정신과 동시대 독립운동가의 결연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립박물관은 10월 13일까지 ‘다르지만 같은-말, 삶, 곳 展’을 진행하며, 사람들의 손때와 애정이 묻은 과거의 것들을 기증받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전달한다.
고린도후서 6장에서 바울은 사도직 수행을 위해 겪은 수많은 역경을 간증한 후에 고린도 교인을 향해 화목의 복음 안에서 관용할 것과 성결한 삶을 살 것을 촉구하고 있다.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도지를 허비하지 마세요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복음 1장38절 한 선교사가 힌두교 나라에서 어느 크리스천 여인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절뚝발이 거지가 와서 동냥을 했습니다. 선교사는 동전과 함께 그들의 언어로 된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말했습니다. “전도지를 허비하지 마세요. 그는 결코 크리스천이 될 수 없어요.” 그러나 3일 후에 이 절뚝발이 거지가 선교사의 집 문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선교사가 사는 곳을 수소문해서 그곳에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이번엔 돈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다른 전도지를 원했습니다. 거지는 새로운 전도지를 받은 뒤, 그 집 문 앞에 몇 시간 동안 앉아서 그것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성경책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적혀 있더군요. 저도 그 책을 좀 빌려 볼 수 있을까요?” 그 결과 한 달간의 교육을 받고 절뚝발이 거지는 침례(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기독교 서점의 경비로 일하면서 틈틈이 책꽂이의 모든 책을 읽는 열성적인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전도가 합당치 않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증거를 통해 무엇을 하실지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뿌리기만 하면 됩니다. 뿌리는 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주님, 제가 먼저 판단치 말게 하시고 복음을 뿌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진정한 안식처 1950년대 유럽의 청년들은 극심한 정신적 공황을 겪고 있었습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 동안 수천만 명이 전쟁터에서 생명을 잃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았습니다. 경제 사정까지 좋지 않아 마음을 기댈 곳을 찾지 못한 청년들은 하루하루 되는 대로 살며 눈앞의 쾌락만을 좇으며 살았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젊은이들의 방황을 사회적인 문제에서 찾았지만 프랜시스 쉐퍼 박사는 이들의 영혼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스위스의 한 가정집을 개조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비가 오면 오두막에 쉬어 가듯이 마음이 어렵고 영혼이 힘든 분들은 쉬었다 가세요.’ 박사가 운영한 ‘라브리 공동체’는 별다른 전도도 하지 않고 그저 방문하는 청년들을 따스하게 맞아주기만 했음에도 많은 유럽의 청년들이 영혼을 회복하고 자발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미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기독교가 쇠퇴하던 유럽에서 작은 공동체가 이룬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회는 ‘오두막’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고, 성도들은 바른길을 알려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혼의 피난처시오, 참된 구원자이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천국의 오두막으로 심신이 지친 사람들을 인도하십시오. 삶의 해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진정한 안식처로 데려옵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추석 연휴와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경기도의 대표 역사문화탐방로인 ‘경기옛길’의 주요 코스를 추천했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전국으로 연결되던 주요 교통로를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조성한 탐방로다. 현재 총 7개 길, 56개 구간, 677km에 달한다. 우선 의주길 제5길 임진나룻길(파주)은 파주 독서삼거리에서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율곡 이이의 자취가 남은 화석정과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를 기원하는 자유의 다리를 지난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 길은 한국전쟁의 아픔과 남북 화해의 의미를 동시에 되새기게 한다. 장산전망대에서 멋진 풍광을 관람하거나 잠시 쉬어가도 좋은 코스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사색과 대화를 나누기 좋다. 총연장은 13.8km로 소요 시간은 4시간이다. 강화길 제3길 운양나룻길(김포)은 조선시대 강화도로 향하던 교통과 물류의 핵심 노선으로, 김포한강조류생태공원과 하동천생태공원 등 대규모 생태공원을 지난다. 재두루미와 저어새 등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 있으며, 넓은 습지와 들판은 도시 근교에서 보기 드문 자연경관을 선사한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풍광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생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말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하다. 총연장은 15km로 소 요시간은 4시간 40분이다. 평해길 제4길 두물머리나루길(양평)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일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두물머리는 이른 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와 400년 느티나무로 유명하다. 한음 이덕형의 묘와 신도비 등 역사적 유적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코스다. 경관이 수려해 사진 명소로도 잘 알려져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총연장은 15km로 소요 시간은 4시간이다. 삼남길 제7길 독산성길(오산)은 권율 장군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독산성 세마대지를 지난다.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백제 고찰 보적사, 독산성산림욕장을 체험할 수 있다. 산행길이라 난이도 있는 코스일 수 있지만 선선한 가을날 가족과 함께 오르며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보람 있는 코스다. 총연장은 7.6km로 소요 시간은 2시간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경기옛길을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옛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옛길 공식누리집(https://ggcr.kr/)과 경기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