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시흥시 배곧동에 800병상 규모의 서울대병원 분원이 2029년 들어선다. 29일 시흥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배곧동 서울대학교병원 건립 부지에서 열린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착공식에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5월 저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발표를 했다. 오늘 산학연 뿐만 아니라 병원과 행정관서까지 포함하는 메가바이오클러스터를 구성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에는 여러 곳에 메가클러스터가 있지만 가장 규모가 큰 메가바이오의료산업클러스터가 바로 시흥 배곧이다. 이곳에서 서울대학교와 기업, 지자체가 함께 바이오와 의료산업 성장과 도약의 큰 기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민을 포함한 경기서남부권에 550만 인구가 살고 있다. 서남부권에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이자 공공의료시설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2029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도와 시흥시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와 연구가 융합된 미래형 병원으로, 경기 서부권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 5,87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만7,338㎡,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병상 600병상과 특화병상 200병상을 포함한 총 800병상이 운영될 예정이다. 병원에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등 27개 진료과와 함께 ▲암센터 ▲모아센터 ▲심뇌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국제진료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6개 전문진료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뇌인지 바이오 특화센터, 의학연구혁신센터 등 4개 연구 유닛을 구축해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첨단의료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설계·시공 일괄 발주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2029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직접 운영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주후 55년 제3차 전도 여행 중 작성했다. 기록 목적은 바울이 전도자와 사도로서의 정당성을 변론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고린도 교회의 내부 문제들을 해결하며 예루살렘 교회의 구제를 호소하기 위해 기록했다. 모두 13장으로 구성됐다. 고린도후서 1장에서 바울은 먼저 고난 가운데서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후에, 사도 자신과 복음의 진실성에 대해 변호하고 또한 선교 여행이 변경된 것에 대해 변명하고 있다.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 교회 방문을 연기하다]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14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15 ○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23 ○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사단의 일곱 가지 덫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장5절 사단이 인간을 파탄시킬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하는 일곱 가지 덫이 있습니다. 첫째, 누구나 하는 것인데 내가 했다고 죄가 될까? 둘째, 아직 젊으니까 신앙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갖자. 셋째, 사소한 것이니 큰 문제는 없겠지. 넷째, 딱 한 번이니까 괜찮겠지. 다섯째, 그 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으니까 이 정도는 보상으로 생각해도 괜찮겠지. 여섯째,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좋은 기회가 아닐까? 일곱째,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괜찮겠지. 미국에서 수많은 부흥회를 인도했던 빌리 선데이는 죄에 대해 이렇게 외치며 살았습니다. “나는 죄와 싸우겠다. 발이 있는 한 죄를 차버리겠고, 주먹을 갖고 있는 한 죄를 쳐버리겠고, 머리를 갖고 있는 한 죄를 받아버리겠고, 이를 가지고 있는 한 죄를 물어뜯겠다. 내가 늙어서 주먹도, 발도, 이도, 힘도 없을지라도 영광의 집에 들어가기까지 잇몸으로라도 죄와 싸우겠다.” 참으로 위대한 결단이며 다부진 각오입니다. 오늘 당신은 죄에 대해 어떤 각오를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사단을 향해 어떤 명령을 하십니까? 천국의 소망을 품고 잇몸으로라도 죄와 싸우겠다고 결심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죄에 물들지 않도록 저를 단련하소서. 아멘!” 평범이 만든 성공 성공한 사업가인 할아버지가 이제 막 성인이 된 손자에게 ‘성공의 비결’을 적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성공에는 6가지 원칙이 있단다. 1. 근면이란다.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거든. 2. 고귀함이란다. 진정한 고귀함은 정직과 사랑을 실천함으로 생기지. 3. 유능함이다. 돈을 낭비하지 않고 성경 말씀을 실천하면 되는 일이란다. 4. 명예로움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하지 말고 큰 일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란다. 5. 재물이란다. 재물은 앞의 덕목들을 실천할 때 따라오는 것임을 잊지 말아라. 6. 가장 중요한 행복이다. 하지만 행복은 작은 것부터 시작되며 늘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 손자의 할아버지는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했지만 훗날 ‘백화점 왕’으로 불린 워너메이커였습니다. 성도로써의 본분을 지키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성공입니다. 인생의 성공은 부와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성공한 신앙생활을 합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는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대표 조원표)이 지자체와는 최초로 출산 장려 활성화 및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출산·유아 전시박람회인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고양시 출산지원정책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 운영을 통해 예비 부모와 양육 가정을 위해 임신·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메쎄이상은 전시회 운영 공간 제공과 기획 지원을 맡고, 많은 시민들에게 고양시 출산지원정책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고양시 대표 출산장려 사업인‘고양시 다자녀e카드 사업’과 연계해 다자녀e카드를 제시하는 관람객에게는 1인당 유아용 물티슈 1박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저출산 극복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결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실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메쎄이상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전시 주최사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조원표 대표는 “베이비 페어가 단순한 상품·서비스 홍보의 장을 넘어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은 출산·양육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쎄이상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로, 임신·출산·육아 분야 최대 규모의 박람회인 코베 베이비페어를 비롯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육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특례시와 함께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지역 내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2025년 평택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후시민과 일구는 환경교육도시 평택’으로 지난 26일에는 다문화 환경교육 포럼을 시작으로 평택시 우정식 기후환경국장의 환경교육도시 선언문 낭독과 평택환경교육네트워크 창립총회, 생애주기별 생태전환교육 사례공유회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27일에는 환경교육 교구 체험 및 새활용(업사이클) 공예 체험부터 재활용 홍보관 관람 등 8개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배다리생태지기, 노을작은도서관 등 지역단체와 평생학습센터, 합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기업 대표로 삼성물산(주)이 공사장에서 사용한 안전모 등을 재활용한 제품 소개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안전관리자로 참여하여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철학을 선보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민‧관‧단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 지구적 기후 위기 상황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리고, 이를 통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환경부 주관 ‘2026년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21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방비 221억을 더해 총 442억으로 2026년부터 6년간 25.8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에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중점 관리지역의 노후상수도관을 바꾸고 소블록 42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정비를 통해 수돗물 수질을 개선하고 유수율을 높이는 한편, 소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도관망 관리체계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상수도 인프라 개선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국비 확보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나아가 상수도 관망의 관리·운영·유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의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 현황은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 스마트폰 앱(App)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전화상담실(120)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3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병의원 및 약국의 진료시간은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7일간의 장기간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상 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및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4일 0시부터 7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 경기도는 고향방문, 성묘 등 도민 편의 제공과 도내 주요 관광지 이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료통행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무료통행이 시행되는 민자도로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일산대교 1천2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본선 기준 2천6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는 1천원이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번 추석 연휴 무료통행 기간에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55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94만 대, 일산대교 29만 대 등 총 178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7년 설부터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2020년 설부터 해당 정책을 중단했으나 2022년 추석부터 다시 시행하고 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추석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기자] ‘K-축제’로 자리매김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28일 수원에서 열렸다. 오전에 세차게 비가 내렸지만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본격적인 행렬이 시작된 오후에는 비가 그쳐 수많은 관람객이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을 함께 즐겼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수원 구간)은 오전 노송지대(1구간)에서 시작됐다. 오후 3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행렬이 출발했고, 종합운동장에서 행궁광장에 이르는 길 양쪽은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시민 2000여 명과 말 70여 필이 행렬에 참여했다. 행궁광장에서 정조대왕이 입궁하는 퍼포먼스로 능행차 공동재현은 마무리됐다. 행궁광장에서는 국제자매도시 공연단의 축하공연, 정조대왕 행차를 환영하는 축하행렬인 수원화성 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입궁 퍼포먼스, KBS 국악관현악단과 국악인 김영임, 유태평양의 협연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도 행렬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행궁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시장은 “수많은 시민이 함께 즐긴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정조대왕이 꿈꿨던 여민동락(與民同樂)이 실현된 축제”라며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한국을 대표하는 ‘K-축제’로 만들어 글로벌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7일 개막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수원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 중 2025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종합대책은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추석 연휴(10월 3~9일)에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 53개소와 전통시장·대규모점포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건소는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 연휴 기간 노숙인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결식 우려 아동 32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대책은 ▲집중 청소 기간 운영(수원역, 버스터미널) ▲상수도 긴급복구반 운영 ▲추석 성수품 관리·모니터링 등이다. 연휴 기간에 가볼 만한 곳도 많다. 화성행궁은 추석 당일(10월 6일) 무료 개방하고, 수원수목원, 수원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행궁 본관)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시는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추석 연휴 종합 대책, 즐길거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발전한다. 48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을 확실하게 하라. 60년생, 주변 상황을 숙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 72년생, 비교하고 재다 보면 늦어지니 서둘러 선택하라. 84년생, 모든 사람과 현재의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96년생,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찾아가라. 소띠 : 불의의 사고를 주의하라. 자기주장을 굽히면 불리하다. 49년생, 주위 사람 모두가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신뢰를 쌓을 때이다. 61년생, 일에 진척이 있다. 너무 기뻐하지 말고 신중하라. 73년생, 준비가 미흡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85년생, 어떻게 시작하는가가 성공을 좌우한다. 97년생, 바쁜 하루 속에 이별과 만남이 교차한다. 범띠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자. 신중할 때이다. 50년생, 아무리 애를 써도 피하기 힘들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62년생, 미련이 남아 있으니 재력에 손실이 많다. 74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으니 고난과 갈등이 있다. 86년생, 현명한 지혜와 건강한 육신이 자랑스럽구나. 매진하라. 98년생, 금전 거래에 주의하라. 토끼띠 : 마음을 서둘러 바로잡고 정리 정돈함이 필요하다. 51년생,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63년생, 매매도 어려운데 이익이 남겠는가. 욕심을 버려라. 75년생, 윗사람과 상의하여 다음 기회를 기약하자. 87년생, 많은 사람을 만나겠지만 쉽게 인연을 찾지 못한다. 여성은 근신하라. 99년생,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게 되니 행동에 주의하라. 용띠 : 고목에 꽃이 피고 눈이 녹아 봄이 돌아온다. 52년생, 귀하의 영예로움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 64년생, 사방에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76년생, 무조건 성사된다. 그러니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88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루어진다. 00년생, 약속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뱀띠 :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하다. 53년생, 목표가 너무 크다. 올라가는 데 힘이 드니 조금만 낮춰 보자. 65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니 일이 더디겠다. 77년생, 유리하게 흐름이 변하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남과 다투지 말라. 01년생, 안개 속에서 밝은 빛을 찾는구나. 말띠 :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54년생,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니 너무 사람을 믿지 말라. 66년생, 매매가 이뤄져도 손해만 크다. 78년생, 준비가 완벽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니 모래성만 쌓는 형국이다. 90년생, 여행 도중에 곤경에 처할 수 있다. 02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양띠 :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매사에 임하라. 55년생, 현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라. 67년생,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립된다. 79년생,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일어난다. 91년생, 당신의 끈질긴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킨다. 03년생, 멀리 보고 선택과 행동을 하라. 원숭이띠 : 귀인이 절로 찾아와 심신이 편안해진다. 56년생, 중간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니 성립되기 어렵다. 68년생, 집안 식구 모두가 합심하니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80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니 동서남북 길한 방향이다. 92년생, 바라는 것이 매우 잘 풀려 바라는 것이 없겠다. 04년생, 자신보다 힘없는 사람에게 예의 있게 행동하라. 닭띠 :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다스릴 때이다. 57년생, 길가에 액과 도둑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69년생, 어렵게 진행되나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8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작게는 이룰 수 있으나 서두르면 그것마저 놓치니 늘 조심하라. 05년생, 불필요한 질문과 호기심에 주의하라. 개띠 : 손해를 볼 것이니 멀리 나가지 말라. 집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58년생, 하는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다. 70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라. 82년생,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라. 94년생, 때를 만나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구나. 06년생, 집중력이 필요한 하루이다.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말라. 돼지띠 : 적토마를 얻었으나 길을 찾을 수가 없구나. 59년생, 서로가 이익을 보는 좋은 거래이니 만족하겠다. 71년생, 빨리 결정하라. 시간을 끌면 불리하다. 83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95년생, 기술 계통은 대길하다. 남쪽에 좋은 자리가 있다. 07년생, 결정하기 힘든 갈등이 생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불편 신고와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120)를 통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으며, 진료가 필요할 경우 응급진료 상황실(☎031-8008-4745)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생활·환경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대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민생안정 먼저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 조사와 가격·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시군별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적경제 쇼핑몰 ‘공삼일샵(031#)’, ‘마켓경기’에서는 농수산물과 사회적경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는 G마크 농산물 특판전이 열린다. 먹거리 안전을 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온라인 판매업체 1,200여 곳을 점검하고, 대형 유통매장의 농수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대책본부도 운영한다. 아울러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임금체불 신고센터(☎031-8030-4541)를 운영하며, 전철역사 등 인파 밀집 지역에서는 ‘찾아가는 노동권익 상담’을 병행한다. ■ 안전·보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72개소와 31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2,222개소와 약국은 콜센터(120, 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E-GEN)과 응급의료정보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메르스 등 1급 감염병에 대비한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화재와 재난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대형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745곳을 점검하고, 전기차 충전소·가스·전기 안전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치안 공백을 막기 위해 자치경찰과 종합 치안 활동을 실시하고, 범죄취약지역 순찰 인력을 확대한다. 또한 가정폭력·아동학대와 같은 범죄 대응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 응급조치·분리 보호함으로써 피해자 보호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문화·복지 추석 연휴 동안 백남준아트센터 등 도내 공립 박물관·미술관 10곳을 무료 개방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도박물관 ‘여운형:남북통일의 길’ ▲용인시박물관 ‘흥.화. 잊혀진 교실을 열다’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 ▲경기도미술관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침묵 속의 무장, 남한산성 2.0’ ▲실학박물관 ‘추사, 다시’ ▲김홍도미술관 ‘모두의 그림, 김홍도 촉감화’ ▲화성시역사박물관 ‘옷자락, 기억의 자락’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조문기의 시한폭탄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 ▲부천시립박물관 ‘다르지만 같은-말, 삶, 곳’이 있으며,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은 휴관한다. 만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대상 프로스포츠 관람 할인도 제공한다. 성남, 수원, 김포, 안양, 고양 등 7개 시군에서 프로축구 6개, 프로농구 7개 경기가 진행되며, 구단별 공식 누리집 또는 현장 구매를 통해 홈경기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도 강화한다. IoT 기기, 전화, 방문을 통해 약 16만 명의 노인과 장애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에게는 무료급식과 도시락을 제공한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대체식품을 지원해 연휴 중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한다. ■ 생활·환경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감시, 산림재난 대응을 강화해 생활 불편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한다. 31개 시군별 ‘처리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종량제·음식물·재활용 등 생활폐기물 민원에 즉시 대응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사전에 쓰레기 수거 일정을 공지하고, 미수거일에 다량의 쓰레기가 발생할 경우 시군 기동반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대기·폐수 분야 환경오염물질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단속한다. 연휴 전(9월 22~30일)에는 사업장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연휴 기간(10월 3~9일)에는 주요 하천 순찰과 상황실 특별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팔당상수원보호구역은 감시초소 4곳(청원경찰 13명), 순찰선 5척, CCTV 23대(경안천 8, 남한강 8, 북한강 7)를 활용해 행락객 안전사고를 살피고, 쓰레기 투기, 야영, 취사 등 수질오염 행위를 단속한다. 산림재난에 대비해 10월 3~9일 산림재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올해 8월까지 경기도에 발생한 산불은 총 85건(전국 대비 22%)이며, 피해 면적은 38.14ha(전국 대비 0.04%)에 달한다. 도는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 발생 시 헬기 지원과 인력 동원을 통해 확산을 막고, 기상특보·산사태예측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27~28일 정조효공원과 융건릉, 용주사 일원에서 정조대왕의 깊은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2025 정조대왕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조대왕효문화제는 지난 2002년부터 이어져 온 화성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역사적 의의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27일에는 1789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조선 최고의 명당, 화성 현륭원으로 옮기는 과정을 4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遷園)’이 선소리와 함께 장엄한 장면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개막식에 앞서 정명근 시장은 26명의 효행자에게 ‘효행상’을 시상하며, 정조대왕의 숭고한 효심을 기렸다. 개막식에서는 재궁(왕실 장례용 관)을 묏자리에 모시는 ‘하현궁 퍼포먼스’에서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 날 효도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복사꽃을 드렸던 것처럼 주요 내빈들이 복사꽃을 재궁 위에 헌화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왕의 장례식에서 영혼을 천상까지 극진히 봉송한다는 의미가 담긴 횃불로 죽산마에 불을 붙이는 ‘죽산마(竹散馬) 소지 퍼포먼스’가 웅장하게 펼쳐졌다. 이와 함께 마샬아츠 퍼포먼스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주제공연 ‘무예, 효를 깨우다’와 정조대왕과 효를 주제로 한 화성시 최대 규모인 1000대 드론 라이트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정조효공원에서는 전통문화의 멋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조선시대 무예 시연, 국악 공연, 전통 복식·놀이·매듭 체험, 봉심의 체험, 융건릉 역사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어 28일 서울 경복궁에서 수원 화성행궁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이어지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화성시 3개 구간·6개 거점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전통구간은 황계동에서 현충공원, 정조효공원에 이르는 구간으로, ‘의궤’의 고증을 반영, 재현했으며, 현대구간은 동탄 신도시를 관통하고, 미래구간은 현충공원에서 정조효공원까지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지향적 행렬로 꾸며졌다. 정명근 시장은 “정조대왕 시절이 조선의 찬란한 황금기였다면, 오늘의 화성시는 그에 견줄 새로운 황금시대를 펼쳐가고 있다”며 “이번 축제에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효심이 깃든 역사와 문화의 도시 화성특례시만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26일 열린 ‘제1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농식품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마루 여주와 화성이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로 선정되며, 입양문화 확산과 보호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반려마루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로, 단순 유기동물 보호 기능을 넘어 문화와 교육 기능까지 갖춘 새로운 개념의 보호시설이다. 보호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과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반려마루는 지난 2023년 개관 이후 누적 3,811마리 유기동물 입양, 광역지자체 최초 고양이 전문 입양센터 운영, 자체 동물병원 설치를 통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북 산불 구조견, 화성 번식장 구조견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동물의 치료와 입양을 이끌며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반려마루는 뛰어난 입양실적 외에도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보호동물 관리, 입양자 선정·관리 및 사후관리를 실시해 입양자의 신뢰도 및 만족도 또한 높다. 입양 희망자는 반려마루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교육을 이수한 뒤 입양을 진행할 수 있다. 모든 입양 희망자는 입양 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보호동물과의 스트레스를 줄인 환경에서 만남이 이뤄진다. 입양 후에는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사후 상담도 제공된다. 또한 반려마루는 연간 1만2천여 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생명존중 의식과 반려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반려마루는 보호센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동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반려동물 교감활동, 전문가 양성 교육,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반려견 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경기도는 반려마루를 통해 동물의 단순 보호를 넘어 반려동물과 사람의 교감과 치유가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며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선진 정책을 통해 모범적인 보호시설 운영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집’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https://apms.epis.or.kr/home/kor/main.do)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16장 [성도를 위하는 연보] 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3 내가 이를 때에 너희가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4 만일 나도 가는 것이 합당하면 그들이 나와 함께 가리라 5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 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가서 6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겨울을 지낼 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내가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7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만일 주께서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기를 바람이라 8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머물려 함은 9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11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그에게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였으되 지금은 갈 뜻이 전혀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권면과 끝 인사]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17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18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 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21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창문이냐, 거울이냐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2장33절 힘이 닿는 대로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마음씨 착한 유대 청년이 랍비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어려운 사람들을 열심히 돕다 보니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한 사람을 돕는 모습은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가진 것이 많은 부자들은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을 돕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랍비는 청년을 창가로 데려가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었습니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랍비는 청년을 거울로 데려가 똑같이 물었습니다. “제 얼굴이 보입니다. 이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같은 유리지만 창문과 거울은 쓰임새가 다르다네. 마음이 창문으로 된 사람은 다른 사람이 보여 도울 수 있지만, 마음이 거울로 된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남을 도울 수 없다네." '탈무드'에 나오는 예화입니다. 우리 마음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까? 거울로 되어 있습니까? 어려운 이웃을 볼 수 있는 맑은 마음을 가진 성도가 되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나’에만 갇혀 있는 일차원적인 신앙을 넘어섭시다. "주님, 말씀을 거울삼아 마음의 창을 매일 맑게 가꾸게 하소서. 아멘!" 더 나은 것을 선택하라 미국 댈러스에 있는 오크 클리프 바이블 펠로십 교회의 담임이자 프로 농구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 목사님인 토니 에반스 목사님에게 한 성도가 “너무 바빠서 주님을 위한 일들을 할 시간이 없다”라고 상담을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예화를 들려주었습니다. “새끼 송아지 두 마리를 얻은 농부가 있었습니다. 농부는 기쁜 마음에 한 마리를 주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한 마리가 죽고 말았습니다. 죽은 송아지를 확인한 농부는 아내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주님의 송아지가 죽어버렸어.' 우리의 삶에도 두 가지 송아지가 늘 존재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주님의 송아지를 죽입니다. TV 볼 시간은 있어도 성경 볼 시간은 없으며 간식을 살 돈은 있어도 구제를 할 돈은 없습니다. 내 송아지를 죽이고 주님의 송아지를 살리면 우리 삶에 더 풍성한 열매가 맺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의 일보다 하나님의 일이 더 중요하다면, 나의 의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면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는 모든 일에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일을 위한 일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뿐인 순종이 아닌 삶의 순종으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십시오. 세상과 하나님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망설이지 맙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 입장에서 최대한 불편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27일 중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최용철 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이종돈 안전관리실장 등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정보시스템 긴급조치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김 지사는 AI국과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소방재난본부 등 이번 화재를 피해가 예상되는 민원 서비스 담당 국장들에게 피해상황과 복구현황 등을 물으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불편을 겪을 도민들, 경기도나 도 공공기관과 거래를 하고 있는 시장 주체들 입장에 서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을지 각각 방법을 강구해달라”면서 “신속하게 대책을 만들어서 차질 없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편을 겪지만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자상하고 정확하게 안내해줘서 고마웠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민원인, 도민 입장에서 대응해주시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안전, 생명과 관련돼 무슨 일이 생기면 큰일이니 더욱 신경 써주시고 선제적으로 대처해달라”고 강조했다. 22일부터 중국 방문에 나섰던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 앞서 중국에서 관련 보고를 받고 27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소방상황대책반 운영 ▲각종 시스템 장애 대비 119상황요원 보강 ▲병상정보 등 현장대원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 강화 ▲도내 42개 데이터센터 긴급 화재안전 점검 ▲정부24 장애에 따른 민원 발급 대응체계 마련 등 5가지 긴급조치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7일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전산 복구현황 모니터링과 민원·행정서비스 대응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0시 기준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도내 대민서비스 44개 가운데 경기24 등 중앙부처와 연계된 18개 서비스에서 온라인 민원 신청이 중단된 상태이나 담당자를 통한 대면접수 등 대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주거복지포털 등 나머지 26개 서비스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경기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중단된 서비스와 대체 창구를 안내하고 있다. 또, 국민신문고 장애 복구시까지 120 콜센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역시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며 119 이동전화위치정보시스템 등 장애가 발생한 소방관련 시스템에 대한 대안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