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지난 24일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교원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심한수 원장과 김상회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교원들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을 접목함으로써 교원 연수의 질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연계 연수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연수 콘텐츠 지원 및 강사인력 지원 등 교류 ▲ 교원의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경기아트센터 공연 및 전시 홍보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교원들이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연수 콘텐츠를 경험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연수 기획 및 운영에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연수는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영감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교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교육의 지평을 확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플랫폼 2단계 구축을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10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플랫폼의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 등 서비스 고도화 내용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신규 회원 유입과 기존 회원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유형은 회원가입, 축하 댓글 달기, 퀴즈 맞추기, 서비스 이용 후기 작성 등 자녀를 돌보는 도내 양육자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벤트는 아동언제나돌봄플랫폼(www.gg.go.kr/always360)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가입 또는 기존 비밀번호 변경 참여자 2,000명 ▲퀴즈 참여자 500명 ▲축하 댓글 참여자 500명 ▲서비스 이용후기 작성 등 이벤트 참여자 100명(참가상 추첨 50명, 심사(우수 40명, 최우수 10명)) 등 총 3,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12월 중 플랫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공공형 보편돌봄서비스로, 도민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다. 허승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민들이 언제나돌봄서비스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는 기회가 되어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든든한 돌봄 제도로 안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홀로 머나먼 객지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생을 하고 있다. 48년생, 두 가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니 무리일 수밖에 없다. 60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하다. 72년생, 이제라도 유망한 직업을 물색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 84년생, 이성이 귀하의 마음을 몰라 만나 주려 하지 않으니 심기가 불편하다. 96년생, 융통성이 필요한 하루이다. 소띠 :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니 근심만 쌓이고 일은 풀리지 않는구나. 49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61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의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게 되니 주의하라. 73년생, 이성 간의 문제는 해결은 되나 유쾌하지 않다. 85년생, 새롭게 직업이 구해지지도 않을 뿐더러 전공을 살리지 못한다. 97년생, 이성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범띠 : 주위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놓아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이다. 50년생, 종교가 있다면 치성을 드려 빌어라. 62년생, 마음을 비우고 사리사욕을 없애도록 노력하라. 74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휴식하라. 86년생, 마음만 급하고 실천은 안일하니 뜻대로 이루어질 리 만무하다. 98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하루이다. 토끼띠 : 나를 좋아한다고 가까이 하면 은인이 원수가 되니 단호히 거절하라. 51년생, 실물이 있으나 제 짝이 병이 있으니 내가 능히 나아가지 아니하면 길하다. 63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가득하다. 75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87년생, 이성을 가까이하지 말라. 구설수에 오르면 감당하기 쉽지 않다. 99년생, 자신의 의견을 주변에 강요하지 말라. 용띠 : 아침 닭이 우는 소리를 들으니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아 기쁘다. 52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을 삼가라. 64년생, 작은 것은 이룰 수 있겠으니 크게 바라지 않으면 길하다. 76년생, 매매가 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 상이다. 88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0년생, 작은 변화에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라. 뱀띠 : 좋지 않은 일에 휩싸여 난처해질 수 있으나 의연하게 대처하라. 53년생, 힘겨운 일들을 잘 극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라. 65년생, 현재의 이익에 만족하라. 욕심을 부리면 낭패를 보게 된다. 77년생, 소송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어라. 승소하기 어렵다. 89년생, 좋은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문제의 답이 나오리라. 01년생, 보고 싶은 사람은 남쪽에 있을 것이다. 말띠 :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 54년생, 말 한마디에 1000냥 빚을 갚는다 하였다. 66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 써라. 큰돈이 지출될 수 있다. 78년생, 정을 주지 말라. 바람 같이 왔다가 바람 같이 사라질 연인이다. 90년생, 후회하고 있구나. 하지만 곧 나아지니 휴식하라. 02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게 된다. 양띠 :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55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말라. 67년생, 기다리다 시간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79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91년생, 돈 때문에 망신 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03년생,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 원숭이띠 : 원대한 뜻을 알아주는 이들의 도움으로 큰 뜻을 펼친다. 56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다. 68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좇으니 그 결과가 가히 창대하리라. 80년생, 안 좋은 관계의 사람과 빠른 시간 내에 화해하라. 92년생, 이상형의 직종을 만날 수 있다. 04년생, 뜻밖의 장소에서 기쁨을 느끼게 된다. 닭띠 :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성실한 자세가 빛을 본다. 57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다. 남쪽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다. 69년생, 허전한 곳을 채워 주고 남는 곳을 덜어 주니 일이 이루어진다. 81년생, 잃어버린 물건이 서북방에 떨어져 있다. 93년생, 상황 판단을 빨리하고 실수가 없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다. 05년생, 재물을 써야 할 곳이라면 과감하게 써라. 개띠 :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때이다. 말과 행동을 아껴라. 58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70년생, 벌이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났다. 자본 또한 감소한다. 82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분위기이다,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동쪽 부근에 가출한 친구가 있다. 시간을 내 찾아 나서라. 06년생, 집중력을 위해 우선 주변을 정리하라. 돼지띠 :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으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한다. 59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다. 71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라. 구설수를 피해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여라. 83년생, 이익이 같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바람이 분다. 95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07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아직 용기가 부족하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5일 ‘2025 출판 플랫폼 활용 원격직무연수’를 마치고 ‘출판기념회 및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교육청 소속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와 글쓰기 소모임을 통해 집필한 후 출판 플랫폼(BOOKK)를 활용해 1인 1종의 도서 출간을 기념해 열린 행사다. 연수를 통해서는 총 37명의 교원 작가가 탄생했다. 이들이 출간한 도서는 에세이(교단일기, 학급경영, 학급상담, 여행기, 자녀교육 등), 동화, 시, 소설, 교육서, 서평 등으로 현직 교사의 학교 현장 이야기,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학생들과 함께 쓴 동시집, 진로 독서 수업, 교사의 플레이리스트, 교감 일기, 어린이를 위한 동화, 박물관 이야기 를 담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원 작가는 “나만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꿈을 이번 연수를 통해 이루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글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책을 출간할 수 있는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출판기념회 및 작가와의 만남’은 ▲멘토 작가와의 출간 소모임 ▲출간 도서 전시회 ▲출판기념회 ▲작가(김민섭)와의 만남 및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2025 출판 기념회는 교원 작가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는 자리였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글쓰기 교육이 활성화되고 일상 속 글쓰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제조가공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과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식품제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8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영업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접근이 강조됐다. 또 영업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식품 위생 기본 법령부터 최신 식품안전관리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식품안전 전문 교육기관인 ‘푸드원텍’이 참여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는 교육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법적 서류 관리 파일 양식을 제작·배포해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교육 참여 업체 중 위생관리 우수업체를 선정해 상패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율위생관리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업소 대표는 “복잡한 식품 관련 법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참가자의 90% 이상이 교육내용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고 답하는 등, 교육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경기도만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역발전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 ‘화성-안성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기대 효과 등이 발표됐다. 그동안 시는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윤종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간 연계 교통망 확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구축하게 됐다. 화성-안성 고속도로는 화성시 양감면에서 평택, 용인 등을 거쳐 안성시 일죽면 나들목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왕복 4~6차로를 추진하며, 총연장 약 45.3km, 총사업비는 약 2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3자 제안공고,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30년 착공,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화성-안성 고속도로는 안성 북부 지역의 교통 소외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접근성이 낮아 산업 입지나 생활 편의에서 다소 불리했던 북부권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부 내륙과 수도권 남부를 잇는 교통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용인 남사·원삼, 평택, 이천 등과의 광역 연계가 강화돼 안성이 추진하는 반도체 산업과 물류 클러스터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업 투자 촉진, 물류비 절감, 관광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이어져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안성 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안성이 교통허브도시와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원만한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이번 결실은 행정과 정치가 동행해 소통, 화합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국토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고속도로 노선 확정과 설계단계부터 적극 참여하는 등 ‘교통이 편리한 도시, 산업이 발전하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향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5 수원시 청소년대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1부 청소년 동아리 전시·체험 부스와 문화예술 공연, 2부 퍼포먼스 공연과 K-POP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설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가겠다”며 “더 큰 꿈을 꾸고, 재능을 활짝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동아리 35개 팀이 참여해 스포츠·미술·공예·패션·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야외광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라면골든벨, 로봇체험, DIY(스스로 만드는 것) 공예, 타투스티커 만들기, 다도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밴드 ‘YANA’, ‘더 프로스 밴드’, ‘유랑밴드’, ‘미로’, 댄스팀 ‘포커스’, ‘블랙드라코’, ‘루아나’ 등 20개 팀이 공연했다. 2부에서는 무대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MC딩동이 진행한 현장 레크리에이션 ‘고생(高生)일기’에서 고등학생 참가자들이 학교생활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어 ▲라온제나시범단이 펼친 태권도 시범공연 ▲비보이·비트박스·걸리시댄스가 결합한 퍼포먼스 공연 ▲루네이트와 트리플에스가 출연한 K-POP 공연 등으로 축제는 마무리됐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25일 서호잔디광장에서 연 ‘2025년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수원시는 매너견 인증제, 반려동물 문화교실, 반려견 순찰대 등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개막식, ‘수원시 매너견 선언식’, ‘원조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특강, 댕댕런(반려견 달리기), 견공올림픽, 반려견 패션쇼 등으로 진행됐다. ▲유기견 입양카페 ▲반려동물 건강상담, 미용교실 ▲반려견 놀이터 ▲펫타로, 펫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광역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5일 그 첫 페이지를 열었다. 경기도서관은 25일 도민과의 첫 만남을 갖고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의 시작을 알리는 도민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책, 그 사이 경기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과의 첫 만남이자 첫 대화’를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전통적인 행사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도서관 투어·도민토크·공연·참여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참신한 ‘참여형 축제식 오프닝’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지사로서 건설공사장이나 큰 건물 준공할 때 가서 축사도 많이 해보고 하지만 오늘이 가장 벅찬 기분이다”라며 “도서관은 제게 정말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감격 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관장이나 도서관 직원들에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했다. 그저 건물 크게 짓고 책만 잔뜩 갖다 놓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면서 “3년 전 도서관 착공식에서 우리는 점을 툭툭 찍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늘 첫 만남도 큰 점 하나를 찍었을 뿐이다. 이제 선을 만들고 면을 만드는 오늘이 시작이다. 경기도서관이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도서관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장이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지금 천권 책 읽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경기도서관을 인프라로 해서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많이 참여해주시고, 제안해주시면서 경기도서관이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 ‘AI’, ‘사람 중심’ 세 가지 키워드를 담아 운영하게 된다. 버려진 자원으로 가구와 조형물을 만들고, 태양광·지열로 에너지 일부를 충당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실천한다. ‘AI 스튜디오’, ‘AI 독서토론’ 등 실험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 이주민까지 모두에게 열린 포용적 공간으로, 누구나 머물며 배우고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도민이 주인공이 된 무대 김동연 지사는 직접 도서관을 소개하는 ‘첫 만남 투어’에 나서, 도서관을 돌아보며, 지역서점 대표, 도서관 건축가, 어린이 기자단 등과 인터뷰하며 ‘도민과 함께 도서관을 완성해가는 여정’을 선보였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키워드 토크 – 사람과 책, 그 사이 이야기’에서는 백은별 작가, 박위 작가, 김민식 독립서점 대표 등이 참여해 김 지사와 함께 ‘사람·책·도서관’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객석의 도민과 내빈에게도 ‘내 인생을 바꾼 책’, ‘나에게 도서관이란’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으며 도서관의 의미를 확장해 나갔다. 한 도민은 “감동적인 공간이다. 앞으로 노년을 도서관과 함께하고 싶다. 이런 곳이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 지사의 고등학교 시절 은사인 이영복 선생이 함께해 “도서관은 정신적인 영양분을 섭취하는 곳이다. 김 지사도 고등학교 백일장에서 두 번이나 장원을 했다. 그만큼 많이 읽고 많이 생각했다는 것이고 그 힘이 오늘의 김동연을 이뤘을 것”이라며 “이 도서관을 많이 활용해 정신적인 영양을 많이 섭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윤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 마렉 레포브스키 슬로바키아 대사,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장, 오지은 공공도서관협의회장, 이광호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대표, 김경집 인문학자, 최서림 동방서림 대표 등도 함께하며 도서관의 탄생을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도민들이 ‘나의 독서 다짐’을 친환경 풍선에 적어 천장으로 띄우는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도민의 수많은 다짐들이 5층까지 이어지며, 경기도서관의 비전인 ‘사람과 책이 연결되는 미래도서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경기도서관의 첫날 방문자는 2만2,030명, 대출권수는 3,107권이다. ‘오감으로 독서하라!’ 야외행사에는 1,620명이 참여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오늘은 경기도서관의 첫 페이지를 연 날이자, 도민이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사람과 지구,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공간으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연면적 2만7,795㎡로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도서 열람과 체험, 전시, 창작공간으로 구성됐다. 장서는 총 34만4,216권으로, 도서가 14만8,181권, 전자책이 19만6,035권이다. 도는 향후 5년 내 도서 25만 권, 전자책 30만 권 등 최대 55만 권까지 장서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말까지는 월~금요일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토·일요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이 끝나면 도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확정할 예정이다. 회원제도는 일반회원과 도민회원으로 나뉜다. 실명인증만 하면 일반회원, 거주지 인증까지 하면 도민회원이 된다. 일반회원의 경우 1회 3권,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내년부터는 1회 5권·7일 연장제도가 도입된다.
빌립보서 2장에서 바울은 빌릴보 교인들을 향하여 겸손으로 하나될 것과 각자 자기 구원의 완성을 위해 정진할 것을 권면한다. 이후 자신의 뒤를 이을 교회의 일꾼들을 추천한다. [그리스도의 겸손]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살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감사를 가로막는 벽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시편 37장8절 ‘긍정적 사고’라는 개념을 만든 노먼 빈센트 필 박사가 기차를 타고 이동 중이었습니다. 중간에 한 귀부인이 기차를 탔습니다. 언뜻 봐도 옷차림이나 액세서리가 범상치 않았습니다. 귀부인은 가장 높은 등급의 좌석에 앉아, 식사 시간 때는 열차 내 식당에서 제일 비싼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기 힘들 정도의 부자인 것이 분명했지만, 귀부인은 기차에 머무는 내내 불평과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비싸기만 하고 음식이 맛이 없군.” “직원은 왜 이렇게 불친절해.” “일등석에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잠시도 쉬지 않고 불만을 쏟아내는 귀부인 때문에 함께 기차를 탄 모든 사람의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필 박사는 이런 귀부인의 모습을 보고 마치 ‘불평을 생산하는 공장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불평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막게 만들려는 사탄의 책략입니다. 마음에 어려운 일이 생기고, 이해하기 힘든 일이 일어날 땐 기도로 주님께 지혜와 필요를 구하는 것이 성도의 바른 자세입니다. 불평 대신 감사하는, 원망 대신 기도하는, 사랑과 덕을 세우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십시오. 교회, 가정, 직장, 어디든지 감사하는 생활로 감사의 씨앗을 심읍시다. "주님, 감사를 가로막는 견고한 불평의 벽을 허물어 주소서. 아멘!" 지금 있는 것으로 "타국인에게 네가 꾸이면 이식을 취하여도 가하거니와 너의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얻을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신명기 23장20절 오스트리아 빈의 한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 유럽의 전도유망한 음악가들이 모이는 장소로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날 한 거지가 들어와 사람들에게 성냥을 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거절했고 고급 레스토랑에 거지가 어쩐 일이냐며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거지는 결국 단 하나의 성냥도 팔지 못했습니다. 빈손으로 나가던 거지는 문 옆의 ‘가난한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금’이라고 쓰여 있는 모금함을 보고는 자기가 가진 성냥 하나를 넣고 나갔습니다. 돈도 못 벌고 수치까지 당했지만 지금 있는 것으로 누군가를 돕기 위한 마음의 성냥 하나였습니다. 이 모습을 본 유일한 사람은 폴란드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파데레프스키였습니다. 파데레프스키는 자기 인생의 가장 큰 교훈을 그때 얻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누구나 당장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거지의 성냥 한 갑을 통해 배운 파데레프스키는 훗날 더 많은 사람을 돕기 위해 정계에 진출했고 폴란드 초대 총리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유의 차이는 마음의 차이에서 옵니다. 줄 수 있는 것은 주고, 도울 수 있는 것은 기꺼이 돕는,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내가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주님, 어려운 아웃에게 나의 가진 것을 나누어 주님을 빛나게 하소서. 아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청소년의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해 ‘2025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공모전 및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나와 우리, 지구를 위한 따뜻한 약속 이야기’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 다짐을 에세이로 작성해 참여했다. 수상작은 1차 서류 심사, 2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을 선정했다.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톡(Talk), 톡(Talk), 톡(Talk) 매니페스토 페스티벌’은 ▲공모전 수상작 상영 ▲토크 콘서트 ▲청소년 밴드·랩·아카펠라 등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도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2025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공약을 세우고 선거를 통해 실천하는 참여형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이 스스로 성찰하고, 약속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체로서 자기주도성, 공동체 의식, 시민 역량을 함께 함양하고 있다.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자기 삶과 공동체, 더 나아가 지구를 향한 약속을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경험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레시장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 시의 박람회장 피베스(FIBES)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ourism Innovation Summit) 2025' 폐막식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23일 밤 '알폰소 13세 호텔'에서 열린 '관광 혁신 시상식(Tourism Innovation Awards) 2025'에 참석해 ‘다양성과 포용성 우수상’을 받은 ‘TRU4all Travel Agency’에 상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폐회식 후 진행된 리셉션에서 'TIS 2025' 주관사인 네벡스트(NEBEXT)의 미겔 안토니오 회장, 알베르트 플라나스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네벡스트 관계자들에게 네벡스트와 안달루시아 주정부, 세비야 시가 이번 행사의 '메인 데스티네이션(main destination)'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한국의 대표 도시로 용인특례시를 선정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폐회식에서 아르투로 베르날 안달루시아주 관광부 장관과 만나 안달루시아 주와 주도인 세비야 시, 그리고 용인특례시가 이번 'TIS 2025'와 '용인-세비야 우호협약'을 계기로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르투로 베르날 장관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주는 문화관광 분야세서 한국과 교류하고 협력하는 데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시장은 'TIS 2025'에서 단독 세션 진행괴 TV 인터뷰 등을 통해 용인의 관광자원과 역량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세 곳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따라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데, 오랜 역사를 지는 용인엔 문화유산과 관광자원도 매우 많다"며 "스페인 등 유럽 국가의 국민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서울 근교의 용인특례시도 방문해서 용인의 면모를 잘 살펴봐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1년에 내국인과 외국인 약 1200만 명이 찾는 곳"이라며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뿐 아니라 처인성, 은이성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농촌테마파크, 호암미술관, 백남준 아트센터, 어린이 박물관, 한택식물원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으니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흘 간의 행사 기간 동안 한국 기업을 포함해 세계 각국 기업의 부스 등 둘러보며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변화하는 세계 관광의 트렌드 등을 살펴보고 용인과 네벡스트, 세비야 시 등과의 관광ㆍ문화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22일 한국기업 부스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개막 환영행사에 참석해 네벡스트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욜란다 데 아길라르 안달루시아주 문화관광청장, 미겔 안토니오 네벡스트 회장, 알베르트 플라나스 네벡스트 CEO 등과 오찬을 함께했다. 이 시장은 이어 로사리오 산체스 스페인 산업관광부 장관, 호세 루이스 산스 세비야 시장, 아르투로 베르날 안달루시아 주 관광부 장관, 안토니오 카스타뇨 세비야 시 관광청장 등과 함께 TIS 2025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TIS 행사장 안의 세비야 시 부스에서 산스 시장과 용인-세비야 간 우호 협약을 체결했고, 이날 저녁 이태분 유럽한인총연합회 재외동포재단 상임이사, 조셉 조나스 코르테스 네벡스트 이사를 용인특례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 시장은 'TIS 2025' 둘째 날인 23일 오전 TIS 주관사인 네벡스트의 요청으로 TV 방송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관광 트렌드, 용인의 관광 자원 등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한국과 유럽의 가교’를 주제로 한 'TIS 2025' 세션에 단독 대담자로 나서 관광에 대한 한국인의 관점과 행동, 용인시의 관광정책과 자원, 잠재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우물고사·퍼레이드·시와 사진전·공방작가 전시회로 마을이 하나 되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표수훈)'에서 주최하는 ‘한데우물정제(井祭) 마을축제’가 ‘한데우물이 흐른다’를 주제로 지난 25일 수원시 행궁동 공방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영진. 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영태 시의원, 이상균 팔달구청장. 최영희 행궁동장, 원순호 수원시청 지역경제과장. 수원시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박승일 수원도시재단 본부장 등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2025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으로 치러진 이날 축제에는 마을의 상징인 우물을 중심으로 전통의례와 예술, 그리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공동체 축제로, 지역주민은 물론 미국·중국·프랑스 등 해외 시인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국제적 관심 속에 펼쳐졌다.축제의 문은 풍물패의 지신밟기와 함께 열렸다. 이어 한데우물 현판식, 정한수 뜨기, 비나리, 발원문 낭독, 소지, 우물 고사가 엄숙히 진행되며 외국 시인들도 함께 절을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고사를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당극 ‘우물신께 소원을 고하다’가 무대에 올라, 공동체의 정성과 염원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진 깃발 퍼레이드에서는 극단우체통, 행복장인(주민재현배우) 풍물굿패 삶터,남창태권도장 , 공룡과 고릴라 캐릭터, 마을주민과 관광객 300여 명이 함께 행진하며 남지터까지 이어졌다. 마을 곳곳에 펄럭이는 크고 작은깃발은 '흐르는 우물의 맥이 마을 전체로 퍼진다'는 축제의 메시지를 상징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문화포럼의 조력을 받아 국내외 14명의 시인이 참여하고, 행궁동이 품은 문화 예술인 4인(나혜석, 오주석, 김성열, 최동호)을 함께 기억하고자 함이며,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남창동주민, 아트션샤인이 힘을 모아 전시를 열게 됐다. 작가들의 시와 사진전이 열려 마을의 시간과 감성을 담았고, 후소 잔디마당에서는 화성행궁골목형상점가 공방작가들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그리고 퍼레이드의 마지막에는 댄스 공연과 풍물패의 흥겨운 마무리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의 피날레는 마을 음식점 30여곳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한 나눔상으로 장식됐다. 소고기무국에 왕만두를 더한 따뜻한 국 한 그릇이 방문객과 주민 모두에게 제공되며 진정한 ‘함께 나누는 마을 축제’의 의미를 완성했다. 한편, ‘한데우물이 흐른다’라는 주제처럼 이번 축제는 과거의 전통이 오늘의 삶 속으로 흘러드는 과정을 담았다. 앞으로도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계승하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골목갤러리 전시장은 한데 우물에서 발원한 샘물이 이곳 골목을 지나 수원천으로 흐르는 골목이다. 물길위에 놓여있는 골목이 이번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멈추고 가려진 물길이 전시를 통해 사람들의 가슴속에 푸른 물길로 이어지길 소망한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행궁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24일 ‘2025년공유냉장고 활성화 리빙랩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웃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 전시회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26일 자치회 등에 따르면 이날 남수골목길과 '청춘공방' 등에서의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된 공유냉장고 운영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한 사진 전시와 마을주민, 주민자치회. 봉사자등이 함께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음식 나눔, 재료 기부, 봉사활동 등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 70여 점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음식을 넣고 필요한 사람이 꺼내 쓸 수 있는 ‘이웃 나눔 냉장고’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운영 과정을 담은 사진과 함께 참여 주민들의 소감 발표, 향후 개선 및 지속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특히 경희대 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행궁찬장’ 팝업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 속에 지속 가능한 마을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회 박영순 회장은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공동체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영호 마을지원관은 “매회마다 정성으로 참여해 주신분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공유냉장고가 이웃사랑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모든 참석자분들께 진심 어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재단 2025년 리빙랩지원사업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 됐으며, 행사 후 전시 사진은 지역 내 경로당 및 마을 사랑방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안정된 날이다. 48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구나. 60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72년생, 동기 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4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온다. 96년생, 짐을 옮길 때 다치지 않게 주의하라. 소띠 :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하다. 49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 61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가 된다. 73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85년생, 책 보는 것도 공부이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97년생, 괜한 곳에 힘쓰지 말라. 범띠 :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는 지출을 하라. 50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62년생, 오늘은 하는 일마다 성에 안 차니 스스로를 나무란다. 74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 86년생, 명예는 돈으로 살 수 없음을 명심하라. 98년생, 아무리 급해도 하나씩 천천히 하라. 토끼띠 : 눈 위에 종자를 뿌리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사기를 주의하라. 51년생,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 하니 발등을 찍히리라. 63년생, 미련으로 인해 마음이 아프다. 잃은 것은 가급적 빨리 잊어라. 75년생, 신용 카드를 감당 못 하여 또 다시 만드는 것은 바보의 행동. 87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이로다. 99년생,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생긴다. 용띠 : 집안이 근심이 생기고 우환이 생길 소지가 다분하니 주의하라. 52년생, 늦게 나온 내 형제가 앞서 길을 가려고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64년생, 모든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기 몫이다. 76년생, 아이가 아프면 지체 말고 병원으로 달려가라. 88년생, 염불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갖는구나. 00년생, 자신의 감정 표현에 주의하라. 뱀띠 : 풀릴 듯하면서 안 풀리니 제자리에 있는 것만 못하다. 53년생, 유행성 질병에 주의하라. 65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진다. 77년생,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이다. 89년생, 지갑 조심, 돈 조심, 불량배 조심. 01년생, 하는 일에 자신과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말띠 : 이동이나 변동 수가 하루를 지배한다. 54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하게 된다. 66년생,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78년생, 사업상의 일이나 배우자와의 여행 수가 보이는 날이다. 90년생, 근사한 주말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라. 02년생, 혼자 다니거나 행동하지 말라. 양띠 : 꿈자리가 사나우니 조심과 자중을 요한다. 55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 수를 겪는다. 67년생, 계약이 만료됐으면 줄 돈 줘서 내보내야 망신을 안 당한다. 79년생, 머리 속에 다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91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 03년생, 안되는 것은 일찍 포기하는 것이 좋다. 원숭이띠 : 어려운 일에 처해도 서둘지 말고 안정과 관용을 베풀어라. 56년생, 집안 문제로 관공서에 방문하게 된다. 68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하라. 80년생, 배우자와의 외출은 길하고 애인과의 외출은 흉하다. 92년생,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다. 04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니 기쁘도다. 닭띠 : 길한 운이 흉으로 바뀌는 시기이다. 매사에 주의하라. 57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인다. 69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81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은 이득을 창출한다. 93년생, 속된 말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05년생, 소신껏 행동하고 결과에 만족하라. 개띠 :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사는 곳에서 서북쪽에 있는 것을 매입하라. 58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70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라. 82년생, 자식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94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06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고마움을 알아라. 돼지띠 :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편안한 날이다. 58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71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 문제도 잘 풀린다. 83년생, 서운했던 장모와의 화해도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춰라. 95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07년생, 하려고만 하면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