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2025년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의 선정평가를 마치고, 지난 9월 29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것으로, 총 13개 사가 신청하여 지역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청 기업들은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을 기준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쳤으며, 최종 11개 사의 제품이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주식회사 하이클로의 ‘치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가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으며, △(주)솔라루체와 주식회사 플레이티지가 최우수상, △주식회사 비엔비와 (주)캐로스컴퍼니, 모라포이노베이션스가 우수상, △리멕스(주)와 프라마나, 지푸드, 하이리움산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크래프터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향후 2년간 ‘평택시 우수제품’ 인증 로고 사용권이 부여되며, 홍보·마케팅 상금이 지원되어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이번 사업은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제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많은 기업이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평택시도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최고 높이를 상향 조정한 9차 변경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산단계획 9차 변경은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의 첨단 생산시설 구축과 공공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SK하이닉스 부지 용적률 상향·제한 높이 변경 ▲산업단지 면적 변경 ▲토지이용계획 변경 ▲유치업종배치계획 변경 ▲용도지역 면적 변경 등이다. SK하이닉스 부지(A15)의 용적률은 기존 350%에서 490%로 상향됐으며, 건축물 최고 높이는 120m에서 150m까지 완화됐다. 이는 최신 반도체 공정에서 대규모 첨단 설비들의 층고가 늘어난 점을 고려한 조치로,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정과 2025년 9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첨단 팹(Fab) 조성에 필수적인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이번 변경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조성이 더욱 속도를 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집적과 지역 상생 발전의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계획 변경에 대한 고시문과 토지이용계획도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이번 9차 변경 계획 승인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 기지를 앞당겨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기업의 투자를 돕고, 지역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세계 각국 커피와 문화의 향연인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가 다음 달 1~2일 양일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커피비평가협회와 세계커피콩축제위원회가 운영하며, 해로토로국제환경문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시흥시가 후원한다. 22일 시흥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특화 관광축제 1위'로 선정된 '세계커피콩축제'는 세계 각국 커피 생산국 대사관과 농장, 국내 로컬카페를 초청해 수십 종의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축제로,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커피콩축제'는 커피의 본질인 '커피콩'을 중심으로 전 세계 커피콩과 커피문화를 소개하고, 커피를 통한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다른 지역의 커피 축제와 차별화된다. 지난해 열린 세계커피콩축제는 13개국(과테말라·온두라스·라오스·페루·케냐·카메룬·에티오피아·코스타리카·탄자니아·스페인·베트남·인도·한국 등)의 커피대사관 및 세계커피농장이 참여했다. 또 과테말라, 온두라스, 라오스 현직 대사들도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 역시 많은 대사관 및 농장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커피농장 시연·시음행사 △로컬핫플카페 시음회 △커피 관련 굿즈 플리마켓 '콩콩마켓'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커피ESG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세계커피대회(WCC) 우승자 시연 △커피 역사 도슨트 △에티오피아 커피 세리머니 △커피 퀴즈대회 등이 열리며, 경기문화재단 후원 '세계커피뮤직페스타'와 '시흥뮤직페스티벌'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또한 일자리총괄과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동시에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이번 '제3회 세계커피대회'에선 △K-커피어워드(경기도지사상) △바리스타(시흥시장상) △로스팅(시흥시장상) △청소년 브루잉(국회의원상) △테이스팅(경기도의장상) △라테아트(국회의원상) △커피퀴즈(시흥시의장상)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흥시가 명실상부한 커피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광주시의 요청에 따라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중심축으로 광장, 근린공원, 주차장, 자족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공동주택을 조화롭게 배치해 2,065세대, 4,956인을 수용하는 친환경적인 자족도시 주거환경 사업이다.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곤지암역세권(1단계) 도시개발사업에서 부족한 교육, 공원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학교 용지와 근린공원 용지를 계획해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도는 이번 사업이 곤지암읍을 광주시의 중요한 부도심 거점 지역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세권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며, 특히 중첩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 개발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안 좋은 일이 계속 이어진다. 48년생, 음식을 조심하고 운동도 좀 하는 것이 좋다. 60년생, 능력 밖의 일을 추진 중이라 힘들다. 72년생, 부모님에게 안부 전화를 하라. 84년생, 집안의 어른 중 한 분이 돌아가신다. 너무 상심하지 말라. 96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된다. 소띠 : 희망이 보이려고 하는데 완전히 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49년생, 가족 사이에 불화가 있다. 조심하라. 61년생, 경거망동은 금물이니 신중하게 행동하라. 73년생, 가족은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가장 튼튼한 울타리이자 보험이다. 85년생,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라. 97년생, 속이려 하지 말고 실수를 인정하며 반성하라. 범띠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현재의 어려움을 과감하게 고쳐라. 50년생, 체면 등에 얽매여 정리하지 않는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62년생, 실력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74년생, 침착하게 다음 기회를 노리면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 86년생, 의심은 받지만 오해가 곧 풀린다. 98년생, 길에서 사고를 주의하라. 토끼띠 : 남녀의 만남에는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51년생, 협력을 아끼지 않는 자들이 모여 상하가 일치하니 성공한다. 63년생, 나아가면 어려우나 물러나 지키면 협력자를 구할 것이다. 75년생, 분주하고 바쁘니 성공할 기운이 보인다. 87년생, 자신의 힘을 믿고 지나치게 나아가지 말라. 99년생, 빨리 가려고만 하지 말라. 용띠 : 지금까지의 어려움이 사라지고 안정된 생활이 이어진다. 52년생, 성실한 마음으로 매사에 더욱 노력한다면 길하다. 64년생, 현재의 괴로움을 인정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해야 한다. 76년생,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밤길을 돌아다니지 말라. 88년생, 현재의 성공에 너무 만족하게 되면 실패가 우려된다. 00년생, 마음 속으로 자신과 약속하라. 뱀띠 :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 53년생, 좋지 못한 인간관계가 있다면 속히 정리하는 게 좋다. 65년생, 당신의 행복을 질투하는 자가 있으나 걱정 말고 대범하게 행동하라. 77년생,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면 이룰 수 있다. 밀고 나가라. 89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 01년생, 노력의 기운이 있으니 열정적인 시간을 보낸다. 말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54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조심해서 처리하라. 66년생, 윗사람 중에 위독한 분이 있다. 살펴보아라. 78년생, 조심에 조심을 더해도 위험할 정도이니 준비를 철저히 할 것. 90년생, 주변엔 사공이 많다.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 02년생,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인사하라. 양띠 : 유비무환이 딱 어울리는 말이다. 55년생, 낭비와 사치는 버리고 지나친 모험을 피하라. 67년생, 다가올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기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길하다. 79년생, 계획성을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할 운이다. 91년생, 자신의 그릇을 알고 욕심부리지 말라. 03년생, 오늘 뿌린 결실이 곧 열매로 얻게 될 것이다. 원숭이띠 : 부끄러운 일이 생겨 얼굴을 들 수 없으니 매사에 신중하라. 56년생, 유행성 질병에 주의하라. 68년생, 경쟁자와 지나치게 경쟁하는 것에 주의하라. 힘만 뺄 수 있다. 80년생,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거나 연락이 되어 기쁨이 생긴다. 92년생, 윗사람의 다툼으로 인해 기분이 우울해진다. 04년생, 선행으로 인해 도움과 이익을 얻게 된다. 닭띠 : 용기가 필요한 하루이다. 자신에게 힘을 주어라. 57년생, 가족 중의 문제아로 인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69년생, 마음이 앞서 상황 판단을 못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믿는 사람으로부터 배신이나 실망을 느끼게 되니 허망하다. 93년생, 새로움을 찾고자 한다면 나가서 찾아라. 05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불필요한 시비에 휩싸이지 말라. 개띠 : 쓸데없는 갈등과 반목으로 인해 힘이 빠지는 하루이다. 58년생, 아랫사람의 재롱과 재주로 인해 즐거움이 생긴다. 70년생,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생긴다. 82년생, 항상 경쟁에서 이길 수만은 없는 법. 실패를 통해 배워라. 94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합해져야 힘이 생긴다. 06년생, 주위에 사람들이 모인다. 돼지띠 : 이성과의 즐거움이 생기는 하루이다. 59년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71년생, 남쪽에서 귀한 손님이나 소식을 듣게 된다. 83년생, 이득이 있으면 지출도 있는 법, 지출을 아까워하지 말라. 95년생, 의심하거나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라. 07년생, 작은 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약 2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 정원작품 전시,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17일 개막식에서는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작가정원과 생활정원 부문 총 13개 작품이 수상했다.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대상 송재안, 정동원, 김건우 ‘유영’(遊泳); 머금고 흐르고 피어나는 생명의 흐름 ▲최우수상 김재영, 김승규, 오맹학 ‘섶뜰’ ▲우수상 문상민 ‘공생의 뜰’ ▲장려상 최유경, 김예진, 송주영 ‘균형의 시간, 잠시 머무는 여백’ / 김예지, 박영옥, 김규순 ‘널다, 걷다, 마르다’ / 조경진 ‘전령의 뜰’ / 상민정, 김무성, 이종은 ‘마지막 뜰’이 수상했다. 일반인과 대학생이 팀을 구성한 생활정원 부문에서는 ▲대상 김이든 ‘살며시 그늘 아래’ ▲최우수상 이현서, 김영서, 오혜원 ‘초음(草音): 평택의 자연주파수’ ▲우수상 이유리, 강민지, 김채영 ‘KOMOREBI : 스며든 자연’ ▲장려상 현서진, 채누리, 최윤주 ‘남겨두는 마음’ / 정보나, 이승혁, 심경아 ‘시간을 걷는 정원’ / 임창섭, 정시인 노을담정(노을을 담은 정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모전을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과 생활정원 외에도, 평택시 4개 하천을 주제로 한 ‘물의 정원’, 오횡묵 평택군수를 기념한 ‘오횡묵 정원’, 그리고 LH·SK가스&SK임업·롯데웰푸드·한국서부발전·국립수목원,한국정원사협회 등 기업·기관정원, 한경국립대·중부대·계원예술대·신구대 등 대학참여정원, 시민정원사 정원 등 총 68개 정원작품이 전시됐다. 정원문화 체험과 홈가드닝 클래스, 플라워 워크숍 등 정원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평택시 농업생태원의 특색을 살린 탈곡체험, 외국정원 체험존, 농산물 직거래장터, 푸드트럭과 지역 먹거리장터 등 볼거리·놀거리·체험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평택시 시민추진단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정원 해설, 프로그램 진행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대표적 특징인 ‘시민참여형 정원축제’ 문화가 현장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됐다. 또한 평택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과 공동체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조성된 정원들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평택시 농업생태원 내에 존치돼 앞으로는 평택 시민들이 직접 가꾸며 지속적으로 감상하고 관리하는 생활정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친환경 박람회 운영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폐기물 최소화를 실천했고, 농업생태원 지붕에는 254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주차장 내 411kW 추가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양평군 두물머리와 세미원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양평 박람회는 양평의 수려한 수변 경관과 생태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양평만의 새로운 정원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정원을 가꾸는 행위는 자연과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적 실천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경기도 전역에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돼 도민들이 일상 속 정원문화를 통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대중교통 부족 지역인 매화동 주민들의 출퇴근 및 경기자동차과학고, 매화고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편의를 개선하고자, 오는 10월 27일부터 ‘시흥시 똑버스 운송사업’을 추진한다. 똑버스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기존의 고정된 노선버스와 달리 이용자의 수요를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즉, 똑버스 호출 앱(App)인 ‘똑타’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버스로,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됐다. 운행 노선은 신천역부터 매화동, 매화산단을 거쳐 경기자동차과학고까지 연결되며, 매화산단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과 매화고, 경기자동차과학고 등하교 시간대에는 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차해 이동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시흥시 똑버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이며, 호출 마감 시간은 오후 10시 10분이다. 운행 차량은 쏠라티 5대가 투입된다.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일반형 요금(1,650원)과 동일하며, 기존 버스와 마찬가지로 수도권통합환승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영유아 요금면제 등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흥시 똑버스는 이달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무료로 시범 운행되며, 내달 1일부터 정식 운행개시 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똑버스 운행으로 매화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똑버스’ 이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대중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1일 안산시 단원구청에서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인 5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특강 ▲EBSi 정유빈 강사의 특강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의 정책 특강을 통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경기미래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 선택권 확대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성화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강화 등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하여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특강에서 “지금의 대입제도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면서 “경쟁 중심 줄 세우기 상대평가로는 창의성을 키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성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 학생 맞춤형 평가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면서 “경기교육은 이를 위해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는 공정한 평가 체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내년 말까지 수능과 내신에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수능·정시 통합전형 등 학생 성장 중심 입시 제도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진로·진학, 우리 아이의 내일 설계 ▲데이터로 읽는 세상,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 등 5가지로 운영되어 도내 3,600여 명의 학부모가 교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매회 교육마다 경기교육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진로교육 ▲디지털시민교육 ▲인성교육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교육 ▲경기미래교육 등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하여 운영하였으며, 교육 종료 후 시청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위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에베소서 4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교회의 일치와 일치된 교회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소개한 후, 새 생명을 얻은 신자는 죄악된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활을 해야한다고 가르친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옛 사람과 새 사람]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을 본받는 생활]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성공을 결정하는 시간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태복음 6장2절 국내의 유명한 성공학 강사가 한 강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회사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인생의 2막은 여러분이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하는 일과 다른 분야의 공부를 지금부터 해야 합니다.” 이 말을 들은 한 청중이 회사 일로 바쁜데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강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퇴근하고 나서, 혹은 출근하기 전에, 시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낭비하는 시간을 1시간이라도 모아서 준비하십시오.” 미국의 각계각층의 성공한 사람 500명을 만나 인터뷰를 했던 데일 카네기는 자신이 만난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은 정말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이루고자 하는 일에 매진했습니다. 전쟁, 정치, 과학, 예술… 그 밖에 모든 분야에서 만난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남는 시간, 일과 후의 시간이 삶의 성공을 결정하듯이 신앙생활의 성공은 주일이 지난 뒤 나머지 6일에 결정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주신 감동, 받은 말씀이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예배를 통해 누린 회복과 은혜를 교회에서만 끝내지 말고, 세상에서도 전하십시오. 주일 하루가 아닌, 매일의 일상을 예배로 주님께 올려드립시다. "주님, 세상에서의 삶과 교회에서의 삶이 분리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위대함을 만드는 반복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잠언 28장19절 한 음악가의 하루 일과표입니다. '오전 06:00 - 직접 준비한 커피를 마심 오전 06:30 - 오후 02:30 작곡 오후 02:30 - 오후 03:30 점심 식사 오후 03:30 - 오후 05:30 악보와 연필을 챙겨서 산책 오후 05:30 - 오후 10:00 간단한 식사와 독서, 휴식 오후 10:00 - 수면' 무언가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습니까? 규칙적인 생활의 이 음악가는 위대한 작품을 완성했을까요? 위 일과는 모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 중 한 명인 악성 베토벤의 일과입니다. 베토벤은 별다른 일이 없으면 언제나 위의 일과에 따라 하루를 살았습니다. 베토벤을 위대한 음악가로 만들고 장애도 극복하게 만든 것은 하루 8시간의 꾸준한 작곡과 충분한 휴식이었습니다. 좋은 습관은 위대한 성과를 이룹니다.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그 일을 위해 어떤 노력을 쌓고 있습니까? 매일 반복해야 할 좋은 믿음의 습관을 만드십시오. 경건을 위한 시간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반드시 지킵시다. "주님! 가장 귀한 시간도 주님을 위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가 지난 19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제5회 평택 아시안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2개국 50개 팀 선수단과 응원단,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도내 최대 규모의 다문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평택 아시안컵’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이는 행사로 2019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축구, 농구, 남·여 배구 등 4개 정식 종목과 100m 달리기, 팔씨름 등 참여형 경기 5개로 구성돼 경쟁과 참여가 함께 어우러졌다. 특히 각국 선수단은 자국의 전통의상을 착용한 채 입장식을 진행하며 문화 교류의 상징성을 더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다국적 응원단의 함성이 울려 퍼졌고 평택 시민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도시의 다문화 포용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연출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아시안컵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생활을 보다 즐겁게 누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평택에서의 공동체적 삶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축구는 CIS고려인팀, 농구는 몽골팀, 남자배구는 캄보디아팀, 여자배구는 몽골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평택시는 경기 후 시상식과 함께 문화공연, 지역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한국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2025년 9월 기준 평택시의 외국인 인구는 4만 905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5%를 차지하며 전국 228개 지자체 중 8위에 해당한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신규 택시면허 배분과 관련해, 통합사업구역의 취지와 지역 현실을 반영한 공정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21일 밝혔다. 이번 사안은 오산·화성 양 시가 포함된 택시 통합사업구역 내에서 92대의 신규 면허 배분 비율을 놓고 의견 차가 발생하면서 불거졌다. 화성시는 면적과 인구 규모를 근거로 높은 비율의 배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오산시는 통합구역의 특성과 교통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기준이라고 보고 있다. 오산시는 두 도시가 동일한 생활권과 교통권을 공유하고 있고, 시민들의 이동 범위가 행정 경계를 넘나드는 만큼 단순히 인구나 면적만을 기준으로 한 면허 배분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오산시와 화성시 법인택시 노조가 이미 75:25의 비율로 합의한 사항이 있기 때문에 해당 합의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 오산시의 설명이다. 오산시는 2018년 협약을 통해 통합면허 발급을 전제로 기존 70:30 비율을 75:25로 조정하며 상생과 협력의 뜻을 보였다. 해당 협약은 양 시가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체결된 것으로, 시는 지금도 그 원칙을 존중하고 있다. 아울러 오산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오산택시는 화성 지역에서도 활발히 운행되고 있어 통합사업구역 전체의 교통 효율성과 시민 편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지역 간 협력에 기반한 합리적 배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사안은 화성시의 신청에 따라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상태로, 오산시는 해당 절차를 통해 소규모 지자체의 권익이 대규모 도시의 논리에 밀리지 않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내려져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또 향후 갈등 해소를 위해 통합면허 발급 등 제도적 보완방안을 검토하고, 상생의 방향에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시는 이번 논의가 단순한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의 가치와도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내부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중소도시의 자립 기반 강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오산시와 같은 중소도시의 자율성과 권익이 존중되는 행정 환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법과 제도, 그리고 상생의 가치에 기반해 공정한 면허 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할 방침으로,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지켜질 때 진정한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며 “오산시는 시민의 이동권과 지역의 형평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25일 일산문화광장에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인 ‘2025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 펫스타 패션쇼’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반려동물들이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귀여움과 개성을 뽐내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참가자의 런웨이 이후에는 시니어 모델과 반려견들의 런웨이가 이어진다. 또 펫로스 증후군, 동물감정카드, 치료도우미견 평가 및 행동상담 등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반려동물 OX퀴즈, 그대로 멈춰라, 어질리티 시범 및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유기견·유기묘 입양 캠페인, 행동교정 교육, 건강상담, 플리마켓, 농산물판매, 기업체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고양시 유기견 사진전과 함께 반려견의 코주름(비문)을 활용한 비문 등록과 무료 동물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된다. 비문 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반려견을 개별 식별할 수 있는 안전한 등록 방식으로, 유실·유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문화제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치유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처인구 경안천로 76에 위치한 ‘SERI PAK with 용인’ 야외운동장에서 골프 레전드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 패밀리 파티(Par-Tee)’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골프·스포츠 체험형 축제로, 박세리 전 감독을 비롯해 탁구의 현정화, 배구의 한송이, 골프의 김은혜, 스포츠클라이밍의 김자인 등 국가 대표 출신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참여해 원포인트 레슨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세리 전 감독 사인회 ▲어린이를 위한 ‘스내그골프’ ▲성인을 위한 ‘트랙맨 골프 체험’ ▲현정화·한송이·김은혜·김자인 등 스포츠 스타가 참여하는 원데이 체험 ▲가족이 함께 즐기는 퍼팅대회와 OX퀴즈 등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는 ▲‘리치 언니 박세리’ 플리마켓 ▲골프용품존 ▲푸드트럭존 ▲피크닉존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에어바운스) 등이 운영돼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적인 골프 스타 박세리 전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용인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석해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도심 속 자연을 무대로 한 전국 규모의 체육축제를 연다. 의정부시는 오는 25일 부용천과 중랑천 일원에서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 달리며 가을의 정취와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생활체육 행사로 마련됐다. 대회는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하프(21.0975㎞) ▲10㎞ ▲5㎞ 세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코스 전 구간은 의정부의 대표 하천인 부용천과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활용해, 달리는 내내 청량한 물길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기록 경쟁보다 참여와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완주 자체를 통해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5㎞ 코스에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초보 러너부터 숙련된 마라토너까지,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달리며 하나의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이후 오후 3시부터는 인근 동오마을에서 ‘동오마실페스타’가 이어져, 참가자들은 제공된 상품권으로 지역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반환점과 주요 구간별 안전요원 배치, 도로 통제 구역 설정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는 의정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시민이 함께 즐기는 친환경 도시형 체육축제”라며 “체육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본업을 소홀히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니 주의하라. 48년생, 상대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화제를 준비하라. 60년생,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서 활약할 수 있는 시기이다. 72년생, 평소와는 다른 애정 표현이 필요한 시기이다. 84년생, 그룹에 행운이 있는 날이다. 96년생,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길 기회가 온다. 소띠 :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49년생, 모임이나 회식 등에서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잡을 수 있다. 61년생,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초조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73년생, 마음이 다급해질수록 하기 쉬운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단 늦은 귀가는 금물이다. 97년생, 욕심이 커지는 것에 주의하라. 범띠 : 거칠고 바람이 많이 부는 하루! 50년생,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과대평가 혹은 과소평가하지 말라. 62년생, 경거망동을 삼가고 새로운 사람을 경계하라. 74년생, 가까운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86년생, 거짓말은 바로 들통나서 후회할 것이니 절대로 피하라. 98년생, 미운 사람을 용서하라. 토끼띠 : 당신의 끈질긴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킨다. 51년생, 새로운 발상도 많이 나오는 유익한 날이 된다. 63년생, 왠지 모르게 기운이 없고 무엇을 해도 뭔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든다. 75년생, 두각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자신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라. 87년생, 한 발짝 물러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그 사람을 관찰하라. 99년생, 집중력을 키워라. 용띠 : 첫 만남의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고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는다. 52년생, 업무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 64년생, 머리의 회전이 빠르니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76년생, 도전 정신이 왕성하기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기에 최적이다. 88년생,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이성이 있다면 그를 조심하라. 00년생, 책 속에서 답을 찾아보아라. 뱀띠 : 참으로 어려운 지경에 빠져 있다. 그래도 비상구는 있다. 53년생, 사방에 고통과 어려움이 펄처져 있다.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65년생, 지금 상황에서는 노력해 보아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77년생, 큰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갈수록 어려운 문제에 부닥친다. 89년생, 여행은 미루는 것이 길하다. 01년생,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말라. 말띠 : 너무 초라하게 있으면 상대가 소홀히 대접할 수 있다. 54년생, 타인의 눈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을 항상 염두에 두어라. 66년생, 우선은 자신을 꾸미는 일이 중요하다. 78년생,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자들의 말은 신뢰감이 없다. 믿지 말라. 90년생, 연인을 만들고 싶다면 나름대로의 행동이 필요하다. 02년생, 물을 많이 마셔라. 양띠 : 자신을 쉽게 드러내서는 안 된다. 조심하게 행동하라. 55년생,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쉽게 말했다가 쉽게 후회하게 된다. 67년생, 다른 사람의 실수로 인해 당혹스러움을 느끼는 하루이다. 79년생, 남보다 앞서서 이끌기보다는 뒤에서 밀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91년생, 자신의 힘으로 많은 일을 해 내기 어려우므로 타인의 도움을 구하라. 03년생, 이익이 생기고 이름을 떨치게 된다. 원숭이띠 : 상대방과 싸우기보다는 일단 화해하고 일을 처리하라. 56년생, 사람들과 힘을 합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니 기쁨이 두 배가 된다. 68년생, 음양의 화합으로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이다. 80년생, 작은 선물과 함께 사랑하는 마음은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92년생, 연애 운이 굉장히 좋다,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04년생, 일찍부터 서둘러라. 닭띠 : 안으로 손해와 좌절이 숨어 있는 시기이다. 57년생, 일이 조금 잘 풀린다 하여 전진이 지나치면 잘 안 풀릴 수도 있다. 69년생, 스스로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한다. 81년생, 오랜 가뭄이 계속되어 여름날 금방 비가 쏟아지길 바랄 뿐이다. 93년생, 귀하의 세력이 너무 강성하기 때문에 주위가 압도된다. 05년생,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 개띠 : 자기 주장만 너무 내세우다 보면 오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 58년생, 예의를 갖추고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행동에 신경 써라. 70년생, 잃어버린 것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82년생, 귀하를 오랫동안 걱정시켰던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94년생,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 지금은 융통성이 필요한 시기이다. 06년생, 갑자기 나타난 사람을 조심하라. 돼지띠 : 안정되고 차분한 운기가 느껴지는 하루가 되리라. 59년생, 이상할 만큼 기력이 넘치므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라. 71년생, 자신 있는 분야의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결정하라. 83년생, 취미나 능력을 살려서 부업에 도전해 보기에 좋은 하루이다. 95년생, 싱글인 사람은 선물을 받거나 이성과 인연이 많은 날이다. 07년생, 차를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