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에서 바울은 빌릴보 교회의 교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여러 신앙적인 충고와 권면을 한 후에, 인사와 축도로 편지를 맺는다.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권면]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 사람들의 선물]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끝 인사]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22 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히 가이사의 집 사람들 중 몇이니라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황제가 부러워한 어르신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장10절 영국의 한 왕이 민정을 살피러 홀로 잠행 중이었습니다. 여러 마을을 둘러보다 한적한 길가를 걷고 있었는데, 외딴곳의 방앗간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방앗간에 들어가 보니 어르신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이 날 부러워 아니한다 해도 나는 세상 사람들이 부럽지 않다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만 하면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난다네."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가사에 마음을 빼앗긴 왕은 혹시 2절이 있냐고 물었는데 어르신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잠시 생각을 하던 왕은 어르신에게 다음과 같은 가사를 주었습니다. "세상 사람이 날 부러워 아니한다 해도 영국 왕 조지가 날 부러워한다네.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난다네." 영국 왕 조지 1세 당시에 있었던 일화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사는 사람은 세상의 그 무엇도 부럽지 않습니다.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오늘도 최고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십시오. 언제나 동일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주님께 우리도 최고의 사랑을 드립시다.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만족하며 매일 기쁘게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과 나 사이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장1절 미국의 청소년들과 해외 선교에 일생을 바쳤던 짐 월튼 목사님이 콜롬비아 라바사바의 원주민들을 위한 신약 성경을 번역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목사님은 대부분의 성경을 원주민어로 무리 없이 번역하고 있었지만 십자가의 구원을 설명할 ‘화평’이라는 단어의 대체어를 찾지 못해 근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은 추장이 어떤 사람의 실수에 대해 크게 화를 내며 “나는 지금 너와 한마음이 아니다. 마음이 가로막혀 있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불화’의 반대말을 물어보면 ‘화평’의 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장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한마음일 때는 어떤 상태입니까?” “당신과 내가 한마음이라는 것은 우리 사이를 막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뜻합니다.” 원주민어로 한마음은 성경이 말하는 화평의 뜻과 일맥상통했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한마음이 아니라는 뜻을 원주민들은 잘 이해했고 목사님이 번역한 성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죄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인해 뚫려 있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죄로 인해 다시 가로막는 어리석은 성도가 되지 마십시오. 주님과 우리 사이에 죄가 끼어들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주님, 주님과 화평케 될 수 있는 유일한 복음을 온전히 전하게 도우소서. 아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시설 ‘평택아트센터’가 오는 12월 18일 준공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평택아트센터는 2017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2022년 10월 착공했으며, 3년간의 공사 끝에 2025년 12월 준공식을 개최하게 된다. 이번 준공으로 평택시는 문화예술 기반 시설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게 되었다. 고덕신도시 함박산중앙공원 내에 자리한 평택아트센터(평택시 고덕로 310)는 총사업비 1천301억 원, 부지 2만㎡, 건축연면적 2만 4천47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초현대식 공연장으로 건립되었다. 시설은 1천318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5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구성되며, 대공연장은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공연을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대공연장은 세계적 수준의 음향 설계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가변 음향시스템을 갖추어 음악성과 명료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슈박스 변형형 홀 구조와 자작나무 어쿠스틱 패널, 확산형 곡면 천장, 저주파 보강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잔향시간 약 2.0초의 이상적인 콘서트홀 음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클래식의 울림과 뮤지컬의 명료함, 오페라의 공간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복합적 음향 환경을 완성했다. 소공연장은 블랙박스형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되어 연극, 강연, 창작 워크숍 등 말소리 중심의 공연뿐 아니라 실험적 무대 연출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평택아트센터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도심 속 공원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친환경적이고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운영을 맡은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할 다채로운 사전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준공식 당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12월 18일)이 그 처음을 장식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새로운 출발의 순간을 기념한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12월 24일)가 크리스마스이브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세계적인 디바의 목소리는 평택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선물이 될 것이다. 이어 국립합창단의 <카르미나 부라나>(12월 27일) 공연이 펼쳐진다. 칼 오르프의 대표작을 통해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의 음향과 규모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는 무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아트센터는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시민의 자부심이자 경기 남부를 대표할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평택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로 학교와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학교시설 개방 길라잡이 제작·배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개방 친화적 학교구조 개선 및 주말 경비용역 활용 관리인력 부재 보완’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지자체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을 위한 ‘학교장 책임 경감 및 안전사고 소송 업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지역 규모와 특성이 다양해 인구, 시설, 재정, 주민과 지자체 수요 등 각각의 환경에 따라 학교시설 개방 방식과 협력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학교시설 개방 모델을 개발,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자체 지원형(예산 지원, 시설물 설치 지원, 인력 지원) ▲도시공사 위탁관리형 ▲시·군체육회 지원형 등이 있다. 이를 위해 도내 2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지자체, 시·군 체육회, 시의원, 학부모 등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부천시, 부천도시공사, 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거점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교육지원청·부천시·도시공사·학교 관계자로 구성한 ‘개방지원 업무협의체’ 운영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 체결 ▲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인식 개선을 위한 관리자 연수 및 업무 지원 등에 나섰다. 이 가운데 경기도 내 유일하게 4개 주체가 협약한 ‘도시공사 위탁관리형 모델’이 눈에 띈다. 부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부천시·부천도시공사·학교가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부천도시공사는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관리인력을 파견하는 형식이다. 부천도시공사에서 파견한 관리인력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이용객 접수·관리, 시설 유지 등을 담당하면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학교 개방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부천시 관내 초·중학교 11개교가 운동장, 주차장, 체육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협약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개방 만족도 조사 결과, 9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신규 신청 학교가 증가하며 사업이 점차 확대하는 추세다. 향후 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현재 부천시와 학교 주말 개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 중으로, 학교 운동장 청소 지원 등의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현장의 부담감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다만 지금까지 시설개방으로 시설물이 훼손되거나 사고가 발생해 학교가 책임을 진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절차적으로 이루어진 학교시설 개방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도교육청이 학교나 교사에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 거점으로 자리 잡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용인시 수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실수요자와 정비사업(재건축, 리모델링)추진 지역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의 갑작스러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수지구 시민들이 많이 당황해 하고, 혼란도 겪고 있어서 걱정”이라며 “시는 시민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혼란에 빠진 실수요자와 정비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현장의 사정을 꼼꼼히 챙기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실무 관계 부서 간 긴급 회의를 열어 수지구 토지거래허가제 지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혼선ㆍ혼란에 대처하기 위한 표준 대응 매뉴얼을 만들었다. 매뉴얼에는 ▲허가대상 기준 ▲허가 절차 및 구비서류 ▲실거주 의무사항 ▲예외 인정 범위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수지구청 내에 ‘토지거래허가 대응 전담인력’을 배치해 허가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 실거주 확인 등에 관한 사항을 표준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화·현장 상담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정부 정책의 변화로 수지구 시민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는 만큼 여러 민원을 기민하게 대응하는 등의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임대차 시장을 만들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민·관 합동 점검’을 한다. 점검은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 중개사무소 1,000곳을 대상으로 한 실천과제 이행 여부 확인과 불법 중개행위 의심 중개사무소 300곳을 대상으로 한 불법 점검으로 이원화해 추진한다. 경기도는 2024년 7월부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도는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위험물건 중개 금지, 경기도형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등 10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도 전체 중개사무소의 58%인 1만 7,808개가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점검에서는 동참 사무소의 이행 수준을 자세히 확인하고, 미흡 사무소에는 재교육·재점검으로 개선을 유도하며, 동참 의사가 없거나 반복 불이행하는 사무소는 운영협의회를 거쳐 인증을 해지한다. 불법 중개 의심 사무소에 대해서는 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 안전전세 관리단 모니터링, 시군 자체 확인 자료를 토대로 선정된 사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부적정, 전세 계약 시 중요정보 허위 제공, 중개보수 초과 수수, 가격 담합 등의 위반사항을 중점 점검하며,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행정처분은 물론 증거자료를 확보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도·시군·구 부동산 부서와 민간(안전전세 관리단)이 공동 참여한다. 행정청은 점검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처분을 담당하며, 관리단은 점검 지원과 현장 계도·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점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협의회가 대상 선정, 점검반 편성, 점검 방법 공유, 사후조치를 관리하게 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인중개사의 책임 있는 참여와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해 전세사기 없는 거래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점검의 핵심”이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24일 저녁 오산천에서 제37회 오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드론라이트 쇼 & 경관조명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우천으로 연기됐다가 제3회 오산천 별밤영화제와 함께 열려, 빛과 음악, 첨단기술, 문화가 어우러진 감동적인 가을밤 축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산천의 가을밤을 감성적으로 수놓은 ‘별밤영화제’ ▲남촌대교·오산대교·은계대교를 동시에 밝힌 ‘경관조명 점등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드론라이트 쇼’가 진행됐다. 600대 드론이 오산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밤하늘에 장대한 빛의 서사를 펼쳐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론라이트 쇼는 ‘#OSAN #CITIZENSDAY’ 문구와 함께 오산시 마스코트 ‘까산이’가 등장하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독산성, 겨울축제 ‘오! 해피 산타마켓’, 교통 인프라(KTX·GTX-C·트램), AI 반도체 산업 등을 상징하는 장면이 연출되며 ‘미래도시 오산’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경관조명 점등식에서는 오산시장과 시의회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시의원 등 8명이 함께 점등 버튼을 눌러 세 교량을 밝히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버튼이 눌러지는 순간 3대의 드론이 하늘로 솟아올라 각 교량의 조명을 순차적으로 점등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점등으로 세 교량이 빛의 색감으로 하나로 연결되며 오산천의 야간경관 품격을 한층 높였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산천 중심의 야간경관 조성과 사계절 축제 연계를 통해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간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의 드론라이트 쇼는 오산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시민의 꿈이 함께 빛나는 순간이었다”며 “교통·산업·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오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두려워 말라.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48년생, 귀하를 돕는 큰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된다. 60년생, 다른 것에 한눈팔지 말라. 72년생, 선택의 기로에 있다. 오래된 것이 유리하다. 84년생, 원하는 것 중 작은 것은 이루어진다. 96년생, 기대했던 일에 성과가 없어 실망스럽다. 소띠 :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 49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라. 61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다. 73년생, 부주의로 인해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85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라. 이룰 수 있다. 97년생,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지 말라. 범띠 : 근신하고 자중하라.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할 수 있다. 50년생, 평생의 숙원이 목전에 있건만 조금만 더 기다림이 좋을 듯하다. 62년생, 심신이 고달프다.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자. 74년생, 가까운 사람을 돌아봐라. 도움을 받게 된다. 86년생, 금전 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된다. 과욕은 금물이다. 98년생, 자세를 낮추고 관망하라. 토끼띠 :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51년생, 지나친 의탁이나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63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라. 75년생, 일찍 귀가하라. 87년생, 1000리 길도 한 걸음부터. 긴 안목이 필요하다. 99년생, 주변의 유혹에 감정이 흔들리지 말라. 용띠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어라. 52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한다. 64년생, 상대방은 마음이 없는데 내 몸만 달았구나. 76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진다. 마무리를 잘하자. 88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자. 00년생,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지 말라. 뱀띠 :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라.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맺는다. 53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다. 도움을 청하라. 65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라. 77년생, 그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맺는다. 89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이다.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말라. 01년생, 늦은 시간 외출을 삼가라. 말띠 :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이다. 54년생, 안정을 취하라.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다. 66년생,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 78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다. 90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친다. 순리대로 진행하라. 02년생, 복잡한 것도 하나씩 풀어 나가라. 양띠 :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것은 무슨 연유인가? 55년생, 심기가 편치 못하다. 내일을 기약하자. 67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자. 79년생,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자.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91년생, 천생배필은 쉽게 오지 않는 법. 마음을 비워라. 03년생, 좋고 나쁨을 가늠하기 어려운 날이다. 원숭이띠 :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56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때를 기다리자. 68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는다.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어라. 80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고민거리가 생긴다. 92년생,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다. 04년생, 허무하고 외로운 생각이 많은 때이다. 닭띠 :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봐라. 큰 공을 세우리라. 57년생, 뜻이 진실하니 무엇이 두려우랴. 원하는 대로 움직여라. 69년생, 나날이 번창한다. 주머니가 배로 늘어난다. 81년생, 만족할 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된다. 자축하라. 93년생, 노력을 닦은 결실이 맺어진다. 자신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05년생, 덕을 베풀어야 복이 돌아온다. 개띠 : 고난은 인내와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최선을 다하라. 58년생, 황무지도 개척하면 옥토가 되는 법. 노력하면 얻는다. 70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내 몸이 외롭구나. 벗이 찾아온다. 82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어라. 이성을 잃지 말라. 94년생, 단비를 기다리는가?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는다. 06년생, 유행성 질병에 주의하라. 돼지띠 : 매사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한다. 59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다. 기도가 최선이다. 71년생, 귀인이 도와주고 티끌 모아 태산이 되니 노력의 대가이다. 83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실력 발휘가 안 된다. 마음을 비우자. 95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이다. 스스로를 혁신하라. 07년생, 욕심이 과하여 결과에 불만족스럽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제2회 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 페스타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혼자 살아도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26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일원에서 열린 1인 가구 쏘옥 페스타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1인 가구가 행복해야 공동체도 함께 행복할 수 있다”며 “1인 가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1, 1인 가구와 1인 가구가 만나 2(이)웃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1인 가구가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행사였다. EDM 브라스 밴드 ‘디퍼(DEEPER)’와 경기대학교 응원단 ‘거북선’의 공연으로 시작해 당근마켓과 협업으로 진행한 ‘다 함께 걷기’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 가구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함께해 더 풍성한 축제가 됐다”며 “내년에도 1인 가구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쏘옥(SsOcC)’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머리글자를 딴 수원시 1인 가구 지원 브랜드다. 1인 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회적으로 연결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44개 동 찾아가 동별로 주민들 만나… 이재준 시장과 주민들 거리 한결 가까워져 ◦이재준 시장, 주민들에게 다가가 대화 나눠… 주민들은 질문·제안 ◦청소년들 참여 늘어, 적극적으로 의견 제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최근 수원의 초등학교 앞에서 유괴를 시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너무나 불안합니다. 초등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9월 26일 수원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무동 새빛만남’에 참석한 창용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부회장은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아이들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학교 주변 순찰을 더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는 곧바로 경찰에 “창용초등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무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수시로 합동 순찰을 하고, 단체원과 자원봉사자들도 틈틈이 순찰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또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했던 ‘수원새빛돌봄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11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자녀 등하교 동행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등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 대상이다. 확 달라진 방식으로 주민들 호응 얻어 이재준 수원시장이 모든 동(44개)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8일 매교동에서 시작한 2025 새빛만남은 10월 24일까지 23개 동에서 열리며 반환점을 돌았다. 2025 새빛만남은 기존 새빛만남과 확 달라진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권역별로 3~6개 동을 묶어 체육관·공연장 등 넓은 장소에서 새빛만남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44개 동을 찾아가 동별로 주민들을 만난다. 이재준 시장과 주민들과 거리가 한결 가까워졌다. 참석자들도 다양해졌다. 동 단체원 뿐 아니라 학부모, 대학생, 청소년,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이 시정 계획, 각 동의 마을 계획을 간결하게 소개한 후 사회자가 돼 주민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눈다. 주민들은 이재준 시장에게 질문도 하고, 제안도 한다. 주민이 묻고, 이재준 시장이 답하는 즉문즉답 형식 주민들과 대화는 ‘즉문즉답’ 형식이다. 정해진 질문 내용이나 형식은 따로 없다. 이재준 시장이 마이크를 들고, 객석을 돌아다니며 손을 든 주민을 지목해 질문을 받는다. 주민이 질문하면 이재준 시장이 바로 답하고, 질문과 관련된 부서의 실·국장이 보충 답변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이재준 시장과 주민의 토론이 이뤄지기도 한다. 지난 23일 파장동 새빛만남에서는 동원동우고 학부모회장이 “등교 시간대 학교 앞 교통이 혼잡해 학생들이 위험하다.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재준 시장은 먼저 의견을 이야기한 후 “학부모님들이 생각하고 있는 대안도 이야기해 달라”며 목소리를 들었다. 새빛만남은 보통 2시간가량 진행되지만, 질문 열기가 뜨거워지면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기기도 한다. 주민들의 건의 사항 중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즉시 해결하고, 결과를 안내한다. 예산·설계·법령 검토 등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로드맵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민원 처리 과정을 지속해서 안내한다. 청소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안 올해 새빛만남에는 청소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내고 있다. 10월 21일 영흥수목원에서 열린 영통1동 새빛만남에는 청명고 학생 30여 명과 아주대학교 학생 등이 참여했다. 한 청명고 학생은 “청명고 학생들은 영흥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10월 24일 열린 송죽동 새빛만남에는 송원중, 천천고 학생들이 함께해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이야기했다. 2025 새빛만남은 12월 4일까지 이어진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말씀이 수원의 방향이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작은 의견도 소중하게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에 ‘경기 유니티’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주택 유휴공간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다. 사업 대상인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단지 내 유휴공간(근린생활시설) 965㎡(1~2층)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 중으로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 경기 유니티 사업은 기존 공공주택 커뮤니티 시설의 서비스 질이 아쉽다는 의견에 기반한다.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유휴공간(근린생활시설)을 민간에 제공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여기에 전문 운영 노하우를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어린이·고령자 등 계층별 맞춤형 유연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등 취미·여가 ▲육아, 요리 교육·강의 등 주민 수요 기반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의 실질적 활용률을 높이고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 어린이·고령자 등 세대 간 통합 및 삶의 질 개선 등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경기 유니티’ 모델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2025 화성 루나 빛 축제'를 열고 레이저 쇼·조명 연출·참여형 공연으로 호수 일대를 야간 볼거리로 채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루나 컴스 투 미(Luna comes to me)'로, 시민 참여 중심의 야간 축제를 표방했다. 개막 행사 이후 메인 무대에서는 레이저 쇼와 대형 조명 연출이 수면과 수변 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결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코스튬 디스코 파티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화성시는 주요 동선 분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계획을 적용해 관람 혼잡을 최소화했다.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호수공원 지형과 시설물에 영상을 투사한 프로젝션 매핑 전시는 공원의 공간감을 새롭게 해석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체류형 관람을 유도했다. 화성시는 축제를 '도심 속 호수공원'의 야간 활용 모델로 삼아 계절·시간대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연계·교통·주차 분산 대책, 환경·소음 기준 등을 함께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동탄권의 야간 관광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축제의 상시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호수 공간의 수면·수변·보행로를 공연·전시·체험으로 구분해 동선 간섭을 줄이고, 야간 조명과 음향의 환경영향을 고려한 운영 매뉴얼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 빛으로 가득 찬 동탄호수공원처럼 106만 시민의 염원이 모여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설치 승인이란 성과가 가능했다”며 “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일상의 밤이 더 환해지도록 도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맞춤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수요응답형 교통체계, DRT: Demand Responsive Transit)가 27일부터 시흥시 지하철 신천역, 산업단지, 학교, 전통시장 등을 거점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개통으로 도내 똑버스 운행지역은 20곳으로 늘었다. 똑버스 차량은 5대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운행한다. 시흥시 신천동, 대야동, 은행동, 안현동, 매화동, 도창동, 금이동, 무지내동 등 출·퇴근 직장인 편의 증진, 지역 내 학생의 등·하교 통학 불편 해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위한 지역 주민의 생활 반경 밀접 지역을 중점 운행한다. 경기도 똑버스는 2021년 12월 파주시 운정신도시-교하지구 10대를 시작으로 올해 용인과 의정부 등 10개 시에서 66대 신규 개통했으며, 연말까지는 기존 운행 지역인 화성, 이천, 광주 등 6개 시에 26대를 증차해 총 20개 시군 318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수요응답형인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으로 최적의 노선을 생성해 운행하는 신개념 대중교통 서비스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승객의 위치와 목적지를 파악해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안내하며 지난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 1,024만 명을 돌파하며 도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경기도 똑버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똑버스 이용 만족도는 84.7점으로 도민들이 똑버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똑버스 이용 방법은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호출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승객이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 정보를 비롯해 노선,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기도는 전화(유선) 호출 서비스를 2023년 고양시 등 4개 시에서 시작해 똑버스를 운행하는 모든 20개 시군에서 전화(유선) 호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올해 4월부터 농어촌 등 교통취약지역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취약지역 통합형 대중교통 특별조직(TF)’을 구성하고 DRT(똑버스) 중심의 통합형 대중교통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 대중교통 운영 지침을 수립하고, DRT(똑버스)와 기존 시내·마을버스를 결합한 탄력적 대중교통 체계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시흥시 똑버스는 지역 내 산업단지 직장인의 출·퇴근, 학생의 등·하교, 전통시장 이용자 등을 고려한 생활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수요응답형 똑버스 운영을 통해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빌립보서 3장에서 바울은 할례와 각종 의식을 구원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유대 율업주의와 구원받은 자는 도덕적 의무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도덕 폐기론 등 두 가지 이단 사상에 대해 경고한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비누를 아낀 이유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6장8절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에게 포로로 잡힌 독일 병사가 있었습니다. 연합군은 일정한 주기마다 포로에게 위생용품을 배급했습니다. 규칙상 그때까지 사용하지 못한 용품들은 수거해서 버려야 했는데 유독 한 병사는 매번 많은 양의 위생용품을 남겼습니다. 이 모습을 이상하게 여긴 관리자가 그 병사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차피 버릴 비누인데 그렇게까지 아끼는 이유가 뭔가? 남긴다고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나?” 병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나의 조국을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비누를 조금 남기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만든 절약의 습관은 훗날 우리 조국에 훨씬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는 이 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한 사람 한 사람의 애국심 때문인지, 독일은 전후 막대한 배상금을 물고도 다시 빠르게 국력을 회복하여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의 목적과 이유는 주 하나님과 복음이어야 합니다. 돈을 아껴도 하나님을 위해, 돈을 써도 하나님을 위해서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도록 오로지 복음을 위해 우리의 삶을 사용하십시오. 복음을 위해 나의 삶에 필요한 습관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주님, 바울의 고백처럼 저의 삶을 주님을 위해서만 사용하게 하소서. 아멘!" 성경이 말하는 대화법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장19절 비대면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줄어들며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는 서로 소통하며 교제해야 합니다. 다음은 성경이 가르치는 '지혜로운 7가지 대화법'입니다. 1.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약 1:19). 2. 서두르지 말고 깊이 생각한 뒤 대답한다(잠 29:20). 3. 사랑을 담아 진실되게 말한다(골 3:9). 4. 의견을 전달할 때 언성을 높이지 않는다(롬 13:13). 5. 부드럽고 친절하게 응대한다(엡 4:26). 6. 상대방이 나를 비난한다고 해서 똑같이 대응하지 않는다(벧전 2:23). 7. 상대를 책망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격려함으로 세워준다(살전 5:11). 어렵다고 포기하면 교제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놀라운 유익들을 얻지 못하고 점점 더 먼 길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리를 성경을 통해 배우고 힘들어도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참된 행복의 비결입니다. 조금 힘들고, 어려워도 성경이 가르치는 지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통하고, 뜻을 합치며,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참된 교제를 사모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혜롭게 대화하며 서로 교제합시다. "주님, 주님의 마음을 주시고 온유하고 겸손하며 성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4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사업부문 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공공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는 ‘2024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사업은 하천산책로와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시설물과 비상대비 안내사인 등의 표준디자인을 개발·적용한 프로젝트다. 시는 하천산책로 현장조사와 시민 설문조사, 공공디자인위원회 자문, 관련 기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표준디자인을 확정했으며, 이를 일관성 있게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 결과 시설물의 시인성과 통일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인명구조구명환(‘Turning Easy Cue’) 디자인은 지난 3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디자인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지난 24일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교원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심한수 원장과 김상회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교원들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을 접목함으로써 교원 연수의 질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연계 연수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연수 콘텐츠 지원 및 강사인력 지원 등 교류 ▲ 교원의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경기아트센터 공연 및 전시 홍보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교원들이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연수 콘텐츠를 경험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연수 기획 및 운영에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연수는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영감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교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교육의 지평을 확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