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유네스코 산하 유네스코평생학습원(UIL)이 운영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최종 가입 승인을 받아 국제 학습도시로 공식 등록됐다고 5일 밝혔다. GNLC 가입은 안성시의 평생학습 정책과 도시 운영 철학이 유네스코 기준에 부합함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GNLC는 전 세계 도시가 평생학습을 통해 사회적 포용, 지속가능발전, 지역 경제와 문화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네트워크로, 현재 80개국 300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올해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후, 영문 신청서와 정책 실행 자료에 대한 국제 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회원 도시로 승인됐다. 심사에서는 ▲중장기 평생학습도시 발전계획 ▲시민 접근형 학습 인프라 구축 ▲민·관·학 협력 기반 학습 구조 ▲전 생애 맞춤형 학습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성시는 전통시장과 학습을 결합한 '평생학습장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모두e상점', 세계언어센터 및 세계언어축제를 통한 글로벌 시민교육, SDGs 연계 학습 정책 등 독창적인 모델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GNLC 회원 도시가 됨에 따라 안성시는 세계 학습도시와 정책 교류, 국제 공동 프로젝트 참여, 유네스코 회의 공식 초청, 글로벌 우수사례 공유 등 활동을 통해 안성형 평생학습 정책을 국제적으로 소개하고,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입으로 안성의 평생학습 정책이 세계 기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했다"며 "평생학습을 도시 경쟁력과 사회 통합, 국제 협력의 핵심 전략으로 확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학습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6일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미래를 여는 나만의 한걸음, 함께 걸어온 1년’을 주제로 ‘경계선지능인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재단은 올해 6월 도내 경계선지능 청년 76명을 선발해 진로 컨설팅–일반소양·전공직무 교육–일 경험 연계 그룹코칭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한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일·진로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일과 삶을 준비할 수 있게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지능지수가 평균보다 낮아(통상 IQ 70~84) 학습·직무 수행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말한다. 일상적 사회 적응과 취업·직무 학습에서 반복적인 지원이 필요해, 체계적 진로·직무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사업은 경기도와 (재)청년재단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북부·동남·서남 권역별 전문 교육기관을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에는 민간기업과 협동조합도 참여해 전공 직무 실습과 현장 기반 일경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1단계 진로 컨설팅에서는 76명 전원이 진로 적성 검사와 1:1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진로 목표 및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했다. 2단계 일반소양·전공직무 교육은 ▲북부권 신한대학교(고양 이루다학교) ▲동남권 용인 강남대학교 ▲서남권 주식회사 스마트소셜(성남 동서울대학교)에서 의사소통·직장 예절·문해력 등 기본소양 교육과 IT·사무·조리·유통 등 전공직무를 맡아 운영했다. 재단은 3단계 일 경험 연계를 위해 민간기업·협동조합 등 20여 개 기관을 일 경험처로 선정하고, 사무보조·상품 포장·행정지원·매장 운영 보조 등 실제 직무에 참여 청년들을 매칭했다. 그룹코칭에서는 일 경험 과정에서의 어려움 공유, 과제 점검, 직무 피드백 등이 제공됐다. 참가자 76명 가운데 67명이 모든 과정을 이수해 이수율은 88.2%로 집계됐다.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업무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사무 실무교육과 화법 교육 등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직무탐색으로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새로운 적성을 찾아 배우고 싶은 것들이 더 많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 청년 정책의 첫 출발점으로, 당사자가 자신의 속도로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낯선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참여 청년들과 권역별 수행기관 매니저, 사업 담당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동희 부위원장, 사업 참여 청년, 수행기관 관계자, 전국느린학습자 부모연대 등 80여 명이 자리했다.
[정도일보 원수연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지난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석해 올 한 해 헌신과 봉사에 힘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을 끝맺음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관내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줌바댄스 ‘아이린줌바크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자원봉사이그나이트 발표 △축하공연(캘리그래피 퍼포먼스‘캘리깡패’및 가수 연미연‧이효진)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는 △내빈소개 △수상자 활동 영상 상영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및 축사 등과 부대행사로 자원봉사자 응원 포토존, 아트봉사단, 손마사지 봉사단, 느티나무 봉사단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시 인구 28%에 해당하는 20만명의 자원봉사자들께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발걸음해주시는 덕분에 남양주시가 더 따뜻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힘든 한 해였지만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일을 선택한 여러분의 헌신은 남양주를 한층 더 단단한 공동체로 이끌었으며, 남양주시 봉사자 한 분 한 분이 남양주의 희망이고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남양주시 자원봉사자분들이‘더 따뜻한 남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남양주시의회 의원 21명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며, 남양주시의회도 여러분과 함께 더 따뜻한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빨리 마음을 바로잡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48년생, 방탕한 생활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이 죄를 어찌 하랴. 60년생, 죄를 짓고는 마음 편히 살 수가 없는 것이다. 72년생, 부주의로 인해 사업이 어려운 길에 놓이게 되니 주의하라. 84년생, 성격상의 결함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도 쉽게 인연이 맺어지지 않는다. 96년생, 자신도 모르게 남을 괴롭힐 수 있으니 주의하라. 소띠 :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한시도 편하지 않은 날이다. 49년생,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실속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귀하를 도와준다. 61년생,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그럴 때일수록 희망은 가까워진다. 73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85년생, 꾀하는 일이 호황을 맞게 된다. 97년생,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지는 것만 주의한다면 만사가 좋다. 범띠 :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이익이 그 가운데에 있다. 50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라. 허황되리라. 62년생, 일을 급히 도모하여 마음을 태우지 마라. 늦게 성취되리라. 74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내지 말라. 도리어 재물을 잃을 수도 있다. 86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다. 98년생, 하루가 순리대로 풀려 나간다. 토끼띠 : 힘든 일이 생겨도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럽다. 51년생, 혼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 나가야 하는데 너무 지쳐 있다. 63년생, 지금의 매매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때를 기다려라. 75년생, 서쪽이나 북쪽 방향으로 가면 찾는 것을 찾으리라. 87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다. 99년생, 주변에서 귀한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 자신을 돕는다. 용띠 : 달이 먹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그 빛을 볼 수가 없다. 52년생, 주변 사람들과 화목하지 못하니 분수를 지키는 것이 제일이다. 64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고민하는 일이 해결될 수 있으리라. 76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나겠다. 동업은 길하리라. 88년생, 남의 언쟁에 지나치게 참여하는 것을 삼가라. 00년생, 지나치게 낭비하는 것에 주의하라. 뱀띠 :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53년생, 친구나 동료의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 된다. 65년생, 겉으로 드러나는 재수는 평범하나 속으로는 짭짤한 수입이 있다. 77년생,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89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 아직도 귀하의 때가 아닐 것이다. 01년생, 내일의 준비를 철저하게 하라. 말띠 : 반드시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다. 54년생, 만사가 평온할 때 한 번쯤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롭다. 66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 건이 체결된다. 78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된다. 90년생, 하는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하다. 02년생, 생각하지도 못했던 어려움이 생긴다. 양띠 :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빠른 법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55년생, 윗사람이나 주위 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말라. 67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79년생, 고집만 내세우다가 결국에는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된다. 91년생,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된다. 03년생, 자신을 자꾸 귀찮게 하는 사람이 있다. 원숭이띠 : 만복을 혼자 차지하려 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과 함께 나누어라. 56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 복을 내린다. 68년생, 욕심을 버리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사업이 번창한다. 80년생, 남성은 훌륭한 아내를 맞이하게 되며 여성은 출가를 한다. 92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다. 04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면 좋은 하루이다. 닭띠 :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하다. 57년생, 환경이 다소 불우하더라도 그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을 생각하라. 69년생, 귀하 혼자로는 힘에 부치는 사업이다. 권력 있는 사람을 찾아라. 81년생, 모든 것은 항상 때가 있는 법이다. 93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조심하라. 05년생, 곤란한 부탁을 받게 되어 난처하다. 개띠 : 매사를 튼튼하게 노력하고 마음을 바르게 써야 된다. 58년생, 집안 식구가 늘어나는 등의 경사가 있다. 70년생, 매화는 혹독한 추위가 있어 그 빛을 더한다. 82년생, 재능을 발휘할 수 있더라도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라. 94년생,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유리하나 전업이나 취직 등은 힘들겠다. 06년생,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게 보일 것이다. 돼지띠 :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하다. 59년생, 이별 수가 있는 하루이다. 71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이루게 된다. 83년생,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이 생기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낸다. 95년생, 장거리 여행에도 장애가 없을 것이며 어느 곳으로 가도 좋다. 07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물건을 잘 챙겨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5일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한 수원화성 3대 축제가 세계 3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원화성 3대 축제 글로벌 K-컬처 육성 전략’, ‘첨단과학 R&D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리딩 기업 유치 전략’ 등을 소개하고, “전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수원화성 3대 축제 글로벌 K-컬처 육성 전략’은 정부의 투자를 이끌어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K-퍼레이드), 수원화성문화제(K-페스티벌), 수원화성 미디어아트(K-나이트)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만드는 것이다. ‘첨단과학 R&D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리딩 기업 유치 전략’은 대기업의 연구소를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에 유치해 R&D(연구개발) 벨트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하려면 리딩(선도)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며 “리딩 기업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참석 국회의원들은 “글로벌 K-컬쳐 육성 전략은 수원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고, 실현 가능성도 높다”며 “K-컬쳐 육성, 리딩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시군에 수원시 등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도시재생사업 지원 분야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분야 등 도시재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우수에는 수원·광명·동두천시 등 8개 시군(1~8위)을 선정했다. 최고점을 받은 수원시는 올해 9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당선 등 정부 도시재생사업 및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참여·수행 실적과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 운영 등 제도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사업 지원 우수에는 안산·부천·의정부·고양시 등 8개 시군을 선정했다. 그중 안산시는 월피동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지어울림센터 등 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 복지·문화·창업지원 기능 강화, 범죄예방디자인(CPTED) 적용, 거리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 점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우수에는 동두천·의정부시가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도내 최다 빈집 정비 활용 실적을 거두고,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빈집을 아동돌봄센터로 정비한 빈집정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우수 시군에는 시흥·파주시를 선정했다. 최고점을 받은 시흥시는 신속한 업무 추진으로 우수한 사업 추진 실적을 거뒀으며, 적극적인 제도개선 노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초기 시행단계와 사업 시행 후 지속 운영까지 시군의 역량과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우수 성과를 확산하고 31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원도심의 실질적인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올해까지 20개 시군 30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가 5일 경기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2년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신임·연임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2기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대통령(의장) 메시지 상영 ▲22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시민 통일 공감대 확산 ▲세대 간·지역 간 소통 강화 ▲생활 속 평화·통일 의제 발굴 ▲정부 통일정책에 관한 여론 수렴 및 정책 건의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 통일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기원 화성시협의회 신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2기는 시민 가까이에서 통일 담론을 일상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참여로 평화와 통일 준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민주평통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의미를 넓혀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시에서도 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4조와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통일정책에 관한 자문 및 국민적 여론 수렴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각 지역 협의회와 국내·외 해외협의회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자살사망자의 95.1%는 자살 경고신호를 보이지만 가족들이 이를 인지하는 경우는 2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 심리부검 데이터 기반 자살위험 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결과를 5일 공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 이번 연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심리부검이 실시된 전국 1,250건의 사례 중 도내 자살사망자 28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심리부검’은 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조사 결과, 289명 중 성별 비율은 남성 59.2%, 여성 40.8%였으며, 연령대는 청년층 32.5%, 장년층 35.0%, 중년층 24.9%로 나타났다. 사망 전 정신질환, 경제, 관계, 신체 등 4개 이상 스트레스 요인을 경험한 비율이 65%에 달하는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망 전 95.1%가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자살할 의도가 있음을 드러내는 ‘경고신호’를 보였음에도 유족 인지율은 22.8%에 불과했으며, 인지한 유족 중 46.8%는 별다른 대처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서비스 연계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난 4일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행정1부지사를 단장이자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구성됐으며, 도내 관련 실·국, 경기도교육청, 농협, 서민금융진흥원, 예방의학·임상심리·사회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의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자살은 예방 가능한 사회적 위기이자 정책 사각지대를 드러내는 경고”라며 “경기도는 심리부검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에 처한 도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겠다. 특히 경제·정신건강 위기자를 위한 통합형 안전망을 마련해 도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살위험 징후가 있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은 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나누리소통망(SNS)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상담 가능하다.
히브리서 10장에서 저자는 단 한번으로 영원한 효력을 갖는 그리스도 제사의 충족성과 완전성을 언급한다. 이후 이제는 구원의 은총을 깨닫고 더 이상 죄악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권면하고 있다.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소망을 굳게 잡으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볼록렌즈 신앙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장5절 고등학교 졸업 후 꿈과 희망도 없이 작은 아파트에서 빈둥거리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실에서 이런저런 소일을 하다가 ‘볼록 렌즈를 종이에 오래 비추면 불이 붙는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궁금했던 남자는 낮에 테라스에서 실험을 했는데 정말로 종이에 불이 붙었습니다. 남자는 바로 옆에 있던 오목렌즈로도 같은 실험을 했지만 아무리 오랫동안 종이를 비춰도 불이 붙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니 볼록렌즈는 퍼져 있는 빛을 한 곳으로 모아주어 강력한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었고, 오목렌즈는 들어오는 빛을 더 퍼트려서 오히려 에너지가 약해지기 때문에 불이 붙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인지한 순간 남자는 인생의 비밀을 깨달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 비록 지금 내 모습이 초라하고 아무 능력도 없지만, 이 볼록렌즈처럼 한 곳에 오래 집중하면 분명히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을 거야!’ 남자는 그날부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 볼록렌즈처럼 집중했고, 그 결과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기부여 강사가 되었습니다. '무한 능력'의 저자 토니 로빈스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일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 사람은 신앙에 불을 붙일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힘과 정성을 오직 주님께로 집중하며, 성령님의 불이 붙을 때까지 주님을 예배하며 기도하십시오.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갑시다. "주님, 세상의 문제와 어려움이 아닌 주님의 은혜와 능력에 초점을 맞추게 하소서. 아멘!" 강아지와 사랑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지고 마약에 빠졌다가 노숙자가 된 존 돌렌은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자기 몸도 챙기기 어려운 존에게 노숙자 친구가 작고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로 줬습니다. 처음엔 키울 환경이 되지 않아 그냥 모른 척하려 했으나 강아지는 존의 주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존은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며 잊었던 행복을 다시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먹을 것도 나눠 줘야 했고, 귀찮아도 씻겨야 했지만 그래도 강아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를 점점 사랑할수록 존의 심경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빨리 죽거나 감옥에 간다면 강아지가 홀로 버려진다는 생각에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존은 강아지로 인해 수년간 청산하지 못했던 마약을 끊었고 돈이 생기면 신선한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존은 사랑하는 강아지를 그림으로 그려 거리에서 판매했는데 사랑이 느껴지는 존의 강아지 그림은 큰 인기를 끌며 3년 만에 자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고 개인 전시회를 열 정도로 이름 있는 화가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죽어가는 우리를 그냥 볼 수 없었기에 주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가장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십시오. 불가능이 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갑시다.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년 광주‧전남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광주와 전남 27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암 관리사업 전반을 심사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평가 분야는 암 예방사업, 국가암검진사업,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의 총 4개 분야이며, 구례군보건의료원은 ‘함께하는 시간들: 마음을 돌보는 힐링 암극복!’이라는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례군은 △재가암환자 활력증진 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 ‘마음 나눔, 사랑 더하기’운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관리 물품 제공 등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관련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전문적인 암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암 발생 상대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암환자와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며,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 운영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학생의 건강한 정서·행동 발달 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사진 매개·강점 기반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문상담사가 도내 초·중·고 20개교에서 학생 맞춤형 감정코칭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은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과 희망자로, 총 6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의 감정 이해와 조절 능력을 익혔다. 주요 내용은 자기·타인 이해와 정서 표현 사진을 활용해 내면을 탐색하는 ▲사진 매개 기반 감정코칭과 자기감정을 발견하고 효능감을 높여 조화롭고 꿈꾸는 삶을 위한 ▲개인 강점 기반 정서코칭’ 두 유형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향후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및 기관 분야에서 총 8개 부문, 13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재능이 지역사회를 무대로 빛을 발한 결과로, 센터가 지원해온 다양한 교육·문화·활동 프로그램의 성과가 실제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주요 수상 내역은 ▲꿈울림 축제 우수 참여 기관상 ▲오산시 모범 청소년 표창 ▲전국세대공감 사랑과 효 공모전 동상·장려상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공 포상 우수청소년상 ▲오산시예술제 밴드 부문(고등부) 장려상 ▲오산시 평화의 소녀상 문예대전 대상·우수상 ▲꿈울림예술제 최우수상 ▲경기도의회 모범 학교밖청소년상 2건 등이다. 이로써 총 12명의 청소년이 개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센터는 청소년 분야뿐 아니라 기관 분야에서도 ‘우수 참여 기관상’을 수상하며,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의 수상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상담·학습 지원부터 특기적성 개발, 지역 연계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개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학습 지원(교재·수강권·멘토링), 개인상담, 직장체험, 직업훈련 지원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시 수당 지급, 문화·동아리 활동, 급식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문의: 070-7865-5741)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를 통과해 2014년부터 5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근무 환경 개선,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한다. 심사는 △자녀 출산 양육 및 교육 지원 제도 △탄력적 근무 제도 △근로자 및 부양 가족 지원 제도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으로 이를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시흥시는 근로자의 자녀 출산·양육과 관련된 법적 제도를 적극 활용했으며,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내부 제도 운용, 직원 간 상호 존중 기반의 긍정적 조직 문화 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조직 문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제2기 도민 미디어제작단이 제작한 콘텐츠 16편 중 우수작 3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평가와 대중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예방, 일상 속 안전 수칙, 응급처치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한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차지한 잘했조 팀의 ‘좋아요보단 살아요’는 소셜미디어의 즉각적 반응과 개인의 인플루언서화가 일상화된 시대에 ‘위험보다 주목이 우선되는 사회’라는 불편한 진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해 안전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클래퍼 팀의 ‘그 자리에 늘’, 불꽃소방대 팀의 ‘다시 현장으로’가 뒤를 이었다. 상위 3개 팀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됐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재난·안전 관련 콘텐츠가 주목받았다.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딜라이브 TV, 유튜브, 소방기관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며, 도민 눈높이에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제작단의 활동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며 안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소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예방 정책과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정면으로 승부를 거는 것은 불리하다. 1948년생, 여러 일을 하기보다는 한가지씩 처리하도록 해라. 1960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오니 여유를 갖게 된다. 1972년생, 뜻이 맞는 친구와 여행을 떠나라. 1984년생, 잔정에 마음이 흔들리니 확고한 태도를 가져라. 1996년생, 자신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라. [소띠] 새로운 인물과 만나지만 적임자는 아니다. 1949년생, 하늘을 원망하되 가족을 탓하지는 말라. 1961년생, 새로운 일을 계획하기 좋은 날이다. 1973년생, 인내심이 매우 필요한 날이다. 사람 많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1985년생, 신중한 처세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 1997년생,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라. [범띠] 못다한 일이 있으면 일의 순서를 정해 처리해야 한다. 1950년생, 꼭 필요한 물건 이외는 충동구매는 자제해라. 1962년생, 너무 앞서서 나가지말고 주변과 보조를 맞추어라. 1974년생,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1986년생, 하지않은 일로 억울함이 있으니 답답하다. 1998년생, 남쪽이 길방이니 움직여라. [토끼띠] 한걸음씩 견실한 행보로 추진하면 후일 빛을 본다. 1951년생, 남의 일에 참견하면 불리하다. 오히려 화를 입을 수 있다. 1963년생, 노력은 허사가 되고 손실이 생기겠다. 1975년생, 약속을 지키기 어렵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해라. 1987년생, 모임이나 행사는 연기하는 편이 좋겠다. 1999년생, 풍요로운 가운데 자신을 뒤돌아보는 하루이다. [용띠] 성취한 것을 있는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시기이다. 1952년생, 모든 것이 흐뭇하고 만족한 상태에 있다. 1964년생, 현재의 상황은 지속하기 어려우니 지혜가 필요하다. 1976년생, 현재하고 있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다. 1988년생, 성공이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운이다. 2000년생, 관점을 바꾸면 생각보다 쉽게 풀릴 것이다. [뱀띠] 걱정했던 것이 오히려 득이 된다. 언행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1953년생, 옛 일을 지키고 변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1965년생, 흐름대로 살면 편안해진다. 순리를 따르라. 1977년생,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말라. 1989년생, 새로운 구상을 하기에는 시기가 빠르다. 2001년생, 잠자기 전에 오늘 하루를 반성해라. [말띠] 지난 일은 잘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해라. 1954년생,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너무 허탈해 하지마라. 1966년생, 부동산 매매나 계약 등이 일어날 수 있다. 1978년생, 사업자는 자금이 들어오고 구직자는 일을 얻는다. 1990년생, 실력을 인정받아 지위가 상승된다. 2002년생, 주변 사람과 지나치게 비교하지마라. [양띠] 상대에 대한 부정적 시각보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1955년생, 소문만 믿고 행동하면 큰 코다친다. 1967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옷차림은 오해를 부른다. 1979년생, 단체의 입장과 자신의 생각이 다르므로 절충안이 필요하다. 1991년생,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갖도록 해라. 2003년생, 기분 좋은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원숭이띠] 암흑 같은 기운이 거치고 환한 햇살이 든다. 1956년생, 주위에서 공로를 인정받고 후한 대접을 받는다. 1968년생,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어 본다면 승산이 있다. 1980년생, 끈기를 갖고 행하면 마침내 성공한다. 1992년생, 내가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 2004년생, 오해만 생길 뿐이니 아는 것을 주변과 공유해라. [닭띠] 몸과 마음의 건강이 중요한 시기이다. 1957년생,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일찍 포기해라. 1969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81년생, 뜻밖의 귀한 손님이 오니 맞을 준비가 필요하다. 1993년생, 스승이나 선배의 말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2005년생, 아무거나 함부로 먹지마라. [개띠] 서두르지 말고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해라. 1958년생, 계획대로 밀어 붙이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1970년생, 상대와의 교섭과 거래에서 쉽게 리드할 수 있다. 1982년생, 좋은 인연을 새롭게 만나는 운이다. 1994년생, 나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 2006년생, 불필요한 약속은 미루거나 취소해라. [돼지띠] 노력하라. 뭐든 일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1959년생, 금전적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다. 1971년생, 부부 사이는 음양이 서로 호응하는 가운데 부족함이 없다. 1983년생, 자기주장을 내세워 분열이 오기 쉬우니 조심하라. 1995년생,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잘 곳을 찾는 격이다. 2007년생, 요행수만 바라면 될 일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