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겨울철을 맞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안전관리와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 강화를 추진한다. 도는 재해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노후 취약시설 213개에 대한 버팀목 설치, 연약 시설물 교체, 단열시설 설치, 급수시설 피복 등 사전 시설점검 및 보완조치(′25.10.17.~′25.11.10.)를 추진했다. 또한 도는 축산 재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축산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축산재해대책 상황실은 ▲총괄지원반 ▲시설지원반 ▲환경관리반 ▲상황관리반의 4개 분야로 구성 운영되며, 피해예방을 위해 기상 특보 발령시 문자(SMS), 축산단체, 축협과 연계한 재난정보 실시간 전파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발생 시 피해현황 파악과 분야별 응급조치 및 지원에 나선다. 축산 농가에는 대설·한파 피해 예방 이외에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도는 농장규모에 맞는 전력사용,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점검, 먼지나 거미줄 제거, 축사 전기설비 및 전기기구의 정기적인 점검 실시와 함께 가축재해보험 가입 시 가축과 축사까지 가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겨울철 재해 예방을 위한 가축관리, 시설물 관리요령, 전기화재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여 지속적인 피해예방 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겨울철은 기온 급강하, 폭설, 결빙 등으로 축사 구조물과 가축 사양환경이 위협 받기 쉬운 시기로 철저한 대비와 점검만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시군과 축산농가들도 올 겨울 큰 피해 없도록 축사 전기시설 사전점검, 폭설대비 지주목 보강설치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문제가 하나씩 해결되면서 만사가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48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 60년생, 작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욱 큰일에 몰두하라. 72년생, 여행을 하게 되면 고생할 수도 있다. 84년생, 귀하는 원하는 곳에 취직하게 된다. 96년생, 욕심이 과하여 불필요한 경쟁이 생긴다. 소띠 :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 49년생, 풀리지 않던 일도 풀리는 좋은 시기이다. 61년생, 주위 사람의 신의를 저버리면 큰 해를 당하는 운이다. 73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85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 97년생, 가족의 일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라. 범띠 : 사방이 험한 산들로 막혀 있다. 오늘은 매사에 신중하라. 50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한다. 62년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지만 결실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74년생,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볼 시기가 왔으니 움직여라. 86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지겠다. 98년생, 모르는 것이 약이다. 토끼띠 :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 51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으니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라. 63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75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리라. 87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나리라. 99년생, 오늘 할 일을 메모하고 체크하라. 용띠 :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52년생, 늘 감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64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야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라. 76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늦어지겠다. 88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00년생, 늦었다고 급하게 서두르다 실수를 하게 되니 주의하라. 뱀띠 :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가득하다. 53년생, 힘겨운 일들을 잘 극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라. 65년생, 귀하에게 너무 잘해 주는 이들을 주의하라. 77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89년생, 이성을 가까이 하지 말라. 01년생, 심신이 피곤하니 내일을 위해 쉬는 것이 좋다. 말띠 :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54년생, 점차적으로 원하던 뜻을 이루게 된다. 66년생, 소극적인 자세로는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 78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 90년생, 친한 사람을 통해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연애를 한다. 02년생,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아라. 양띠 : 바라던 모든 것이 때를 만난 듯하다. 55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67년생, 대인 관계를 잘해 두었기에 도울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 79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이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라. 91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03년생, 날카로운 금속 제품을 주의하라. 원숭이띠 : 날씨는 좋으나 기분이 우울하니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56년생, 좋은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 말라.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68년생, 사업을 하시는 귀하는 계획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실천에 들어가라. 92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다. 취직도 서둘렀어야 했다. 04년생, 획기전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다. 닭띠 : 말을 함부로 내뱉는 일이 없도록 신중해야겠다. 57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69년생, 근검한 운영 방식이 결국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81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93년생, 시험 결과 성적이 만족할 수준은 못 되지만 합격은 가능하다. 05년생,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개띠 : 너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58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 70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금물이다. 시기가 길하지 않다. 82년생, 육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한다. 94년생, 복잡한 일로 마음이 불편하니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라. 06년생, 창과 칼이 부딪히는 다툼이 생기니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돼지띠 :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지 않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59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71년생, 오랫동안 기원했던 소원도 풀리지 않으니 길이 보이지 않는다. 83년생, 일들이 제대로 손에 잡히질 않고 만사가 꽉 막혀 있다. 95년생, 이상형의 상대를 찾아 나서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다. 07년생, 웃는 얼굴에 복이 들어온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 국회의원 5명이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면담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의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안규백 장관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다”며 “모멘텀 마련을 위해 수원시, 화성시를 방문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은 8일 국방부를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은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전략 사업”이라며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조속하게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건의 사항은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태스크포스(TF)’ 구성·운영 지원 ▲국무총리실 산하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지원 ▲종전 부지 내 국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방위산업) 단지 조성 지원 등이다. 안규백 장관은 “답보 상태인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수원시와 화성시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백혜련·김영진 의원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은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전략사업이라고 했고, 김승원·염태영 의원도 군 공항 이전은 국가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추진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혁 의원은 군 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 건립이 현실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시민의 안전, 대한민국 국방과 국토균형발전이 얽혀있는 중차대한 국책사업”이라며 “국방부가 이전 후보지 선정과 이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국방부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금요일 오후 3시에 퇴근하니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올 때 함께 집에 갈 수 있어요. 와이프도 제가 제시간에 오지 않으면 전화가 올 정도죠.” ㈜인씨스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황희훈 수석(보안솔루션사업본부)은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후 달라진 일상을 이렇게 설명했다. 보안 검색 장비 전문기업 ㈜인씨스(대표 남현식)는 2009년 설립 이후 17년간 ‘사람 중심’ 경영을 실천해 왔다. 회사명의 ‘인(人)’도 사람을 뜻한다. 공항이나 항만의 보안 검색 장비를 납품하는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SK하이닉스· 삼성·LG 등 반도체 기업의 정보보호용 엑스레이 검색기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만 약 900대의 장비를 설치했다. 남현식 대표는 “장비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며 “젊은 직원들의 주거문제를 돕기 위해 대출도 상당 부분 많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 전 신사옥 건립 당시에도 부지 매입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주차공간 확보, 업무공간 배치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동종업계 대비 이직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남 대표의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시범사업 참여 전부터 자체적으로 탄력근무제를 운영해왔다. 남 대표는 “직원이 ‘경기도에서 주 4.5일제 사업에 참여할 회사를 모집하는데, 조금만 조정하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러 방식을 검토한 끝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 금요일은 오후 3시에 퇴근하는 ‘주 35시간제’를 선택했다. 남 대표는 “금요일 반일제도 고려했지만, 협력업체나 거래처와의 연락에 공백이 생길 수 있어 우리 기업에 맞는 형태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우리만 일하는 게 아니라 지금도 가끔 ‘금요일 오후에 전화를 안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며 “다행히 요즘은 ‘저 회사는 주 4.5일제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황희훈 수석은 제도 초기 직원들의 반응을 솔직하게 전했다. “처음 3주 정도는 ‘진짜 가도 되나?’ 하며 다들 눈치를 봤다. 그런데 대표님이 ‘어서들 가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금요일 오후 2시 40~50분이면 자연스럽게 퇴근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 퇴근으로 가족과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금요일 오후 3시 퇴근으로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미혼 직원들은 동호회 활동이나 자기 계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운동을 하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늘어난 여가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결혼한 직원들의 배우자 만족도도 높다. 남 대표는 “특히 결혼한 남자 직원들의 부인들이 상당히 좋아한다”며 웃었다. 긍정적 효과는 또 있다. 업무 능률이 높아진 것이다. 황 수석은 “근무시간이 줄었으니 정해진 시간 안에 일을 마쳐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다”며 “업무 집중 시간을 따로 운영하면서 효율성이 더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남 대표 역시 “직원들의 업무 능률이 확실히 올랐다”며 “시간이 줄어도 주어진 시간에 더 집중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직원들이 행복해하는 것 자체가 회사의 긍정적 효과”라고 평가했다. 금요일 회식 문화도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남 대표는 “예전에는 금요일 저녁 약속을 5~6번 갈 것을 1~2번만 가게 되고, 아예 안 가는 경우도 생겼다”며 “금요일 3시 퇴근이 오히려 불필요한 회식을 줄이는 효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황 수석도 “예전에는 금요일 회식이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며 “즉흥적인 퇴근 후 약속은 곤란할 때가 있었는데 그런 고민이 줄었다”고 말했다. 남 대표는 제도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처음엔 겁이 난다. 근무시간이 줄어드는데 급여를 줄일 수도 없고, 다른 업체들이 어떻게 볼까, 걱정도 됐다. 특히 금요일 외근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직원들도 저도 거기에 맞춰 잘 적응했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행복해하니 회사 분위기도 좋아졌다. 겁내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들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일터 조성, 중소기업의 채용 경쟁력 강화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시작된 사업이다. 기업이 노사 합의를 통해 ▲주 4.5일제 ▲주 35시간제 또는 36시간제 ▲격주 주4일제 ▲혼합형 중 하나를 선택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주 4.5일제 도입을 희망하는 300인 미만 중소·중견기업으로, 경기도 내에 사업장이 있어야 한다.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6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업무 프로세스·공정 개선 컨설팅, 근태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등 생산성 향상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10월 31일 기준 총 107개 기업(민간 106개, 공공 1개. 3,050명의 노동자)이 참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도 수원의 트레킹 단체인 '수원사랑둘레길(회장 이근춘)'이 지난 7일 자원 봉사 등 체력과 봉사로 다져 온 회원간의 우애를 다지기 위해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수원사랑둘레길은 지난 2023년 3월에 발족된 환경사랑 여행 트레킹 단체로 매 월 1회 전국의 명산 둘레길 등을 찾아 봉사와 체력 2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4~50대의 50여 명 회원 대부분이 참석하는 등 평소 트레킹 등을 통해 나눠 온 우정과 배려 속에 흥겹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졌다. 이 자리에서 이근춘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 수원사랑둘레길이 큰 사고 없이 모든 둘레길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매주 함께 걸으며 서로를 격려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면서 "특히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1년 동안 헌신해 주신 더(THE)사랑 봉사본부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노고가 인정되어 오늘 회원 3분께 김영진 국회의원 표창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면서 "항상 수원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김호겸 시의원님 등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가 오는 새해에도 수원사랑 트레킹을 통해 더욱 건강한 마음, 밝은 에너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5일 개최한 ‘2025 화성시환경재단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환경 정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재단 주요 사업 성과 보고 ▲초청공연 및 특별 강연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참여형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지역 환경문제 해결 방안이 발표되어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였고, 기관·단체·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올 한 해 재단과 시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환경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파트너십을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버스관리과가 추진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추진한 정책개선 우수사례 10건을 발표했다. 1, 2차 심사를 통과한 총 10건의 사업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200여 명의 청중평가단 투표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은 1종 대형 면허 취득 지원 및 차종별 운전 실습, 연수, 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 공익적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경력보유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시범사업과 여성 및 한부모 채용 버스회사 연수 지원금 1.5배 지급등을 통해 여성 참여율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홍보를 통한 여성 운수종사자 진입 장벽 완화로 성별에 따른 격차 완화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고양시 노인복지과의 ‘노인복지관 운영 사업’ 과 가평군 일자리정책과 ‘경기행복마을 관리소 설치 및 운영’이 선정됐다. 고양시와 가평군은 성인지 통계와 성인지 교육을 사업전반에 반영해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을 끌어올렸다. 장려상에는 ▲경기도 공정경제과, ‘프리랜서 지원 정책 사업’ ▲군포시 여성가족과,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 ▲수원시 복지정책과, ‘노숙인 자활근로사업’ ▲수원시 영통구 행정지원과, ‘생활체육교실 상설운영’ ▲안산시 청년정책관,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양주시 기업지원과, ‘경기패션창작 스튜디오 운영’ ▲용인시 청년정책과, ‘청년참여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 성별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분석·점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사례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개선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성평등이 행정의 원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인지적 정책 개선을 통해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히브리서 12장에서 저자는 신자들로 하여금 인내로 믿음의 경주을 할 것과 주께서 주시는 징계를 성숙의 계기로 삼을 것을 권면한다. 이후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하는 배교에 대해 경고한다. [주께서 주시는 징계]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한 자들에게 주는 경고]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나에게 하신 말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장23~24절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가 교도소에 가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 신실한 크리스천이 주님을 믿지 않는 자기 아들과 함께 부흥사를 따라갔습니다. 부흥사는 수많은 죄수들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고, 그 자리에서 많은 죄수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모습을 본 믿지 않는 아들의 가슴도 뜨거워졌습니다. 아들은 돌아오는 차 안에서 부흥사에게 물었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어떻게 죄수들에게 딱 맞는 설교를 하실 수 있었나요?” "그 설교가 너에게는 유익하지 않았니?" “무슨 말씀이시죠? 방금 한 설교는 죄수들을 위한 것이었잖아요.” 부흥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도, 너도, 나도 모두 죄인이란다. 모든 죄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나는 오늘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시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했을 뿐이란다." 미국의 복음 주간 신문 '크리스천 어드보케이트'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큰 복의 약속도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위선자들을 질책하시는 말씀도 나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믿으며,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동력으로 삼으십시오. 모든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매일의 양식으로 삼읍시다. "주님, 말씀이 주시는 단 약도, 쓴 약도 달게 받게 하소서. 아멘!" 위로의 경청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가까운 사람의 위로만큼 도움이 되는 건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위로와 격려는 오히려 해가 되기도 하고, 인생살이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심리상담전문가인 브래드 햄브릭 목사님에 따르면 상담과 위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듣는 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브래드 목사님이 쓴 ‘전문 상담가처럼 경청하는 7가지 방법’입니다. 1. 상대방을 향한 관심을 계속 보인다. 2. 손짓, 눈빛, 앉은 자세와 같은 몸짓까지도 집중한다. 3. 상대방의 의중을 이해하기 위한 명확한 질문을 던진다. 4. 적절한 타이밍마다 대화의 요점을 정리한다. 5. 듣고 있는 내용에 적당한 대답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6. 상대방의 대화를 기도요청이라고 생각한다. 7. 적당한 대답을 못 찾았을 때는 질문으로 받는다. 대화는 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감하기 위한 것입니다. 상대방을 위로하기 위한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마음으로 대화를 마치십시오.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위로하고 도와 주시길 기도하면서 대화하십시오. 성도들과의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 위로하고 소통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6일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탐구대회 과정을 배우는 ‘미과원 해피온데이’를 운영했다. 교원·학생·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전시관 연계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융합체험 활동과 과학탐구대회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탐구대회 참여 활성화와 미래 융합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융합체험 프로그램은 ▲드론축구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나만의 캐리커처 체험 ▲레고 사이언스 탐구 ▲4D로 만드는 창의융합설계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수학 ▲핑퐁으로 신나는 오토카 체험 ▲함께 즐기는 클래식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과학탐구대회 설명회인 탐구나눔 프로그램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과학전람회 ▲동아리 발표회 ▲융합과학토론(UI챌린지) 사례나눔 및 ▲지역학습자 자료개발 나눔회로 구성됐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해피온데이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융합체험과 탐구대회 사례나눔을 함께 경험하도록 만든 행사”라며 “전시관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융합체험 기회를 넓히고, 학교 현장의 탐구대회 참여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필요한 지원과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오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무용아카데미 작품발표회’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 시장) 주최로 열린 이날 작품발표회는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제1기 수강생 121명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수강생들은 태평무, 산조춤, 장고춤, 버꾸춤 등 다양한 한국무용과 함께 라인댄스, 밸리댄스, 셔플댄스, 뮤지컬댄스 등 생활무용까지 폭넓게 익히며 무용의 깊이와 즐거움을 나눠 왔다. 어린이 수강생들은 소고춤과 탈춤을 배웠다.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지난 9월 말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퍼레이드에 참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작품발표회는 1부 태평성대, 2부 전통의 향기, 3부 시민의 꿈, 4부 미래의 몸짓을 주제로 1시간20분가량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한국무용인 태평무, 산조춤, 버꾸춤, 장고춤, 소고춤, 탈춤을, 생활무용인 라인댄스, 셔플댄스, 뮤지컬댄스, 벨리댄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1기 수강생들의 오늘 작품발표회는 매우 특별하다“며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이 다채로운 장르의 무용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는데 무용의 여러 장르별 개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어서 특별함이 있는 공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을 상대로 무용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렇게 무용만의 장르로 공연을 하는 도시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1기 수강생들이 놀라울 정도의 실력으로 멋진 무대를 꾸며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내년초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더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며 "시와 문화재단이 시민무용아카데미를 계속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재단법인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난 5일 능곡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2025년 후기청소년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후기청소년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청소년지도자를 꿈꾸는 후기청소년(19~24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기반의 직무 경험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인턴십은 지난 4월, 8명의 인턴을 선발한 후 5월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됐다. 시흥시청소년재단 소속 8개 시설(시흥시청소년수련관ㆍ은행청소년문화의집ㆍ연성청소년문화의집ㆍ매화청소년문화센터ㆍ월곶청소년문화의집ㆍ군자청소년문화센터ㆍ정왕청소년문화의집ㆍ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직업 현장에 직접 참여해 1인당 평균 240시간의 실무 활동을 수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기관별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보조, 기획ㆍ행정 지원, 지역사회 기반 활동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실무 능력과 직업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청소년지도자들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자신의 진로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갔다. 특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역량을 발휘하며 각 기관의 프로젝트와 과제 수행에 적극 참여했으며, 활동 기간 동안 전문성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큰 성과를 보였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대표이사의 격려사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인턴들이 직접 8개월간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후에는 인턴 활동에서 드러난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피드백 시간이 이어져, 인턴들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마지막으로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돼 인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인턴십 과정을 마친 김지은 청소년은 “미디어 분야(영상 촬영ㆍ편집) 지원자로 활동하며 청소년 사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예술을 하고 싶던 과거의 나에게 새로운 진로의 문이 열렸다”라며 “앞으로 전공을 살려 청소년을 기록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은 내년에도 후기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오는 20~2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도민대표회의를 개최한다. 도민대표회의란 도민참여 공론화를 통해 경기도 정책을 활성화하고, 도민의 실생활에서 발굴한 다양한 정책 제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는 자리다. 앞서 도는 전문가 토론회, 이해관계자 토론회, 남·북부 권역별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핵심 쟁점을 도출했다. 20~21일 참여할 도민대표회의 200명은 무작위 선택 절반과 공개모집 절반으로 나눠 선발한다. 미래세대 의견 반영을 위해 10명의 청소년참여단도 별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2월 16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주제인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체계를 말한다. 정부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으며,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된다. 지방자치단체는 시행 시점까지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도민대표회의 논의 과정(12월 20일, 21일)은 경기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당일 유튜브(www.youtube.com/@ggholics)로 접속하면 된다. 공론화 결과는 결과보고서 및 영상백서로 제작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범용 경기도 공론화추진단장은 “민선 8기 마지막 공론화 의제는 통합돌봄이다. 올해 진행되는 도민참여 공론화 과정은 대한민국 돌봄 패러다임 변화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 누리집(gg.go.kr/governa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48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 수양에 힘쓰도록. 60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72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84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96년생, 분쟁과 충돌로 이어져 무력감이 올 수 있다. 소띠 :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완전하게 이룬다. 49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61년년,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진다. 73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다녀오는 것이 좋다. 85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97년생, 집안에 경사가 겹친다. 범띠 :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 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50년생, 귀하가 하는 일에 조금씩 발전은 있겠다. 62년생, 자금 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74년생, 실력을 인정받기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86년생, 취직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합격하리라. 98년생, 참기 힘들어도 꿋꿋이 인내해야 한다. 토끼띠 :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51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63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라. 75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 87년생, 이미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99년생, 자신과 무관한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게 된다. 용띠 : 어려운 상황이겠으니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52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64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76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88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준비 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말라. 00년생, 인정받아 상을 타는 일이 생기며 재물도 얻는다. 뱀띠 :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53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65년생,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77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라. 89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귀인의 도움으로 합격하리라. 01년생, 여행을 떠난다면 좋은 일이 생긴다. 말띠 :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54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66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78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90년생, 주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02년생,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신경 써라. 양띠 :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55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나 어떻게 벗어나는가가 중요하다. 67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고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 없다. 79년생,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하다. 91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서둘러야 만날 것이다. 03년생,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원숭이띠 :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56년생,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68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80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92년생, 주위에 어떤 유혹이 있어도 굳게 마음먹고 조심하라. 04년생, 겸손하지 못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라. 닭띠 :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57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69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81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93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으리라. 05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 개띠 :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58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70년생, 자세를 낮춰라.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82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94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상처 받게 되니 서럽다. 06년생, 실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라. 돼지띠 :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59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린다. 71년생,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83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갈 수가 있다. 95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07년생, 마음의 갈등이 많은 하루이다.
히브리서 11장은 이른바 '믿음 장'으로서, 먼저 믿음의 본질을 너급한 후에(1~3절), 믿음의 실례로서 믿음을 좇아 살아간 성경의 여러 믿음의 선배들의 삶의 역정을 소개하고 있다. [믿음]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노동과 믿음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데살로니가후서 3장10절 한 젊은 수도사가 하루는 실바누스가 생활하는 수도원을 찾아와서 여러 수도사들이 땀 흘리며 일하는 것을 보고 소리질렀습니다. “여러분은 어째서 썩어질 것을 위해서 수고합니까? 마리아가 마르다보다 예수님께 칭찬받은 것같이 여러분도 일하기보다 성경 읽기와 기도에 힘써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자 실바누스는 다른 수도사들에게 이렇게 일렀습니다. “저 형제에게 성경을 주어 기도실에서 읽도록 하게.” 젊은 수도사는 성경을 열심히 읽다가 배가 고파 저녁식사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저녁을 먹으러 오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참다 못해 실바누스를 찾아가 저녁식사 시간이 언제인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다른 수도사들은 식사를 끝낸 뒤였습니다. 그때 실바누스가 말했습니다. “자네는 영적인 사람인데 무슨 썩어질 양식이 필요한가? 우리는 육체의 노동을 하지만 자네는 더 좋은 일인 기도와 성경 읽기를 하지 않았나? 자네는 온종일 하늘의 양식을 먹는데 어째서 육의 양식이 필요한가?” 이 말에 깨우침을 받은 젊은 수도사는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처럼 먹을 양식을 위해 수고하는 것도, 영의 양식을 위해 묵상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주님, 우리의 믿음이 공허한 믿음이 되지 않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선행과 행복 하루에 한 가지씩 착한 일을 하기로 결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수업에 빠진 친구에게 노트를 빌려줬고 다음 날은 헌혈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7개의 선행을 빠짐없이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를 선행의 날로 정해서 실천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음먹은 요일이 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최소 7개의 선행을 실천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선행을 실천한 사람의 인생이 더 행복해졌을까요? 미국의 심리학자 소냐 류보머스키 박사에 따르면 선행은 다음의 3가지 방식을 따를 때 사람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1. 하루에 몰아서 2. 가까운 사람에게 3. 자발적인 의사로 입니다. 같은 선행을 실천해도 가까운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최대한 많이 실천하는 것이 삶의 행복도를 무려 2배나 차이나게 높여줬습니다. 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리를 따라 살아갈 때 삶이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집니다. 세상적인 풍요는 마음을 더 겸허하게 만들 뿐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작정하고 선행을 베푸는 요일을 정하고 차차 늘려나갑시다. 가까운 이웃에게 자발적으로 선행을 실천하는 일부터 시작하십시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서 수지연대 주관으로 열린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 착공 촉구 걷기대회’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지구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내년초에 수립될 걸로 보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서울 종합운동장역과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시 신봉ㆍ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으로 연결될 50.7km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위해 용인ㆍ수원ㆍ성남ㆍ화성시가 공동으로 용역을 준 결과 사업의 비용대비편익(B/C) 값이 1.2로 매우 높게 나왔는데, 철도 사업 중 경제성이 이처럼 좋은 경우는 거의 없다”며 “민선7기 때 실패한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의 대체노선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실현을 위해 민선8기의 용인시가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해 왔는데 수지연대를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이렇게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 철도가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에 용서가 안 될 정도로 막히는 용서고속도로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에 신봉역, 성복역을 만들어 시민들이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함께 의논하고 추진하자고 했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이 사업을 경기도 광역철도 우선순위 1~3위 아래로 내려놓아서 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여러 번에 걸쳐 김지사를 비판한 바 있다"며 "4개 도시 시장들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고, 수지구 시민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만큼 반드시 성사될 것이란 믿음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신설되면 신봉에서 구성역을 거쳐 동백으로 이어지는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 효과도 커질 것“이라며 ”동백-신봉선 신설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에도 보탬이 될 것"아라고 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이 신설되고, 기흥역에서 오산대역으로 이어지는 분당선 연장사업도 실현되면 신봉동에서 구성역으로 이동해서 분당선을 타고 오산대역까지 갈 수 있으며, 동백에서는 기존의 경전철을 이용해서 처인구로 갈 수 있게 된다“고 했다. 또 ”서울 잠실에서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135km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가 개통되면 용인 처인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철도가 생기게 되므로 이를 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과 연결하게 되면 청주공항, 나아가 오송역까지 가서 KTX, SRT도 탈 수 있게 된다“며 ”용인은 장차 인구 150만명의 광역시가 될 것이므로 이같은 철도망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연대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과 함께 수지구 성복고등학교에서 성복도서관까지 1시간 20분 가량 걸으면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실현 의지를 밝혔으며, 시민들과 정담을 나누고 기념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