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미래차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학·연구기관 협력사업이 실질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학 시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 5개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관내 기업과 연계해 모두 19건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한국연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의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기술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화성시산업진흥원은 고려대와 광운대, 동국대, 서울대, 연세대 등 5개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협약을 맺고 기술사업화 지원과 함께 지주회사가 보유한 펀드를 활용해 관내 창업기업 투자와 육성에도 협력하고 있다. 같은 날 열린 커넥트 데이 행사에는 5개 대학과 139개 기업이 참여해 130건의 기술 매칭이 성사됐다. 이후에도 플랫폼을 통한 기술 수요 등록과 심화 상담이 이어지며 사업화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19건은 실제 기술이전 계약과 사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검토 중인 주요 기술은 공장자동화 인공지능, 자율이동로봇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기술, 개인정보 암호화 기술 등으로 지역 제조업과 전기전자 산업 고도화와 맞닿아 있다. 지난달에는 시와 화성시산업진흥원, 한국연구재단 등이 참여한 후속 협업 간담회가 열려 중소기업 자문단 연계 강화와 기술 수요 발굴, 기술사업화 지원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반기마다 산업진흥원과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참여하는 정례 회의를 열어 우수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투자 가능성을 상시 검토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원스톱 상담창구를 통해 기술이전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투자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의 상시 운영을 위해 중소기업지원 자문단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자문단에는 분과별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기업의 기술 수요 파악부터 대학 기술 매칭, 사업화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코디네이터 인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해 첨단기술 수요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업종별 미래 기술 전략 세미나와 기술 상담회를 정례화하고, 대학 우수 기술 정보를 기업에 제공해 상시 교류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술이 지역 기업에 신속히 연결되는 구조가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사업이 기업의 기술 과제를 해결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실질적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의 절반이 공업지역 부족을 지역 최대 현안으로 호소하고 있다며 시도 간 공업지역 물량 교환을 허용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운영 효율화 방안’ 보고서를 15일 발간했다.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시 전역, 경기도 14개 시, 인천시 일부)에서 신규 공업지역 지정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각각 보유한 기존 물량 내에서 해제와 대체 지정을 통한 재배치만 가능하다. 현재 과밀억제권역에 지정된 공업지역은 78.6㎢로, 인천시가 39.4㎢(50%), 서울시가 20.0㎢(25%), 경기도가 19.2㎢(25%)를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경기도 내에서도 공업지역이 수원·부천·안양·군포 등 남부 4개 시에 집중(73.9%)되어 있어, 고양시, 의정부시 등 북부 지역은 공업지역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4개 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면담 조사 결과, 7개 시(과천시, 광명시, 의왕시, 하남시, 고양시, 구리시, 의정부시)가 공업지역 물량 부족을 제기했다. 경기도가 공업지역 물량 재배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도시계획 권한 구조 때문이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가 도시계획 권한을 가져 직접 공업지역을 재배치할 수 있지만, 경기도는 기초자치단체(시군)가 도시계획 권한을 갖기 때문에 이미 시군에 배치된 공업지역 물량을 재배치하기가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다. 실제로 서울시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공업지역 면적이 28.28%(7.89㎢) 감소했으며, 대체 지정 없이 해제된 물량은 소멸됐다. 인천시는 넓은 공업지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척지를 활용한 공업지역 재배치(대체 지정)를 통해 공업지역을 공업용도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 시군 대부분은 공업지역을 경제적 기반으로 인식해 추가 물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다만 경기도 공업지역의 실제 공업용도 활용률은 62.5%로, 나머지 37.5%는 도로, 주거, 상업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산업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면적에 대한 용도지역 현실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보고서는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이 당면한 문제로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 고착된 수도권 대 비수도권 대립 구도, 공업용도로 활용되지 못하는 공업지역을 꼽았다. 이를 토대로 제안한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운영 효율화 방안은 ▲산업구조를 반영한 공업지역 활용도 제고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물량 통합 관리 ▲공업지역 용도지역 현행화로 요약된다. 우선,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해 고용유발계수가 낮은 첨단산업 등은 신규 공업지역 지정을 통해 과밀억제권역에 입지할 수 있도록 하고, 복합용도 개발을 지원해 공업지역 활용도를 높이자는 내용이다. 다음으로, 시도별로 분할 관리되던 공업지역 면적을 과밀억제권역 전체 총량으로 묶어 국토교통부가 공업지역 총량 계정을 설치·운영하고, 그 범위 내에서 지역 간 면적 이동을 승인하는 제도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 경우 실제로 산업 기능을 상실한 노후 공업지역에 대해 용도 지정을 변경해 경기도 내 공업지역 물량을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권진우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장은 “이번 연구가 제시하는 세 가지 방안은 수도권 규제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현실에 맞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접근으로, 정치적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확보하리라 본다”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이후 40년간 지속된 규제 방식을 시대 변화에 맞게 개혁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드로전서 2장에서 베드로는 거듭난 성도의 영적 성장에 대하여 가르친다. 또한 성도는 이방인 국가의 권세 상천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룩을 추구해야 한다고 교훈하고 있다. [산 돌과 하나님의 백성]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그리스도의 고난]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영의 눈을 뜨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로마서 8장5절 사진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 아프리카의 부족이 있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이 부족을 찾아가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이 무엇인지 모르는 부족 사람들은 작은 종이 안에 실제 물체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찍힌 사진을 보면 두려워했고, 동물이나 음식이 찍힌 사진을 보면 신기해했습니다. 부족 사람들은 사진을 만져보고, 흔들어 보고, 또 맛을 봤습니다. 혹시 종이 밖으로 떨어지나 싶어 사진을 찢어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작가 벤자민 젠더는 이 연구를 예로 들며 “어쩌면 우리도 이미 알고 있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있을지 모른다”라고 주장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구리는 생존에 필요한 정보만 받아들입니다. 개구리는 엄마의 얼굴을 봐도 알아보지 못하고, 아름다운 석양, 밤과 낮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다양한 색의 차이도 모릅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인간 역시 인지한 개념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다만 그 범위가 개구리보다는 넓지만, 그렇다고 얼마나 더 넓은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주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의 사자들이 일한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영의 세계를 주장하며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육의 세계보다 더욱 중요한 영의 세계를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주님,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도록 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아멘!" 시간보다 중요한 것 심리학계에서 세기의 천재로 인정받던 애덤 그랜트는 세간의 평가와는 달리 항상 시간 관리에 실패한다고 느꼈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정해도 약속한 일을 절대로 마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생산성을 늘리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했고 그 결과 다음의 3가지 법칙을 찾았습니다. 1. 시간보다는 집중력이 중요하다. 시간을 정하는 것보다 사용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 지루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지루한 일을 하면 대조 효과로 인해 일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3. 모든 일에 규칙을 만들어라. 아무 때나 SNS를 확인하고, 습관적으로 TV를 켜는 것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필요한 규칙을 정하는 것이 모든 일에서 필요합니다. 애덤은 이 방법을 사용함으로 엄청난 연구 성과를 이뤘고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심리학자’라는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일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정말 필요한 일을 위해 사용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십시오. 습관적으로 낭비하고 있는 시간을 필요한 일들로 채웁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시설 하자관리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하자관리 업무 개선의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TF) 결과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자문위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특별전담 조직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자관리 혁신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또한 향후 하자검사 용역의 확대 방안과 집행 방식의 최적화 방향도 제시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등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하자 검출률이 높아지는 등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문기관이 실시한 하자 검사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 업무절차의 표준화, 하자 유형 분석, 통합정보망 기능 개선 등도 함께 추진해 ‘데이터 기반 하자관리 체계’로 전환을 이루었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이 모델을 확대 적용해 교육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시설 하자관리를 체계화한 만큼 향후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할 가능성도 기대된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올해 초 설정한 '투자유치 1조원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5일 안성시에 따르면 올해 2월 구성된 투자유치심의위원회는 기업지원과 입지정책 등 각계 전문가를 위촉해 정기회의를 열며 산업별 맞춤형 투자전략을 논의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유치 절차의 투명성과 실행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안성시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별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삼중테크, 케이엠 등 지역 내외 유망기업을 직접 방문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지난 9월 지역 내·외 50개 기업들이 참석해 열린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7개 기업과 5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11월에는 현대자동차·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조성 사업을 유치해 1조2000억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성의 산업구조 혁신을 이끌 상징적 성과를 만들어 냈다. 안성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안성시 중장기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함께 타깃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국내 전략기업을 선별하고 산업별로 특화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해 향후 5년간 5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삼죽에코퓨전파크와 미양3 등 각종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해 기업들의 입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학건 시 첨단산업과장은 "1조원 투자유치를 통해 안성시가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내년부터는 중장기 전략을 기반으로 더 큰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고, 안성을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8일 스마트(SMART) 혁신 정책 제안을 위한 「2025년 오산시 시정연구모임」 최종 발표회를 열고, 약 6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정연구모임은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운영됐으며, 오산시 공무원 24명이 참여한 6개 팀이 시정 현안과 주요 시책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과제와 개선 필요성을 정책·제도 개선안으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과정에서는 외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도 함께 이뤄졌다. 오산시 자매·우호도시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고, 정책자문위원회와 연계해 외부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며 연구 완성도를 높였다. 연구 주제는 시설물 건립과 조직문화 개선 등 2개 분야로 설정됐으며, 팀별 연구를 통해 총 6건의 신규 시책이 발굴됐다. 시는 연구보고서와 최종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완성도, 정책 적절성 등을 종합 심사해 지난 12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삼남숲 근린공원 내 파크골프장 건립을 통해 건강 중심의 공원 시설 테마 조성 방안을 제안한 ‘PGA’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AI 기반 당직 운영 개편 방안을 제시한 ‘EDA’팀이, 장려상은 청소년 시설 개선 방안을 제안한 ‘청출오람’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도 공무원들의 창의성과 현장 인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함께 발표됐다. 오산시는 이번 시정연구모임을 통해 발굴된 과제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보완·발전시켜 시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정연구모임 참여 인재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공직 내 정책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정연구모임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현실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제안들이 시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도전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팽성 국제교류재단에서 3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택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각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수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회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2026년 평택시 새마을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연규창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 한해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가지고 이웃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전 세대가 함께하며 미래를 밝혀가는 새마을운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살기좋은 평택시를 만드는데 힘쓰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으며 △대통령 표창(1명) 평택시새마을회장 연규창, △국무총리 표창(1명) 포승읍새마을부녀회장 김유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1명) 새마을지도자서정동협의회장 한정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3명) 새마을지도자통복동협의회장 오세종, 오성면새마을부녀회장 김명자, 원평동새마을부녀회장 심기숙 등 새마을운동 유공 새마을지도자 47명이 수상하였다. 또한, 회원단체별 읍면동 평가 최우수 읍면동으로는 새마을지도자서정동협의회와 팽성읍새마을부녀회가 영예를 차지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내 외국인 가운데 장기 거주자와 외국국적동포 비중이 높아지면서 기존 단기 체류 중심의 정책보다는 이들의 장기 거주를 지원하는 방향의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15일 시흥시에서 31개 시군 이민자 지원부서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경기도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약 81만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전국의 약 33%를 차지하는 규모다. 도는 급증하는 이민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이민자 712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가족생활, 사회참여, 차별 경험 등 실태조사를 했다. 조사에 따르면 체류 유형 중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22.3%로 가장 높았으며, 외국국적 동포(22.2%), 결혼이민자(21.3%), 기타 외국인(14.3%), 국적 취득자(13.5%), 유학생(6.3%)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거주기간은 10년 이상(29.8%)과 5년~10년 미만(26.8%) 등 5년 이상 장기체류 비율이 56.6%로 과반을 차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전체 응답자의 64.7%로 남성은 85.2%, 여성은 52.2%로 나타났다. 전체 이민자 상용직 비율은 평균 53.5%인데, 외국국적동포와 기타 체류 외국인은 임시직·일용직 비중이 각각 60.3%와 61.8%로 높아, 장시간 노동과 고용불안에 노출돼 있었다. 국적 취득자(97.0%), 결혼이민자(96.2%), 외국국적 동포(93.0%) 등은 배우자와 동거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외국인 근로자의 19.6%만이 배우자와 동거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자녀가 있어도 함께 사는 경우는 11.2%에 불과해 이들이 함께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과 가족생활에서 공통된 어려움은 언어에 있었다. 응답자의 41.2%가 일자리 탐색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한국어 능력 부족을 꼽았으며, 이민자 자녀 35.5%가 한국어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사회참여 영역에서 이민자 4명 중 3명은 선거권이 없었고, 선거권을 가지고 선거에 참여했다는 응답은 16.1%였다. 불참 이유로는 생업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38.7%), 투표권이 있는지 몰라서(26.3%), 관심이 없어서(22.7%) 순이었다. 국적 취득자의 선거 참여율은 92.2%로 높게 나타났다. 무시, 모욕, 고용·임금 불이익 등 차별 경험률은 30.8%로 나타났다. 차별을 경험한 이민자의 삶의 만족도는 6.5점으로, 비경험자 7.26점보다 낮았다. 우울·스트레스 수준은 10.74점으로 9.83점인 내국인보다 높았다. 이 지표는 11개 문항(각 0~3점)으로 구성됐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민자의 정신과 진료나 보건소 상담 같은 전문 서비스 이용률은 5% 미만에 그쳐 이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이민자 사회통합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경기도 이민사회의 현실을 면밀히 들여다본 첫 공식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주형 이민자 사회로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차별 해소, 경제·사회적 참여, 건강권 보장 등 실제적인 정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거망동에 주의하고 신중하라. 48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60년생, 벌이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났다. 자본 또한 감소한다. 72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하루이다. 84년생, 동쪽 부근에 가출한 친구가 있다. 시간을 내 찾아라. 96년생, 재물을 쌓으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과 나누어라. 소띠 : 어려운 때를 만나지만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한다. 49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다. 61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면 구설수가 따르니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라. 73년생, 이익이 같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바람이 분다. 85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되리라. 97년생,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착각하지 말라. 범띠 : 마주보고 대화할 상대가 없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50년생, 두 가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니 무리이다. 62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하다. 74년생, 이제라도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 86년생, 이성이 만나 주려 하지 않으니 심기가 편치 않다. 98년생, 계획대로 풀려 가고 있으니 조금 더 인내하라. 토끼띠 : 욕심은 화를 부르니 과욕을 조심하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51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63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의 배신 혹은 사기를 당하게 되니 주의하라. 75년생, 이성 간의 문제는 해결은 되나 유쾌하지는 않다. 87년생, 새롭게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전공도 살리지 못한다. 99년생, 너무 쉽게 얻어지는 것에 현혹되지 말라. 용띠 : 주위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이다. 52년생, 종교가 있다면 치성을 드려 빌어라. 64년생, 마음을 비우고 사리사욕을 없애도록 노력하라. 76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휴식하라. 88년생, 마음만 급하고 실천은 안일하니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00년생,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판단하라. 뱀띠 : 작은 것을 버리고 큰 뜻을 이룰 수 있다. 작은 것에 미련을 버려라. 53년생, 내가 능히 나아가지 아니하면 길하리라. 65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가득하다. 77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89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말라. 구설수에 오르면 힘들다. 01년생, 지나치게 긴장하는 것에 주의하라. 말띠 :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교차된다. 매사에 심사숙고하라. 54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을 삼가라. 66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작은 것은 이룰 수 있다. 78년생, 매매가 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 격이다. 90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02년생, 남쪽에서 귀인을 만나게 된다. 양띠 : 난처해질 수 있으나 의연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광명을 찾으리라. 55년생, 힘겨운 일들을 잘 극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라. 67년생, 사업은 확장이나 다른 것을 구상하면 위험하다. 79년생, 소송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어라. 승소하기 어렵다. 91년생, 좋은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문제의 답이 나오리라. 03년생,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 원숭이띠 :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이다.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 56년생, 말 한마디에 1000냥 빚을 갚는다 하였다. 입조심하라. 6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 써라. 큰 돈이 지출될 수 있다. 80년생, 정을 주지 말라. 바람 같이 왔다가 바람 같이 사라진다. 92년생, 후회가 생기는 하루이다. 휴식과 반성의 시간을 가져라. 04년생, 갈 곳이 없다면 일찍 집으로 들어가라. 닭띠 :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57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말라. 69년생, 기다리다 시간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81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93년생, 돈 때문에 망신 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05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개띠 : 주위에 함께할 사람이 없어 외롭고 쓸쓸하다. 58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다. 70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좇으니 그 결과가 가히 창대하리라. 82년생, 안 좋은 관계의 사람과 빠른 시간에 화해하라. 94년생, 이상형의 직종을 만날 수 있다. 06년생,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돼지띠 : 평소의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이다. 59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다. 남쪽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다. 71년생, 허전한 곳을 채워 주고 남는 곳을 덜어 주니 일이 이루어진다. 83년생, 잃어버린 물건이 서북방에 떨어져 있다. 95년생, 상황 판단을 빨리하고 실수가 없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 07년생, 억지로 구하려고 애쓰지 말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한다. 세 기관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소상공인들에게 특화 금융서비스(대출)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5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출상품을 운용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액의 10배인 50억 원을 보증한다. 수원시는 신한은행 대출을 이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P 이자를 지원한다(총 1억 원). 예를 들어 4% 금리로 대출받으면 이자액의 절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이다. 현재 가맹점 수는 7500여 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대표,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전성호 대표는 “특화 금융서비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가 경기도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석중 이사장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협약을 체결한 것은 ‘포용적 금융’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 문턱을 낮춘 금융지원 모델이 다른 지방정부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 : 신한은행 수원시청역지점 031-222-6245, 7295/031-221-3560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도서관에서 기후위성 성공기념식을 열고 경기기후위성 1호기의 송수신 결과와 위성 위치를 첫 공개했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11월 29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상과의 송수신에 성공했다. 경기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기후위성은 성공 기념식이 시작된 13일 오후 2시 반경 남인도양 부근에 위치했으며 행사 종료 시점인 4시경 마다카스카르를 통과했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향후 3년간 광학 및 근적외선 영상을 활용해 도시, 농지, 산림 등 토지피복변화를 탐지하고 산사태, 산불, 홍수 등 기후재난 모니터링 등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성공기념식에서는 위성 송수신 결과 및 위치 공개에 이어 ▲전문가(천문학자 이명현) 강연 ▲경기 기후바이브코딩 해커톤 수상작 설명 및 시상▲‘지구를 지키는 10가지 미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기후바이브코딩 해커톤’에는 113팀이 참가해 기후데이터와 위성영상 AI 협업 코딩을 활용한 웹서비스를 개발했다. 일반 부문과 전문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반 부문에서는 기후플랫폼의 폭염, 기온, 열환경 데이터와 도로 네트워크를 결합한 ‘열스트레스 최소 경로 추천 서비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폭염에 덜 노출된 경로를 추천해 택배기사,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서비스다. 전문가 부문에서는 ‘AI 우리동네 기후처방전’ 서비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위성 영상과 읍·면·동별 기후 취약 항목을 분석해 맞춤형 기후처방전을 제공한다. 지도에서 지역을 선택하면 AI가 녹지밀도, 침수위험, 태양광 잠재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내 내놓은 기후처방전을 볼 수 있다. 수상작들은 검토 과정을 거친 후 실제 서비스로 도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 마련된 우주체험존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10가지 미션’으로 우주복체험과 나만의 지구송 만들기, 기후·우주 보드게임존 등 10종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기념식에서 “민간의 기술력이 결합된 경기기후위성의 성공은, 여러 가지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우주 스타트업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될 수 있는 토양이 될 것”이라며 “오늘은 기후위성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던 시간이었으나, 미래에는 기후위성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를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는 우주항공청,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센터 등 정부기관도 참석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장한 우주항공서비스개발과장은 “경기기후위성은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위성으로, 앞으로도 경기도를 비롯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해 대한민국의 뉴스페이스시대를 앞당기겠다”며 “경기기후위성의 성공적인 발사를 축하하며, 오늘 성과를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를 더욱 밝히는 계기를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청년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청년지원센터 라운지에서 제2회 성과공유회 ‘2025 화.려.한 페스타’를 열고 올해 청년 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 ‘화.려.한 페스타’는 ‘(화)성시 청년 (려)기 모여라’는 의미를 담은 청년 축제로,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복식 화성시청년지원센터장, 화성시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청년지원센터 활동을 돌아보고, 청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1부에서는 청년 예술가 공연을 시작으로 화성시청년지원센터와 청년취업끝까지지원센터의 올해 사업 성과 발표, 주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소감 공유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화성시청년지원센터는 올해 ‘꿈이 현실이 되는 삶의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걸고 △청년 성장 △청년 참여 △활동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7개 사업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 총 1만7천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2025년 청년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과 후기를 토대로 2026년 청년 정책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민선 8기 3년 차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 대표정책에는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민선8기 3년 동안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핵심사업이 포함됐다. 도는 접수된 82개 정책 가운데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13개 팀을 주요정책 추진부서(기관)로 확정했다. 선정된 팀은 도청 부서 10개, 공공기관 3개다. 모든 팀에 도지사 포상을 수여하고 공공기관에는 2025년 실적 경영평가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도민 온라인 투표와 현장 발표심사는 13개 팀 가운데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최우수팀은 2개 팀이며,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을 지급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민이 투표로 평가하는 7개 대표정책은 다음과 같다. 투자유치 100조+는 미래 먹거리 확보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됐다. 도는 카카오·기아·현대차·신세계·파라마운트 등 글로벌 기업 5곳을 유치해 총 12조 8,079억 원 규모의 투자와 약 13만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경기청년 기회패키지는 해외연수, 갭이어, 시험 응시료 지원으로 청년 도전 기회를 확대했다. 793시간 해외연수, 2,241명 갭이어 프로젝트, 23만 건 응시료 지원이 이뤄졌다. The 경기패스와 똑버스는 교통비 절감과 교통취약지역 이동권 개선에 기여했다.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53%를 환급했으며, 20개 시군에 307대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를 도입했다. 경기 기후보험은 1,420만 도민이 자동 가입돼 폭설·한파·폭염·감염병 등 기후 위험 피해 시 보험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올해 4만여 건의 지급이 이뤄졌다.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으로 해외 소재 안중근 의사 유묵 1점이 귀환됐으며, 공연·드론 쇼·AI 복원 미디어아트 등 행사에 4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는 도지사가 21개 시군 67곳을 방문해 270건의 건의를 접수하고 조치 내용을 개별 통보했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작년과 올해 총 160억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 구매 금액 최대 20% 페이백으로 고객 만족도 90점대를 기록했고, 298억 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했다. 도민 온라인 투표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누리집(survey.gg.go.kr)에서 진행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민선 8기 3년 차 대표정책을 도민과 함께 평가하는 과정이 성과 공유와 조직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드로전서는 주후 64~66년경 베드로가 시련과 환난 가운데 있는 도처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신앙의 위로와 용기를 갖도록 하기 위한 서신이다. 베드로전서 1장에서 베드로는 먼저 문안과 찬미를 한다. 이후 완전한 구원의 때를 소망하며 성결한 생활에 정진할 것을 권면하고, 구원받은 성도의 새로워진 생활 원리를 가르친다. [인사]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산 소망]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분을 다스리라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잠언 12장16절 한 교회의 목사님이 '분을 내지 말라'라는 내용의 설교를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한 집사님이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저도 화를 잘 참지 못해서 고민이에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저는 뒤끝이 없다는 거예요. 화를 아무리 내도 그 자리에서 툭툭 털고 금방 화해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요.”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지혜롭게 대답했습니다. "벌이 홧김에 사람을 쏘고 사과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이 그 사과를 받아줬다고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벌에게 쏘인 상처가 남습니다. 화가 나서 실수로 사람을 총으로 쐈다면 어떻겠습니까? 그 사람이 설령 넓은 마음으로 총을 쏜 사람을 용서했다고 해도, 그 상처는 평생 흉이 되어 그 사람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작은 분노는 작은 분노대로, 큰 분노는 큰 분노대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반드시 남깁니다." 사과를 자주, 잘하는 사람보다, 사과할 일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분을 이기지 못한 말 한마디의 실수가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짊어질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마음이 힘들어도,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며 사랑과 덕을 쌓는 말만 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성경 말씀대로 분노를 지혜롭게 다스리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주님,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마음을 유순하게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산삼을 만드는 것 산삼과 인삼의 유일한 차이는 자라는 환경입니다. 같은 씨가 산에 뿌려져 뿌리를 내리고 스스로 자라나면 산삼이 되지만 밭에 뿌려져 사람이 기르면 인삼이 됩니다. 자라기 좋은 온도와 습도에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기 때문에 당연히 인삼이 산삼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만 인삼의 수명은 아무리 길어야 6년을 넘지 못하고 4년이 지나면 썩어버리기 때문에 대부분 그전에 수확합니다. 그에 반해 사계절을 온몸으로 버티며 어떻게 자라나는지 확인도 할 수 없는 산삼은 6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때로는 수십 년, 수백 년을 자라기도 하고 이 과정에서 인삼에는 없는 40여 가지의 유익한 성분까지 생겨납니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인삼을 산삼처럼 길러내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산삼은 자연이 키워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들이 발전한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을 지키는 것은 비효율적인 일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가며 주님을 예배하는 일은 여전히 세상의 어떤 일보다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이 더 힘들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영혼을 위한 투자가 가장 귀한 투자임을 기억하십시오. 생명을 주시고 영혼을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합시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흥시는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거쳐 발표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월곶~배곧선' 사업이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월곶~배곧선은 수인분당선 월곶역을 출발해 배곧 신도시 일대를 잇는 노면전차(트램) 노선으로, 총연장 5.5㎞, 사업비 2682억원 규모다. 노선은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연구개발(R&D) 단지, 주거·상업지역 등 배곧 핵심 인프라를 직접 연결해 배곧권 주민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월곶역에서 향후 개통 예정인 경강선(월곶~판교 구간)과 연계돼 광역철도 환승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이에 따라 시흥 시민의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확대되고, 출퇴근 및 생활권 이동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시는 이번 트램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시흥시 도시교통 체계를 철도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배곧 신도시의 교육·의료·연구 기능과 월곶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철도망을 연결하는 축으로서 시 전역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월곶~배곧 트램은 시흥시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배곧 신도시의 교육·의료·연구 시설과 월곶역 광역철도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흥 전체의 교통 편의와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트램을 포함한 12개 도시철도 노선, 총 104.48㎞ 규모의 확충 방안이 담겼으며, 경기도는 노선별 예비타당성 조사와 민간투자사업 검토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