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장에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의 삶을 설명한 후, 그것을 방해하는 세상과의 교제를 단절할 것을 권면한다. 또한 이단의 성격을 밝히면서 이단을 막는 방법을 가르친다. [대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옛 계명과 새 계명]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적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자녀]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사랑의 속성, 초월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한일서 3장1절 미국의 한 요양원에 심한 지병으로 입원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70대의 할머니는 심한 고혈압에 심장병까지 앓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어 휠체어를 타고 다녔습니다. 통증이 극심해 약에 의지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80대의 할아버지가 갑자기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할아버지도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다녔지만, 힘든 할머니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려 노력했습니다. 할아버지의 정성에 할머니도 결국 마음을 열었습니다. 많이 늦은 나이지만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고백했고, 할머니는 받아들였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굳이 결혼식까지 해야 하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만난 순간 삶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떠나보내고 후회하기보다, 남은 삶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세기의 휠체어 사랑」으로 알려진 보드 할머니와 스퍼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아직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진짜 인생은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통해 조건, 어려움, 고난을 뛰어넘는 사랑의 참된 가치를 배우십시오. 나에게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통해 올바른 사랑을 배웁시다. "주님, 날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힘입어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어리석은 소경 거리에서 구걸을 하며 살아가던 중국의 한 시각장애인이 선교사의 도움으로 개안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모든 신경이 살아있어 간단한 수술로 완전히 시력이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남자는 매우 행복해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뒤 다시 선교사님을 찾아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당신 때문에 더 이상 먹고 살 수가 없게 됐으니 책임을 지시오.” 선교사님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습니다. “전에는 내가 길에 앉아만 있어도 사람들이 적선을 베풀었소. 그런데 이제 눈이 보인다고 아무도 돈을 주지 않으니 굶어 죽게 생겼단 말입니다.” 선교사는 이제 눈이 보이니 다른 일을 하며 살아가면 된다고 설득했지만 구걸하는 삶에 익숙한 남자는 막무가내로 화를 내다가 크게 실망해 돌아갔습니다. 구원받아 새로운 삶을 앞에 두고도 세상에서의 삶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이야기 속 남자와 같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주님이 비추시는 광명으로 만족하는 기쁨의 삶입니까? 은연중에 이전의 삶을 그리워하고 있는 어리석은 삶입니까?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빛 가운데 속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십시오. 옛사람의 구습을 버리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갑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3일 오산시가 신청한 오산시 내삼미3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도 누리집에 고시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약 15만 2,000㎡의 부지에 1,624세대 4,060명이 거주하는 공동주택과 커머셜프라자, 스포츠클럽, 메디컬센터, 비즈니스클럽 등 복합시설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 결정한 것이다. 경기도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으로 세교동 617-3번지 일원 1만 3,506㎡ 청소년수련시설(지상 4층)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내삼미2 지구단위계획구역(24만 134㎡ / 2,628세대)과 연계해 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통합 설치해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였다. 오산 내삼미동 일원에 공동주택 및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인근 동탄신도시와 세교1·2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의 풍부한 교육, 문화,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과 연계돼 오산시 동부 생활권의 주거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으로 인근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내삼미동 주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정주 여건이 개선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2025년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준공에 따라 국도 제43호선 상 주요 교차로 8곳에 ‘스마트교차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설치한 영상‧교통 검지 장비 등으로 교통량, 속도, 점유율, 대기 행렬 길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신호를 운영하는 ITS다. 적용 구간은 광교중앙로삼거리부터 죽전삼거리까지 4.8㎞다. 앞서 시는 용인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43호선 일대의 교통사고 예방과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자 해당 구간에 ITS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도 43호선은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집중돼 교차로 정체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시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신호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수집·분석된 교통 정보를 활용해 교통 운영 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등 교통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교차로 운영을 보다 과학적으로 개선해 맞춤형 신호 운영을 통해 교차로 통행 효율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며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ITS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지방정부간 기후대책 협력모델을 주도하며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흥시는 환경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선 도시다. 특히 회복의 역사를 지닌 시화호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설정해 생태ㆍ기후ㆍ교육ㆍ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큰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더욱이 올 한해는 시흥시가 쌓아온 환경도시로서의 노력이 정부정책과 경기도의 환경ㆍ해양 전략과 맞물리며 도시의 발전 동력으로 발현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해였다. 올 한해만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장관상 수상 ▲OBS 기후행동상 수상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시흥시 환경정책은 도시개발부터 산업과 생태, 교육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며 그 발전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시화호에서 시작된 회복의 힘은 시흥시 환경정책의 기틀이자,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흥시가 그간 뿌린 녹색성장의 씨앗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도시 전역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시흥시가 철새도래지 서식처 조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추진한 시화MTV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은 2025년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생태복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협력해 이번 사례를 생태ㆍ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그간 쌓아올린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비전도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11월 시흥시는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에 선정되며 국가 전문자격인 환경교육사를 양성하는 환경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올해 6월 시흥에코센터 내에 조성한 탄소중립체험관은 시흥시 환경자원을 기반으로 교육과 체험,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화호 생태·기후 교육의 핵심 플랫폼으로 역할하고 있다. 시흥시의 환경정책은 도시의 색도 변화시켰다. 산업단지로 대표되던 도시의 이미지는 맑은 대기ㆍ깨끗한 녹색도시로 모습을 바꿨다. 시흥시는 정왕동과 시흥스마트허브 중심으로 대기질·악취ㆍ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방지시설 설치 지원 및 감시 강화를 통해 환경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실제 2025년 시흥시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환경 체감도가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대기질(미세먼지, 악취, 매연 등)과 수질(하천, 지천, 지하수 등)의 긍정도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각각 47.6%와 45.5%로 2022년(45.5%, 39.9%) 대비 상승). 시민은 환경정책의 주역이 됐다. 시흥시는 지난 11월 기후시민총회를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참여형 환경정책 수립의 길을 열었다. 시흥시, 시흥시의회와 시흥 기후위기 비상행동 시민들과 환경단체, 마을활동가까지 약 120여 명이 시흥시 기후정책과 환경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시가 지난 1년간 추진한 시민 협력형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생활폐기물 감축·재활용률에서 뛰어난 개선을 보이며 경기도 주관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민이 도시 환경 정책 수립부터 수행까지 전 과정에 함께 하며 시흥시에 새로운 녹색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026년은 환경도시 시흥이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화호 의제는 국가차원으로 확장해 친환경 성장모델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기적인 정책 연계를 통해 환경도시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내년을 시화호 생태축 완성의 원년으로 삼는다. 시는 이미 2026년 철새 서식처 조성사업에 선정을 통해 국비를 확보해 놓은 상태다. 여기에 시화호 권역에 ICTㆍAI 기반 정밀 수질ㆍ생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오염을 막고, 맑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며 생태복원의 상징 시화호의 상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화호가 보여준 생태복원ㆍ기후대응의 경험은 정부ㆍ경기도와 함께 미래로 이어간다. 국가 정책과 시화호의 환경관리 사례를 연계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서해안을 넘어, 대한민국 환경모델로 확립한다. 2023년 지정된 환경교육도시의 재지정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동시에 시화호부터 시작된 환경교육의 흐름은 탄소중립체험관으로 이어가며 시흥시만의 환경ㆍ기후ㆍ교육 복합벨트도 완성할 예정이다. 환경정책을 시민의 일상으로, 시민의 정책 체감도는 더욱 높여낸다. 시민의 정책 제안 통로인 기후시민총회는 정례화해 시민이 지속적으로 기후정책에 참여하는 상시 기후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의 환경적 가치를 인지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화호 조성 30주년이던 2024년 시흥·안산·화성·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 구성된 시화호권정책협의회 제안을 통해 올해 1월 시화호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이라는 성과도 이뤄냈다. 임 시장은 시화호야말로 환경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사례로서, 시흥 전역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한다. 환경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바꿔내는 성장 동력이 되는 선례를 시흥시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 시장은 “분리배출부터 생태보전, 기후행동에 이르기까지 환경정책 수행의 주체는 결국 환경교육도시의 행동하는 시흥시민”이라며 “ 시정부와 시민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발걸음이다. 복원의 역사를 넘어 현재를 통해 미래로,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23일 ㈜카카오모빌리티(CEO 류긍선)와 교통안전 및 학생안전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5년 기업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VR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협력하여 진행하던 과정에서 생명 보호 및 안전 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 교육 노하우 및 시설 지원 ▲학생 안전교육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직원 교육 협력 등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체험하기 어려운 위험 상황을 가상 현실로 구현하며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다양화, 고도화할 수 있는 디딤돌이 하나 더 놓아졌다”며 “학생안전교육을 넘어 국민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지난 4월 준공한 경기도형 빈집활용 시범사업 ‘평택 임대주택’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86.3%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사업 지역인 평택시 중앙동 인근 거주자 80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를 물은 결과 69명(86.3%)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시 빈집 활용을 위해 평택시 중앙동 빈집 1채를 매입한 후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747.2㎡ 규모의 임대주택을 신축했다. 전용면적 46㎡, 57㎡, 63㎡로 구성된 7호의 임대주택에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기회를 제공했다. 2023년 12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 19일 평택 임대주택에 대한 경기도 시범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범사업이 진행된 중앙동을 지역구로 둔 김재균 도의원과 해당 지역주민 대표 2명 등이 참여했다. 평가위원회 결과 ‘지역주민들의 사업목적 달성 평가’, ‘각종 지표를 통한 사업의 지속가능성’, ‘입주계층 다양화 등 사업성과’, ‘사업 효과’ 등에서 25점 만점에서 18.9점에서 23점 등 높은 점수를 얻었다. 민간 전문가들은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여건을 마련하거나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하는 등 발전적 대안을 주문했다. 임대주택이 위치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사업목적에 100% 부합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위원회에 경기도민 위원으로 참가한 평택시민은 불법 투기한 쓰레기로 가득했던 빈집을 철거하고 임대주택이 들어와서 마을이 깨끗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범사업 평가위원장을 맡은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각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계층이 타 지역에서 평택으로 유입된 성과 등을 바탕으로 ‘시범사업 추진 적정’을 의결했다. 김재균 경기도의원은 “시범사업 기획 당시 기대했던 저렴한 임대료의 목적을 달성했는지 짚어보고 합리적인 관리비 부과를 통해 거주자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입주 자격에 문제가 없으면 30년간 안정적 주거복지를 지원하는 이런 사업이 계속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은 원도심 쇠퇴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빈집을 철거해 주거복지를 향상시키는 모범적인 모델을 구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는 방치된 빈집을 지역 여건에 맞게 활용해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2일 빈집활용 시범사업으로 동두천시 생연동(중앙동)의 빈집을 매입해 철거 후 아동돌봄센터로 신축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의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경기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5년간 총 309호의 빈집정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빈집 13호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경기·충남 서해안권을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베이밸리 경기·충남 상생협력 13개 사업’이 현재 3개 완료되는 등 순항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23일 충남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베이밸리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앞서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2022년 9월 29일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데 이어 2025년 3월 21일 상생협력사업 공동보고회를 통해 13개 협력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 베이밸리 권역은 경기도(화성·안산·평택·시흥·안성)와 충청남도(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로 구성되며, 인구 428만 명, 기업 32만 개, 대학 37개가 밀집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250조 원에 달한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 ▲서해선-경부고속선(서해선 KTX) 연결 ▲GTX-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 연구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13개의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중 베이밸리 일대 방문자에게 일정 시간 관광지와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올해 5월 개발해 운영 중이다. 가맹점은 10개 시군에 182개소, 판매량은 1만 4,694매에 달한다. 서해안권 해양환경을 위해 올해 6월에는 안산 풍도에서, 10월에는 충남 당진 대난지도에서 각각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총 52톤을 처리했다. 홍성~평택~천안~홍성으로 144.8km를 순환하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는 당초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2035)에 담아 2035년까지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에 기존 노선 활용 방안으로 제안해 11년 앞당긴 2024년 11월 개통했다. 이외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철도 연결선 사업도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등 나머지 사업들도 계획에 맞게 논의 또는 추진 중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충청남도 균형발전국장, 양 도 베이밸리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초광역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명수 충청남도 균형발전국장은 “베이밸리 상생협력은 ‘상생발전’의 실질적 협력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걸음이라 생각”한다며 “베이밸리가 초광역 협력의 성공적 모델이 되길 희망하고, 이 회의가 협력사업의 추진을 더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여부 ▲유휴 공유재산 활용을 통한 재산 가치 제고 ▲사용료·변상금 부과 및 징수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기여도 등 공유재산 관리·활용 실적을 분석·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2년간 총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수원시는 공유재산 사용료와 변상금의 정확한 부과, 철저한 체납 관리 등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관리 체계는 총괄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 공유재산의 누락을 방지하고 현행화를 지속해서 추진했고, 유휴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산 가치를 높이고 세입을 확충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노력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유재산을 시민의 자산으로써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휴재산의 활용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재정 건전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민선8기 경기도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 평가가 지난 9월 조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12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로 집계됐다. 이는 동일한 조사 설계로 실시한 9월 61%보다 6%p 상승한 수치다. 반면, 도정 운영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로 9월 22% 대비 1%p 하락했다. 경기도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68%가 경기도정을 ‘신뢰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분야별 평가 결과, 교통 분야 긍정 평가가 7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민생경제와 복지 분야는 각각 66%, 미래먹거리 분야는 61%로 집계됐다. 지역균형발전 58%, 기후위기 대응과 청년 분야는 각각 54%, 사회적 가치 분야는 53%였으며, 주거 분야도 52%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경기도정의 주요 성과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교통 분야를 꼽은 응답이 24%로 가장 많았으며, 복지 분야(13%), 민생경제 분야(11%), 미래먹거리 분야와 지역균형발전 분야가 각각 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청년 정책(7%), 사회적 가치 분야·주거 분야·기후위기 대응 분야가 각각 4%로 나타났다. 향후 경기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현재 수준 유지하거나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3%였으며 ‘전반적인 변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18%였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3개월 동안 긍정 평가가 상승하고 부정 평가가 감소한 것은 도정 운영에 대한 인식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현재 수준 유지 및 일부 보완’에 대한 선택이 높아 민생과 경제를 우선하는 사람중심 도정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중심으로 도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는 22일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양소영 칸나희망서포터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시작해 주거, 근로, 금융 등 법률적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으로 보호를 받은 아동 중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해 법률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칸나희망서포터즈에 연계하고, 칸나희망서포터즈는 이들에게 법률 상담 등 직접적인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칸나희망서포터즈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자립준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의 진정한 자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5년도 2기분 자동차세 3,976억 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67억 원(1.7%) 증가한 규모다. 도는 도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약 1.1% 늘어난 데다,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연납 신고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시군별 부과 규모를 보면 화성시가 36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시 338억 원, 용인시 32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보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과세기간 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하거나 폐차·말소 등 변동이 있다면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세액이 일할 계산된다. 1월·3월·6월·9월에 자동차세 연납제를 통해 미리 세금을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이 넘어가면 납부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현금자동화기기(CD·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며,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한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나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세금을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요한일서는 주후 90~95년경 사도 요한이 당시 기독교 진리를 위협하면서 교회를 큰 혼란에 빠뜨렸던 이단 사상을 경계하는 가운데, 구원의 유일한 방편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가르치기 위한 편지이다. 요한일서 1장에서 사도 요한은 먼저 편지를 쓰게 된 동기를 밝힌다. 이후 신자들에게 빛 가운데 행하며, 죄를 자백함으로써 하나님과 참된 교제를 이룰 것을 권면한다. [생명의 말씀]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빛이시다]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의 생명수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7장17절 인간의 몸은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혈액의 80%가 물이며, 뇌의 구성 물질도 75%가 물입니다. 단단한 골격에도 22%의 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물이 필수입니다. 음식 없이는 한 달도 살 수 있지만, 물 없이는 3일도 살 수 없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물 섭취량은 건강에 절대적입니다. 하루에 4잔의 물을 섭취하는 사람은 2잔의 물을 섭취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절반 이상으로 떨어졌습니다. 8잔까지는 물을 많이 마실수록 대장암의 위험성이 계속해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중요한 물 중 마실 수 있는 물은 많지 않습니다. 지구의 물 중 97%는 바다이고 이 물에는 염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지구에 많은 물이 있지만 마실 수 있는 물은 겨우 3%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문은 3% 보다도 더 좁습니다. 세상에 진리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종교와 철학이 있지만, 정말로 구원받을 수 있는 진리는 기독교 단 하나뿐입니다. 유일한 구원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생명수를 마시십시오. 자신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세상의 수많은 거짓 진리에 미혹되지 맙시다. "주님, 참된 진리를 알게 하시고, 참된 진리를 전하게 하소서. 아멘!" 그리스도인의 심상 영국의 세계적인 예술 평론가 존 러스킨은 예술과 진리는 맞닿는 곳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러스킨은 예술가들은 세상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예술이 무엇인지 모르는 대중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러스킨이 말한 '훌륭한 예술가의 세 가지 필수 덕목'입니다. 첫 번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눈.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음. 아름다움은 눈으로 본다고 해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아름다움을 보고 느낀 것을 전달할 수 있는 손. 아름다움을 찾아 세상에 전하는 것이 예술가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제자 학교'의 저자 오스왈드 샌더스 목사님은 이 명언에서 ‘예술’을 ‘복음’으로 바꾸면 그리스도인의 필수 덕목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충만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바라보고, 느끼고, 세상에 전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우리 삶에 임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놓치지 말고 경험하십시오. 그 충만한 은혜를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십시오. 세상에 만연한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살아갑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중・고교 환경・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연간 2차시에서 4차시로 확대하고 지역 기반 환경 수업 자료를 개발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도교육청이 기획하고 25개 교육지원청이 1년간 공동 개발했으며, 학교 현장 교사가 지역 환경자원을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교과 기반형 ▲우리 학교 체험형 ▲생물 다양성 보존형 ▲자연환경 체험형 ▲생활 환경 중심형의 5개 유형 10종으로 구성하고, 초・중등별 교사용 지도안, 활동지, 프리젠테이션(PPT) 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사의 수업 재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수업 주제별로 연계가 가능한 지역 환경기관과 유관 단체를 정리한 환경자원지도(MAP BOOK)도 지원한다. 또한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와 연계를 통해 미래교육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상호보완 관계인 학교와 지역 사회 환경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정책적・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발된 자료의 현장 안착 방안 모색과 교원의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콘퍼런스를 2026년 1월 6일 추진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가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위한 ‘참전명예수당’을 새롭게 도입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제도로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오산시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신설해 2026년 1월부터 월 1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보훈수당도 인상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보훈수당을 월 2만 원씩 상향해, 75세 미만 국가보훈대상자는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75세 이상은 월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각각 조정했다. 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수당을 지원하고, 보훈단체 지회장 활동수당을 지급하는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 조성과 안마의자 지원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섰으며, 2026년에는 무공수훈자회 선양단원 단복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산시는 ▲독립유공자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 ▲중위소득 50% 이하 대상 생활보조수당 ▲5·18 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있다. 또 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묘지 벌초비 지원도 병행하며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에 힘쓰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오늘의 오산과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존경과 예우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안전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재난관리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재난관리 책임기관 340곳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 진단하는 정부 평가로 올해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는 평가에 앞서 담당자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재난 행정·재정 관리, 재난 교육 및 홍보, 재난 수습 및 재해구호 등 6개 분야에 37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까지 더해지며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특별교부세 3억원과 포상금 1천350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정왕동에 거주하는 A씨(50)는 “시흥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든든하다”고 말했으며 은행동에 거주하는 B씨(38)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안전한 도시라는 점이 시흥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의 철저한 준비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시흥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