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며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문체부 주관 ‘국가대표 케이(K)-축제’로 공식 지정할 것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며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도록 꼼꼼하게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더 자주 현장에 나가 시민의 마음을 듣고, 시민 피부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 ▲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 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 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학생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한 참여에 익숙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 기후행동 실천과 정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대로 평가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시군의 자체 특색을 반영한 추가 리워드도 신설했다. 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개 시군에서 자체 예산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탄소 감축 활동을 하면 해당 시군민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활동과 이에 따른 지급액은 1월 말쯤 결정되며,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도는 추가 리워드 참여 시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보상을 받는 16개 활동의 지원금이 조정됐다. 탄소 감축 효과가 큰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연간 1만 원에서 2만 원) ▲폐가전제품 자원순환(연간 2만 원에서 4만 원)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연간 3만 원에서 4만 원)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활동(연간 2만 원에서 3만 원) 등은 지원액 한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감축 효과가 작은 ▲기후도민 인증(2천 원에서 1천 원) ▲기후퀴즈(연간 1만 5천 원에서 7천300원) ▲걷기 월 4천 원에서 2천 원) 등은 지원금이 조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네이버와 연계한 전자고지서 서비스를 신규 리워드 활동으로 도입한다. 종이 고지서를 전자 고지서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 감축 실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2025년 말 기준 가입자 수가 174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도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후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단순한 포인트 지급이 아니라, 도민의 행동이 기후변화를 바꾼다는 경험을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탄소감축 효과는 높이고, 참여 기회는 넓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 전담하는 ‘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돌봄센터는 기존 아이돌봄 지원사업이 화성시 가족센터 내 위탁 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로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와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한다. 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와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12세 이하 아동을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은 소득 기준에 따라 유형별 차등으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 설치로 아이돌봄 서비스에 투입되는 아이돌보미 인원을 기존 306명에서 38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그간 아이돌보미 배정 지연으로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이 대기 시간 단축과 동시에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아이돌봄센터 개소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 돌봄 인력 전문성 강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아이돌봄센터 설치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전국이 주목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7년 10월 개최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대회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물 공모를 추진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지역 정체성 ▲전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적용 엠블럼 4점, 마스코트 4점, 구호 5점, 양(兩) 체전 개별 적용 포스터 각 4점, 표어 각 5점 등 총 5개 부문 31점이다. 응모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7명, 우수 10명, 장려 14명 등 총 3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3,000만 원으로 각 수상자에 대해 차등 지급된다. 수상작은 기본편 12종과 응용편 7종의 상징물 응용 매뉴얼로 제작해 대회 운영, 행사,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 세부 사항과 제출 양식 등은 도 공식 누리집(https://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 전국체전추진단(031-8008-51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의 정체성과 전국체전의 위상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상징물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6년을 ‘인공지능(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2026년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털 무역지원체계 구축, 지역기반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개 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이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연결, 무역마케팅 교육,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 기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일본 도쿄에 ‘용인시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중소기업 제품 판촉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 또 ‘2026 한국문화의 날’(Festa da Cultura Coreana)과 연계한 포르투갈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조지아·아제르바이잔 등 신흥시장 개척단 파견도 확대한다. 시 수출‧홍보 브랜드 ‘요고’(YOGO)를 활용한 해외 바이럴(입소문) 마케팅과 해외전시회 참여도 본격 추진, 한류를 활용한 K-뷰티와 K-푸드 등 소비재 분야 기업의 홍보 창구도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2025년도 용인의 수출기업 수는 2612개로, 전년도보다 2.4% 증가하고, 용인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며 “2026년은 무역환경에 미치는 AI 파워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용인특례시는 AI를 활용하는 실효성 높은 지원사업을 통해 용인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 더 많이 진출하고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복지 7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평가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금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이동상담 차량 운영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시민 생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성과로 이어졌다. 오산시는 복지기관 9개소와 협력해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 연대’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에 힘써왔다. 5천75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또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위기이웃 발굴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아동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오산형 특화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성시는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2028년 6월 착공해 오는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을 읽고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 등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겨울방학에 맞춰 총 5회 운영되며, 1월 14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 가능하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오는 1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교감활동(리딩캣, 리딩독) ▲보호동물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홍보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과 책임감을 일깨우고 동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마루 화성에서는 청소년 외에도 다양한 세대와 연령, 반려동물 양육 유무 등에 따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 관련 정보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시의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기술이다. 지난해 8월 김 의장이 구축 사업비 전액(10억 원)을 도 특조금으로 확보하며 도입, 운영되고 있다. 실제 운영 결과, 도로 파손(포트홀) 건수와 영조물 배상 건수 등이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도 입증됐다. 도입 두 달여 만인 지난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2024년 대비 31% 줄었고,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이처럼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26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추가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 시 예산 사정으로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경기도와 협의를 통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나서며 사업을 이어갈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시흥시는 새해에도 해당 시스템을 안정적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도로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김 의장의 이번 행보는 지자체의 예산 문제나 무관심으로 놓칠 뻔한 시민 안전 사업을 도 차원에서 보완하고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적극 의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 의장은 “이미 효과가 확인된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이 시흥시의 일상적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게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요한계시록 7장은 구원의 인침을 받은 14만4천명의 주의 백성들과 각 나라에서 온 구원의 흰옷을 입은 큰 무리들이 소개된 장면이다. [인치심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각 나라에서 온 무리]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새해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서 43장18~!9절 새해가 시작되면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주님의 말씀이 항상 있습니다. 올해는 “오직 여호와(하나님)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라는 말씀이 용기와 소망을 줍니다. 미국의 시인 엘라 휠러 윌콕스가 새해의 계획을 세우는 대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맡기겠다'고 다짐하며 쓴 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 결심합니다. 올 한 해 내내 주님과 함께 걷기로, 모든 걱정을 주님의 팔에 맡기고,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기로. 주님은 우리의 지친 발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기쁨과 평화로 채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인내할 힘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여정이 끝날 때까지, 그리고 자유와 승리를 얻을 때까지.' 병오년 올 해도 벌써 6일째 새벽을 맞았습니다. 올 해에도 주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모든 길을 형통하게 하시기를 축복하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과 사랑, 그리고 절제의 성품으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올 해는 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 평강, 능력이 저의 모든 발걸음과 함께하게 해주소서. 아멘!" 속단하지 맙시다 미국의 버니 라칙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소중한 아들 데이비드가 뇌성마비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의사들은 데이비드가 앞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버니는 포기하지 않고 수소문을 해 시카고에 있는 세계 최고의 뇌성마비 전문가의 병원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약이 2년이나 밀려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취소된 진찰이 있는지 매주 전화를 해 2달 만에 진료를 받게 됐습니다. 진찰을 마친 의사는 버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뇌성마비가 확실합니다. 지난번 병원에서 들었던 대로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서 치료해보겠습니다.” 의사는 데이비드를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치료했습니다. 이후 데이비드는 말도 문제없이 하고, 몸도 평범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건장한 청년이 됐고 직장생활을 하며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사가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데이비드의 삶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늘 전도지를 가지고 다니며 어디서든 전도할 준비를 합시다. 섣부른 판단으로 전도를 포기하지 말고 기회가 닿는 대로 최선을 다해 충성하십시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에게 고른 혜택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 50만 원 신설, 둘째 자녀는 100만 원으로 증액 ◦65세 이상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이 시작됐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장애인 무상교통으로 이뤄진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 지원금 확대 출산지원금 확대는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는 100만 원(기존 50만 원)으로 증액한 것이다.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자녀 500만 원, 다섯째 자녀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첫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정부2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신청해야 한다. 지난 1월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수원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가 있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3~11월에 경기민원 24(온라인),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 사업지침에 따라 변동 가능). 1년에 최대 16만 8000원(월 1만 4000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 주거 패키지는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1인 가구 미혼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 민간 건물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월세와 이사비·중개 보수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100만 원 지원한다.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수원시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수원시민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것이다. 2026년에는 짝수 연도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의 접종을 지원한다. 1월 26일부터 예방접종을 할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수원시 보건소, 그 외 시민은 수원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어르신·사회초년생·등록 장애인 무상교통 지원 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19~23세), 수원시 등록 장애인에게는 무상교통을 지원한다. 어르신 무상교통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수원시 거주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버스 이용 요금을 연간 최대 28만 원(분기별 7만 원) 지원한다. 농협에서 우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하고, 해당 교통카드로 버스를 이용하면 신청자 명의 계좌로 버스이용요금을 환급해 준다.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은 신청일 기준 19~23세 주민등록상 수원시 거주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케이(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 케이(K)-패스 회원으로 가입하면 ‘수원시 청년 교통비’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케이(K)-패스 교통카드 실제 사용 금액을 월별로 지급한다. 연간 최대 28만 원(월 2만 3100원)을 지원하고, 2026년 1~3월 이용분은 4월에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등록장애인 무상교통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버스이용요금을 연간 최대 28만 원(분기별 7만 원) 지원하는 것이다. 지-패스(G-PASS) 카드로 버스를 이용하면 실제 사용 금액을 지원한다. 관내 농협은행에서 지-패스(G-PASS) 카드를 발급받은 후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온라인(4월부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전라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 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 국비 1천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문화향유 인프라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천만 원(총사업비 45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 원(총 185억 원)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 원(총 32억 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298억 원(총 443억 원) ▲전남 K-디즈니 인재 양성 거점기관 조성 2억 5천만 원(총 300억 원) 등이다. 전남도는 문학·예술·공연·전통문화·역사·문화콘텐츠 등 K-문화 모든 분야에서 국비를 고르게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도 문화가 지속해서 융성할 제도적·구조적 여건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문학의 세계적 가치를 조명하는 K-노벨문학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15만 원으로 인상해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을 조성해 죽로 야생차 다도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22개 시군 306건의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를 통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할 방침이다. 문화산업 분야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확산한 K-컬처의 세계적 열기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남 K-디즈니 인재 양성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글로벌 문화산업 인재를 배출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문화균형발전 선도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남도 특화 문화자원 육성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5일 오전 9시 8분경, 화성시 봉담 이마트에서 용주사로 진행하는 효행로의 마트킹 인접 신호등에서 비보호 좌회전 차량(검정색)과 맞은 편 직진 차량(흰색) 등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좌회전 차량의 뒷좌석에 타고 있던 남성이 손과 발의 골절상으로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됐다. 목격자 A씨는 "직진 신호를 받은 상태에서 차량 2대가 앞 뒤로 운행을 했는데, 바로 뒤따르던 차량을 보지 못한 검은 색 차량이 선행 차를 보내고 바로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고 수습을 하던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은 "추돌 관련 운전자 3명 모두 음주, 약물, 면허증 이상 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녹색 비보호 좌회전은 반대편에 직진 차량이 없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한 후에 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보호 좌회전 사고의 기본 과실 비율은 좌회전 80%·직진 20%이며, 최근 기준은 좌회전 80~90%로 상향돼 경우에 따라 100%까지 인정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으나,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변경 이력, 출입국 기록, 국내 경제활동 여부 등을 종합 확인해 실제 징수가 가능한 대상을 선별했다. 이후 ▲재산조회 ▲체납처분 사전예고 ▲부동산·자동차·예금 압류 ▲현장 실태조사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115명 가운데 국내에 재산을 보유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체납자 79명을 확인했다. 도는 부동산·자동차·예금 등 69건을 압류하고 현장 조사 등을 병행해 총 7천679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중 지방세는 5천879만 원, 세외수입은 1천800만 원이다. 실제 사례를 보면, 도는 전수조사에서 2014년부터 재산세를 체납해 온 A씨의 외국인등록번호를 확인하고, 예금을 압류·추심해 체납액 3,106만 원을 전액 징수했다. 2016년 손실보상금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송비용을 미납한 B씨는 국적상실 상태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국적회복 사실이 확인됐다. 도는 즉시 현장 납부 독려를 진행해 체납액 1천70만 원을 자진 납부받았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국적을 변경해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경우 추적과 징수가 쉽지 않지만,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체납자 식별을 위한 정례적 조사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국적변경 체납자 정보를 상시 관리하는 등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요한계시록 6장은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일곱 인으로 봉해진 두루마리 책을 취하신 그리스도께서 굳게 봉해진 두루마리 인봉을 첫때부터 여서때까지 떼시는 장면이 소개된 부분이다.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고요하고 거룩한 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장11절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한 교회의 목사님은 성도가 병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심방을 떠났습니다. 성도를 곁에서 돌보던 목사님은 늦은 밤이 돼서야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늦은 밤, 맑은 하늘을 수놓은 별빛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자 목사님은 ‘예수님도 이렇게 고요한 날 세상에 오셨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묵상하다 교회로 돌아갔는데 늦은 시간까지 성가대장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갑자기 오르간이 고장 나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예배에 차질이 생길 것 같은데 어떡하죠?” 이 말을 듣자 목사님은 돌아오는 길에 묵상했던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고요한 가운데 주님이 오셨듯이, 우리도 오르간 없이 주님을 예배할 수 있다.’ 목사님은 음악 교사인 성도에게 자신의 묵상을 들려주며 반주가 없어도 찬양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이렇게 탄생한 찬양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탄 찬송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입니다. 2011년 유네스코는 이 찬양을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고요하고 거룩한 밤, 주님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구주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이 기쁜 소식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만방에 전하십시오. 성탄의 의미와 구원의 기쁨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하며 주님을 소개합시다. "주님.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가운데 깊이 깨닫게 하소서. 아멘!" 주님이 아신다면 잉글랜드의 법률가이자 신학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던 토마스 모어가 전도유망한 청년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모어 경은 청년에게 교사로서 훌륭한 자질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교사를 준비하세요.” “저는 많은 돈을 벌고 싶습니다. 제가 훌륭한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키워낸다고 해서 저에게 무슨 보람이 있죠? 누가 알아주기라도 하나요?” 모어 경은 청년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알다마다요. 당신에게 배운 제자들, 그리고 친구들이 알아줄 겁니다. 당신에게 이런 재능을 주신 하나님도 알아주실 텐데 이 정도면 충분히 할만한 도전 아닌가요?” 청년은 모어 경의 조언을 받들어 교직의 길을 걸었고, 이 대화는 훗날 모어 경의 인생을 담은 '사계절의 사나이'라는 연극에도 등장했습니다. 세상의 그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주님이 알아주신다면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삶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에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명을 감당할 달란트를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도전하십시오. 그 일을 한 것을 자랑하지 말고 그 일을 하게 하신 주님을 자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