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는 주거 문제를 적극 해결하며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 기준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원까지 상승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월 20만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도지사 재임 시절 주거비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주택’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으며 이후 지난해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월세 지원 등 단기적 처방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청년주거 안정’이라는 국정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주거 문제를 일시적 지원 대상이 아닌 학업·취업·정주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월 20만원의 ▲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을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접근은 청년주거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 실행력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월세 70만원 시대…어쩔 수 없다는 월세 상식 깨다 화성시의 청년주거 정책은 당장 올해 1월부터 곧바로 시행된다. 시는 화성 출신 청년·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 20만원으로 이용 가능한 ▲화성시장학관의 2026년도 입사생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화성시장학관은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동작구(동작나래관)와 ▲도봉구(도봉나래관)에 총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38명이다. 서류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화성시장학관의 가장 큰 장점은 식비를 포함해 월 20만원으로 책정된 이용 부담금이다. 이는 월 70만~80만원대의 인근 원룸이나 일반 민간 임대주택과 비교할 경우 월 50만원 이상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장학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등록금 상승과 고물가·고월세 상황 속에서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며 생활 전반에 여유가 생겼다고 평가하고 있다. 장학관 입주생 A씨는 “월세 부담이 줄어 아르바이트에 쏟던 시간을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입주생 B씨는 “주거비 걱정이 줄어들면서 생활이 한결 안정됐고 시험 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따라하기 힘든 ‘화성형 청년주거 모델’ 화성시장학관은 정책 설계 단계부터 수용 규모와 비용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점에서 타 지방자치단체 장학관과 차별화된다. 일부 소규모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 지원이 아니라 보다 많은 청년에게 실제 주거 대안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정책 효과의 범위가 넓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도봉 2개소 총 438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경기권 지방자치단체 장학관 가운데 가장 큰 수용 인원에 해당하며 ▲경기푸른미래관(150명) ▲경기 송파학사(126명) ▲경기 평택시 장학관(150명)과 비교하면 2~3배 수준의 정원을 확보했다. 비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뚜렷하다. 화성시장학관의 월 이용 부담금은 식비를 포함해 20만원으로 ▲송파학사(월 30만원대) ▲경기푸른미래관(월 17만원+입사비 별도) ▲강원학사(월 18만원) 등과 비교할 때 식비·공과금까지 포함한 실질 부담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LH와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공급 시는 중소 제조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노동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H,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와 협력해 LH 임대주택 공실을 중소기업 기숙사로 공급하는 기관공급형 기숙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2023년 509호, 2024년 383호에 이어 2025년에는 166호를 추가 공급해 주거 문제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의 경우 LH 공실 정보가 시로 전달되는 시점은 3월에서 5월 사이로 예상되며 이후 기업 모집과 공급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임차한 경우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의 80% 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원(연 최대 10개월)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하며 2월 중 선정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공공기숙사 공급만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운 민간 임차 시장의 청년 노동자까지 정책 대상으로 포함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보완적 청년주거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중앙정부가 청년주거 문제를 구조적 과제로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했다면 지방정부는 그 방향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청년에게 ‘참아라’ ‘버텨라’라고 말하기보다 지역 청년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월 20만원 화성시장학관과 같은 정책으로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책임 있는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청년들이 걱정해야 할 것은 비싼 월세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여야 한다”며 “화성특례시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토대로 지방정부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가 올해부터 가족돌봄수당 지급과 청년월세 지원 대상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안양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본격 지원 ▲청년임대주택 지속 공급 ▲청년월세 지원 대상 확대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노선 확대 ▲드론 활용 재난 대응체계 가동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을 포함한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발표했다. 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39개 관련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시민이 거주지에서 생애 말기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조례는 1월 말 시의회 심의를 거쳐 2월 공포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 사업은 자녀 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중 24~36개월 아동을 돌보는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된다. 청년 주거 지원도 확대된다.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넓어졌다. 보다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금액은 월 10만 원으로 조정됐으며 기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35~39세 대상 월 20만원 지원과는 달리 폭넓은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호계온천지구 등에서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추진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는 오는 3월부터 비산초등학교와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확대 운영되며 지난해 구축한 드론통합상황실을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도 본격 가동된다. 또 재건축으로 휴관 중인 평촌도서관(관양동 1589-5)은 올해 하반기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부터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시군별로 다르게 운영되면서 도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던 지방세 환급 검토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도는 올해부터 사전컨설팅 대상 도세 환급액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상에서 2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세입규모가 작은 일부 시군은 1억 원 이상부터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은 개별 사안마다 사실관계 확인과 관련 법령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로 인해 같은 조건의 환급 신청이라도 시군별로 운영 방식이나 해석에 차이가 생기면서 A시에서는 가능하고, B시에서는 안 되기도 했다. 도는 환급 판단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체계를 운영해 왔다. 사전컨설팅은 시군이 환급 대상이라 판단한 사안 가운데 취득세 등 도세 환급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건을 도 차원에서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 환급 대상 여부 판단이 어렵거나 법령 해석에 쟁점이 있는 경우에는 시군 요청에 따라 도가 함께 참여해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을 공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은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환급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 근거를 함께 정리한다. 이를 통해 환급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군 간 환급 결과 차이에 따른 행정 신뢰 저하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도는 사전컨설팅 과정에서 축적되는 주요 판단 기준과 사례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군과 공유할 계획이다. 유사한 환급 사안은 지역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일관된 도세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사전컨설팅 제도는 환급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환급 판단을 보다 정확하게 하고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책임 있게 검토하는 체계를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방세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요한계시록 14장은 짐승의 핍박에 굴복하지 낳고 마침내 순교당한 성도들이 얻게 될 영광스런 보상과 짐승을 경배한 배교자들이 받게 될 무시무시한 심판에 관한 내용이다. [십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세 천사가 전하는 말]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마지막 수확]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하나님만 바라보라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시편 62장5절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렘브란트는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꼽히기도 합니다. 청년 시절부터 초상화를 그려 엄청난 성공을 거둔 렘브란트는 방탕한 생활로 파산에 이르렀고 죽을 때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렘브란트는 신앙을 주제로 많은 명화들을 그려냈습니다. 어머니가 성경을 읽는 모습, 성경에 등장하는 여인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따스하게 그려낸 렘브란트의 작품들은 오늘날 감상해도 따스한 신앙의 교훈을 줍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렘브란트의 성화들을 가장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이들은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청교도 정신이 투철했던 당시 기독교인들은 마치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말씀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혐오했습니다. 렘브란트가 죽을 때까지 당시 크리스천들은 렘브란트의 작품들을 혐오했지만, 그런 눈총을 받으면서도 렘브란트는 끝까지 믿음의 교훈이 담긴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은사이자 사명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라면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다른 사람의 사명도 인정하며, 나의 편협한 잣대로 재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힘을 감당할 용기와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와 사명이 무엇인지 찾아 확신을 갖고 삽시다.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능력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결코 헛되지 않은 삶 교회는 다녔지만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계신지 확신이 서지 않았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브레이너드는 1년 동안 기도와 금식을 하며 말씀을 묵상했고 마침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했습니다. 이후 목사가 된 브레이너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미국 전역의 인디언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통역사 한 명과 함께 인디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갔습니다. 들판에서 잠을 자며 어디서든 인디언들을 만나면 복음을 전했습니다. 백인에 적대적이었던 인디언들이었지만 브레이너드의 사랑과 헌신에 마음이 녹아내렸고 1년 만에 100명이 넘는 인디언들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브레이너드는 결핵으로 고생을 하면서도 전도를 쉬지 않았고 결국 사역을 시작한 지 3년 만인 29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브레이너드가 인디언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한 거리는 4,800km였습니다. 3년의 짧은 사역 동안 수백 명의 인디언을 전도했을 뿐이지만 그의 삶에 감명받은 인디언들이 자발적으로 다른 부족을 찾아가 전도를 시작하며 원주민 사이에서 큰 부흥이 일어났고, 윌리엄 캐리와 같은 많은 세기의 선교사들은 그의 삶에 감명 받아 선교를 결심했습니다. 사명자의 삶은 하루를 살아도 헛되지 않습니다. 영원히 썩지 않을 복음의 씨앗을 세상에 뿌리는 귀한 사명을 위해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집중적으로 전도할 대상이나 지역을 정해 전도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오는 4월 예정된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을 시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동백신봉선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성복역(신분당선),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동백역(경전철) 등 주요 환승지를 잇는 14.7㎞의 노선이다. 신봉동과 성복동을 거쳐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기업과 인공지능(AI)과 비이오 산업 관련 연구개발(R&D) 센터가 입주하고, 호텔ㆍ컨벤션 시설도 들어설 구성역 주변 플랫폼시티와 연결된다. 용인선 연장은 용인경전철을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6.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기존 용역에 반영되지 않았던 언남지구(옛 경찰대 부지)개발과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변경 내용 등을 포함한 교통 수요를 산출할 방침이다. 시는 산출되는 장래 교통 수요를 반영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고, 해당 노선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또 서울 종합운동장부터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동과 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50.7㎞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기 광주시에서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으로 이어지는 경강선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여부에 따른 여건 변화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경강선 연장 일부 노선을 포함한 서울 잠실과 청주공항을 잇는 중부권광역철도(JTX)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에 대해서도 용역을 통해 점검한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JTX는 135㎞의 철도 신설 사업으로, 경강선 연장 구간과 수도권내륙선(화성 동탄~안성~충북 진천~청주공항) 구간 일부가 포함돼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에 들어갔다. JTX가 개통되고, 용인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에 연결될 경우 용인중앙시장역에서 서울 잠실과 청주공항까지 각각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말 추진하기로 결정한 신규철도(동천~죽전~마북~언남) 노선도 이번 용역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 노선은 기술적인 문제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렵다고 결론이 난 신분당선·분당선 직결 연장의 대안이며, 길이가 6.87㎞인 도시철도 노선이다. 동백신봉선 신설과 연계를 전제로 타당성 검토를 한 결과 동천~언남 도시철도 노선은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23으로 나왔다. 이용 수요는 하루 평균 3만 1461명으로 추정됐다. 시는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추진할 방침인 동천~언남 신규철도 노선의 경제성도 진단한다. 이상일 시장은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의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드디어 반영된 만큼 사업 실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하기로 했다"며 "용인선 연장에 대한 시민의 기대도 큰 만큼 용역을 통해 실현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도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사전타당성 용역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청원도 하고 있으므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철도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노력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철도 건설 사업은 국가·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하더라도 착공까지 통상 7~10년이 걸리는 지리한 과정의 연속이지만,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시의 추진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평가하는 새로운 평가모델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를 실천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의 중장기 로드맵 공유와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중장기 로드맵은 2026년 확대하는 선도학교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평가 모델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확산·안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된다. 이는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도내 모든 영어 교사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의사소통역량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수업과 평가 방식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면서 “라온 선도학교의 성과를 도내 모든 학교로 확산해 미래형 영어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월에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활용한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 개선을 위한 도내 영어 교사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민선 8기 3년간(2023~2025년)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총 25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이 집중 투입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3년에는 9개 사업에 총 50억 원, 2024년에는 12개 사업에 총 66억 1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해당 재원은 공공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장비,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도시 전반의 기반 여건을 다지는 데 활용됐다. 2025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크게 늘어나 18개 사업에 총 141억6천700만 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10억 원), 북부지역 가로등 조도개선사업(6억4천만 원),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7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문화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공사(1억 원),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5억 원),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2억 원), 꿈두레도서관 노후 CCTV 성능 개선(9천만 원)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안전·교통 인프라 분야에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4억 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4억 원)등이 반영돼 보행자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도로·기반시설 분야에서는 가장동 서부로 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2억 원이 투입된다. 체육 인프라 분야에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한 경기장 개보수에 총 71억6천900만 원이 투입되고, 세마야구장 건립 사업에도 4억5천만 원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대회 준비는 물론, 시민 체육시설 이용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 중이다. 여가·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양산동 물놀이장 조성(5억 원), 맨발길 조성(2억8천만 원),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20억 9천만 원)등이 추진된다. 오산시는 2025년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사업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집행해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공공시설 이용 환경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조정교부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시와 타이중시를 공식 방문해 농특산물 교류와 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타이난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농업 분야 교류 협약 체결과 산업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분야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 농특산물 교류 협약 체결… 대만 과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우선 평택시는 타이난시와 ‘농특산물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평택 배와 타이난 파인애플을 상호 홍보하고, 농산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양 도시 학교와 연계한 농특산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평택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만은 1인당 과일 소비량이 한국의 두 배 이상이며, 과일 수입량 또한 많은 시장으로, 평택시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타이난 미식포럼’에서는 평택 농산물의 현지 경쟁력이 확인됐다. 평택 배 시식 행사는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고, 평택 대표 농산물 브랜드 ‘슈퍼오닝’ 소개에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 첨단산업 협력 가능성 점검 타이중시에서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 나갔다. 먼저 평택시는 대만 제2의 도시인 타이중시청을 방문해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평택시 대표단은 산업 교류를 위해 타이중시의 의약품·포장설비 전문기업인 CVC Technology(이하 CVC)를 방문해 평택 투자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VC는 포승 경제자유구역(BIX)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으로, 이번 방문에서 CVC는 620억 원을 투입해 제조‧연구 중심의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표단은 타이난에서도 ‘샤룬 스마트 그린에너지 과학도시’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친환경 에너지,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 산업이 집적된 첨단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대만의 첨단산업이 지방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배경을 살피며, 실무적인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대만 방문은 농산물 교류부터 첨단산업 현장까지 직접 확인하며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본 일정이었다”며 “농산물 수출과 반도체·제조 분야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사회재난대응체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변경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대응체계,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주관 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 및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체계 확립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빠른 설명회 개최를 지시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임 시장은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 유치하거나 개최를 지원한 마이스(MICE) 106건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198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행사·전시(Event)를 묶어 부르는 용어로 이 네 가지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경기도 의뢰로 한국데이터연구소가 분석한 2025년 경기도 지원 마이스(MICE) 106건의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약 2,198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1,894명의 취업유발효과, 전체 평균 투자자본수익률(ROI·투자수익/투자금액) 5.3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본수익률은 1보다 클수록 투자 대비 효율이 높다는 뜻이다. 106건의 전체 참가자 수는 8만 3,914명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1만 8,077명으로 전체 비중의 21.5%를 차지, 경기도의 외래방문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 생산유발효과를 살펴보면 행사가 약 1,502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국제회의 약 464억 원, 포상관광 약 136억 원, 국내회의 약 96억 원의 순이었다. 국제적인 성격의 행사일수록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높았다. 행사 유형별 투자자본수익률(ROI)은 최소 1.30에서 최대 20.20까지 나타났으며, 전체 평균 투자자본수익률(ROI)은 5.35로 권장 기준치인 1을 크게 웃돌았다. 분석 대상인 106건 가운데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지난해 10월 1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 유치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F1 쇼런(Show Run·차량 주행 이벤트) 행사가 있다. F1(formula 1)은 세계자동차연맹(FIA)에서 규정한 차체, 엔지니어, 타이어 등을 갖추고 경주하는 것으로, 올림픽과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 스포츠 쇼다. 두 번째로는 지난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문학계의 올림픽 ‘세계비교문학협회총회’(2025 ICLA Congress)가 있다. 세계비교문학협회총회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학계 문학계를 대표하는 석학과 작가 등 1,500여 명이 함께 하는 세계 문학계의 최대 학술행사다. 경기도는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사 관계자 사전 방한 또는 유치단의 회의 참가 지원(유치) ▲홍보부스 설치 및 운영비(해외 홍보) ▲행사장 임대료(개최 지원) 등 ‘경기도 마이스 유치·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마이스 개최 지원 사업은 단순한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넘어 지역 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계속해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기도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께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 쟁의 관련 분쟁 해결을 중재하기 위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노조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에서는 64개사 394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천여대가 운행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이나 인근 시군으로의 이동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도 45호선과도 직접 연결돼 북한강변 주변 관광지와 지역 산업 시설의 물류 수송 효율이 높아져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도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수도권 제1, 2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구간 개통은 남양주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 행복택시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 ‘노선형’과 ‘호출형’으로 구분해 운행된다. 노선형은 마을과 읍면 중심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며, 호출형은 이용자가 필요시 호출하면 읍면 중심지 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은 총 22개 마을로, 우정읍(11개), 남양읍(2개), 송산면(1개), 팔탄면(1개), 장안면(6개), 봉담읍(1개) 등이다. 운행 마을 선정 기준은 ▶버스 등이 운행되지 않는 마을 ▶버스 운행시간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 ▶마을회관 등 마을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m 이상이고 버스가 5회 이하 운행하는 마을 등이다. 정명근 시장은 “택시총량제로 인해 택시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선형 행복택시의 노선은 각 읍면과 마을회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호출형 이용 문의는 각 지역 택시콜센터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https://www.gov.kr)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https://www.khug.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 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 할인대상(저소득, 신혼부부)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경우 별도 절차없이 지원사업에 자동 접수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불안정한 전세 환경 속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하여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23년 3월 개소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요한계시록 13장은 사탄의 하수인으로서 교회를 핍박하는 두 짐승, 곧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에 관한 환상이다. [짐승 두 마리]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회색지대의 위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요한계시록 3장15절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벌어지던 당시의 일입니다. 남군과 북군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전선에 사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쟁 소식이 점점 남자가 사는 마을 근처까지 전해졌습니다. 남군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남군이 점령한 지역으로 피란을 떠났고, 북군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북군이 점령한 지역으로 피란을 떠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자신이 지지하는 군대의 군복을 입었습니다. 남자도 안전을 위해서는 어디론가 떠나야 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남군도 북군도 맞는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양쪽 군인의 편을 동시에 들기로 한 남자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군복도 반반씩 입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지는 남군의 회색 군복을 입고, 상의는 북군의 푸른색 군복을 입었습니다. 며칠 뒤 예상대로 마을 근처에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밭에서 일을 하던 남자는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양쪽 군인에게 무참히 총을 맞아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북군은 남자의 바지를 보고 총을 쏘았고, 남군은 남자의 상의를 보고 총을 쏘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혹시 이 남자와 같지는 않습니까? 차갑든지, 뜨겁든지 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확실한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십시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세상에 선포하며 삽시다. "주님,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자녀로 확실한 정체성을 지키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가정을 회복시킵시다 미국의 작가 돌로레스 카렌은 행복한 가정의 조건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카렌은 심리학자, 가정상담가, 교육자, 성직자 등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 500여 명을 찾아가 의견을 물은 뒤에 15가지의 공통점을 추렸습니다. 다음은 돌로레스 카렌이 쓴 '건강한 가정의 특성'이라는 책에 나오는 15가지 특성 중 7가지입니다. 1. 대화를 자주 하고 각별히 들어준다. 2. 서로를 격려하며 지지해 준다. 3. 모든 구성원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한다. 4.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배운다. 5. 적당한 유머와 장난을 자주 친다. 6.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들을 감추지 않는다. 7. 서로의 불만을 솔직히 말하고 잘못된 것을 최대한 빨리 고친다. 이 책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가정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다’라는 대전제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장 작은 교회로 천국의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함께 나누는 말씀과 기도로 가정을 작은 천국으로 다시 회복시키십시오. 가정을 하나님이 주신 작은 천국으로 이루려고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