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사)해피맘 경기도지부(지부장 김선자)는 2025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사업 일환으로 지난 18일 동신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시니어 권익 보호 및 인식 개선 교육 ’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해피맘 주최, 사단법인 해피맘 경기도지부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43명의 시니어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노인의 인권 보호와 경제적 권리 증진을 위한 통합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권익 강화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현대 사회에서 노인들은 가족 해체, 질병, 배우자와의 사별, 빈곤,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학대와 차별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우울증과 자살률 증가 등 심리적·정신적 문제로 이어지며, 노인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교육은 ▲노인 인권의 중요성 인식 제고 ▲노인 학대 예방 및 신고 방법 ▲세대 간 갈등 해소와 긍정적인 소통 기술 ▲노년기의 역할 변화 이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관 형성 등 다각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 서비스 및 이용 방법 ▲연금·기초생활보장 등 공공 지원제도 안내 ▲온라인 금융사기 예방 교육 ▲개인정보 보호 요령 ▲사이버범죄 대응법 등의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김선자 경기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노인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며, “노인 권익 보호는 단순한 법적 책임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노인 인권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해피맘(회장 조태임)은 새로운 여성단체이자 소비자 운동단체로 경력단절 여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소비자문화 개선 및 권익 증진 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특히 안전한 사회를 위해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정의를 실현하고 안전한 소비사회를 구현하며 이를 선양하여 대안을 만들고 제시하며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저소득 주민(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지원하는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전국 최초로 39세까지 자립준비청년으로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제38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으며,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의 연령 기준을 반영해 보호 종료 이후에도 39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에서 청년층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그동안 자립준비청년은 일정 기간만 지원을 받거나 제도적 공백에 놓이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단순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이 아니라 39세까지 장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국내 최초의 시도다.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주거 불안으로 또 다른 위기에 놓이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린도전서 8장 [우상에게 바친 제물]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7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8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9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루터의 기도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누가복음 6장36절 종교 개혁의 선봉에 섰던 마틴 루터는 누구보다 투쟁적으로 개혁 현장의 일선에 섰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루터는 열정과 투쟁보다도 사람을 사랑하는 자비의 마음이 더욱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일 기도로 하나님께 구했던 사람입니다. 다음은 루터가 매일 주님께 드린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 순복하기 원합니다. 세상의 것, 영원할 것이라 생각한 것, 모든 것을 온전히 포기하게 하소서. 중상과 모략, 판단과 정죄 같은 악을 멀리하게 하소서. 혀로 행하는 불행과 악을 저희로부터 멀리 떨어트려 주소서! 타인을 무고하게 헐뜯는 소리를 들을 때, 감추고 침묵하는 법을 가르치소서. 모든 고민을 오직 아버지께만 털어놓게 하시고, 아버지 뜻에 맡기게 하소서. 저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기꺼이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는 누구를 위하며, 무엇을 구하기 위한 기도입니까? 주님의 뜻을 알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마땅히 맡아서 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능력을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부족한 우리에게 능력과 지혜를 기도로 주님께 구합시다. "주님, 주님이 기뻐 응답하실, 마땅히 구해야 할 기도 제목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아멘!" 다른 것이 있겠습니까? 미국의 저명한 사회학자이면서 신학자이기도 한 토니 캄폴로 박사가 90살 이상 장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태어난다면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분들의 대답에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날마다 반성하는 삶이었습니다. 지나온 날을 돌아보지 않아 성장할 기회를 많이 놓쳤으며,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걸 몰랐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용기 있는 삶이었습니다. 용기가 없어 불의와 타협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알게 됐으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인생을 많이 허비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죽음 후에도 무언가를 남기는 삶이었습니다. 더 많은 돈, 더 많은 성공, 순간의 즐거움을 아무리 누려도 죽을 때가 다가오면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삶의 허무함이 이분들에게는 가장 견디기 힘든 삶의 고난이었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기에 진정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세월을 아껴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이제부터라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삽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0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 지급 기준’ 완화 계획에 따라 소비구폰 지급을 변경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다음달 1일부터 공공배달 소비쿠폰 사업 지급 조건을 기존 1인당 월 2만원 2회 주문 시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쿠폰 즉시 지급(1인당 1일 1회 지급)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농림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외식업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와 소비자 혜택을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기준 완화는 민생부담 경감을 위해 추석을 계기로 공공배달 활성화를 더욱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 기준이 또 한 번 완화되면서 소비자들에게는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되어 사용이 편리해짐과 동시에 가맹점주들에게는 주문 확대의 기회가 더욱 생겨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배달특급 가맹점주 4,3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매장에서 배달특급 매출 증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프로모션으로 전체의 35%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라고 대답하며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2025 경기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수많은 청년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주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런 기회를 통해서 꿈을 발산하라는 것”이라며 “중간에 시행착오도 겪고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할 것이다. 경기도가 일으켜 세우고 제2의 길을 주고 물에 빠지면 건져주면서 여러분들의 꿈을 찾는 시도와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청년들이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라갔다 마지막에는 포장해서 뚝 떨어지는 상품 같은 청년들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면서 “여러분 자신을 한번 찾아보는 청년이 됐으면 좋겠다. 부모나 선생님이나 사회가 요구하는 청년이 아니고 답을 찾는 청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청년 정책들을 마음껏 활용하고 궁극적으로는 내가 하고자 하는 꿈이 무엇인지 찾는 시도와 도전을 끊임없이 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청사 내 경기도담뜰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는 1,000여 명의 청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부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를 ‘청년주간’으로 운영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 및 발전,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경기도 청년의 날 행사는 정책 홍보와 함께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진로와 복지, 금융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양한 청년 중심 행사다. 올해는 ‘경기 청년 gonna be, Golden(앞으로 빛나게 될 거야)’을 주제로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기념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청년들의 탐색과 도약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 ▲판매·전시·체험 등 부스 운영 및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됐다. 또, 청년들의 탐색과 도약을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AI 면접 체험 ▲MBTI·가치탐색 워크숍 ▲나 사용 설명서 워크숍 등 현재 청년들에게 필요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기청년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운영하는 부스는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수공예품, 자체 개발한 캐릭터 제품, 콘텐츠 기반 상품 등 청년의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담긴 상품들을 전시·판매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보다 널리 알려지고,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경기도 참여기구 5기 위촉식,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공유 및 경기청년연구랩업 중간공유회도 함께 진행됐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모두가 즐기는 체육, 스포츠로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안산시가 다양한 체육행사와 방송 콘텐츠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체육 분야 종합 정책을 발표한 이후, 체계적인 전략 아래 △전국 단위 방송 콘텐츠 연계 △국내외 주요 체육대회 유치 △엘리트 선수 육성 △공공 체육 인프라 확충 등 문화 체육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기존에 단순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관광·방송을 융합한 ‘콘텐츠 중심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의 체육 참여율 확대는 물론 도시브랜드 가치와 외부 인지도 제고까지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인기 예능 ‘뭉쳐야 찬다4’ 홈구장 안산 종편 채널 JTBC의 대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인 ‘뭉쳐야 찬다4’는 지난 5월부터 안산와~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정하고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전국에 송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축구계의 전설들로 구성된 감독이 아이돌,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인, 인플루언서 등 축구 능력자들을 선수로 구성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홈구장으로 정해진 안산와~스타디움은 천연 잔디 구장을 보유한 수도권 대표 종합운동장으로써 경기 품질과 접근성, 관람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평가받고 방송을 통해 전국에 홍보되고 있다. ‘뭉쳐야 찬다4’는 지역 관광지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8월 24일 방송에서는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과 대부해솔길, 안산-대부도 뱃길(안산호)이 소개되며, 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담아냈다.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안산호수공원이 주요 촬영지로 등장하며, 해양레저스포츠 카약 체험과 함께 시민 여가 공간으로서 안산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명한다. 아울러, 1만 여명의 관람객 참여 속 진행된 ‘뭉쳐야 찬다4’ 첫 직관 경기도 공개된다. 특히 첫 번째 경기에서는 안산그리너스U-15팀과 뭉찬 연합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연경과 함께 ‘배구 도시 안산’ 김연경은 안산서초, 원곡중학교를 졸업한 안산 출신의 세계적인 배구 스타로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전국 배구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KYK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고 유소년 배구 육성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는 올해 초 KYK 재단 측과 협력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025 KYK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안산대회’ 공동 개최를 이끌며 전국 중학생 선수들에게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며 안산의 배구 위상을 한층 높이고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김 전 선수는 은퇴 후 첫 방송 활동 격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선택, 지난 7월부터 안산시 대표 실내 체육시설인 상록수체육관에서 본 촬영을 진행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창단팀 ‘필승원더독스’를 이끌고, 프로 무대 진출이 좌절된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국제·전국 대회 유치로 체육 도시 입지 강화 안산시는 올해 국내·외 주요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며 스포츠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선,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올림픽체육관, 신안산대학교체육관, 와동체육관 등 3곳에서 ‘2025 AYBC 아시아 국제 농구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온 39개 해외 팀과 41개 국내 팀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농구대회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안산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와동체육관에서는 ‘2025 안산 김홍도 전국3쿠션 당구대회’가 개최됐다. 전국에서 모인 800여 명의 당구 동호인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열정적인 경기와 함께 세계랭킹 1위 조명우 선수의 사인회가 현장에서 진행돼 전국 당구 팬들의 이목을 안산으로 집중시키며 성공적인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안산시 대표 스포츠 축제 ‘2025 안산 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대부도 해안 코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차별화된 대회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도 참가자 모집이 단 일주일 만에 마감됐으며 전국 각지의 러너들과 가족, 응원단 등 5600여 명이 안산 대부도를 달리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 국장은 “전국 단위 규모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꾸준히 유치하며 대회 참가자들과 보호자, 관계자 등 외부 유입 인구를 통한 숙박, 식음료, 교통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함께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무대 빛낸 안산시 엘리트 선수들 엘리트 체육 육성에서도 안산시는 뚜렷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우선,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소속 김하윤 선수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24년 만의 여자유도 최중량급 동메달 획득했다. 김 선수는 올해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도 34년 만에 한국 여자유도 역사상 첫 개인전 금메달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여자 유도의 신흥 간판으로 떠올랐다. 지난 7월에는 독일에서 개최된 ‘2025 라인루르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도 개인전 금메달을 추가하며 2개 국제대회 연속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다. 펜싱부에서는 국가대표 서지연, 김정미 선수가 안산시 대표선수로 2025년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 선수는 같은 해 독일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역사상 최고 성적 달성에 기여했다. 시는 엘리트 선수들의 국제무대 활약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지속해 나간다는 포부다. 시민 일상 스며든 공공 체육 인프라 안산시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월피체육문화센터를 포함해 총 7개의 공공 수영장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각 체육문화센터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시민 만족도가 높다. 내년에 도합 3개 공공 수영장이 추가 개관할 예정으로, 시민의 체육활동과 건강 증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내년 2월에 정식 개관하는 생존누리수영장은 내달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 이어 3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가, 4월에는 지역문화와 체육이 융합된 관산문화체육센터가 차례로 문을 열며 안산시 전역에 균형 잡힌 체육 인프라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송과 연계한 체육 프로그램과 국내외 대회 유치를 통해 안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산만의 체육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는 스포츠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체육 인재 육성 △문화·관광과 연계한 스포츠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명실상부 ‘스포츠 선도 도시’로서의 도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하루이다. 48년생, 하는 일마다 여의하니 천금을 얻으리라. 60년생, 너무 자만심을 갖지 말라. 72년생, 귀하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생각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보여 준다. 84년생, 집안에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96년생, 갈 곳이 없다면 밖에 돌아다니지 말라. 소띠 : 혼자서는 되는 일이 없다. 49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건강 운이 흉하다. 61년생, 오늘은 평범하나 속으로는 짭짤한 수입 등으로 재수가 좋으리라. 73년생, 주변의 친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해결된다. 85년생,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자신도 있겠으나 참아라. 97년생, 주변이 실수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범띠 :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리라. 50년생, 흐름의 중심에 있으니 뜻대로 크게 이룰 것이다. 62년생, 귀인이 도움을 주기 위해 오고 있다. 조금만 힘내라. 74년생,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86년생, 주변 정리가 필요한 하루이다. 자신을 뒤돌아봐라. 98년생, 자극적인 음식에 주의하라. 토끼띠 : 항상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살피니 하늘이 복을 내린다. 51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고 주변의 칭송이 대단하다. 63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 같다. 75년생, 주변의 사람들에게 늘 베풀면서 살아라. 87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가 있다. 99년생, 집안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우울하다. 용띠 : 현재의 막힌 상태를 한탄하지 말라. 52년생, 여러 가지를 동시에 이루니 이곳저곳에서 이익을 얻게 된다. 64년생, 귀인이 귀하를 도우니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되리라. 76년생, 돌아오는 것이 큰 것이라 길운이다. 88년생, 남쪽에 좋은 인연이 있으나 다소 불리한 편이다. 00년생, 방향을 모를 때에는 윗사람에 물어 보아라. 뱀띠 :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하다. 괴로운 심경이다. 53년생,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을 되새겨 보라. 65년생, 꾸준히 노력하라. 늦게라도 성공을 거두게 된다. 77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선천적으로 앓고 있는 지병이 있으리라. 89년생, 귀인을 생각도 못 했던 곳에서 만나게 되리라. 01년생, 급하다고 서두르다 실수를 하게 된다. 침착하라. 말띠 :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다. 54년생, 귀인의 도움을 얻어 순조로이 문제를 헤쳐 나간다. 66년생,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니 명예가 올라간다. 78년생, 과감하게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라. 90년생, 시험을 보는 사람은 두말할 필요 없이 합격이다. 02년생, 모르는 곳에서 너무 튀는 행동을 하지 말라. 양띠 : 능력을 점검하고 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라. 55년생, 제 분수를 모르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기 싫은 것은 없다. 6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라. 79년생, 귀하가 계획하고 있는 일은 안 좋은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91년생, 고민만 생길 수 있으니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03년생, 문서나 계약에 주의하라. 원숭이띠 : 호랑이를 그렸으나 호랑이가 되지 못하고 개가 되는 격이라. 56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한다. 68년생, 정성껏 구하면 재물을 조금은 얻을 수 있다. 80년생, 큰 성공이나 실패 없이 무난하게 현 상태를 유지할 수는 있다. 92년생, 먼 곳에서 이상형의 이성을 만난다. 04년생, 한 곳에 오래 있지 말라. 닭띠 : 먼 길을 떠나는데 산이 막히고 길이 험하니 마음고생이 심하다. 57년생, 사람을 배반하거나 속이는 일을 한다면 명예 또한 떨어지리라. 69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윗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의 자문을 구하라. 81년생, 시간을 끌면 끌수록 좋지 않으니 서둘러 치료해야 할 병이 있다. 93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오래전 병이 재발할 수 있다. 05년생, 불필요한 시비와 구설에 주의하라. 개띠 : 흉과 길이 서로 상반되어 있으니 평온해지겠다. 58년생, 전화위복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다. 70년생,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휴식을 취하라. 82년생, 사업은 때가 좋지 못해 실패만 거듭될 뿐 득 되는 것이 전혀 없다. 94년생, 빌어도 빌어도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다음 기회로 미루어라. 06년생, 물건을 찾는다면 서쪽에 있을 것이다. 돼지띠 : 때를 알고 대처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59년생, 어려움이 있더라도 마음만은 편하게 가지고 즐겁게 살아라. 71년생, 사업은 조금이라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 83년생, 늘 단전에 정신을 모으고 마음을 안정하라. 95년생, 여행은 좋지 않으니 될 수 있으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길하다. 07년생,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1,942억 원 규모로 19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보다 2조 9,116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2조 7,381억 원, 특별회계는 1,735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도민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편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에 참석해 “오늘 의결해 주신 소중한 예산이 민생 경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3조 1,234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99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10억 원 ▲경기패스 52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 3조 2,380억 원이 편성됐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은 총 1,312억 원이다. 저출산 위기 대응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공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29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8억5천만 원을 반영했다.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에 ▲지역아동센터 스마트 학습기기 지원 7억 원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60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확대 등 111억 원 등도 반영됐다.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재난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14억 원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가평·포천 지역 등에 재난대책 및 수해복구비 326억 원 ▲홍수·태풍 등 재해 우려지역 정비 및 복구 등에 393억 원을 편성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한편, 사전적 예방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관세·수출관련 기업은 지속 지원하고 및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에 44억 원을 반영했다. ▲AI실증 챌린지 프로그램 5억 원 ▲AI·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3억6천만 원 ▲강소형 스마트 도시 조성 등 35억 원을 편성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2026년 2월 1일 4개 일반구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정 구현을 위해 ‘구 출범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시민 스스로가 행정체제 개편의 주체가 돼 참여하면서 성공적인 일반구 출범을 이끌어가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민은 물론 화성시를 주 생활권으로 둔 직장인, 학생, 일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정체제 개편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변화인 만큼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종교·언론·기업 등 각계각층 전문가, 성별·연령별·지역별 다양성 등을 고려해 시민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선발된 추진단은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구 출범까지 ▲구 출범 분위기 확산을 위한 붐업 활동 ▲시민 의견 수렴 ▲주요 행사 참여 ▲구 홍보대사 역할 등 시민참여형 홍보·캠페인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구별 50명씩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읍면동 현장 접수 ▲전자우편 제출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진단에게는 지역사회공헌 포인트 부여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마련돼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일반구 출범 추진단은 행정체제 개편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성공적인 구청 체제 출범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18일 열린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변경안과 김포 양촌2 일반산업단지 조성안을 각각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민선8기 공약의 핵심 가치인 첨단산업 육성을 구체화한 것으로, 도는 이를 통해 투자·일자리·지역상생의 선순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에 추진 중인 산업단지로 국가 핵심전략산업인 반도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확장이 필요했다. 용적률은 기존 350%에서 490%로 상향됐다. 이번 용적률 완화는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반영해 경기도 산단계획심의위원회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확정한 것으로, 건축물 높이 제한도 120m에서 150m로 완화했다. 이로써 생산시설 확장이 가능해져 증가하는 클린룸 수요에 즉각 대응하고, 공정 효율성을 높여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촌2 일반산업단지는 김포 골드밸리 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21만㎡ 규모의 중소형 산단이다. 19.8%의 녹지율과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서식지 조성을 통해 산업과 생태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산단 모델을 제시한다. 분산된 중소공장을 집적화해 생산·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두 안건의 심의를 통과한 것은 경기도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산단계획심의 효율화 방안의 성과이기도 하다. 보완이 가능한 경미한 사안은 조건부 의결로 신속히 처리하고, 변경심의는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다뤄 불필요한 반복을 줄였다. 또, 사전 컨설팅을 통해 핵심 쟁점 사항을 미리 선별·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심의 통과율을 높여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도는 이러한 개선을 토대로 신속하면서도 합리적인 심의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경기도의 산단계획심의는 단순한 승인 절차가 아니라 기업의 투자 타이밍을 지켜주는 동시에 도민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장치”라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김포 양촌2 산단의 신속한 처리는 민선8기 적극행정의 결실로, 투자·일자리·지역상생의 선순환을 더욱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고린도전서 7장 [결혼에 대하여 이르다]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처녀와 과부에게 주는 권면]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39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감사를 잊지 말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누가복음 17장17~18절 할리우드의 한 유명 배우가 14명의 친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배우가 어디선가 14개의 가방을 들고나와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었습니다. 가방에는 100만 달러의 현금이 들어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선물에 친구들은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배우는 자신이 무명 때 친구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었는지를 고백했습니다. “내가 무명 배우였던 시절 LA에 왔을 때, 집도 못 구할 정도로 형편이 안 좋았지. 그때 너희들이 소파를 내주고 주방을 내주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처럼 배우로 성공할 수 없었을 거야. 내 인생에서 너희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들인지 오늘 꼭 알아줬으면 해서 준비한 선물이야.” 배우는 변호사를 통해 친구들이 낼 세금까지 미리 대납을 한 상태였습니다. 어려운 시절 자신을 도와준 친구들에게 잊지 않고 감사를 전한 이 배우는 할리우드의 간판스타 조지 클루니입니다. 간디는 “사람은 감사할 수 있는 만큼만 행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 하나하나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만이 주님의 뜻대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보고 그 귀한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내 삶에 도움을 주신 귀한 분들에게 잊지 말고 지속적으로 감사를 표현합시다. "주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는 큰 복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지켜주심을 믿으라 바닷가재의 단단한 껍질은 어떤 물속의 포식자들에게서도 안전하게 지켜줄 만큼 든든한 방어막입니다. 바닷가재의 속살은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자라나지만 단단한 껍질의 크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속살이 껍질에 짓눌릴 정도가 되면 바닷가재는 큰 결심을 해야 합니다. 위험천만한 바닷속을 껍질도 없이 맨몸으로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껍질이 생길 때까지 바닷가재는 아무런 보호도 없이 숨어 살아야 합니다. 바닷가재는 성장기가 끝나는 5년 동안 25번이나 위험천만한 탈피의 과정을 거칩니다. 만약 속살을 드러내는 것이 두려워 탈피를 하지 않으면 딱딱한 껍질에 살이 짓눌려 죽거나 영원히 짓누르는 아픔을 참으며 새우처럼 작은 사이즈로 살아야 합니다. 바닷가재의 탈피란 죽음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이겨내야 할 위험입니다. 탈피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고 성장하지 못하면 결국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서 실천하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껍질이 없는 연약한 바닷가재’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바닷가재는 스스로 몸을 지키기 위해 숨어다녀야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스로 지키기 위한 불완전한 껍질을 벗어버리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존재 자체로 증명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연성대학교와 지난 18일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청년의 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며, 청년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양시 청년정책 사업(청년친화도시 조성 등)의 참여 및 지원 ▲연성대 주관 ‘경기-해결사(G-SOLVER) 프로그램’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및 협력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홍보 및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안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공동으로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민희 연성대 총장, 연성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은 우리 도시의 현재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이며, 청년이 행복해야 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연성대학교가 유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해 청년 정책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부문 건축공간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 국토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창의적인 경관 형성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로 9개 부문에 총 87개 작품이 응모해 24개의 최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평택시는 경관행정부문에 참여해 지난 7월부터 서류심사와 국민참여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급격한 도시 성장으로 인해 경관 정체성이 약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평택시는 경관자원 기초조사를 선도적으로 추진, 우수한 경관자원 17개소를 포함한 총 86개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했다. 또한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홍보와 경관아카데미 교육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경관행정을 실현하고자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전문화된 경관자원조사를 통해 시민의 경관 인식을 높이고 조사와 교육, 홍보, 활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경관행정 실행 로드맵을 구축해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도시경관은 시민의 삶의 질과 정체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평택시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징을 담은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시가 도심 속 낡은 공원과 단절된 하천을 '녹색 벨트'로 되살리며 2035년까지 1인당 공원 면적을 9.7㎡로 확대하는 장기 계획에 나섰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원과 수변을 잇는 녹색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고양을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심 속 공원, 시민 품으로 오는 24일 준공되는 탄현근린공원 2단계 사업은 일산서구 탄현동 5만7,000㎡ 부지에 숲과 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했다. 1단계와 합치면 총 8만8,000㎡ 규모로, 축구장 12개에 달하는 시민 휴식 공간이 완성된다. 이어 LH와 GH가 추진하는 3단계 사업까지 진행되면 고양 서북권 대표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덕양구 행신동 토당제1근린공원(10만3,886㎡)은 궁도장 이전 등 사전 협의를 거쳐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여 년간 방치됐던 관산근린공원(4만9,713㎡)이 새롭게 개장했다. ◆일산호수공원, 명품공원으로 재탄생 대표 명소인 일산호수공원은 안전·편의·경관 개선을 중심으로 리모델링이 한창이다. 노후 휀스 철거로 개방성을 높였고, 자전거 우회도로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장미원 특화정원, 연꽃·수련 식재, 야간 조명과 미디어 아트 결합 공간도 마련해 사계절 체감형 명품공원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하천길 연결해 녹색 네트워크 완성 고양시는 공원뿐 아니라 하천을 연결해 생활 속 녹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공릉천과 벽제천 단절 구간 1.5㎞ 연결, 신평IC~이산포IC 7㎞ 자전거길 개통, 대화천·한류천 하천길 조성 등을 통해 서울·고양·파주를 잇는 광역 수변벨트를 완성했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올해 연말 하류부 정비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고양창릉지구와 상류부 잔여 구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50억 원이 투입되는 '공릉천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은 자전거도로·산책로·생태습지를 갖춘 친환경 쉼터로 조성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2025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5 용인사이버과학축제‘에서는 어린아이들이 직접 로봇과 과학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AI·로봇 세상 탐험대 ▲미래도시 용인 ▲과학 꿈나무 ▲과학놀이터 등 4개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 축제 기간 중 오전 11시에는 메인 무대에서 ‘도전! AI 골든벨’이 열린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은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AI·로봇 세상 탐험대’ 부스에서는 AR·VR·XR 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 XR 스포츠 콘텐츠, 탑승형 로봇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AI 코딩 실습, AI 노래 만들기, 영어 대화 학습 등 교육·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웹툰 ‘중증외상센터’를 활용한 의료 교육 체험도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도시 용인‘ 부스에는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달수 캐릭터 포토존‘과 ’반도체 공정 체험존‘을 비롯해,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관내 기업·기관이 참여해 3D 프린터, 로봇, 만들기, AI 음악 연주, AI 물리 실험, 샌드아트, 드론 조종 체험 등 13개 부스가 운영된다. ’과학 꿈나무‘ 부스는 청소년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지역 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캔위성 모듈 전시, 인공위성 키트 만들기, 레고 코딩 로봇 조종, 햄스터봇 그림 그리기, AI 기반 인바디 측정 기술 체험 등 11개 부스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자극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행사장 내 6개소에 숨겨진 AR 조아용 캐릭터를 찾아 스탬프를 얻는 ‘AR 조아용을 찾아라!’ 게임이 진행되며, 모든 캐릭터를 수집한 참가자는 조아용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조아용 LED등 만들기 체험(1000개 한정)과 풍선 증정은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과학기술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과학의 매력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와 ‘2025 용인사이버과학축제’ 관련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event/2025_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