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춘천시가 치매 어르신의 실종 사고를 방지하고 실종 시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태그는 기존 옷에 부착하던 인식표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방식은 위치 확인이 불가능하고 식별에 한계가 있었으나,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잦은 충전이나 교체 등 기기 관리에 따른 보호자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배회 증상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단순히 기기를 일괄 지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 상담과 평가를 통해 개별 어르신에게 가장 적합한 실종 예방 수단을 매칭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또한 기기 지원 이후의 사후 관리 체계도 꼼꼼히 마련했다. 시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용 앱 설치 및 위치 확인 방법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실종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 치매안심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춘천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16일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를 열고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현재 춘천시는 정부의 ‘AI 대전환·초혁신 경제 30대 선도 프로젝트’와 ‘5극3특 초광역 성장엔진’ 정책, 강원도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맞물린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와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 한계, 만성질환 관리와 돌봄 수요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지역 맞춤형 의료 혁신 모델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춘천시는 단순히 의료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전환하는 지역 혁신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질병의 사후 치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예측·예방·관리 중심의 정밀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도시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의료 모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프라 구축 △기술 혁신 △성장 기반 조성 △지역의료 혁신 등 4대 전략 아래 20개 세부 과제를 단계별로 추진한다. 과제 도출과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춘천시가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 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모집, 통계결과의 정확도 등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높게 평가해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는 지난해 초 전국 유일의 태블릿 PC활용 조사 시범 지역으로 춘천시를 지정, 이번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졌다. 정부는 통계데이터의 중요성을 고려해 춘천시에 시범운영한 태블릿 PC활용 조사를 향후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육동한 시장은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차담을 갖고 춘천시가 역점 추진 중인 AI 선도도시 정책과 지역 통계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춘천시는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를 단속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단계별·유형별 관리 체계로 전환하며 도시 경관과 보행 안전 개선에 나섰다. 시는 불법 현수막을 일반·정당·단체 유형으로 구분해 상반기까지 단기 대응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발생 자체를 줄이는 구조적 정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현수막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성과에 따라 하반기 이후 주요 구간으로 확대를 검토한다. 특히 정당 현수막 관리를 위해 상반기 중 협의체를 구성해 설치 기준과 관리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법적 게시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공공게시대 도입을 추진해 불법 게시를 제도권 안에서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시는 주말·야간 단속과 상시 민원 신고 체계 운영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팔호광장과 중앙로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하며 가시적인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춘천시가 기습 한파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25일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는 2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 부서에 한파 대응 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육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며 “수도 동파나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미 지난달 수립한 겨울철 종합대책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도로 결빙과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한 재난 문자도 발송하고, 전광판 8곳을 통해 행동요령을 안내 중이다. 오는 30일에는 읍면동에 한파 대비 홍보물을 배포하고, 내년 1월엔 방한용품을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파 쉼터 150개소도 운영 중이다.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편의점 등을 쉼터로 지정하고, 지역자율방재단을 투입해 난방기 작동과 취약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노인복지시설에는 난방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장애인시설 2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도 내년 4월까지 이어진다. 또한 농작물 동해 피해 방지를 위한 전담 대책반을 운영하고, 축사와 수산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춘천시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4명과 산불감시원 111명 등 총 185명을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오는 25일 체력 검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체력 검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급 인력과 장비를 배치하는 등 응시자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향후 이들은 △산불 취약지 순찰 △입산 통제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영농부산물 파쇄 △주민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맡게 된다. 산불감시원은 이달 중으로 읍·면행정복지센터(10곳)에서 별도로 채용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근무 기간은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방지 인력은 초기 진화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핵심 조직"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과 홍보, 진화 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이다. 선발된 인력은 다음 달부터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까지 근무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올해 경로당 냉방비 지원액을 연 3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냉방비 인상은 올해 여름 동시다발적인 매우 심한 더위와 강한 비로 인한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은 7월부터 9월까지 전기요금에 대한 사후 고지서로 실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춘천 내 등록 경로당 368개소다. 이와 함께 공공요금 인상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동 난방비도 연 185만 원에서 연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확대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여름·겨울철 건강관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정도일보) 춘천시가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지원사업 대상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농가 등에 사료작물 수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입 사료작물 의존도를 낮춰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전체 면적 340ha에 해당하는 사업비 5억 1,626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조사료 생산량 8,177톤에 해당한다. 추가 접수로 하계 사일리지 제조 지원사업의 신청이 누락되는 경영체 및 생산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적극 협조,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은 사업자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축산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 시대 사료값의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족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정도일보)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2024년 제2기 대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제2기 대면 교육은 기초 문해,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등 4개 분야 69개 과목이며 1인 최대 2과목을 신청할 수 있다. 춘천시민 누구나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6만 원 (월 1만 5,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은 1개 과목 수강료를 면제해 준다. 수강생 선정은 8월 9일 전자 추첨 방식으로 진행한다. 법정 공휴일과 대체 공휴일은 휴강이며, 출석률 70% 이상인 자는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개강 이후 취소자와 출석률 50% 미만인 수강생은 차기 교육 1회 신청 제한이 될 수 있다. 또한 추가모집 마감일까지 신청 인원이 정원의 50% 미만인 강좌는 폐강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워봄’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학
(정도일보) (재)춘천시주민자치지원센터(이사장 김건영)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지역 기반 활동과 지역사회 청년 참여에 관심 있는 청년 활동가를 발굴하고, 주민자치 분야의 청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2024년 주민자치 청년참여 활성화 사업 '청개동 반상회'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개동 반상회'는 청년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동네를 의미하는 '청개동'이라는 가상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모인 청년 참여자들이 ▲지속 가능한 동네 환경 ▲지역 문화 ▲주민 복지 등 3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기획하고, 기획안을 직접 실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 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춘천 지역 내 소재한 직장‧학교에 다니고 있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춘천시주민자치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교선 (재)춘천시주민자치지원센터장은 “이번 주민자치 청년참여 활성화 사업은 2023년 청년자치 온 더 블록 프로그램에 이어 2번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춘천 지역의 청년들이
(정도일보)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기간 인기를 끌었던 드론쇼가 춘천 호수드론 별빛마켓에서도 펼쳐진다. 춘천시에 따르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무료 주차장 일대에서 2024 춘천 호수드론 별빛마켓이 개최된다. 이번 춘천 호수드론 별빛마켓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을 맞아 로맨틱을 주제로 한 감성 콘텐츠로 운영된다. 먼저 밤 9시부터 1,500대의 드론을 동원한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다. 드론 라이트쇼는 지난해부터 춘천 대표 야간 관광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기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단 우천시에는 드론 쇼는 연기된다.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로맨틱한 행사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특별 공연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로맨틱 뮤직 페스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음악인들이 출연하며, 로맨틱 체험공간에서는 반딧불이와 야광 꽃 만들기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 감상, 벼룩시장, 먹거리 공간 운영으로 오감을 자극한다. 김시언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춘천의 빛나는 여름밤을 가족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과 상호 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재활환자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활병원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생활체육 문화를 활성화하고, 차별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장애인과 재활환자의 빠른 재활을 돕고 생활체육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장애인 재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비장애인 이용객 모두가 행복한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도시공사]
(정도일보) “오늘, 당신의 이웃은 안녕하신지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춘천시의 ‘안녕한 하루’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안녕한 하루’는 사회적 교류가 적은 은둔 청년과 중장년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고독사 예방 서비스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웃이 직접 주 1회 안부를 확인하고, 전문가가 방문해 심리상담, 지역 상생 발행 쿠폰 지급, 소규모 집단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연대 취약가구 증가에 따라 마련한 프로젝트다. 신청은 자가 설문에 응답한 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정도일보) 올해 상반기 춘천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1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관광객이 증가한 원인은 관광지 간 연계 할인 사업, 광역 시티투어 등 춘천시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결과다. 이번 관광객 통계 결과로 1,000만 관광객 유치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춘천 관광객은 416만 7,000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춘천 관광객 356만 1,000명 대비 약 60만 명이 늘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상반기 33만 7,000명에서 올해 47만 명으로 39%나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관광지별 증가세를 살펴보면 국립춘천박물관 204%, 남이섬 24%, 청평사 204%,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14%, 국립숲체원 49%다. 시는 올해 초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비전 선포식을 하고, 그동안 관광지 간 연계 할인 사업 확대, 성수동 관광 팝업스토어, 광역 시티투어, 순환형 시티투어 운영 및 각종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했다. 무엇보다 관광지 간 연계 할인 사업
(정도일보) 후평어울야시장과 풍물꼬꼬야시장이 재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은 후평어울야시장은 26일과 27일, 8월 2일과 3일이며, 풍물꼬꼬야시장은 26일부터 28일까지다. 휴장 기간 각 시장 상인회는 시설 확인 등 정비를 할 방침이다. 한편 후평어울야시장과 풍물꼬꼬야시장은 춘천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후평어울야시장은 지난 4월 12일 문을 열었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야채밀쌈, 육회 도시락 등 다양한 먹거리 매대가 35개소 운영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장식 때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내 그릇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풍물 야시장(꼬꼬야시장)은 지난 5월 3일 개장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금·토·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다. 풍물시장에서 판매하는 식자재들을 사용해 고등어 갈비, 소고기 초밥 등을 판매하고 있다. 주차 공간, 화장실, 유아를 위한 쉼터 등 여러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비 기간 그동안 운영하면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