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복지과 박순환]국가보훈처는 몸이 불편한 상이국가유공자들의 이동 편의성 제고 등을 위해 LPG 복지카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LPG 복지카드를 사용하면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에 한하여 LPG 차량 이용 시 LPG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중 세금인상분인 리터당 220원 할인(월 300리터 할인) LPG 주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PG 유공자 할인 혜택을 받기위해서는 신한카드사에서 발급하는 ‘통합유공자복지카드’를 발급받아 LPG를 주유할 때 사용하면 된다. 신청방법 등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원 대상은 ▲ 독립유공자 ▲ 국가유공자 1급~7급 ▲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중 경도 이상 판정자이며, 자동차등록증·신분증·사진·본인명의통장을 구비하여 전국 보훈(지)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복지카드는 국가보훈처 차량표지가 부착된 LPG 보철용 차량에 반드시 유공자 본인이 탑승한 경우에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다음과 같이 ▲ 자녀가 카드를 소지하면서 사용 ▲ LPG 차량 매각(양도, 폐차) 후 타인 차량에 사용 ▲ 본인 사망 후 유(가)족이 사용 ▲ 차량 공동명의자(혹은 가족명의) 세대분리 후 사용 ▲ 대상자가 해외체류 혹은 입원
[기고/소방위 한선근]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12월도 절반이 지나 새해를 앞두고 있다. 이달은 올 한 해 동안 기쁘고 보람되었던 일, 슬프고 아쉬웠던 일 등을 되돌아보고 새해 소망을 다짐해 보는 시기로서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모든 이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특히, 대형 할인점이나 문구점 등에서는 가정에 설치하기 위해 성탄 트리용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눈에 자주 띄고 야간에 교회에서 트리 불빛을 자주 볼 수 있어 더욱 연말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정뿐만 아니라 교회, 사무실, 병원, 쇼핑몰, 학교, 호텔 등 공공장소에서도 크리스마스트리를 많이 설치하게 되는데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려야한다. 겨울철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전구로 인한 화재가 종종 발생하는데, 장시간 켜 둔 전구들이 표면 열이 높아짐과 동시에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으로 발화되는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전선이 낡은 장식용 전구는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집을 비우기 전이나 잠자리에 들 때, 항상 크리스마스트리의 플러그를 빼 놓으며, 장식용 전구 플러그를 여러 개 동시에 꽂아 놓는 것은 전기 합선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 절대 피해야 한다. 또한, 아이
[기고/경무과 신광식]지난 11월, ‘원주 나들목 블랙아이스’라는 제목의 블랙박스 동영상이 유튜브 등으로 확산되어 많은 화재를 불러일으켰다. 사고현장 앞 차도에 나와 속도를 줄이라며 팔을 흔드는 남성이 블랙아이스에 의해 미끄러진 차량을 이리저리 피하는 장면이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같았다. 이 영상은 블랙아이스의 위험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나 지난 14일 경북 상주에서 7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을 입는 등 대형사고가 발생하였다. 원주 사고 발생 한달만에 대형 사고가 또 발생한 것이다. 블랙아이스란 기온이 갑자기 하강하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블랙아이스라 불리는 이유는 도로에 눈, 비 등이 내려 표면에 살얼음이 얼고 아스팔트 노면 색깔이 그대로 투영돼 검은 얼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운전자는 도로 결빙을 알지 못하고 그대로 진행해 차량은 제동 불가 상태에 빠지게 된다. 한국 도로공사에 따르면, 블랙아이스 현상이 발생할 경우 평소보다 14배, 눈 덮힌 도로보다 6배 가량 표면이 더 미끄럽다고 한다. 결국 이 현상은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블랙아이스 사고 사
[기고/지도홍보주무관 김유림] B와 D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이다.”라는 말이 있다. 삶(Birth)을 살아가면서 결국 죽음(Death)을 맞이해가는 삶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선택(Choice)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어렸을 때는 엄마와 아빠 중에서 누가 더 좋냐, 학교 다닐 땐 옆자리 짝꿍이 주는 사탕을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대학을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지금 내 옆에 있는 이 사람을 인생의 동반자로 선택을 해도 될 것인가, 등등 중요하기도 하고, 중요하지 않기도 한 수많은 선택들로 우리의 삶은 이루어진다. 이제 이 선택의 관심을 정치 분야로 뻗어보는 건 어떨까? 사실 우리는 이미 정치 쪽에서도 선택을 하고 있다. 매 공직선거마다 우리는 앞으로의 4,5년을 기대하며 후보자와 정당을 선택해왔다. 내가 택한 후보가 당선이 돼서 좋은 정치를 펼쳐주겠지. 누군가는 선택의 결과가 만족스러울 것이고, 또 누군가는 만족스럽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선택의 방법은 투표뿐일까? 투표 말고 내가 만족할 결과를 얻을만한 다른 선택의 방법은 없을까? 사실 누구나 한 번쯤은 신문기사, 뉴스 댓글로 봤거나 들어봤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