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8303번) 운행을 오는 2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8303번 광역버스는 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오산 세교한신더휴를 출발해 오산초등학교,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입구, 세마중고교, 세마역을 정차한다. 앞서 시는 세교 1·2지구에서부터 서울·경기권으로 향하는 광역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여러 버스 노선 확충을 추진해왔다. 특히 판교역은 신분당선, 경강선(KTX), 야탑역은 수인분당선과의 연계성이 높아 최근 수도권 대표적 환승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강점이 있어 시는 해당 도시로 향하는 노선 확충에 박차를 가해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원도심·운암지구에서 성남 판교·야탑역으로 향하는 83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하고 계시고, 오늘도 시민들께서 용인 산단 이전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주셨다. 어제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가산단 조성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에게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 촉구의 뜻이 담긴 용인 시민 6만 1000여 명의 서명부를 박스째 전달했다. 20여일의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그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2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 간 용인 곳곳에서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이들 산단의 새만금 등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이 시장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가 관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보건소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건강 지식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특히 체험관은 총 9개의 전문 테마 구역(ZONE)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흡연 예방 애니메이션 시청(시청각 교육) ▲올바른 손 씻기 실습 ▲영양교육(골고루 먹기)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알기 ▲도구 활용 신체 놀이 ▲치아 모형 칫솔질 실습 ▲ 흡연·음주의 위험성 체험 ▲기념 촬영(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체험을 마친 후에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 영역에서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과 터치모니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 30분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2026년에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 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명칭 변경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총회다. 새로운 명칭 아래 협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첫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성남시(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개최한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논의와 시도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총회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했다.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간소화 등 학교 현장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적극 제기했다. 또한 미래 대입개혁을 위한 4자 실무협의체(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구성을 차담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일 기관 중심이 아닌 공동 추진체계를 통한 중장기 대입개혁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래형 교과용 도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이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7일부터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평택시는 작년에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하였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1월 27일(화)부터 2월 26일(목)까지, 서류 접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와 평택지역자활센터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 기간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후 3년 만기 시 생계․의료 수급에서 벗어나면 본인 저축액(360만 원)과 월 30만 원씩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을 포함한 1440만 원과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립역량교육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9일 처인구 원삼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지난 20일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근거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은 산업단지 조성의 주요 내용과 추진 일정, 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 등을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서류는 오는 3월 3일까지 기업산단입지과와 원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민 의견은 열람 기간 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도시공사, 한화솔루션,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설립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가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민관합동으로 추진하는 개발사업이다. 예상 사업비 약 2794억 원, 260,378㎡ 규모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해 용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배후 단지 역할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설명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행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태순)은 지난 29일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마을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재활용 의류 및 잡화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라면 81상자를 구입해 행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희)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이날 나눔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 재활용과 나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안태순 이사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 경로당과 노인지회 등을 대상으로 영양밥 나눔,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2026년 2월 2일자 4급 승진자 프로필 ■최종열 도시개발국장(지방과학기술서기관 승진) 1971년생인 최종열 도시개발국장은 1996년 권선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3년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첨단교통과장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도시개발과장으로 일했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꼼꼼한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정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이 두텁다. [수원시 인사]2026년 2월 2일자 4·5급 승진, 전보, 교육파견 4급 교육파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훈련 파견 김병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훈련 파견 이계석 4급 승진(직무대리 해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직무대리 해제) 원순호(지방서기관) ▲대민협력관(직무대리 해제) 김애영(지방서기관) ▲도시개발국장 최종열(지방과학기술서기관) 5급 교육파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훈련 파견 임태우 5급 승진 ▲권선구 김민우(지방시설(건축) 사무관) 5급 전보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이진화 ▲장안구 김상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화성시 가 29일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보좌관 6명을 신규 위촉했다. 특별보좌관은 총괄정무, 기업지원, 중소기업,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기후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정책 자문과 시정 발전을 뒷받침하게 된다. 총괄정무 특별보좌관으로는 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을, 기업지원 특별보좌관으로는 정재길 전 화성시 기업지원정책관을, 중소기업 특별보좌관에 이기원 신우전자 대표를 위촉했다. AI 특별보좌관으로는 조재광 프리머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기본사회 특별보좌관으로는 이민우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연구소 교수를, 기후에너지 특별보좌관으로는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을 위촉했다.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별보좌관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자문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모신 만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며, 45,000여㎡ 부지면적에 연면적 3만 7,00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용량 60㎿ 중 약 10㎿를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공간으로 할당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건립으로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지원 ▲체육공원 조성 ▲커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가 30일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원을 정리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혀 전년 대비 36억원 증가한 액수로 강력한 징수 활동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전년 실적 144억원 대비 25% 증가, 고액 체납자에 집중, 45명으로부터 42억 8500만원, 책임 징수제를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 300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10명으로부터 1억 5900만원, 가택수색을 45차례를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원을 징수했다. 이번 징수 과정에서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을 포함한 동산 83점을 압류, 부동산-차량-예금 등 총 483억 4900만원 규모 채권도 확보했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541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1522대에서 9억 3700만원을 징수했다. 뿐만아니라 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통해 총 23억 700만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6건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춘천시가 치매 어르신의 실종 사고를 방지하고 실종 시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태그는 기존 옷에 부착하던 인식표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방식은 위치 확인이 불가능하고 식별에 한계가 있었으나,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잦은 충전이나 교체 등 기기 관리에 따른 보호자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배회 증상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단순히 기기를 일괄 지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 상담과 평가를 통해 개별 어르신에게 가장 적합한 실종 예방 수단을 매칭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또한 기기 지원 이후의 사후 관리 체계도 꼼꼼히 마련했다. 시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용 앱 설치 및 위치 확인 방법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실종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 치매안심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 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하여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1인 한도 5만원) 사업도 같이 운영하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1인 최대 12만원)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