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설치한 4개 구청이 오는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구청 출범은 특례시 권한 확대에 따른 행정체계 개편의 핵심으로, 생활민원·행정업무를 권역별 구청 중심으로 처리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조치다. 화성특례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구청 개청식은 권역별로 ▲만세구청은 2월 2일 오전 10시 향남읍 향남로 470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며 ▲병점구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병점3로 23에서 ▲동탄구청은 같은 날 오후 4시동탄역로 122에서 개청식을 갖는다. 이어 ▲효행구청은 2월 6일 오전 10시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서 개청식을 열 예정이다. 구청 출범에 따라 각종 생활민원과 행정업무는 권역별 구청을 통해 처리되며, 시민들은 보다 가까운 행정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구청별 담당 업무와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청 개청 준비로 인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정부24 화성시 민원서류 발급과 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방재단 단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상희 단장 이임사 및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 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하고,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 역시 각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이날 신임 단장으로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전승호·정영지 씨가 함께 임명됐다. 또한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폭우와 폭설, 태풍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