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골목길 경제학자’로 유명한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초빙하여 7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12시 10분,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소멸과 로컬콘텐츠 생태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모종린 교수는 전국 곳곳을 직접 다니며 대한민국 골목상권 지도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며, 지역의 로컬 브랜드 성장 전략 전문가다. 모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참여 선언 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4시간 동안 만남을 가지고, 당시 ‘각자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골목상권 살리기를 통한 균형발전 대안을 모색하기도 했으며, 그동안 '로컬 브랜드 리뷰',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골목길 자본론' 등 왕성한 집필활동과 다수의 방송출연으로 대중들에게도 친숙해졌다. ‘골목상권을 살리는 것이 지방을 살리는 길이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는 지론을 가진 모 교수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수많은 창업자, 소상공인, 로컬 크리에이터들에게 스승이자
(정도일보) 춘천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시민 참여로 제거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도 지급한다고 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우리시 관내 불법 유동광고물 신고 건수는 2020년에 비해 2023년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대다수가 불법 현수막 신고이다. 불법 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시민 보행과 교통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작년부터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아름다운거리지킴이 사업을 통하여 불법현수막 시민 제거단 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읍면동에 거리지킴이사업 홍보와 선발을 요청했으며 뉴스를 통하여 불법현수막 시민제거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거리지킴이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사업이 마감된다. 현수막 보상한도는 월 최대 300,000원이다 2m² 이하 현수막은 300원, 5m² 이하는 1,000원, 5m²이상 현수막은 1,200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8조(적용배제) 에 해당되는 현수막은 철거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시민들
(정도일보)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하천(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춘천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시설물)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국가하천(원주지방환경청) 및 지방하천(강원도 치수과)에 대해 합동점검을 진행했고 유수소통에 지장이 되는 잡목제거 및 준설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시 하천 진입로 차단시설을 운영하여 출입을 금지하고, 건설과장을 필두로 3개팀으로 안전 점검반을 구성하여 7~8월 사이 집중적으로 하천(시설물)을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내소식지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 홍보를 진행하고 기상특보 시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순찰 등 하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 공지천변 수변산책로 경관조명 설치로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호반교 ~ 거두교 수변산책로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여 6k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올해 2 ~ 4월 호반교 ~ 효자교 2km 구간 수변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시범설치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춘천시민소통 플랫폼 봄의대화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조명 간격 조절, 눈부심 해소 요청에 따라 경관조명 간격을 4m에서 6m로 조정하고 조명의 밝기 등을 조절했다. 위와 같이 개선된 경관조명으로 7 ~ 9월 효자교 ~ 거두교 4km 구간 수변산책로에 연장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 공지천변 수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보행안전 및 야경 개선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원주시티호텔 세미나실 A홀에서 2023 상반기 위기상황지원단 운영 평가회를 실시했다. 위기상황지원단은 2021년부터 도교육청을 중심으로 3권역(춘천·원주·강릉) 26명의 전문상담인력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위기상황지원단은 학교 위기사안(자살, 자살시도, 치명적 자해, 사고사, 재난 및 재해로 인한 트라우마 등) 발생 시 지역 Wee센터와 연계하여 학생과 교직원 응급 심리 지원을 위한 애도교육 및 심리안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운영 평가회는 △상반기 위기상황지원단의 권역별 위기 개입 운영 상황 점검을 통한 효과적 대응체계 구축 △위기상황지원단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상반기 권역별 위기 개입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한 정보 공유 △상반기 운영 상황 점검 및 향후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평가회를 실시했고, 오후에는 △위기 상황 효율적 지원을 위한 co-leader 교육으로 위기상황지원단의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학교 위기상황 발생 시 위기상황지원단의 신속한 응급 심리 지원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여 학교 안정화 도모에 최선을 다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18일과 20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운영 계획에 따라 학교 현장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인성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초등교감자격연수자 94명, 중등교감자격연수자 110명은 총 100시간의 연수 중 2시간가량 사임당교육원을 방문하여 △관동팔경과 풍류문화 △싱잉볼 명상 △전통문화체험(궁도) △바리스타 체험 △파크골프 등의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현주 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강원 지역의 역사 문화 및 기관의 인성교육 특화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학생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감으로서 역량과 리더십 함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도교육청 삼척교육문화관은 도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고민을 해소하고,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책드림 꾸러미’를 운영한다. ‘책드림 꾸러미’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책 꾸러미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아 선착순 4팀을 모집한다. 참여 가족은 △가족/친구/성장/마음 △문화/예술/인물/역사 △인문/사회/수학/과학 △문학상 수상작 분야의 책 가운데 80권을 선정하여 기존 대출 권수 외에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용석태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이용자의 관심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책을 접하도록 하여 인기도서에 쏠려 있는 관심을 확장해 편향된 독서를 지양하고, 폭넓은 독서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도교육청 인제교육도서관은 즐거운 독서 경험을 통한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에서는 바다를 주제로 해양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토론을 할 뿐만 아니라 △조개 칼림바 키링만들기 △바다동물 팝업북 만들기 △여름바다 야광팔찌 만들기 △마리모 어항 만들기 △주제도서와 함께하는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2~3학년생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7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인터넷 우선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최복진 관장은 “도서관에서 건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 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은 오는 7월 26일까지 ‘2023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청소년 전시해설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3일 ~ 5일・12일・18일 총 5일에 걸쳐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봉사 기회를 부여하고,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이해, 스크립트 작성, 스피치 등 전시해설사 역할에 필요한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했다. 교육 전 과정을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국화축제 기간 중 산림박물관 전시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도 인증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박물관 직업 체험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갖고 봉사하는 마음까지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집 대상은 박물관 전시해설 활동을 희망하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 20명이다.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누리집에서 지원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도일보) 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7월 1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셀틱FC로 이적하게 된 강원FC 양현준 선수를 만나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진태 구단주는 양현준 선수에게 “유럽 진출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강원FC 소속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해 헌신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욱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건넸다. 김진태 구단주는 우여곡절이 있었던 이적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양현준 선수는 우리 강원FC의 핵심 공격수 아닌가. 워낙 우리 팀에 대들보 같은 선수이고, 여러 사정을 고려해서 김병지 대표도 고민이 많았을 것”이라며,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꾼다는 유럽 진출의 기회를 놓쳐서야 되겠는가. 가서 손흥민 선수 같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양현준 선수의 앞날을 기원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해주고, 자주 찾아와 달라”라고 덧붙였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양현준 선수는 강원FC의 미래이자 보배이다. 선수의 꿈과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적을 결정했다. 셀틱에 가서 더 큰 선수가 되어, 강
(정도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17일 오후 2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3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傳授)했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공무원은 각자 업무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6급 이하 실무 공무원이며, 보건환경연구원 배철민 보건연구사 등 7명이다. 모범공무원은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월 5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표창을 전수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우리 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도민들을 위해 성실하고 묵묵히 일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에 대한 포상이 결국에는 도민의 복리증진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상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형 우수정책 및 성공사례에 대한 해외 관심이 뜨겁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베트남 미래형 농촌개발'국제연수 과정을 7월17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국제통상과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타잉화성, 랑선성 등 2개 지방정부의 의원 및 농업분야 공무원 20명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지역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농촌개발 정책을 학습하고, 홍천, 인제 농촌마을 및 지역의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정책의 현장적용 사례를 체험하며, 유기농 비료, 사료 첨가제 제조기업 등 도내 농업분야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협력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일정으로 구성 되어 있다. 곽영준 국제통상과장은“본 연수과정은 우리도 선진 농업정책 공유를 희망하는 베트남 북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여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연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것으로, 이번에 방문하는 베트남 지방정부는 농업기술 전수를 적극 희망하고 있어 향후 도내 농업 및 생물 분야 기업 진출이 기대 되는 시장이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여성청소년가족과)는 여름 휴가철을 본격적으로 맞이하여 7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중앙시장, 해변 등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537개소를 대상으로 도와 시군 담당자, 시민감시단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합동점검 대상은 6개 시군으로 속초, 강릉, 정선, 원주, 홍천, 동해 순으로 먼저 실시하고 2차 합동점검은 나머지 시군을 대상으로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심화장실 시민감시단”은 민선 8기 김진태 지사 공약사업으로 각 시군에서 시민감시단을 직접 모집하여 18개소 167명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 4월부터 매월 2회 이상 탐지 장비를 이용해 불법 촬영카메라 등을 점검하여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화장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상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해마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현재 시민감시단의 역할이 중요하며, 금년부터 처음 시작하는 시민감시단 운영 사업이 조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18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갑질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강원특별자치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시행에 따른 갑질 행위 피해자 심리회복 지원을 위한 사항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피해자의 심리적인 안정과 조속한 일상 복위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0년부터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 2항에 따라 정신건강증진사업 등의 제공 및 연계 사업의 전문적 수행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설치하고 강원대학교 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민 정신건강증진,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내 자립지원, 자살예방실무자 관리 등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갑질 피해자에 대한 심리회복 지원과 정상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 갑질 피해자의 심리회복을 지원하
(정도일보) 춘천시가 농업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및 동영상 편집 기술’ 교육을 올해도 마련했다. 2023 농업인 정보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춘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수강생 25명을 모집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에도 99명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다. 교육 내용은 ▲7월 19일=스마트폰 기본 촬영법 알아보기 ▲20일=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법 ▲21일=사진 보정 전문 앱을 사용하여 보정 하기 ▲27일=스마트폰 영상 4가지 촬영기법 알아보기 ▲28일=SNS에 사진 올리기 ▲8월 2일=템블릿 기반으로 영상 빠르게 제작 하기 ▲3일=키네마스터로 영상 편집하기 ▲4일=고급 영상 제작 알아보기 ▲10일=실전 홍보 영상 제작하기 ▲11일=유튜브 쇼츠 동영상 만들기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시대에 다양한 정보 습득 및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농업인 교육 과정을 개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