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우리동네 새단장'으로 구리전통시장 환경정비 추진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이틀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환경정비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가꾸는 범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취지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이전에 선제적으로 정비를 함으로써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구리전통시장 일원으로, ▲무단투기 및 혼합 배출된 생활폐기물 수거 ▲상가 주변 적치물 및 방치 폐기물 정비 ▲배출 거점 주변 바닥 청소 등 환경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는 환경공무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이전 선제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클린구리의 날,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환경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활동을 통해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