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상반기 농업분야 재해대책관련 주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태풍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효율적 대처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자 '농업분야 재해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18개 시군 농업재해 담당 과장을 대상으로 그동안 주요 농업재해(1월 대설, 4월 강릉산불·냉해, 5월 우박, 7월 집중호우 등)에 대한 상황 점검을 바탕으로, 향후 철저한 사전 대비 방안을 논의 했다. 도는 그동안 농업분야 재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와 시군간 비상연락망 구축(430여명)을 통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을 구축했으며, 과수 가축 등 피해예방 지원,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수리시설 및 수방자재 등 관리체계 사전정비 등 피해예방을 위해 촘촘히 준비해 왔다. 특히,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및 상황 전파,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복구 등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재해대책을 철저하게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점검 회의 등을 바탕으로, 농업분야 재난관리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복구사업이 지연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학교현장지원단’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교육결손 해소 학교현장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제주도 내 초·중등 교감, 장학관 및 장학사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회복 사업 운영 및 학교 현장 지원과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특별자치도 간 교육결손 해소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회복 사업은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KT연계 온라인 교육멘토링 △학습지원튜터 △전환기 연계 수학·영어 보조교재 보급 △심리·정서 회복 지원의 5개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유·초·중·고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등 104명의 교육회복 현장지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수렴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사업 및 정책 제안 등 교육결손 해소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책임장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 및 개선사항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립학교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 예고'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했다. 2024학년도 도내 공립 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선발 예정 인원은 △국어 16명 △영어 14명 △수학 14명 △도덕·윤리 10명 △체육 16명 △보건 23명 등 총 30개 과목 228명이며, 이는 장애 구분모집 선발인원이 포함된 인원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과정 변동 등으로 본 공고와 선발 규모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 10월 4일 시행될 확정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원서 접수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제1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1월 25일에 있을 예정이다. 2024학년도 중등임용 사전 예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행·재정정보-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교원임용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2024학년도에 선발하는 도내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는 총 123명으로, △유치원 29명, △초등학교 75명, △특수학교 19명(유치원 3명, 초등 16명)이다. 올해 유치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13명 증가한 반면, 초등학교 교사는 18명, 특수학교 교사는 3명(유치원 1명, 초등 2명) 감소했다.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은 11월 11일 실시 예정이며, 응시원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4학년도 임용시험 사전 예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행․재정정보-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교원임용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도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3 유치원 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연극활동을 통한 유아 언어발달 지원’을 주제로 유치원 교사의 언어발달지연 유아 지원력 향상을 위한 이론강의와 실습으로 운영된다. 연수 내용은 △유아 언어발달과 연극 수업 이해하기 △연극의 교실수업 적용 사례 등 유치원 수업과 연극활동의 연계를 위한 강의뿐만 아니라 △유아 언어발달을 위한 ‘손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을 통해 교사의 실제적 전문역량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극활동과 유치원 수업을 연계한 실습활동을 통해 교사가 연수에 직접 참여하며 몸으로 움직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숙 원장은 “연극활동은 유아 전인발달을 위해 중요한 요소이므로 유치원 수업에 적절히 활용하여 유아의 언어발달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교사의 수업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연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중 강원변호사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교사와 동행하는 더 나은 원스톱 법률지원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변호사회는 180여 명의 변호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변호사 전체가 교원 법률지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도교육청과 강원변호사회는 지역별로 법률지원단을 구성하여 아동학대로 신고된 경우 등 교육활동 보호가 필요한 교원에 대한 법률상담 및 경찰 조사 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변호사회 회장 김철수 변호사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라는 판단하에 도교육청과의 업무 협력을 결정했다”라며, “최상의 법률지원으로 강원 교육 발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우리 도의 여건상 충분한 외부 변호사 위촉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전국 최초로 도 변호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법률지원 체제를 구축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강원 교육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올해의 춘천시민상 후보자를 추천해주세요” 춘천시가 오는 9월 1일까지 제41회 춘천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춘천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헌신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 ▲사회봉사 ▲체육진흥 ▲가화효친 ▲농가소득 ▲장애인 ▲산업경제 7개다. 추천권자는 각 부문별 관계기관과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이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를 작성해 기한 내에 춘천시청 총무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 대상을 추천일 현재 춘천시에 거주하며,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건전한 모범 시민으로서 부문별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다. 제41회 춘천시민상 시상은 오는 11월 8일 제21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다. 한편 제40회 춘천시민상 수상자는 윤재선 산천무지개교회 목사(문화예술), 김문순 대한적십자사 동내면 봉사회장(사회봉사), 이성재 춘천시체육회 부회장(체육진흥), 최영철 해피초원목장 대표(농가소득), 박종희 카페 어우리 바리스타(장애인), 이수철 주식회사 에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16일 바이오산업진흥원 바이오 2동 세미나실에서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어 적용되는 중대 재해 처벌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춘천시 내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50여 명이다. 중대 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더불어 사업장 내 위험성 평가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업인 간담회에서 요청된 중대 재해 예방 컨설팅 사업 등에 대한 사업 안내와 신청 희망 사업장에 대한 사전 신청 등도 진행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신북항공대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590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 1억 6,300만 원을 오는 11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상금은 (약칭)군소음보상법에 따른 것으로 지급 대상은 2022년 기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지급은 매년 1회며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 대상과 보상금을 확정한다. 보상금 지급을 위해 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6일 지역심의원회를 거쳤다. 소음영향도에 따라 보상금은 월 3만 원에서 6만 원까지 신청 접수시 제출한 통장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2월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2년에는 589명이 보상을 신청해 1억7,290만2,000원을 지급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및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 확진 관련하여 도(道)내 전체 동물보호 시설 23개소 내 6월1일 이후에 들어와 보호중인 감수성 동물 414마리(개 317, 고양이 97)와 동물보호 장소 등 보호소 사육 장소에 대해 정밀검사를 추진한 결과 전 건 “음성” 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제조업체* 반려동물 사료를 구입한 도(道) 내 소비자를 빠르게 파악하여, 구매한 도민 7명에게 즉시 전화해 고양이의 이상유무를 확인했고, 해당 제품의 급여를 중단하도록 했으며, 8월 8일 해당 제품 회수를 완료했다. 아울러, 가금농가에 대해서도 야생조수류 접촉금지, 소독강화 등 방역관리 강화 조치를 실시 중이고, 상황 종료 시까지 전체 동물보호 시설 내 감수성 동물을(개,고양이 등) 매일 임상예찰 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고양이 발생 사례와 고양이를 통한 인체감염 사례는 드문 만큼 과도한 불안보다는 야생조류 등의 사체, 분변 접촉금지 및 손씻기 등 일상 생활에서 적극적인 인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 과
(정도일보) 제6호 태풍 ‘카눈’ 이 10일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15시 태풍 대비상황 긴급 점검을 위한 대통령 주재 영상회의가 개최됐다. 본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중앙정부 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태풍 대비 최고 단계의 대응 태세를 갖추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 위험지역의 선제적 통제 조치와 신속한 대피, 그리고 신속한 상황공유 3 가지를 강조했다. 회의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6만 여개에 달하는 재해관리지역의 전수점검과 279개소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그간 재해 사고가 비관리지역에서 오히려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을 고려하여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 시군의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여 도내 모든 곳을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태풍 대비 상황을 보고했다. 또한 7월 13일 발생한 정선군도 대규모 산사태 발생시, 군 공무원이 사전에 감지하고 도로를 전면통제한 덕에 인명피해를 막았던 사례를 모범사례로 이야기하면서, “선 조치 후 보고를 기본
(정도일보)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8월 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2023.9.22.~10.22.)』 성공 개최를 위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및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진태 도지사와 김동일 조직위 상임부위원장,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협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박철호 본부장, 김정환 전략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으로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엑스포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 협조 등을 다짐했다. 아울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천만원 후원금을 기탁했다.
(정도일보) 강원도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3년(2022년 실적) 경영평가와 업무성과평가에서 ‘A’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로 4개 분야, 6개 영역, 15개 세부지표로 나누어 진행됐다. 도사회서비스원은 종합결과 총점 88.08점으로 전년 대비 상향됐으며, 특히 경영시스템 영역(17점 만점에 16.49점)과 사회적가치 영역(10점 만점에 9.30점)에 대해서는 탁월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또한 도내 산불피해지역 재난 긴급돌봄체계 '돌.보.고' 의 운영은 ‘지역의 특수한 문제와 요구에 대응한 강원특별자치도형 긴급위기지원 체계를 통해 위기주민의 삶의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 효과를 창출했다’ 고 호평 받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비스의 질 부분에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0.6점을 획득, 전년도 조사 결과(90.2점)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2022년에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회서비스 개발에 주력한 결과 값진 성과가 있었다” 고 전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7일부터 1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단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역량 강화 학생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의 화합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생자치회 운영 활성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2박 3일 과정으로 총 2기수(1기: 8. 7.~8. 9. / 2기: 8. 9.~8. 11.)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교육원과 도내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출신의 강원리더연합회(KLA)가 협력하여 회장단의 리더십과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의식과 상호 교류에 기반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진로 나침반 △선배들과의 교류(대나무숲) △캠프자치회 △명상과 요가 △리더십 프로그램(나의 명화 도슨트) △수상 레저 챌린지 △레크레이션 △마음 나누기이다. 이영숙 원장은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통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선배 및 도내 학생회장단 간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소통과 협업 능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 3층 세미나실에서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및 창업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창업체험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열띤 사전 신청으로 60여 명의 교사 참가하는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초·중등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유도하고, 창업가 함양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스타트업 방식의 창업 프로세서 체험 워크숍’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미래를 바꾸는 기업가정신 △창업 시뮬레이션-기업분석 △브랜드 아이덴티티 △비즈니스 모델 구축 △IR피칭을 위한 사업 계획서 △스타트업을 위한 IR피칭 시뮬레이션에 대한 강의와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3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업 체험을 지원할 수 있는 창업체험교육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 지원 사업’은 한림대학교와 함께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