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도내 18개 지역을 4권역(춘천권·원주권·속초권·동해권역)으로 나눠 1박 2일씩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진학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캠프로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뉴동해컨밴션에서 동해권역(동해, 태백, 삼척, 정선)의 중학교 2~3학년 자녀를 둔 가족 30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첫째 날, 가족사진 촬영과 마음열기, 안전교육으로 시작한 캠프는 계열 적성검사 결과 해석 강연 ‘내 아이의 적성 보물찾기’, 부모-자녀 공감 진로설계 ‘진로 로드맵 실습’ 등 전문적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에 대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 대상 △자녀 진로·진학 감수성 증진을 위한 특강 ‘우리 아이를 위한 현명한 진로 지도법’ △‘미래사회 인재상과 진로 설계 전략’ 강연과 자녀 대상 △학과×직업 도전골든벨 퀴즈 △캠퍼스 지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학과와 직업,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맞는 진로 지도와 진로탐색 기회를 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교육 발전을 위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 교육발전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군 교육협력 업무 담당부서장(또는 업무담당자) △시·군 지역대표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어촌 교육 발전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복합화시설 사업 활성화,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조례 제정 및 농어촌유학 활성화 등 농어촌 교육 발전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 및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방소멸 시대가 도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주 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며, 그 선결과제는 바로 교육사업 활성화를 통한 교육기반의 조성이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교육을 매개로 협력하여 강원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중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2학기 중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 연수’를 권역별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적 관련 신속한 민원 해결 및 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 학적 관련 각종 서식 제시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학교별 업무 처리 사례 공유를 통해 학적 업무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총 6개 권역(△강릉, 속초·양양, 고성 △원주, 횡성 △동해, 태백, 삼척 △화천, 철원, 양구, 인제 △춘천, 홍천 △영월, 정선, 평창)별 중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10월 6일(금)에 각각 춘천, 원주, 강릉, 영월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적 업무 매뉴얼 제작에 참여한 집필진을 연수 강사단으로 활용하여 연수 내용을 전문화했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매뉴얼 제작·보급과 연수를 유기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학적 관련 신속한 민원 해결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개최를 계기로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하여 각종 기관단체 행사 60개를 개최하여, 7만여명이 지역을 방문, 산림엑스포 성공개최와 더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조직위는 행사 준비기간 동안, 도내 시군과 산림청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들을 비롯해서 일반 기관단체를 지속 방문하여 연례적 행사 및 계기성 행사를 산림엑스포 행사기간, 행사장 인근에서 개최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 결과,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 참여의 날 행사를 비롯하여 산림청장배 레포츠대회, 산의 날 기념행사, KBS열린음악회 등 60개 행사를 유치했고 이들 행사 예산은 약 27억원으로 책정됐다. 10월 9일 기준으로, 시군의 날 행사(횡성, 원주, 태백, 속초, 강릉, 춘천, 동해), 산림청장배 레포츠대회(트레일러닝, 패러글라이딩, 노르딕워킹, 산악자전거), 전국산림조합장워크숍, 임업단체총연합회 심포지엄,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 산림경영인대회 워크숍, 강원대표 특산품 특판전, 산림기술사협회 세미나 등 29개 행사를 개최했다.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행사들은, 시군의 날
(정도일보) 9월 22일 개막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18일째를 맞아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10월 9일 오후 2시 기준 관람객이 누적 100만 2,356명을 기록했다. 주행사장 방문객은 41만 528명이고 4개 시군 부행사장은 59만 1,828명을 기록중이다. 이중 일반 관람객은 84.3%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조직위는 울산바위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 좋고 쾌적한 행사장과 솔방울전망대와 푸른지구관, 가족들이 함께 쉬며 놀 수 있는 힐링광장을 비롯해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들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주행사장이 입소문을 계속 타고 있고, 무엇보다, 고성, 속초, 인제, 양양 4개 시군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니만큼 4개 시군의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들이 시너지를 크게 발휘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테마별스탬프투어, 속초에서는 청초호 국화전과 생명의숲 경관조명, 국립등산학교 클라이밍체험과 자생식물원의 숲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설악문화제(10.6.~10.8.)도 연계하여 진행했다. 인제 용대관광단지
(정도일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내 방역과 식품위생, 보건 의료 인력 10명 이상이 상주하여, 혹시 발생할지 모를 감염병과 식중독, 생물테러 대비 및 응급처치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행사장 내에는 식품안전센터와 감염병진단차량,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 보건의료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먼저 행사장 방역은 고성군 보건소에서 매주 2회 행사장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행사장 내 곳곳에 손소독제, 모기・진드기 기피제 및 마스크를 비치하고 있다. 또한 행사 전에 실시한 진드기 매개체 밀도조사 등 감염병 위험도 평가에서 증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원인병원체는 불검출됐다. 식품안전센터에는 도 보건식품안전과 1명, 시군에서 1명이 상주하며 음식관과 푸드트럭 시설 및 종사자 상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매일 오전 조리 음식 7건을 무작위로 수거하여 검사 의뢰하고 있다. 수거한 음식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2명의 직원이 상주하여 운영하고 있는 이동식 감염병진단차량에서 식중독 유발 세균 검출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평창군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운영실은 지난 10월 7일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는 ‘내가 꿈꾸는 강원특별자치도(부제 : 10년후의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떤 모습일까?)’를 주제로 초등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141명이 접수했다.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하계훈 미술평론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심사를 실시, 4개의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 73명을 최종 결정했다. 대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초등저학년부 부문 김지아 '노을지는 도시', 김수아 '에어 강원 카를 타고 강원도를 관광해요'에게 돌아갔고, 초등고학년부 부문 최정아 '우리들이 생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함효주 '강원특별자치도의 평화로운 가을풍경', 총 4명의 어린이가 선정됐다. 계속하여 부문별 최우수상(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은 김하엘, 전찬영, 전서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2월 첫 주까지 기차와 트레킹을 결합한 여행상품인 ‘운탄고도1330 – 열차로 강원을 걷다’를 운영한다. 이번 열차상품은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으로 수도권 트레킹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정기열차 및 임시열차 편성 상품으로 3가지 테마의 12개 코스로 기획됐다. 운탄고도1330 여행열차는 서울역 또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정규 코스 트레킹, 주요 관광지 패키지 여행, 지역축제 패키지 테마로 구성됐다. 주요 여행지는 운탄고도1330 트레킹 코스와 태백 지지리골, 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영월 모운동 벽화마을, 정선 타임캡슐공원 등이다. 현재 KTX동해역을 도착지로 운영되는 삼척 여행코스는 2024년 동해선(삼척~포항)이 완공되면 기존 수도권 관광객 이외에 경상도권의 방문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탄고도1330’은 지난해 10월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에 걸쳐 조성한 총 9개의 길로 걷기를 즐기는 산악 레포츠(레저+스포츠) 관광객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폐광지역 대표 관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에서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간의 지식 및 경험 공유 기회 제공을 위한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 사업'은 종사자 역량강화 및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를 위해 최대 10개팀(팀별 3~6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팀별로 희망하는 사회서비스 분야별 선진지 방문과 종사자 소진예방 및 동기부여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신청접수 기한인 10. 25.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 선진지 견학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경험 공유 및 네트워크 기회 제공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9월 22일 개막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17일째를 맞아 관람객 80만명을 돌파하며 132만명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조직위에 따르면, 10월 8일 12시 기준 관람객이 누적 80만 9,160명을 기록했다. 주행사장 방문객은 36만 5,741명이고 4개 시군 부행사장은 44만 3,869명을 기록중이다. 이중 일반 관람객은 81% 이상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조직위는 울산바위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 좋고 쾌적한 행사장과 솔방울전망대와 푸른지구관, 가족들이 함께 쉬며 놀 수 있는 힐링광장을 비롯해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들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주행사장이 입소문을 계속 타고 있고, 무엇보다, 고성, 속초, 인제, 양양 4개 시군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니만큼 4개 시군의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들이 시너지를 크게 발휘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테마별스탬프투어, 속초에서는 청초호 국화전과 생명의숲 경관조명, 국립등산학교 클라이밍체험과 자생식물원의 숲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설악문화제(10.6.~10.8.)도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인제 용대관광
(정도일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곳곳에 클래스가 다른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다. 먼저 산림엑스포 메인게이 앞에는 실제 산불헬기 1대가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산 모양을 형상화해 나무로 제작한 메인게이트를 비롯해서 입구로 들어가면 한눈에 들어오는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한 8m 높이의 잣 조형물 앞에서도 관람객들은 쉴 새 없이 사진을 남긴다. 푸른지구관에 가면 높이 6m, 길이 70m의 대형미디어아트 영상이 상영된다. 우리나라 산림의 아름다운 풍경과 울산바위와 꽃을 형형색색 이미지화한 패턴영상까지 스크린 전체가 포토존의 역할을 한다.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대형 임업장비는 시연하는 모습과 탑승 체험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산림엑스포의 랜드마크인 높이 45m의 솔방울전망대는 필수로 담아가야 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곳곳에 피어난 꽃들과 힐링광장 잔디밭을 비롯해서 행사장 곳곳이 인생샷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울에서 산림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산과 하늘, 바다를 가리는 빌딩이 없어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아
(정도일보) 10월 6일 오후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진태 도지사가 현장을 방문, 관람객 안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 경찰, 보건 인력을 격려했다. 산림엑스포 행사장 내에는 소방인력 15명 이상, 경찰인력 30명 이상, 보건의료·방역·식품안전을 위한 인력 10명 이상이 상주하여 관람객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 드림스타트는 6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14명(91가구)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에서 레고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레고랜드 체험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이 됐으며, 이번 가족소풍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연관람 및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도일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PEN한국본부가 주관한 "문학, 산림을 노래하다" 심포지엄이 10월 5일부터 이틀간 만해마을에서 국내 주요 5개 문단 회원 작가 및 외국인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첫날 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와 최병암 전 산림청장, 김용재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그리고 산림엑스포 부개최지인 인제군에서 김광래 경제건설국장,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서 6일 오전까지 진행된 주제발표 시간에는 국제PEN한국본부와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의 주요 인사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문학작품에 담겨 있는 산림 이야기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문학을 통한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제발표 1에서는 ‘문학, 산림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과 김성달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한국시인협회 이승하 중앙대 교수가 문학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산림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이정원 수필가, 김미녀 시인, 채
(정도일보) 백지영, 코요태가 출연하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스페셜데이 이벤트 일곱 번째 공연인 “포레스트강원 힐링페스타”가 10월 8일 오후 4~5시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펼쳐진다. 스페셜데이 이벤트는 산림엑스포 31일간의 행사기간 중 연휴와 주말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무대 공연을 선보이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9월 2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3일, 24일, 28일, 10월 1일, 7일, 8일, 14일 여덟 차례에 걸쳐 홍진영, 장민호, 이찬원, 설하윤 박서진, 박재정, 백아연,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 하이키, 시그니처, CIX, 라치카, 코요태, 백지영, KCM, 박혜원 등이 무대를 꾸며주고 있다. 이번 스페셜데이 일곱 번째 공연 포레스트강원 힐링페스타에 출연하는 백지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가수로서, 1999년 댄스가수로 데뷔해서 많은 히트송을 탄생시켰고, 현재는 발라드 가수로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코요태는, 김종민, 신지, 빽가를 멤버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 3인조 혼성그룹으로, 1998년 12월 데뷔하여 많은 히트곡과 방송 출연 등으로 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