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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오늘의 명언 250218] 성숙은 책임감있는 삶의 태도

    "성숙하다는 것은 다가오는 위기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츠 쿤켈 ※사람은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성숙해지지 않습니다. 모든 성숙에는 배움과 경험을 통한 깨달음의 과정이 필수 요건입니다. 성숙한 삶을 위해서는 매사 옳은 판단을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어쩌면 성숙은 한 시기의 깨달음이나 경지가 아니라 새로운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저마다의 응용 방안이 많아졌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성숙(成熟)은 경험이나 습관을 쌓아 삶의 태도나 문제 해결 방식이 옳은 방향으로 익숙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기 위해 육체적 성장통을 겪었다면, 성숙 과정에는 책임감이라는 성숙통이 있습니다. 미성숙이란 책임감의 부재, 즉 모든 삶의 문제들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책임감의 회피가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인간의 참된 자아는 주변 환경이 아니라 그가 하는 선택들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표현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성숙한 사람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미성숙한 사람과 동행하려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이 완벽하지 않음을 깨닫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고자 할 수록, 타인의 미성숙한 삶에 깊이 관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결정과 행동에는 결과가 따라옵

    • 김현섭
    • 2025-02-18 00:52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8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어려움을 극복하라. 1948년생, 기회 포착을 요령있게 하라. 좋은 일이 생기겠구나. 1960년생, 우유부단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아가면 즐거운 하루가 된다. 1972년생, 주변의 충고를 받아 들여라. 1984년생, 기다리다 능력을 활용할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라. 1996년생, 다른 사람의 덕을 기대하지 마라. ◆소띠: 어려운 상황이라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정신을 바짝 차려라. 1949년생, 사람의 마음은 모두 다른 법 짜증내지 마라. 1961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라. 1973년생, 무턱대고 진행하기 보다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985년생, 꾸준한 노력의 대가 잠시 쉬는 것도 좋겠다. 1997년생, 갈대는 흔들리고 휘어질 뿐 부러지지 않는다. ◆범띠: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과 나비가 기뻐한다. 1950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서둘러야 만날 것이다. 1962년생, 사업을 하는 사람은 손실이 있을수 있으니 관리에 철저해라. 1974년생, 말조심해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986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보이는 구나. 1998년생, 자신만의 규칙이나

    • 고정희
    • 2025-02-18 00:31
  • 연재 [말씀과 큐티] 다니엘 5장, 두려움 길들이기

    다니엘 5장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다] 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4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7 왕이 크게 소리 질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 그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8 그 때에 왕의 지혜자가 다 들어왔

    • 김현섭
    • 2025-02-18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7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나아가야 한다. 1948년생, 가끔씩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듣는 것이 좋다. 1960년생, 서서히 세력이 생기니 마음이 든든하다. 1972년생, 시기가 잘 맞아 떨어지니 좋은 결과가 있겠다. 1984년생,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1996년생, 지나친 장난과 호기심에 주의해라. ◆소띠: 지나간 일로 고민 말고 스스로 희망을 찾아라. 1949년생,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너무 허탈하지 마라. 1961년생, 부동산 매매나 계약 등이 일어날 수 있다. 1973년생, 사업자는 자금이 들어오고 구직자는 일을 얻는다. 1985년생, 실력을 인정 받아 지위가 상승된다. 1997년생, 잠시 멈춰서 주위를 둘러봐라. ◆범띠: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 1950년생, 밝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1962년생, 자신의 실력보단 친화력이 더 중요하다. 1974년생, 좋은 파트너와 만남이 있겠다. 외모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1986년생, 술로 인해 오점을 남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1998년생, 작은 습관이 쌓여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토끼띠: 좋은

    • 고정희
    • 2025-02-17 01:47
  • 연재 [오늘의 명언 250217] 생각의 정화(淨化)

    "항상 생각과 말과 행동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하라. 늘 생각을 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 ※ 정화란 공기나 물, 혹은 부정부패, 불법 등을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말합니다. 위 명언에서 '생각의 정화'란 무엇일까요? 모두들 알다시피 생각이란 사물이나 상황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일체의 활동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의 정화(淨化)'란 자연 발생적인 일상속 생각의 불순함이나 더러움 등 부정적인 것들을 깨끗하게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또 생각이란 두려움, 조급함, 성냄 등의 감정은 물론이고 불현듯 떠오른 무의식의 세계나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 등이 포함됩니다. 사람의 일생 동안 행위는 이러한 생각을 구체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생각이 바르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을 수록 혼돈과 아집에 빠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생각의 정화란 일상 생각을 구체화한 계획, 활동, 목표 등의 수립 및 활동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당신의 삶은 당신의 생각의 결과’라고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한다고 합니다. 생각의 정화 그 첫단계는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

    • 김현섭
    • 2025-02-17 00:31
  • 연재 [말씀과 큐티] 다니엘 4장, 심장까지 내어준 사람

    다니엘 4장 [느부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 1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3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4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 한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으로 말미암아 번민하였었노라 6 이러므로 내가 명령을 내려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더라 7 그 때에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가 들어왔으므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느니라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

    • 김현섭
    • 2025-02-17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6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약속을 정하는 것이 좋다. 1948년생,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텨라. 1960년생,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구매해라. 1972년생, 타인의 사생활에 더 이상 관심을 갖지마라. 1984년생, 상대를 사로잡는 비결은 찬사를 보내는 것이다. 1996년생, 지나친 걱정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구나. ◆소띠: 마음을 비우면 빈자리가 채워질 것이다. 1949년생, 주변에서 신뢰를 잃을 수 있다. 주의하도록 하라. 1961년생, 실직자는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1973년생, 갈라졌던 옛 동료가 다시 찾아와서 협력하게 되리라. 1985년생, 떠난 상대는 잊어라. 새로운 인연이 나타난다. 1997년생, 기발한 생각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는구나. ◆범띠: 조급하게 생각하지마라. 생각보다 늦게 이루어진다. 1950년생, 공허한 재물을 탐하지 말고 마음을 비워라. 1962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라. 1974년생, 술집을 가까이 가지마라. 오늘은 금주하라. 1986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말고 본분을 지켜라. 1998년생, 얻는 것이 없다고 불만을 가지지마라. ◆토끼띠: 계획

    • 고정희
    • 2025-02-16 00:51
  • 연재 [오늘의 명언 250216] 제임스 보즈웰 · 포킬리데스 · 조셉 파렐 · 윌리엄 해즐릿 · 에리카 종

    ※윌리엄 해즐릿(William Hazlitt, 1778~1830)은 19세기 초 영국의 비평가, 수필가이다. '셰익스피어극의 성격', '영국시인론' 등의 평론과 '원탁', '시대정신' 등에 수록된 수필로 유명하다. 목사 집안 출신으로 성직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으나 S.콜리지, W.워즈워스 등과 교류하면서 문학에 눈을 뜬다. 비평가로서의 그는 작가들의 생애와 역사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작품 자체와 작중 인물에 대해 날카로운 관찰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주제를 정하고 솔직, 강렬하게 표현했다. 그의 비평적 견해는 너무 확고하고 타협이 없어 많은 문인들과 사귀면서도 언제나 외롭게 고독을 느끼며 살았다. 신학 교육을 조금 받은 것 외에는 화려한 학벌도, 영향력 있는 문벌도, 세도가의 도움도, 행복한 결혼 생활도 누리지 못했지만 정확한 판단력과 끈질긴 지구력, 왕성한 열성으로 문학을 논하고 인생을 탐구했다. [오늘의 명언] ◆사람은 경험에 비례해서가 아니라, 경험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에 비례해서 현명해진다. -제임스 보즈웰 ◆양측의 의견을 모두 듣기 전에는 결정을 내리지 마라. -포킬리데스 ◆논쟁하려면 성질을 죽여라. 네가 조금이라도 논리적이라면 그 논리는 자연스

    • 김현섭
    • 2025-02-16 00:29
  • 연재 [말씀과 큐티] 다니엘 3장, 섬김과 면류관

    다니엘 3장 [금 신상 숭배]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너비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매 3 이에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여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 서니라 4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라 6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7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려 절하니라 [다니엘의 세 친구] 8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 김현섭
    • 2025-02-16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5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룰 것이니 하루가 보람차다. 1948년생, 작은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니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1960년생, 순간의 방심으로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주의해라. 1972년생, 분쟁과 충돌로인해 무력감이 올 수 있다. 1984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니 매사에 조심해라. 1996년생, 하루가 길어지니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한다. ◆소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을 돌리지말고 솔직하게 표현해라. 1949년생,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의 고마움을 알아야한다. 1961년생, 실수로 손해 보는 것보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 더 큰 손해이다. 1973년생,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오늘 방문해라. 1985년생, 무리하지말고 컨디션이 떨어지면 잠시쉬어라. 1997년생, 지난 경험이 큰 힘이 되는구나. ◆범띠: 여러명이 해야할 일을 왜 혼자서 하려고하는가. 1950년생, 불편하니 악세사리를 너무 많이 하지마라. 1962년생, 곤란한 부탁은 처음부터 거절하는 것이 예의일 것이다. 1974년생, 기운이 의기양양하게 원하는 길로 들어선다. 1986년생, 의지는 있지만 봐야할 것을 못보고 있으니 안타

    • 고정희
    • 2025-02-15 00:30
  • 연재 [오늘의 명언 250215] 아인슈타인 · 소크라테스 · 볼테르 · 프랭클린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 1882~1945)는 미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4선 대통령이다.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뉴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뉴욕주 하이드파크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904년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에서 법률을 공부해 1907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1910년 뉴욕주의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진출, 1913∼1920년 윌슨 정부의 해군차관보로 제1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다. 1921년 39세의 나이에 두 다리가 불구가 되는 소아마비에 걸렸으나, 1924년 정계로 복귀해 1928년 뉴욕 주지사 당선, 1932년 대통령에 당선된다. 대통령 취임 이후 8일만에 시작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모든 미국인의 친구처럼 담화를 나누었고, 이를 통해 4선에 성공했다. [오늘의 명언]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아인슈타인 ◆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 가를 알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된다. -소크라테스 ◆그 연령에 맞는 지혜를 갖지 못한 사람은 그 연령의 모든 고난을 겪는다. -볼테르 ◆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단지 자기 마음의 포로일

    • 김현섭
    • 2025-02-15 00:26
  • 연재 [말씀과 큐티] 다니엘 2장, 복잡한 문제 해결법

    다니엘 2장 [느부갓네살의 꿈] 1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2 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라 말하매 그들이 들어가서 왕의 앞에 선지라 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하니 4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말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께서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는지라 5 왕이 갈대아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의 집을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 6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하니 7 그들이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꿈을 종들에게 이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니 8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분명히 아노라 너희가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 시간을 지연하려 함이로다 9 너희가 만일 이 꿈을 내게 알게 하지

    • 김현섭
    • 2025-02-15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1948년생, 운에 맡기지 말고 항상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지녀라. 1960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머지 않아 곧 호전된다. 1972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동안 진행한 일을 재검토해라. 1984년생, 꾸준히 노력한다면 행운이 찾아온다. 1996년생, 상처되는 아픈 말을 듣게되니 마음이 복잡하구나. ◆소띠: 이열치열이다. 인내만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1949년생,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운이다. 1961년생,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행운을 부른다. 미소를 잃지 말라. 1973년생, 새로운 매매나 계약을 맺으면 유리하다. 1985년생, 미래를 위해 오늘을 투자하는 자세를 지녀라. 1997년생, 보이지않는 노력으로 성과를 얻게된다. ◆범띠: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극복해라. 1950년생, 살다 보면 비도 오고 눈도 내리는 법이다. 1962년생, 무엇보다 대인관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1974년생, 흑과 백은 분명히 가릴 필요가 있다. 결판을 미루지 마라. 1986년생, 소모적인 언쟁보다는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라. 1998년생, 작은 습관이 쌓여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토끼

    • 고정희
    • 2025-02-14 00:44
  • 연재 [오늘의 명언 250214] 자존감(自尊感)을 높이는 방법

    "낮은 자존감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맥스웰 몰츠 ※시속 100km 고속도로 구간에서 시속 40km로 달리는 차량은 사고유발 위험차량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존감 높은 그룹에서 낮은 자존감의 구성원은 잠재적 불안요소입니다. 또한 앞 차량의 돌발적인 급브레이크 상황은 뒤차의 끔찍한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낮은 자존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철저한 자기관리' 노력만으로도 얼마든지 실현 가능합니다. 자존감(自尊感)이란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을 줄인 말로,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흔히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감정을 말합니다. 즉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외적인 인정이나 칭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각 개인의 자의식을 말합니다. 맥스웰 몰츠는 1960년 출간된 이후 3천만 부 이상 팔린 자기계발서 '성공의 법칙'의 저자입니다. 성형외과 의사였던 그는 수많은 시술과 임상을 통해, 수술 후 어떤 사람들은 자신감을 얻어 긍정적인 인생을 사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외모가 나아졌음에도 여전히 부정적인 자아, 실패에서 벗어

    • 김현섭
    • 2025-02-14 00:11
  • 연재 [말씀과 큐티] 다니엘 1장, 확실한 승리에만

    다니엘 1장 [느부갓네살 왕궁의 소년들]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

    • 김현섭
    • 2025-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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