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오전 11시 춘천세종호텔에서‘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강원도와 알버타주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여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방문단은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주수상을 만나 양 지역의 협력관계를 경제협력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하며 향후 5년간 미래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과 알버타 양 지역의 정부 관계자, 산업‧경제 지원 기관, 대학, 기업의 에너지 분야 관계자,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미래 산업 중 수소 분야에 주목하여 각 기관의 주요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중점 육성 중인 5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해‧삼척 지역에 2028년까지 총 3,177억 원을 투입해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실증테스트, 수소 액화 플랜트 등 수소‧저장 운송사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에 지정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중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및 스공학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스공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를 지칭하는 말로, 중등 학력 지원 정책의 대표 브랜드명이다. 강원교육에서 ‘스공학’을 통해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는 대단위 공교육 정책을 펼친 것은 지난 2023학년도부터이다. 2024학년도에는 도내 중․고등학교의 93%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2025학년도 중․고등학교 교감, 기초학력 및 스공학 업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2024학년도부터 강화해 온 기초학력 책무성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보장과 ‘스공학’과의 연계성을 높인 개별 맞춤형 학습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책으로 △두드림 실천학교 운영 △학습지원 튜터 채용 △중1 책임교육학년 집중 지원 △모든 교사가 기초학력 지원에 참여하는 스공쌤 튜터링 운영 등이 실시된다. ‘스공학’에서는 △1:1 또는 2~4
(정도일보) 춘천교육문화관이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5년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는 3월 11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유아․학생 15개 강좌 △찾아가는 특화놀이 5개 강좌 △학부모․지역주민 7개 강좌 △장애성인 7개 강좌 △디지털문해(정보화교육) 2개 강좌 △학력인정 문해교육 2개 강좌 등 총 38개 강좌가 운영된다. 대상별로 수강 신청 일정과 방법 등이 다르므로 강좌별로 유의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유아·학생 강좌와 찾아가는 특화놀이는 2월 11일(화)에, 학부모·지역주민 강좌는 2월 12일에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디지털문해 취약계층 교육은 2월 13일부터 춘천교육문화관 4층 e-창작교실에서 현장 접수하며, 장애성인 프로그램과 학력인정 문해교실은 2월 11일부터 5층 문헌정보과 사무실에서 현장 접수한다. 정원 미달 강좌가 발생할 경우 추가접수는 2월 18일부터 2월 20일까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2월 지질·생태명소로 삼척시의 '가곡 유황온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척시 가곡 유황온천 마을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2005년 지정) 내에 위치하며, 희귀식물 자생지로 고려엉겅퀴, 사창분취 등 다양한 특산식물이 분포해 자연 생태적 우수성이 뛰어나다. 또한 청정 수질을 유지하는 가곡천변의 유황 온천을 통해 지하수의 흐름과 온천의 형성 과정을 체험과 연계해 배울 수 있어 지구과학적 교육 가치가 높으며, 온천 일대로는 중생대 백악기에 화산재가 쌓여 굳어 만들어진 응회암 하식애(병풍바위)가 발달하여 경관적 가치도 우수하다. 이에 따라 현재 인증 추진 중인 삼척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2월에는 온천 일대의 6개리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겨울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오감만족(五感滿足)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야간 족욕 체험’, ‘유황 천연 비누 만들기’, ‘먹거리체험(보리빵, 고추장, 감자빵)’ 등 이색적인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곡 유황온천 마을을 방문하여 생동하는 자연과 함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 변화 대응과 도민의 녹색 복지 강화를 위해 126억 원을 투입해 ‘명품 도시숲’ 19개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하며, 도심지 환경 질 개선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도시숲 조성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녹색 복지 증진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춘천 후평산업단지 일원 등 7개소에는 바람길을 따라 녹지 축을 형성해 여름철 폭염과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시바람길숲’이 조성된다. 원주 옛 반곡역 철도 유휴부지 등 2개소에는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도심 속 친환경 방어막 역할을 하는 ‘기후대응 도시숲’이 들어선다. 횡성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는 교통안전 강화 및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및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과 도시숲을 연결하는 ‘가로수’, 생활권 인접 지역 환경 개선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생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환경으로의 전환과 미래 축산업 선도를 위해 2025년 축산분야 41개 시책사업에 총 472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으로는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최신 육종기술을 활용한 가축개량 체계 구축과 농가 경영 안정화에 98억 원, 안정적인 조사료 자급체계 구축에 127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 및 축산악취 저감사업에 72억 원을 지원하고, 축산업의 스마트화 및 동물복지 실현, 강원 꿀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3억 원을 투자하여 생산성 향상과 축산업의 다원적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 축산물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강원한우, 허니원 등에 35억 원을 투자하고, 축산물 이력관리, 학교우유급식 지원 등에 25억 원을 지원해 축산물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우리 도가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환경 전환과 탄소중립을 대비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정도일보) 동해문화원(원장 오종식)이 2025년 문화학교와 사랑방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4일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00여 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5년 문화학교와 사랑방에서는 서화·전통예술·음악 등 총 25개 강좌가 개설된다. 서화 분야에서는 △한글서예 △한문서예 △사군자 △민화(초·중급) 강좌가 운영되며, 전통 예악 분야에서는 △가야금 △사물놀이 △난타 △해금 △대금 △고전무용 강좌 등이 운영된다. 문화학교 수강료는 과목당 월 1만 원이며, 강좌 기간은 2025년 3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8개월(3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2회 분납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동해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는 1983년 개설 이후 42년간 운영되며 2만 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사물놀이 교실 ‘빛오름’은 전국대회 및 강원특별자치도 대회에서 대상 5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물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부터 도내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에게 신규, 재참여 각각 생애 1회씩 1인 최대 4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모집 시작일(’25.2.10.) 기준, 도내 거주 40세 이상 59세 이하(1965.2.11. ~ 1985.2.10.)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초과 150%이하 기준을 충족하여야 하며, 사업대상자는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교재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지원금을 이지웰 복지몰 내 포인트로 매월 50만 원씩 최대 4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본 사업 대상자는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담 상담사의 취업지원서비스(상담, 구직등록, 취업정보 제공 등)를 받을 수 있으며,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등 지원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생산기반 정비를 위한 2025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 4개소에 국비 3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안정적인 영농 생활환경 조성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 배수개선 신규지구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345억 원을 확보했다. 배수개선사업은 매년 상습 침수가 발생하거나 지대가 낮은 곳, 하천변에 위치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침수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펌프장, 배수장, 배수로 등의 시설을 설치·보강하는 전액 국비 투자 사업이다. 올해는 실시설계를 위해 4억 원이 투자되며, 총사업비 345억 원이 연도별 추진계획에 따라 2029년까지 집행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2025년 계속지구로 추진 중인 배수개선사업 11개 사업에도 국비 152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 중이며, 202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신규지구 4개소의 설계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2026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업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임업인 지원사업에 총 12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지침을 개선·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임업인의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산물 생산기반 현대화·규모화 및 가공·유통·판매 지원에 63억 원 투입 △ 백두대간 지역에 거주하는 임업인 대상 단기 임산물 생산단지 및 건조·저장·가공시설 지원에 10억 원 투입 △ 임업직불금 50억 원 및 임업인 수당 등 3억 원 지원 또한, 기존 시행지침의 불명확한 규정으로 지원이 제한됐던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보조사업의 신청자격 제한 등을 개정・건의하여, 더 많은 임업인이 합리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5년 주요 개선(안)은 다음과 같다. ① 보조사업 신청자격을 기존 임업인에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자로 확대 ② 보조사업자가 사업연도 3월 말 이전에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 중도 포기자에게 적용되는 지원제한 페널티 면제 ③ 표고버섯 지원사업을 산림 버섯(송이,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제334회 임시회 회기 중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을 방문하여 현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에 앞서 강릉 주문진항을 직접 방문하여 작업중인 어업인을 격려하고, 어업인 작업장인 어구보수보관장 사용실태를 점검했다. 농림수산위원장은 이번 현지 업무보고에서 어업인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농림수산위원들과 집행부가 밀접하게 서로 소통해서 어업인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정선·태백 지역 겨울철 민생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방문지는 가리왕산 생태복원 현장 및 케이블카, 여탄~고양간(전우재)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 정선소방서, 태백 365 세이프타운 등이다. 특히 가리왕산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가 개최된 곳으로, 올림픽 이후 생태복원과 케이블카 운영 관련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최규만 위원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시설의 2024년 누적 이용객은 약 21만 명이며, 매출액은 약 31억 원으로 ’23년 대비 이용객은 17.4%, 매출액은 36.4%가 증가하여 지역 관광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도 415호선 여탄~고양간(전우재) 도로 확·포장 사업은 규모 3.69km, 사업비는 약 649억이며, 이 구간은 특히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많아 도민들이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던 곳이다. 해당 구간 공사는 교통 안정성 증대 효과, 교통 접근성 및 물류 효율성 향상 등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정선 지역 경제
(정도일보) 이지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7일 소관 상임위(사회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웰니스관광 수요 증가추세에 따라 해양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으며,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지역계획 수립 △지원 사업 및 전문인력 양성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ㆍ보급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지영 의원은 “강원자치도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가진 해변을 비롯한 우수한 해양치유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관련 산업 육성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춘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한 해양치유서비스 보급으로 도민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2월13일 제334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윤미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원주 2)은 2월 7일 한국지방정부학회의 ‘2024년 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정부학회의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한 지방의원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상은 2022년 1월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의정활동 실적 ▷의정활동의 창의성 및 적극성 ▷행정 효율화 기여도 ▷정책 제안 ▷지역사회 공헌도 ▷대민 서비스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상위 4명에게만 수여됐다. 아울러, 전국 17개 시·도 의원 중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윤미 부의장이 유일하다. 박윤미 부의장의 세부 공적 내용은 ▷창의적·적극적 의정활동 전개 ▷도정의 문제점 분석 및 해결 방안 제시 ▷여성 경제활동 지원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 ▷남다른 봉사정신과 민생체험 의정활동을 통한 대민서비스 활동 등이다. 박윤미 부의장은 “앞으로도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도민의 대변자가 되겠다. 지방의원으로서 생활정치에 충
(정도일보) 삼척교육문화관은 지식취약계층의 균등한 정보 접근·이용 서비스를 보장하고자 3월부터 어르신을 위한 방문 책놀이 프로그램 ‘찾아가는 이야기 마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야기 마실은 독서 지도 강사가 삼척 지역 노인주간보호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그림책 읽기 및 다양한 독후 활동 수업을 진행하는 고령층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삼척 지역 노인주간보호시설은 2월 4일부터 1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범중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어르신들이 책을 통해 상호작용과 인지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양질의 여가생활을 향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