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홈으로
  • 즐겨찾기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정도일보

  • 메뉴
  • 종합
  • 충남/전북
    • 충남
    • 전북
  • 경기/강원
    • 경기
    • 강원
  • 전국
  • 스포츠
    • 수도권
    • 전국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인터뷰
  • 사람들
  • 교육
  • 포토뉴스
    • 감성 포토
  • 동영상
  • 기획/연재
    • 기획
    • 연재
    • 단독
  • 커뮤니티

2025.12.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4.5℃
  • 흐림대전 8.3℃
  • 흐림대구 6.4℃
  • 흐림울산 9.2℃
  • 구름많음광주 9.0℃
  • 흐림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2.2℃
  • 구름많음강화 4.4℃
  • 흐림보은 5.1℃
  • 구름많음금산 6.2℃
  • 구름많음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 수원특례시, 행안부 주관 데이터 기반 노인복지 우수사례지로 선정… 중국 민정부 대표단 방문
  • 수원특례시, 행안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행안부장관상 수상…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수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액 100억 원 돌파… 2025년 징수 목표액 조기 달성
  • 수원시장학재단, ‘2025년 후원회원과 장학생의 만남’ 개최
  • 수원특례시,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 수원시, 새빛 정책으로 시민의 일상을 혁신하다
  • 경기도, ‘부천시 이(끼)로운 탄소중립 마을정원’ 우수 마을정원에 선정
  •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달성 눈앞…'목표 대비 90%'
  • '부천서 서울 도심까지 20분'…김동연 “이동·도시·성장 혁신으로 경기서부권 지도 바꾸겠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 역세권 중학교 설립 건의 도교육청에 전달
  •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닫기
  • 종합
  • 충남/전북
    • 충남
    • 전북
  • 경기/강원
    • 경기
    • 강원
  • 전국
  • 스포츠
    • 수도권
    • 전국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인터뷰
  • 사람들
  • 교육
  • 포토뉴스
    • 감성 포토
  • 동영상
  • 기획/연재
    • 기획
    • 연재
    • 단독
  • 커뮤니티

연재

  • 홈
  • 기획/연재
  • 연재
  • 연재 [말씀과 큐티] 에스겔 1장, 성탄절의 주인공

    에스겔 1장 [여호와의 보좌] 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

    • 김현섭
    • 2024-12-28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7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사업가에게는 어려움이 찾아온다. 웃음을 잃지 않도록 해라. 48년생, 사방에 막힘이 많은 하루이다. 집안에서 쉬면서 내일을 준비하라. 60년생, 오전에 잘 풀리던 일이 오후가 되면서 불길하다. 72년생, 대인관계로 머리가 복잡해지는 하루이다. 84년생, 쓸데없는 지출로 인해 후회가 생기는 하루이다. 96년생, 사소한 문제로 일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니 대비하라. ◆소띠 : 달콤한 유혹에 주의해라. 주위에 있는 방해자를 조심해라. 49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는 하루이다. 61년생, 부부간의 작은 문제로 갈등이 생길 수 있다. 73년생, 집안 웃어른에게 안부전화를 해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85년생, 이성과의 대화에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97년생, 자기반성을 많이 해야 할 때이다. ◆범띠 : 오래 끌던 일 시원한 해결 손해는 조금 본다. 50년생, 집안에 사랑이 가득 찬 하루이다. 62년생, 집 떠나 홀가분하게 여행 떠난다. 74년생, 평소에 덕을 베풀어라. 오늘 같은 날에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86년생, 윗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어 일을 해결할 수 있다. 98년생, 아까운 것일 수록 양보할 줄 알아야한다

    • 고정희
    • 2024-12-27 00:54
  • 연재 [말씀과 큐티] 예레미야애가 5장, 계약서에 적어야 할 것

    예레미야애가 5장 [긍휼을 위한 기도]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5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굶주림의 열기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11 대적들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읍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12 지도자들은 그들의 손에 매달리고 장로들의 얼굴도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13 청년들이 맷돌을 지며 아이들이 나무를 지다가 엎드러지오며 14 노인들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청년들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15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 김현섭
    • 2024-12-27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6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하루를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48년생, 무턱대고 일을 맡았다가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 60년생, 의리와 실속의 선택에서 괴롭다. 72년생, 재산을 상속 받는다. 가족들의 불만이 없도록 신경써라. 84년생, 골치 아팠던 애정관계가 해결된다. 둘만의 여행을 계획하라. 96년생, 몸과 마음이 분주한 하루이다. ◆소띠 :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해 일을 추진하고 매사에 힘을 비축하라. 49년생, 방해자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다. 61년생, 분수를 알아야 흉함을 면할 수 있다. 73년생, 말을 삼가고 음식을 조심하라. 85년생, 도덕을 확실히 지켜 나가야 한다. 97년생, 모든 사람에게 예의있게 행동하라. ◆범띠 : 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 해야 이롭다. 50년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62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 74년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상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86년생, 어려움이 겹치니 때를 기다려라. 98년생,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토끼띠 : 마음을 비우고 누구에게나 정직해야 한다. 51년생, 다 그만두고 놀자는 생각이 들겠지만 나중에 후

    • 고정희
    • 2024-12-26 01:30
  • 연재 [말씀과 큐티] 예레미야애가 4장, 세 가지 생각

    예레미야애가 4장 [멸망 후의 예루살렘] 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3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4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5 맛있는 음식을 먹던 자들이 외롭게 거리 거리에 있으며 이전에는 붉은 옷을 입고 자라난 자들이 이제는 거름더미를 안았도다 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7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들보다 붉어 그들의 윤택함이 갈아서 빛낸 청옥 같더니 8 이제는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들의 가죽이 뼈들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어느 거리에서든지 알아볼 사람이 없도다 9 칼에 죽은 자들이 주려 죽은 자들보다 나음은 토지 소산이 끊어지므로 그들은 찔림 받은 자들처럼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 10 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자비

    • 김현섭
    • 2024-12-26 00:00
  • 연재 [말씀과 큐티] 예레미야애가 3장, 열 가지 교만

    예레미야애가 3장 [진노, 회개, 소망] 1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2 나를 이끌어 어둠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고 빛 안에서 걸어가지 못하게 하셨으며 3 종일토록 손을 들어 자주자주 나를 치시는도다 4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들을 꺾으셨고 5 고통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6 나를 어둠 속에 살게 하시기를 죽은 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7 나를 둘러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8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9 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들을 막으사 내 길들을 굽게 하셨도다 10 그는 내게 대하여 엎드려 기다리는 곰과 은밀한 곳에 있는 사자 같으사 11 나의 길들로 치우치게 하시며 내 몸을 찢으시며 나를 적막하게 하셨도다 12 활을 당겨 나를 화살의 과녁으로 삼으심이여 13 화살통의 화살들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14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15 나를 쓴 것들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16 조약돌로 내 이들을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

    • 김현섭
    • 2024-12-25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4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에 신중해라. 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96년생,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간수해라. ◆소띠 :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4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 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 동남쪽이 길방이다. 97년생, 친구와 지나치게 비교 하지마라. ◆범띠 : 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느긋하게 과정을 즐겨라. 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98년생, 길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난다. ◆토끼띠 : 뭔가

    • 고정희
    • 2024-12-24 00:54
  • 연재 [말씀과 큐티] 예레미야애가 2장,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예레미야애가 2장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 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2 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들을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노하사 딸 유다의 견고한 성채들을 허물어 땅에 엎으시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욕되게 하셨도다 3 맹렬한 진노로 이스라엘의 모든 뿔을 자르셨음이여 원수 앞에서 그의 오른손을 뒤로 거두어 들이시고 맹렬한 불이 사방으로 불사름 같이 야곱을 불사르셨도다 4 원수 같이 그의 활을 당기고 대적처럼 그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눈에 드는 아름다운 모든 사람을 죽이셨음이여 딸 시온의 장막에 그의 노를 불처럼 쏟으셨도다 5 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그 모든 궁궐들을 삼키셨고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사 딸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6 주께서 그의 초막을 동산처럼 헐어 버리시며 그의 절기를 폐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그가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7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

    • 김현섭
    • 2024-12-24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3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다투지 마라.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48년생, 쉬운 듯하나 어려움이 많으니 중도에서 실패할 수 있다. 60년생, 좋지 않은 흐름에 있어 막힘이 많을 것이니 그리 알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72년생, 무엇이든 처음 빠지기가 힘들지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 84년생, 옳은 일이 아닌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니 곤란하겠다. 96년생, 조금 더 인내하고 때를 기다려라. ◆소띠 : 가고자 하는 곳은 많은데 오라고 하는 곳이 없다. 49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많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고 막힘이 많아 심신이 평안하질 못하다. 61년생, 사람이 들끓는 장소에 가더라도 마음을 열지 못하여 쉽게 사람과 어울리기가 힘들다. 73년생, 사업은 진전이 없고 자금 회전도 쉽지 않다. 85년생, 과욕을 삼가하고 과소비를 줄여야한다. 97년생, 밝은 곳이 자신의 기운을 강하게 만든다. ◆범띠 :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하다. 50년생, 어떤 일을 계획했다고 금방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를 기다려라. 62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된다. 74년생,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평소

    • 고정희
    • 2024-12-23 00:37
  • 연재 [말씀과 큐티] 예레미야애가 1장, 엠마오의 제자

    예레미야애가 1장 [예루살렘의 슬픔] 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6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7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

    • 김현섭
    • 2024-12-23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2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준 모른다. 48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조심해서 처리하는 것이 길하다. 60년생, 윗사람 중에 한 분이 위독하다. 시간이 없다 서둘러라. 72년생, 조심에 조심을 더해도 위험할 정도이니 준비를 철저히 하라. 84년생, 주변엔 사공이 많다. 좀 더 적극적인 귀하의 의견 피력으로 중심을 잡을 필요한 시기이다. 96년생, 지나치게 한 곳만을 바라 보지마라. ◆소띠 : 유비무환이 딱 어울리는 말이다. 49년생, 낭비와 사치는 버리고 지나친 모험을 피해라. 61년생, 다가올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기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길하다. 73년생, 계획성을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할 운이다. 85년생, 자신의 그릇을 알고 그 외에 욕심은 부리지 말라. 97년생, 몸이 약해지고 있으니 관리해라. ◆범띠 : 안 좋은 일이 계속 이어진다. 50년생, 음식물 조심하고 운동도 좀 하는 것이 좋다. 62년생, 귀하의 능력 밖에의 일을 귀하는 추진 중이다. 74년생,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도록 하라. 86년생, 집안에 어른 중 한 분이 돌아가신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98년생,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라. ◆토끼

    • 고정희
    • 2024-12-22 01:16
  • 연재 [말씀과 큐티] 예레미야 52장, 성적과 행복

    예레미야 52장 [시드기야의 배반과 죽음] 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3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심이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4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5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6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7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그 성에서 나가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들이 아라바 길로 가더니 8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 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시드기야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9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가 시드기야를 심문하니라

    • 김현섭
    • 2024-12-22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48년생,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하라. 60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어울리기 힘들다. 72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84년생, 연인과 다툼이나 이별수가 있겠다. 조금씩 양보하라. 96년생, 오늘의 성과에 만족해라. ◆소띠 :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 나오는 격이다. 49년생, 두 가지 소원은 이루기 어렵다. 한 가지에 매진하라. 61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형국으로 계약은 혼자해라. 73년생, 해외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85년생, 생활에 고통 받는다. 남쪽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다. 97년생, 어려움이 풀려가는 기미가 보인다. ◆범띠 : 석양에 노을이 지니 때 이른 가을바람이 부는구나. 50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62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74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86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98년생, 문서상에서 이익을 얻게된다. ◆토끼띠 :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5

    • 고정희
    • 2024-12-21 00:34
  • 연재 [말씀과 큐티] 예레미야 51장, 불행의 특징

    예레미야 51장 [바벨론을 멸하시는 여호와]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2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3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옷을 입고 일어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의 활을 당길 것이라 그의 장정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의 군대를 전멸시켜라 4 무리가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요 관통상을 당한 자가 거리에 있으리라 5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 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6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짐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복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7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8 바벨론이 갑자기 넘어져 파멸되니 이로 말미암아 울라 그 상처를 위하여 유향을 구하라 혹 나으리로다 9 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

    • 김현섭
    • 2024-12-21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0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흉과 길이 서로 상반되어 있으니 평온해 지겠다. 48년생, 전화위복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다. 60년생,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휴식을 취하라. 72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때가 좋지 못해 실패만 거듭될 뿐 득 되는 것이 전혀 없다. 84년생, 빌어도 빌어도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다음 기회로 미루어봐라. 96년생, 금전문제로 어려움이 생긴다. ◆소띠 : 때를 알고 대처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49년생, 어려움이 있더라도 마음만은 편하게 같고 즐겁게 살아라. 61년생, 사업의 흐름이 좋지 않아 조금이라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 73년생, 늘 단전에 정신을 모으고 마음을 안정하라. 85년생, 여행은 좋지 않으니 될 수 있으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길하다. 97년생, 당황스러움을 느끼게되니 신중하게 처신해라. ◆범띠 :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시기다. 50년생, 하는 일마다 여의 하니 천금을 얻으리라. 62년생, 너무 자만심을 갖지 마라. 74년생, 귀하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생각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되리라. 86년생, 집안에 있는 것보다.

    • 고정희
    • 2024-12-20 00:36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많이 본 기사

  • 1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교육 현장은 안전합니다.”

  • 2

    171만 도민이 움직였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생활 속 실천 확산으로 ‘소나무 317만 그루’ 심은 효과

  • 3

    경기도, 기후위성 1호기 송수신 성공...위성 위치 첫 공개

  • 4

    도민이 뽑은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은?… 15일부터 온라인 투표 실시

  • 5

    '부천서 서울 도심까지 20분'…김동연 “이동·도시·성장 혁신으로 경기서부권 지도 바꾸겠다”

  • 6

    경기도 내 전체 외국인 중 5년 이상 장기체류자 비율 절반 넘어

  • 7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달성 눈앞…'목표 대비 90%'

  • 8

    용인특례시, ‘2025년 기업SOS 대상평가’서 경기도 1위

  • 9

    경기연구원, “경기도 14개 시, 절반은 ‘공업지역 부족’ 호소”

  • 10

    교육시설 하자관리, 경기교육에서 새 장을 연다!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모델’ 구축


포토뉴스

더보기
  • 수원시장학재단, ‘2025년 후원회원과 장학생의 만남’ 개최
  • 수원특례시,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 수원시, 새빛 정책으로 시민의 일상을 혁신하다
  • 경기도, ‘부천시 이(끼)로운 탄소중립 마을정원’ 우수 마을정원에 선정
  •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달성 눈앞…'목표 대비 90%'
  • '부천서 서울 도심까지 20분'…김동연 “이동·도시·성장 혁신으로 경기서부권 지도 바꾸겠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12-16 22:05

    수원특례시, 행안부 주관 데이터 기반 노인복지 우수사례지로 선정… 중국 민정부 대표단 방문

  • 2025-12-16 21:58

    수원특례시, 행안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행안부장관상 수상…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2025-12-16 21:50

    수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액 100억 원 돌파… 2025년 징수 목표액 조기 달성

  • 2025-12-16 21:05

    수원시장학재단, ‘2025년 후원회원과 장학생의 만남’ 개최

  • 2025-12-16 20:56

    수원특례시,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현섭)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정도일보 l 등록번호 경기,아51738 l 등록일2017-11-21 l 발행일자 2019-07-18 l 발행인 김현섭 l 편집인 김현섭 l 보호책임자 김현섭
사업자등록번호 242-36-00729 | 연락처 010-5865-8117 l 이메일 jdib2017@naver.com l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북길 102-4
정도일보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2월 16일 22시 05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