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지난 9월 26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주최한'제42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2회를 맞은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HRD) 콘테스트는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에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강사 및 시·도 교육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경진대회이다. 도 교육원은 2023년에도 행정안전부장관상(교육과정개발)과 자치인재개발원장상(강의경연)을 동시 수상하며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가 출품한 20개 과제 중 8월 예선 심사를 거쳐 10개 시·도, 12개 과제(교육과정개발 5·강의경연 7)가 선정됐고, 행사 당일 발표 내용을 전문 심사위원이 평가하여 시상했다. 도 교육원은 ‘특별자치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주제로 교육과정개발 부문에 참가했으며, 특별자치도 출범 전후(2022~2024년) 추진한 교육과정의 목적, 교육 방향 및 성과를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폐광지역의 경석 활용을 위한 특례 개정 추진 중인 사례를 실물 경석을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여 참가자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법령과는 지난 9월 28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천시 동면 지내리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 친환경농업과의 농촌 일손 돕기 릴레이 활동 및 범도민 1+1손돕기와 연계하여, 도내 농가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10여 명의 자치법령과 직원들은 폐비닐 수거, 잡초매트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고,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현재호 도 자치법령과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도내 농업이 더욱 발전하고 농민들의 생업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원특별법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강원도립대학교 김광래 총장은 9월 27일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장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청소년,학부모, 오피니언 리더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도박 문제가 학교폭력 등 심각한 2차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광래 총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박 중독 예방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박덕영 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규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임당교육원장,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을 지목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3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돕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도내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이다.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 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지난 9월 26일까지 진행된 1~2차 모집에서는 총 755가구가 신청했으며,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잔여 사업비 내에서 추가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대상 가구는 ‘우리도-강원특별자치도’ 앱(APP)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불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7일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와 올림픽파크 육상보조경기장에서 ‘제2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선수 186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108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는 작년 제1회 대회보다 54명 더 많은 인원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강릉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 체육 활동 지원 강화 △학생의 소질과 재능 개발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장애학생 체육 인재 발굴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총 11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정식 종목 5종(육상, 실내조정, 실내사이클, 슐런, 배드민턴'신규')과 체험 종목 6종(핸드사이클, 휠체어컬링, 디스크골프, 한궁, 레이저사격, VR체험)이 진행된다. 체험 종목은 별도의 참가 접수 없이 대회 당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그들의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장애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월 27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2기 연수생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줄이는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및 식생활교육강릉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의 대관 협조와 강사비, 재료비를 지원받아 운영했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 식생활 교육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환경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식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연수생들은 강원도 막장을 만들어 보며 콩으로 만든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체득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배울 수 있었다. 최병찬 연수생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직접 막장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교육 이후 일상에서도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식생활 방법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섭 원장은 “탄소중립은 단순히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시대적 과제”라며 “연수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식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정도일보) 영월교육지원청은 9월 27일 영월 학생체육관에서 영월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청렴한(韓) 건강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방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도모하고, 체육행사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으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한 지방공무원 90여 명은 청렴 퀴즈 풀기를 통해 청렴에 대한 상식을 새기고, 공굴리기, 런닝 숫자 맞추기, 장애물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언 교육장은 “청렴하고 건강한 체육대회를 통해 우리 직원들이 건강 증진에 더불어 청렴한 직무수행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7일 강릉시 씨마크호텔과 경포호수광장에서 ‘제13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이 후원하며, 유아숲 교육의 중요성과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와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미라 산림청 차장,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 등 관계자와 전국 유아교육기관, 숲교육 담당자, 유아숲 지도사 및 부모, 영유아 등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푸른 바다. 맑은 호수. 솔향 누리는 숲의 아이들’로, 국가 및 지자체,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유치원과 유아숲체험원의 운영 현황 및 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명사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경포호수광장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일원에다양한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에코파우치 만들기’ 등 25개 프로그램과 영·유아 모험 놀이 체험으로 ‘밧줄놀이’ 프로그램 10종이 운영됐다. 이 외에도 유아숲사랑 숲활동 사진대회와 숲사랑 그림대회 공모
(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4 지방공공기관 혁신 및 투자활성화’ 공모전에서, '댕편한 스마트 관광정보 플랫폼, “강원 댕댕여지도”'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혁신가치 공감 및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혁신문화를 조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단은 2021년부터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제공 플랫폼인 “강원 댕댕여지도” 구축을 시작으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접근성을 개선하여 신(新) 관광시장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9월 기준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 숙박·식음료 체험 및 축제, 동물병원 등 총 585개 정보를 제공하며, 공공데이터(Open API) 개방을 통해 반려동물 관광 정보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관광 선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2년 국내 최초로 반려견 동반 관광열차인 “강원 댕댕트레인” 특화상품 운영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3개 교통수단(버스, 메트로, 트레인)과 협업하여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9월 27일 태백시 태백산 일원에서 ‘평일의 산(山)타를 찾아라 인(in) 태백’ 등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태백산맥의 종주이자 모산인 태백산은 아름다운 경관과 사계절의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201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21년부터 강원 20대 명산에 선정되어 매년 3천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인증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산악 관광객이 참여하여 태백산을 등반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상에서는 느린 우체통 엽서 쓰기 체험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소중한 기억을 남겼다. 또한,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전액 태백시 사회복지 지원을 위해 기부됐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산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강원 20대 명산을 방문하시어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의 정취를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는 3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인증 참여는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정도일보) 강원인재원은 9월 27일 춘천동부노인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런치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사로, 강원인재원은 2022년부터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직접 도시락을 포장하고, 20여 가구를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점심 도시락을 전달했다. 도시락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반가운 얼굴들이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달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학철 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으로 봉사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9월 27일부로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강원인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도내 소‧염소 7,259호 298천두(소 6,409호 269천두, 염소 850호 29천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자가접종 농가의 접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주간 진행되며, 공수의 접종 지원 농가는 10월 31일까지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접종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나 임신 말기(7개월 ~ 분만일)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제외된다. 소규모 농가(소 50 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 사육 농가)에는 시군 공수의사 등 전문 인력을 동원하여 접종을 지원하며, 전업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 도 자체사업을 통해 접종 지원한다. 2024년 사업량은 150천두, 사업비는 900백만 원(도비 270, 시군비 630)으로, 단가는 두당 6천 원이다. 또한, 11월 중에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2024년 항체 검사 실적이 없는 전업농 등 방역 미흡 우려 농가를 우선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염소 농가의 구제역 백신 접종 관리 강화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의 인테그리스 본사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설을 시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원주 문막 동화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인테그리스코리아와 투자협약을 맺은 계기로, 미국 본사를 방문하여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버트랑 로이(Bertrand Loy) 인테그리스 대표이사, 김재원 인테그리스코리아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테그리스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튜브, 밸브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삼성전자와 TSMC 등 세계 유수의 반도체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인테그리스는 이번 협약에서 반도체 공정 핵심 부품 생산 라인을 원주 공장에 증설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인테그리스는 도내 최초의 반도체 기업이자, 첫 반도체 협약을 맺은 기업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산업
(정도일보) 태백교육지원청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직장 내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청렴 주간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접근성을 높이고, 청렴한 태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주간에는 매일 오전 10시에 내부 메신저를 통해 청렴 퀴즈를 진행하여 청렴 의식을 고취했다. 23일에는 태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태백 관내 학교 물품·용역계약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을 열었으며, 26일에는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하고 부패공익신고 안내자료를 배포했다. 권성자 교육장은 “청렴 주간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의지를 다지길 바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태백교육을 실현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원주교육문화관은 9월 28일 1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3차'인문학 피크닉'을 운영한다. 원주교육문화관에서는 올해 4월, 6월, 10월 총 4회에 걸쳐 '인문학 피크닉'을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 인문학 강연에서는 천문학자이자 과학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지웅배 박사가 강사로 나서 ‘무한한 우주를 들여다보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연자인 지웅배 천문학자는 현재 연세대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의 충돌과 진화를 연구하며, 구독자 23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채널을 운영해 천문학을 알리고 있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우주의 경이로움을 함께 탐험하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