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하반기 공동특판행사(팝업스토어) 베스트 기획전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현대백화점 상품 기획가(MD)와 함께 선정하여 소비자에게 특별한 맛과 품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영월청년들(한반도빵 등), 오트톡톡(그래놀라), 버터빌리지(크로플 등)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간식과 반찬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성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도내 우수제품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품들의 인지도 향상 및 유통망 확장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협업하여 연중 공동특판행사(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있다.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현대백화점 전 지점을 순회하며 특판전을 진행하고, 연 2회 베스트 기획전을 통해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국민의힘, 철원2)은 오는 16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우수 국회의원, 지자체 대상 & 탑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자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ISA대한뉴스 주최로 개최하여, 정치 및 지역경제 등의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한 의정활동, 경영철학과 비전, 경영전략과 지원, 경제적·기술적 성과·공헌도·역량 등을 기준으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 지방의원 및 경영자들의 업적을 세부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했다. 엄기호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강원 교육 발전과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하천 수질 개선 방안ㆍ국기게양 활성화ㆍ쌀 소비 및 판매 확대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엄의원은 시상식에서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항상 노력할 것이며, ‘빨리 가기보다 옳은 길을 선택’하여 도민 곁에서 억울한 이웃의 대변자이자 행복 전도사로 활동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영욱 위원장(국민의힘, 홍천1)은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산림훼손,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해당지역과 홍천군 지원에 대한 형평성 제고, 폐교 관리 활용 방안, 교직원 사기진작 방안,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도정질문을 펼쳤다. 강원도정에 대한 질문으로, 교육위원회 이영욱 위원장은 무분별한 산림훼손을 지양하고,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기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개발을 강조했다. 또한, 접경지역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 군 장병 지원과 관련하여, “접경지역뿐만 아니라 군사지역에서 복무하는 장병의 노고와 지역주민의 불편도 무시할 것은 아니라 하며, 군 장병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홍천을 비롯한 군사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으로,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도내 학교의 폐교가 상당수 있으며, 폐교의 활용 방안과 매각·임대 시 마을 주민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의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교육을 위해 재산을 희사한 분들을 기리는
(정도일보) 강원인재원은 10월 16일 서울에 위치한 관악학사에서 강원학사 전담 근로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사 급식 운영 및 시설 관리 등 근로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김학철 원장은, “앞으로도 근로자분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강원인재원은 현재 관악학사와 도봉학사 두 곳을 운영 중이며, 총 15명의 학사전담 근로자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6일 차인 16일(수), 남고부 테니스 종목 단체전에 참가한 양구고등학교가 전국 최초 5연패를 거두고 여고부 강원 선발(원주여고, 봉의고, 춘천여고)이 우승하며 고등부 테니스 종목 강원 최초 남녀 동반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양구고등학교 테니스부(△3학년 김세현, 주성우 △2학년 고민호, 김재준, 박재우, 이해창)는 테니스 남고부 단체전에서 서울 선발을 3:0으로 꺾으며 전국 최초로 남고부 테니스 5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테니스 여고부 단체전에 출전한 원주여고(△3학년 이지연, 김해빈 △2학년 염시연 △1학년 이다연), 봉의고(△1학년 이서아, 춘천스포츠클럽), 춘천여고(△방통고 3학년 엄세빈, 춘천스포츠클럽)는 경기선발을 4:0으로 이기며 여고부 전국 최고의 실력을 발휘했다. 고등부 테니스 남녀 동반 우승은 강원 테니스 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이후 최초의 성적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강원의 테니스가 전국 최고의 실력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학생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홍 의원은 16일 도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강원중도개발공사의 2,050억원 채무 상환 이행 방안의 미비점과, ‘플라스틱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실패 등에 대해 질문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의 졸속 행정과 무분별한 보조금 집행에 대해 지적했다. 김기홍 의원은 “강원중도개발공사(이하 GJC)가 수립하고 있는 수입계획 (4,466억원)은 모호하고 과다 계상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2,050억원을 상환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GJC의 명확한 수입계획과 채무 변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GJC가 토지매각 및 원인자부담금 회수 등을 통해 채무상환이 가능하다고 계획하고 있으나, 금융 및 부동산 시장 악화로 토지매각 및 잔금회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토지분양과 토지매각가 향상만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막연한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320억원의 추가 대출을 받은 상황에 대해서도, 현재 GJC는 빚을 갚기 위해 빚을 내는 악순환만 겪고 있다며, 도와 GJC는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채무상환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n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16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의회와 우호협력 관계 설립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19년부터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의회와 교류를 시작하여 올해로 5년째 우호교류를 이어오며 양 지역의 동반 성장에 힘써왔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교류가 잠시 중단되면서 2020년 2월로 계획했던 국제교류 협약식이 연기됐으나,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이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의회를 방문하면서 우호교류 합의서 체결의 필요성에 대한 양측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2019년부터 시작된 우호교류가 결실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바리아-붕따우성은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바다와 인접해 있어 강원특별자치도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베트남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오늘 합의서를 체결함으로써 지금까지 이어온 돈독한 우호교류를 관광, 상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양 도-성의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상담실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양측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군부대 식중독 예방 관리체계 강화 및 도와 군부대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소회의실에서 군부대 식중독 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 보건식품안전과장,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 2군단 및 7군단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군부대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군부대 병영식당 34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부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 관계자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컨설팅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진단 결과 발표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은주 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올해에 군부대 위생 컨설팅 결과를 관계 기관이 모여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도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정선교육지원청은 14일 정선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더 나은 정선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 ‘제6기 정선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선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정선교육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교육발전자문위원회 최종근 위원장은 “정선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최고 자문기구로서 우리 지역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데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법에 맞춰 강원형 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특례 발굴에 애쓰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직장인,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4차 퇴근길 인문학 '전각의 아름다움과 이해' 나만의 장서인 만들기를 운영한다.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연은 동화책'도장 파는 아이'의 실제 전각가인 신경식 강사가 진행하며 도장의 역사,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만의 전각 도장을 직접 만드는 활동이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10월 17일부터 정선교육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권예순 관장은 “우리에게 친숙한 물건인 도장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며,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으로 지역주민이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홈페이지 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원주교육문화관은 오는 10월 26일 1층 로비 및 독도체험관에서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도의 날 프로그램'독도에 퐁당!'을 운영한다. 원주교육문화관은 도내 최초로 독도체험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알리고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을 기념하고자 독도 관련 체험을 진행한다. 독도의 날 프로그램인'독도에 퐁당!'에서는 △문화관 스탬프 투어 △체험행사 △특강을 운영한다. 문화관 스탬프 투어 '독도 오감체험'에는 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독도네컷 사진 찍기 등 독도를 즐기고 스탬프를 완성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체험행사로는 유아 및 초등학생에게 삽살개 모루인형 체험 물품을 제공하는 '나만의 독도 지킴이', 독도를 담은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보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독도를 담다'가 진행된다. 특강 '나는 독도탐험가'에서는 초등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북아역사재단 전시 해설사가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 체험관 견학, 독도 골든벨이 진행된다. 독도 오감체험 스탬프 투어는 당일 참여
(정도일보) 속초교육문화관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속초의료원에서 ‘쉼과 치유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병원을 찾는 환자, 내방객, 그리고 의료원 종사자들에게 예술 작품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속초교육문화관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여 평범한 글귀부터 철학적 메시지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 30여 점이 속초의료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재수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술을 통해 치유의 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좌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삼척교육지원청은 15일 삼척시 맹방초등학교 정문에서 삼척경찰서와 함께 딥페이크 예방 및 학생맞춤형통합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서는 에듀버스 운전기사들과 함께 딥페이크 예방과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정보를 홍보하는 스티커를 에듀버스에 부착했다. 자석 스티커 한쪽에는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 전달만 해도 처벌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반대편에는 한울타리 학생 맞춤 통합 지원에 대한 정보가 안내되어 있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 방법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삼척교육지원청과 삼척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딥페이크 예방 활동과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신순금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어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16일 정선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학교 연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전국도서관대회는 1962년 개최 이래 61번째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축제이다. 올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도서관, 혁신의 시작: 활자부터 AI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전국도서관대회가 시작되는 16일 ‘학교로 간 도서관 사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전국의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관(도서관)의 학교 연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도교육청 소속 22개의 교육문화관(도서관)은 2017년부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한 학기 한 권 읽기(연극, 출판)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매년 1,500여 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에 힘써 왔다. 특히 속초교육문화관의 어린이·청소년 독서프로그램 홍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정도일보) 강원 메타버스 지원센터는 오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도내 메타버스 기업들이 개발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지원을 받은 강원도 내 8개 기업이 참가해 각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여 도내 기업의 기술력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 참가기업으로는 ▲페스티벌온: 공간정보 AI 시뮬레이션 기술, ▲콘텐츠글찬마루: 조선왕조실록 의궤 XR 투어, ▲제이씨메디랩: XR 기반 하지 근력 강화 게임, ▲제트플레이: 메타버스 방과후학교 및 ERP 융합 서비스, ▲드론메이커스항공: 드론축구 VR 체험, ▲이웃사람: 해중공원 힐링 콘텐츠, ▲세이퍼스콘텐츠이노베이션: 왕곡마을 VR 체험, ▲럭스피엠: 문화재 VR 체험이 있다. 강원 메타버스 지원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소개하며, 도내에서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이끌어나갈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과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