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짐멜(1858~1918)은 독일의 철학자, 사회학자이다. '돈의 철학(Philosophie des Geldes)', '생의 직관(Lebensanschauung)' 등의 저서가 있다. 사회학에 형이상학적 철학의 옷을 입혀 정직, 수줍음, 복장, 충성심, 혹은 감사와 같은 미묘한 것들, 사회적 관계의 미세하고도 오묘한 측면들에 관심을 기울인 사회학자이다. 형식사회학으로 알려져 있는 사회학의 일반이론을 창조했으며, 후에 폰 비제(von Wiese)가 좀더 개념적이고 완전한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오늘의 명언] ◆아무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위대한 생각보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평범한 생각이 훨씬 낫다. -메리 케이 애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방편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늘 타협하면서도 이에따라 아무런 적응에도 이를 수 없는 것은 가장 불행한 소질이다. -게오르크 짐멜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니체
에스겔 36장 [이스라엘이 받을 복] 1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원수들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너희를 황폐하게 하고 너희 사방을 삼켜 너희가 남은 이방인의 기업이 되게 하여 사람의 말 거리와 백성의 비방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4 그러므로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과 황폐한 사막들과 사방에 남아 있는 이방인의 노략 거리와 조롱 거리가 된 버린 성읍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내 맹렬한 질투로 남아 있는 이방인과 에돔 온 땅을 쳐서 말하였노니 이는 그들이 심히 즐거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심령으로 내 땅을 빼앗아 노략하여 자기 소유를 삼았음이라 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예언하되 그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에 관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질투와 내 분노로 말하였나
※마르바 콜린스(1936~2015)는 미국의 교육자이다. 1975년 시카고의 가필드 공원 지역에 가난한 흑인 어린이들을 위해 사립 초등학교(Westside Preparatory School)를 설립한다. 1980년대 미국 정부가 그녀의 교육자적 가치를 인정해 교육부 장관직을 제의했으나 거절하고 교육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오늘의 명언]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폴 틸리히 ◆아이가 실수를 할 때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잘못햇다고 꾸짖거나 비웃어서는 안된다. -마바 콜린스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허버트 조지 웰스
에스겔 35장 [세일 산과 에돔이 황무하리라]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 얼굴을 세일 산으로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세일 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가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할지라 4 내가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네가 황폐하게 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5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에게 피를 만나게 한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7 내가 세일 산이 황무지와 폐허가 되게 하여 그 위에 왕래하는 자를 다 끊을지라 8 내가 그 죽임 당한 자를 그 여러 산에 채우되 칼에 죽임 당한 자를 네 여러 멧부리와, 골짜기와, 모든 시내에 엎드러지게 하고 9 너를 영원히 황폐하게 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주하는 자가 없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10 ○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두 땅은 다 내 것이며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여호와께
※오쇼 라즈니쉬(1931~1990)는 인도의 신비가, 구루 및 철학자이다. 1960년대에 철학 교수로서 인도를 돌아다니며 대중을 상대로 강연했다. 1970년부터 제자를 받으며 정신 지도자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며, 그 뒤로 세계의 종교적 경전이나 신비가 및 철학자들의 글을 재해석했다. 삶의 허구와 진리의 세계,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한 명강의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의식 혁명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 보였다. 1960년대부터 행해진 강의는 400권이 넘는 책으로 출판돼 30여개 국어로 번역됐다. 국내에서는 '배꼽'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의 명언] ◆버티는 인생만 살다보면 자신이 뭐가 하고 싶어 이곳에 있는지 점점 알 수 없어진다. -요시모토 바나나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라. 단지 그대의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오쇼 라즈니쉬 ◆인생에 큰 슬픔이 닥칠 때에는 용기를, 작은 슬픔에는 인내심을 가져라. -빅터 위고
에스겔 34장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여호와께서 양 떼를 구원하시리라] 7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밥 딜런(Bob Dylan. 1941~)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이다. 대표곡인 'Blowin' in the Wind', 'The times they are A-Changin' 등을 발표해 반전, 저항, 자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미국 포크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맨(Robert Allen Zimmerman)이며 시적 영감을 받은 영국 시인 딜런 토머스의 이름을 따 밥 딜런이라는 예명을 지었다. 10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하모니카, 기타, 피아노 등을 독학으로 터득했다. 2016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러시아계 유대인이었던 밥 딜런은 1979년 말 갑작스레 '거듭난 그리스도인'(born-again Christian)이 되었다고 선언하며 기독교에 귀의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 나아가 이 때 발표한 세 장의 앨범 Slow Train Coming(1979), Saved(1980), Shot of Love(1981)에는 자신의 회심을 고백하고 신을 찬미하는 노래들로 채웠다. 이후 몇 년간 그는 전도자로 활동한다. [오늘의 명언]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밥
에스겔 33장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삼으시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8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롭 무어(Rob Moore)는 영국의 밀리언셀러 작가이다. 자기계발서인 확신(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 레버리지(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결단(자수성가 백만장자들의 압도적 성공 비밀) 등의 저서가 있다. [오늘의 명언]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볼테르 ◆계속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가는 해결 방법을 찾는 대신 문제속에 갇히게 된다. -롭 무어 ◆신은 절망하는 곳에 나타나지 않는다. -괴테
에스겔 32장 [큰 악어 애굽 왕] 1 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오리로다 4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이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이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 5 내가 네 살점을 여러 산에 두며 네 시체를 여러 골짜기에 채울 것임이여 6 네 피로 네 헤엄치는 땅에 물 대듯 하여 산에 미치게 하며 그 모든 개천을 채우리로다 7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둠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네 패망의 소문이 여러 나라 곧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하게 할 것임이
※빌리 선데이(1862~1935) 목사는 1880년대에 미국의 내셔널 리그 외야수였으며 20세기의 초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복음전도자이다. 그는 생후 5주만에 아버지를 잃고 10살때는 고아원에 버려졌다. 1886년 회심을 통해 예수를 영접했으며, 현재까지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위대한 복음전도자'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오늘의 명언] 천생아재필유용(天生我材必有用) 하늘이 나를 낳았으니 반드시 쓸모가 있다. -이백 신은 어딘가 하늘 아래, 그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해 놓았다. -호러스 부쉬엘 많은 사람이 재능의 부족보다는 결심의 부족으로 실패한다. -빌리 선데이
에스겔 31장 [한때 백향목 같았던 애굽] 1 열한째 해 셋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과 그 무리에게 이르기를 네 큰 위엄을 누구에게 비하랴 3 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은 숲의 그늘 같으며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느니라 4 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어진 곳을 둘러 흐르며 둑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5 그 나무가 물이 많으므로 키가 들의 모든 나무보다 크며 굵은 가지가 번성하며 가는 가지가 길게 뻗어 나갔고 6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였느니라 7 그 뿌리가 큰 물 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우매 8 하나님의 동산의 백향목이 능히 그를 가리지 못하며 잣나무가 그 굵은 가지만 못하며 단풍나무가 그 가는 가지만 못하며 하나님의 동산의 어떤 나무도 그 아름다운 모양과 같지 못하였도다 9 내가 그 가지를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시
· ※에픽테투스(B.C. 55~135년경)는 고대 그리스 스토아 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소아시아에서 노예로 출생해 첫 주인으로부터 매를 맞아 절름발이가 됐다. 이후 두 번째 주인을 만나 스토아 철학을 배웠으며 노예에서 해방되자 젊은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쳤다. 그의 사상은 의지의 철학으로서 실천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으며, 자유로울 수 있는 최대의 것으로는 신을 생각했다. 그는 아무런 저서도 쓰지 않았으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그의 강의를 간추려 쓴 '어록', '제요'가 있다. [오늘의 명언] 경험이 많을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지혜를 깨칠수록 감정을 억제한다. 고난은 인간의 진가를 증명하는 것이다. -에픽테토스 모든 것을 포기해서라도 인생의 소박함을 얻는다면 그것은 불행이 아니라 오히려 세련된 삶의 시작이다. -윌리엄 모리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세네카
에스겔 30장 [여호와께서 애굽을 심판하시다]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 3 그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 4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죽임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 애굽의 무리가 잡혀 가며 그 터가 헐릴 것이요 5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에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황폐한 나라들 같이 그들도 황폐할 것이며 사막이 된 성읍들 같이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라 8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9 그 날에 사절들이 내 앞에서 배로 나아가서 염려 없는 구스 사람을 두렵게 하리니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
※키에르케고르(Soren Aabye Kierkegaard. 1813-1855)는 덴마크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며 현대 실존주의 철학의 창시자이다. 저서로 '이것이냐 저것이냐', '공포와 전율', '반복', '철학적 단편', '불안의 개념' 등이 있다. 그의 실존주의는 내가 아무리 훌륭한 철학을 주장한다 해도 그 속에 내가 살고 있지 않다면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읽은 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그것이 나의 실존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등으로 나타난다. 즉 이론보다 삶이 중요하고, 앎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신실한 기독교인이면서 당시 교회 현실을 비판한 그는 절망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정의하면서 "절망의 반대말은 희망이 아니라 신앙"이라고 강조했다. [오늘의 명언] ◆항상 하던 것만을 줄곧 하면, 항상 얻던 것만을 얻게 된다. -아인슈타인 ◆성공을 막는 가장 무서운 병은 쉽게 절망하는 버릇이다. -키에르케고르 ◆큰 재주를 가졌다면 근면은 그 재주를 더 낫게 해줄 것이며, 보통의 능력밖에 없다면 근면은 부족함을 보충해 줄 것이다. -조슈아 레이놀즈 ◆세상에서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 자들과 세상을 다같이 살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