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파주시는 1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375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서비스별로 상이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기획·발굴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서비스 일정액의 이용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산모심리상담지원 ▲우리아이심리지원 ▲시각장애인안마 ▲장애인맞춤형운동 ▲아동비전형성 ▲장애인보조기기렌털 등 6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 170%이하)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맞춤형복지지원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귀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기회가 고르게 제공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서비스 지원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
(정도일보) 파주시는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시설원예농가 정부 유가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농협 면세 등유 가격이 급등해 난방비 부담이 큰 시설원예농가의 경영악화를 완화하고, 채소가격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유가보조금을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협에 농업기계 보유현황 및 난방기 재배계획 신고를 하고, 면세 유류 구매 카드를 발급받은 시설원예 농가·법인으로, 202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한 면세유를 지원하며, 난방용 면세유 구매분에 대해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월별·유종별(난방용 등유·증유 및 LPG) 평균 가격과 기준가격의 차액의 50%가 지원되며, 신청 기간에 농가(법인)별 면세유 관리 지역농협을 방문해 ‘유가연동보조금지원 신청서’제출하면 된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시설원예 농업인·법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하며, “시설원예산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 및 시설원예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1월 16일부터 27일까지 만 18세 이상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주민의 최소 생계를 보장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관광자원 활용 등 4개 분야 총 12명, 공공근로는 주말농장 등 2개 분야 총 6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공공근로 70% 이하), 재산이 4억원 이하인 파주시민으로, 사업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23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공공근로는 통상시급 1만1,100원)이 지급되고, 4대보험 의무가입과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에 대해 지난해에 비해 8,900만원이 감소한 4만8,302건, 9억4,4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면허, 허가, 인가 등을 받거나 등록, 검사, 지정 등을 받은 대상자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한다. 2023년 1월 1일 기준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 폐업 신고를 한 업종의 면허 또는 1년 이상 사실상 휴업 중인 사실이 증명되는 업종의 면허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의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CD/ATM을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 ARS 등으로도 납부 가능하다. 최윤순 납세지원과장은 “등록면허세(면허)는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게 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자동차 소유자가 장기간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차량의 행방도 알 수 없는 장기 미보유 자동차 멸실인정신청 차령기준을 일원화해 시행한다. 멸실인정제도는 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은 상태로 상당 기간 경과되고 최근 3년간 운행기록 및 정기검사 기록, 의무보험 가입사실이 없는 경우에 자동차가 멸실 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멸실인정 해주는 제도다. 자동차 멸실인정에 따른 지금까지의 차령기준이 지자체별로 최소 11년에서 최장 17년까지 상이해 민원발생 및 업무 혼선을 초래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차령기준을 일원화하고자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일원화하자는 다수의견이 나와 지난 5일부터 멸실인정신청을 위한 차령기준이 자동차등록령 제31조제2항의 차령기준으로 일원화돼 시행한다. 기준은 차령 11년 이상인 승용자동차, 차령 10년 이상인 승합·화물·특수(경형·소형) 자동차, 차령 10년 이상인 중형·대형 승합자동차, 차령 12년 이상인 중형·대형 화물·특수자동차다. 서병권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그간 멸실인정신청의 차령기준이 지자체마다 달라 민원인들의 혼란과 행정안내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민선8기 청년 주거지원사업 확대 추진 공약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민선8기 공약인 청년 주거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원대상 연령을 만 19세~34세 이하에서 만 19~39세 이하로 늘렸다. 청년 취업자 월세지원 사업은 파주시 중소기업 관내 재직자 자격기준을 없애고, 파주시 거주자로 확대했으며,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전세임차보증금에서 전·월세 임차보증금으로 확대하고, 임차 주택기준을 3억원 이하로 상향해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1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8월 21일까지 복지로 사이트와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도일보) 파주시 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백 없는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비상근무조를 보강 편성해 24시간 전담인력 통합콜센터를 운영, 코로나 관련 상담 및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 전국적으로 이동이 많아지는 상황을 감안해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도 휴일 없이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금촌 선별진료소 및 운정 임시선별검사소는 21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22~24일은 오전 9시부터 13까지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진단검사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코로나19 검사·진료·처방이 모두 가능한 의료기관인 원스톱 진료기관을 운영해 호흡기 증상자 및 확진자가 의료 공백 없이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먹는 치료제 조제 약국 지정·운영으로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임미숙 파주보건소장은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운영, 24시간 전담인력 배치 등을 통한 신속 대응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주 파주경찰서와 합동으로 파주읍 연풍리 일원 성매매 집결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정비TF팀’이 신설되고 이뤄진 첫 단속으로 경찰이 불시에 위장 잠입해 위반행위 업소 1곳을 적발했다. 이날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강요당하거나 외부와의 연락 차단 등 인권 침해가 있었는지를 확인했으며, 법률·의료·직업훈련 등 지원이 가능한 성매매피해상담소 기관을 안내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3년 계묘년 1호 결재인 만큼, 관련 부서에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으며, 특히 “파주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도 고려하고 있으며, 성매매 집결지의 완전한 폐쇄가 이뤄질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파주시는 1월 2일 김진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9개 부서, 5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매매집결지정비TF를 구성했으며, 성매매 집결지의 완전 폐쇄를 목표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도일보) 화성시의회는 10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희망찬 2023 계묘년을 기원했다. 화성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해당 행사는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 유재호, 이은진, 박진섭, 조오순, 위영란, 정흠범, 김상균, 공영애, 김상수, 배정수, 이계철, 이용운, 장철규, 차순임 의원을 비롯한 송옥주, 권칠승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및 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개최된 신년인사회로 신년사, 내빈 인사 말씀, 기념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설립되어 화성지역 유일한 종합경제단체로서 회원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및 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정도일보) 김경일 파주시장이 13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에서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지방자치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2018년에 제정돼 해마다 교육, 문화, 체육, 환경, 의정, 봉사, 지방자치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한 사람을 발굴해 이에 대한 공헌을 기리고자 마련된 상이다. 2023년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는 분야별 공모 신청과 전문가의 추천 등 접수된 서류를 심사위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2022년 7월 1일 취임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중심 더 큰 파주’으로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도약 경제도시’, ‘포용사회 문화도시’, ‘시민중심 자족도시’를 3대 시정전략으로 파주시정을 이끌고 있다. 취임이래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등 40여 개의 상을 수상하고, ‘2023년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등 16여 개 공모사업 선정 등 파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성과로 답하며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 나아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 이혜정, 오창식, 최창호, 손성익, 이정은 의원은 시청 관계자와 함께 지난 12일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춘천시에서 2020년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구조 및 보호를 위한 동물보호센터 설립 노하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등 선진정책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벤치마킹 참여 의원들은 춘천시 관계자의 협조하에 내·외부를 둘러보고 보호 중인 동물의 생활환경을 살펴본 후, 시설 설립 및 운영과 반려동물 관련 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혜정 의원은 “파주시 유실·유기동물은 지난해까지 파주시 수의사회 소속 동물병원과 협약하여 도움을 받았으나, 올해는 파주시 수의사회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관내 마땅한 보호기관이 없어 현재 타 지자체에 위치한 사설보호소와 위탁계약을 맺는 등 파주시 예산이 관내에서 순환되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파주시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조속한 설립 추진으로 생명 존중의 도시 파주, 반려동물 확산 선진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정명근 화성시장이 13일 시청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문천심 대한적십자사 화성시지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긴급재난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정 시장은 “크고 작은 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하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화성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고자 예방시설 설치 지원에 나섰다. 지원 항목은 방조망, 폴리에틸렌 울타리, 철망 울타리 등으로 설치비의 60%,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농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과 피해 예방활동을 해온 주민, 설치 금액 및 설치 면적 등을 종합 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피해나 농작물의 손실을 입은 주민에게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금도 지급한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토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오제홍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가의 어려움은 덜어주고 사람과 자연이 건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27일까지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 5일 이후 모든 일반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설 명절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선물해 파주시에 자율 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캠페인 ▲언론매체 홍보 ▲생활접점매체(지역전광판) ▲ 다중이용장소 영상 매체 등을 이용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설 명절과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로 가족·친지들이 가정에 모이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이에 초기 화재진화에 효과가 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 운정2동 주민자치회는 10일 운정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임시회의를 통해 제2기 주민자치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운정2동의 제2기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위원 50명 중 35명이 참석했다. 운정2동 주민자치회만의 운영세칙에 따라, 재적위원 2/3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이상은), 총무위원(조현숙) 외 위원 5명이 선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자치회의 임원이 될 수 없지만 선거 과정을 관리 감독함으로써 민주적 방식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자체적으로 만든 선거 기구다.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1월 11일부터 15일 동안 임원선거에 대한 공고를 진행하고, 후보자 등록(1월 25일~26일) 및 후보자 공고(1월 26일~30일) 절차를 마친 후 31일 정기회의에서 임원 선거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운정2동 주민자치회는 1월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2년간의 활동에 들어간다. 이상은 운정2동 주민자치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주역인 임원진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