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삼척시는 인구증가시책 일환으로 전입세대에게 주요관광지 무료이용권을 지급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전입세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무료이용권 사용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해당 주요관광지는 해양레일바이크, 해신당공원, 환선굴, 동굴신비관이며, 전입 시 수령한 무료이용권 중 발급일자가 2019년8월1일부터 2020년5월31일까지인 무료이용권을 갖고 있는 전입세대는 2020년11월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 당초 : 무료관람권 이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임) 삼척시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방역 속에서 ‘코로나19 국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주요 관광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삼척시]
(정도일보) 삼척시는 6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상하수도 요금 등 각종 지방자치단체 세입금을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계좌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 가상계좌로 납부 시 타행 납부, 업무시간 외 납부의 경우 납세자가 이체수수료를 부담해왔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는 각종 고지서 상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 계좌번호로 활용해 익숙한 계좌이체 방식으로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 할 수 있는 방식이다. 납세자는 시중 은행 중 인터넷 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을 제외한 21개 금융기관의 인터넷/모바일뱅킹 계좌이체, CD/ATM기 계좌이체 메뉴에서 입금은행에 ‘지방세입’, 입금계좌번호에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계좌이체를 시행하면 해당 부과 건에 대한 과세정보가 자동조회되어 납부가 이뤄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납부자의 수수료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발굴,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삼척시]
(정도일보) 강원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김준기)은 8일부터 한 달 간, 학교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비대면 원격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등교 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교사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튜브, 학교를 만나다, △학교에서 바로 쓰는 이미지, 음성, 영상 동영상편집 마스터하기, △실무에서 바로 쓰는 공무원을 위한 저작권법, △UCC동영상 만들기 4개 과정으로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하는데 필요한 요소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으며, 매주 한 강좌씩 열 예정이다. 강원도교육연수원 김준기 원장은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선생님들의 원격수업 운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수업 방법을 공유해 학생의 배움과 선생님의 보람이 커지는 연수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정도일보) 강원도는 올해 6.25전쟁 70주년이 생존 참전용사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10주기임을 감안하여, 도민 통합과 세계평화 분위기 조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6.25전쟁 70주년 ‘강원도민 대통합 평화기원’ 행사를 6. 25.(목) 철원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계를 대표하는 민간위원 24인을 위촉하여 강원도 『6.25전쟁 70주년 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국민통합과 종전선언 기원문 낭독을 통한 전 세계에 평화메시지를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70주년 행사 추진위원회, 사단법인 평화한국, 강원도와 철원군이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1부 조찬기도회 및 평화연합예배, 2부 공식행사, 3부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치러진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도일보) 강원도는 갑작스런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강원상품권이 지급되는 등 강원상품권이 지난 한 해 유통량을 넘어설 정도로 대량 유통되고 있고, 스마트폰 하나로 구입과 결제, 환전관리까지 가능한 새로운 유통 방식의 ‘모바일 상품권’이 2만 6천개의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상품권’의 대량 유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코로나19로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소비 촉진을 유도 할 수 있는 ‘강원상품권’의 역할이 커지면서 유통 이래 전례 없는 강원상품권(지류) 대규모 발행이 이루어졌다. *전년도까지 3년간 지류상품권을 830억 원을 발행하였으나, 금년도에는 1.7배인 1,400억원을 발행 도내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강원상품권은 올해만 5월 말까지 678억원이 판매되었고, 3월부터는 코로나19 대책 소비쿠폰, 소비 진작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으로 쓰이면서, 도내 소상공인·영세업자 보호 및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라는 지역사랑 상품권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조기극복 및 모바일 본격발행 기념 10% 특별할인을
(정도일보) 강원도는 2020. 6. 2(화) 14:30,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도청 및 시군 산림소득사업 업무담당자 40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임산물 생산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하반기 마케팅 추진계획을 토의하고, 금번 회의에서 제시된 생산자 중심의 세부 의견들은 하반기 임산물 마케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도일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시행된 2020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 공모결과 강원도가 신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강원도는 기존 8개 지역 새일센터에 신규 광역 새일센터 1개소가 지정되어 총 9개의 새일센터가 운영 될 계획이다. ※ 2020. 5. 29. 여성가족부 신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자체 확정 발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강원도 일자리 재단에 설치되며, 임신, 출산, 육아,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일자리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새일센터 연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보급, 여성 구인기업 발굴 및 여성구직자 등록을 통한 일자리 연계, 지역새일센터 컨설팅 및 벤치마킹,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등이다. 이런 사업들을 추진할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사무실 환경조성, 업무 시스템 구축, 취업설계사 및 센터장 채용 등 운영을 위한 제반준비를 갖춰 오는 7월 출범하는 강원도 일자리 재단 내 설치 예정이다 향후, 강원광역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및 취업지원 서비스 향상에 크게
(정도일보) 강원소방본부가 대원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발표대회를 6.1 ∼2까지 소방본부 전략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효과적인 대응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현장대원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발표대회에는 도내 18개소방서를 대표한 베테랑 진압대원들이 참여하여 현장경험과 국내화재 논문, 사례 등을 참고로 도내 소방서에서 18개 팀이 참가하여 연구논문 제출 후 발표했다. 발표결과 최우수상에는 「스모크하우스를 활용한 효율적 배연방법」을 주제로 발표한 인제소방서 박정훈 소방경이 수상했다. 박소방경은 연기나 유독가스에 의한 대형인명사고를 연구하고 스모크하우스를 직접 제작하여 건물형태 및 업종에 따른 5모델을 제시하여 실험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송풍기 배연에서 고시원, 숙박시설 제1모델 실험에서 건물 장축 개구부가 단축 개구부보다 개방보다 더 빨랐으며, 4층 건물계단 실험에서는 최상층인 4층 계단 출입구를 통한 배연이 전 층 출입구 개방보다 더 빠른 배연을 확인했다. 따라서 현장 도착 시 자연배기를 이용한 장축 개구부와 최상층 개구부를 먼저 개방하고, 송풍기 등 기계배연을 실시하여 배연효율
(정도일보)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도심지역 야간 가로등 불빛에 모여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연노랑뒷날개나방” 발생 예보를 6월 2일 발령했다. 연노랑뒷날개나방은 주로 활엽수인 참나무류를 가해하며, 년 1회, 유충은 5월, 성충은 6월초부터 발생한다. 유충 머리는 검은색 바탕에 흰 그물 무늬가 있고, 성충은 머리와 가슴은 담회흑색, 배는 황갈색, 뒷날개는 담황색이고, 앞날개는 감회흑색 바탕에 흑갈색 줄무늬와 중앙에 회백색 둥근 무늬가 있다. 연노랑뒷날개나방 성충은 불빛에 잘 모여드는 특성이 있어 약제 살포 보다는 포충기 등을 이용하여 방제한다. 심진규 원장은 “최근 이상 고온 등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해충의 피해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조기예찰을 통한 선제적 방제로 피해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도일보)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박효동)는 6. 3.(수) 제292회 정례회 제1차 농림수산위원회(이하 ”농수위”)에서 조례안 1건과 농정국 소관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을 심사하였다. 「강원도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정중 의원 대표발의, 양양)은 양봉산업은 꿀벌을 사육하여 그 산물을 생산. 가공하는 사업으로서 1차 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화분수정의 매개체로 농작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생태계의 유지‧보전이라는 높은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밀원수의 급감 및 생산비 증가에 따른 농가의 경영악화 등으로 도내 양봉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조례 내용을 보면,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계획을 5년마다 수립토록 하고 있고,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및 밀원식물 조성, 전문인력 양성, 연구 및 기술개발에 관한 사항 등을 명시하고 있다.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제정 및 시행(2020.8.28.)에 맞춰 강원도 차원의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산업기반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나아가 양봉농가의 소득등대 도모하기 위해 시의적절하다고 판
(정도일보) 춘천시민장학복지재단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교육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민장학복지재단은 올해 기존 장학사업 외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춘천시민장학복지재단은 상·하반기에 각각 1억원씩 장학사업을 벌여왔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지급된 장학금은 1,012명, 8억600만원이다. 이에 더해 춘천시민장학복지재단은 지난해부터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꿈드림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꿈드림 지원사업은 춘천 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드론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더 나아가 꿈드림 지원사업은 물론 꿈품센터 지원사업, 꿈이룸 공모사업 등 장학사업 외에 교육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꿈품센터 지원사업은 사업비 3,000만원으로 춘천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가족에게 효율적인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2,000만원이 투입되는 꿈이룸 공모사업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이루고 싶은 꿈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춘천시민장학복지재단의 사업 확장은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재단의 기부금 증가 덕분이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시민장학복지재단의 기
(정도일보) 코로나19로 부분개관 중인 태백산소드림도서관에 ‘아이들을 위한 동화속 이야기’가 펼쳐졌다. 길거리아트팀(회장 박치형) 18명의 회원 덕분이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소외된 곳 또는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다. 문곡 화약고 입구 버스정류장을 멋진 벽화로 꾸민 것도, 황지고등학교 교문 옆 계단을 피아노 건반으로 재탄생 시킨 것도 이들이다. 산소드림도서관에서는 11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산소도림도서관에서는 길거리아트팀에 도서관 벽면을 포토존으로 꾸며 줄 것을 요청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었다. 그러다 지난 5월, 길거리아트팀이 ‘아이들을 위한 동화속 이야기’를 콘셉트로 산소드림도서관을 변신시켰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 속 등장인물처럼 꿈‧마음‧용기‧지혜를 얻는 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현재 산소드림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출 반납만 가능하지만,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전면 개관이 되길 바라고 있다.”며, “아이들이 도서관 앞에서 사방치기도 하고, 동화 속 이야기가 있는 벽면에서 사진도 찍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
(정도일보) 태백시가 등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5개소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행위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 및 판매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이밖에도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은 수거‧검사하고,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등도 확인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분식점 등 조리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정도일보)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일(수), 2022년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고교학점제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택 교육과정 연구를 위해 직업계고 학점제 교사연구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 달간의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된 연구회는 강릉중앙고, 강릉정보공고, 김화공고, 동해상업고, 소양고, 원주공고, 태백기계공고-정선정보공고 등 총 7팀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회는 팀별로 3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과 구분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 직업계고 간 또는 일반고와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중심의 전문화된 선택코스 개발 등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등에서 다양한 선택 교육과정을 연구할 예정이다. 태백․정선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회 회장을 맡은 태백기계공고 최국근 교사는 “원거리 직업계고 간 온라인으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다각적 유형을 연구해서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학점제 모델을 개발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내년 초 예정된 운영 평가회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연구 결과를 도내 직업계고에 보급하여 학교현장 중심의 고교학점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강원교육청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서계녀)은 3일(수)부터 14일(일)까지 초·중학생과 가족 400명을 대상으로 ‘책 읽기 단축마라톤 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 7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70일간 진행하는 이번 ‘책 읽기 단축마라톤’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독서활동으로 독서능력계발과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책 읽기와 마라톤을 결합한 형태의 책 읽기이다. 도서 1페이지를 1m로 계산하여 참여자가 설정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운동으로 학년별로 1~5km, 가족단체전은 구성원 수에 따라 4km~10km이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독서기록장에 독서감상문을 작성한 후, 어린이자료실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함께 완주기념품, 대출권수 확대, 연체해제 쿠폰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 및 가족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570-5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