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소양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소양 토요 시네마’를 운영한다. ‘소양 토요 시네마’는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12월까지 가족 특선영화를 선정해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2층 시청각실에서 상영한다. 2월 18일 ‘스탠리의 도시락’을 시작으로 ‘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 ‘환상의 마로나’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상영 일자 및 상영작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상영 당일 방문해서 관람하면 된다. 소양도서관 관계자는 “가족 특선영화가 가족들의 문화 공간 및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교통사고 발생 우려 교차로에 대한 전수 조사를 나선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는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낙원동 119-2번지 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차로 구간에서 교통사고 3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고예방과 운전자 보호를 위해 표지판과 미끄럼 방지 포장재,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했다. 이를 계기로 시는 춘천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협업을 통해 교차로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최다 발생지점과 위험지역을 발굴해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사가 끝나면 해당 구간에 대한 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주요 설치 시설은 ▲신호등 설치 ▲적색 미끄럼방지포장 시공 ▲과속방지턱, 교통안내표지판 ▲스마트 횡단보도(바닥형 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 등이다. 뿐만 아니라, 전방 교차로 인지가 어려운 구간 등을 포함해 해당 지점에는 교통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고 야간 보행자 사고가 빈번한 곳에 횡단보도 조명을 설치한다. 나아가 도로와 운전자의 특성 등을 분석해 지역 현실에 맞
(정도일보) 춘천시가 어선 전복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15일부터 3일간 노후 어선에 대한 특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선 73척 중 선령 15년 이상의 노후 어선 34척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엔진, 조타장치 등 어선 내 기관설비의 정상 작동과 선체 파손 및 구멍 존재 여부다. 또 구명조끼 등 구명설비 비치 및 관리, 어선 계박장 계박 상태, 철골 구조물 및 데크를 확인한다. 안전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특히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건은 운항 중단 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할 예정이다. 홍미순 춘천시청 축산과장은 “이번 어선 특별점검은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전한 어업 질서가 확립하는 계기”라며 “조업 시에는 구명조끼 착용을 반드시 하도록 지도하고 기상이 안좋을 땐 출어를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춘천시가 해빙기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시에 따르면 2월 20일 이후 평균기온은 2.6도에서 1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 높을 확률이 50%다. 이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돼 축대, 옹벽, 사면,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시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이번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낙석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민 생명을 지키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옹벽과 석축, 건설 현장, 급경사지, 문화재, 얼음 낚시터 등이다. 관리주체와 유관부서, 전문가, 민간시설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별도 편성하고 합동점검을 실시해 해당 시설물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초지반 침하 발생 여부 ▲배수로 및 배수공 등 관리상태 ▲옹벽 균열 및 배부름 발생 여부 ▲사면 내 균열 발생 ▲낙석 및 토사유실 위험 여부 등이다 점검 후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보수·보강에서부터 사용금지,
(정도일보) 춘천시가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발생에 대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력에 나섰다. 특히 시는 보험 가입비 농가 자부담 중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가입비의 50%는 국비로 지원되고 나머지는 농가 자부담이다. 이에 시는 가축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축산농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 가입비를 지원을 추진한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대상 가축은 소, 돼지, 말, 가금류 8종(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과 기타 가축 5종(사슴, 양, 벌, 토끼, 오소리) 등 총 16개 축종이다. 또한 보장 목적물은 가축 및 가축사육 시설(부대시설 포함)이다. 보험 대상 재해는 풍재, 수재, 설해, 화재, 지진이며, 보험에 가입하면 축종별 가입금액 한도에서 손해액의 일정 비율을 보장한다. 비율은 소 60~80%, 돼지 80~95%, 가금 60~95%, 사슴, 양 80%, 꿀벌, 토끼, 오소리 95%이며 축사는 100%다.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관내 농·축협에서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기간은 1년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빈도 증가로 가축재해보험의 중요
(정도일보) 춘천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상수도 시설물 전체로 상수관로 총 연장 1,690㎞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침하 및 관로 누수, 맨홀 주변 침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겨울철 땅속에 얼어 있던 수분이 녹아 지반침하 및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우리집 수돗물도 검사해볼까?” 춘천시가 수돗물 불신 해소를 위해 환경부에서 지난 2014년 도입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춘천시민이면 누구나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pH,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 23개 항목이며, 분석결과는 누리집 및 우편을 통해 20일 이내 확인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건수는 2021년 141건, 2022년 144건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도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식품·공중 위생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음식 14개소, 숙박 6개소로 지원금액은 업소당 최대 800만원 범위 내 개선 소요 금액의 80%다. 지원 내용은 일반음식점은 ▲건물외관(외벽, 취수·배수, 환기시설 등 환경정비) ▲조리장(개방형 조리장, 바닥 타일 교체) ▲영업장(좌식형 식탁을 입식형으로 전환) ▲화장실(남녀 구분, 손 씻는 시설)이다. 위생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숙박업의 경우 ▲건물외관(외벽, 복도·계단 조명, 환기시설 등 환경정비) ▲접객대(폐쇄형 접객대를 개방형으로 전환) ▲객실구조(더블베드를 트윈베드로 교체) ▲조식시설(간단한 조식 제공시설 설치) 복도(카페트, 타일 등 바닥재 변경)다. 침대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6개월 이상 춘천시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있는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로 오는 28일까지 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정도일보) 춘천시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30일까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이행여부 단속을 진행한다. 외식과 배달 음식 수요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는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 제조가공업 등 업소 6,865개소 중 19%인 1,320개소다. 점검 내용은 영업자/종사자 건강진단 확인,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및 보존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및 공용찬기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폐기물 용기 및 영업장의 청결 유지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시 미비한 부분은 즉시 계도하고 재적발되지 않도록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한다. 다수 위반사항을 발견했거나, 중대 사항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15일 이내 다시 점검한다. 재점검 대상 업소가 또 관련법을 위반했을 때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식품위생법 이행 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해주세요” 춘천시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2년에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감도장 날인 대신 서명만 하면 부동산 등기・이전, 차량 등록・이전 및 금융대출 등에 인감증명서 대신 사용할 수 있어 인감증명서 보다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다. 그렇지만 시민들의 인지도 부족과 수요기관의 관행적인 인감증명서 요구로 발급률이 낮은 편이다. 시에 따르면 2023년 1월 기준 본인확인증명서 발급은 488건으로, 인감증명서 발급 8,853건에 대비 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등록사업소, 등기소, 자동차매매상사, 금융기관 등 수요기관에 안내문을 비치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편리성을 알리고자 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을 등록할 필요가 없으며,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정성채 민원담당관은 “시민들에게 본인서명확인서의 편리함을 적극 홍보하여 발급률을 향상시키고, 항상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 공공사격장이 마침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춘천 공공사격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14일부터 일반 시민은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1부(240-7104)로 전화해 사전 예약을 한 후 21일부터 이용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매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용할 수 있다. 강사 1명 제한에 따라 1회(30분) 2~3명이 사격 체험을 할 수 있다. 강습은 시설 견학→사격종목 구두 설명→공기소총·권총 설명→공기소총·권총 사용법 사전 실습→공기소총·권총 사격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시범 운영 기간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운영 때는 유료로 전환된다.(5,000원) 또한 일반 시민 대상 운영에 앞서 2월 14일부터 정선 중·고교 및 강릉 사천 중학교 사격선수의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 공공사격장은 선수는 물론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 공공사격장은 사업비 156억이 투입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사업이다. 규모는 지
(정도일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춘천시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시청 전 직원은 자발적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 성금 모금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9일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민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겨울의류, 신발, 속옷, 텐트, 매트리스, 담요, 보온병, 손전등, 기저귀, 생리대, 유아식, 통조림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해당 물품은 주튀르키예대사관 공개 구호 물품을 참고했으며, 지역 내 기업들에게 참여 독려를 통해 물품을 후원받을 예정이다. 운송은 주튀르키예한국대사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에 더해 시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출신 지역의 춘천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라며 “시도 피해 주민을 적극적으로 돕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새벽 4시 17분께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 지하 17.
(정도일보) 반려동물과 함께 춘천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패키지가 만들어진다. 춘천시는 최근 ‘2023 산·학·연·관 협력 이을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신규 지역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공모에 앞서 시는 한국투어패스(주),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강원형 펫-프라이빗 교감추억의 시작, 춘천 PET-PASS’를 주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형 펫-프라이빗 교감추억의 시작, 춘천 PET-PASS’는 먼저 반려동물동반여행시 고려해야 할 정보를 수집 및 개방하고, 이를 토대로 반려동물동반여행 지역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 관광상품 이용자를 위한 교감 여행 영상 콘텐츠 개발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동반 여행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운영으로 반려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춘천시는 프로젝트 관련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1분기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은 경영활동과 폐업 후 재취업 활동 보장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민연금 및 고용·산재 보험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공통 요건은 춘천 내 소재하며 본인 명의의 사업등록증을 보유하고 사업을 운영중인 1인 자영업자다. 지원요건은 국민연금 지원의 경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이면서 기준소득월액 260만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액 2억원 미만 ▲연 사업소득금액 900만원 미만을 충족해야 한다. 고용보험 지원은 ◦ 신청일 기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여 혼자 사업장을 영위하고 있는 1인 자영업자가 대상이다. 끝으로 산재보험 지원은 ◦ 신청일 기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따라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료 특례에 따라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다. 신청은 분기별로 사업자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춘천시청 기업지원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국민연금은 지원 기간 내 실제 납부한 국민연금보험료의 50%, 고용보험은 지원 기간 내 실제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 산재보
(정도일보) 신사우동에 거주하는 박모(78)씨는 지난해 6월 20일 오전 11시23분께 심한 복통을 느꼈다. 혼자 거주하는 박씨는 순간 비대면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를 생각해 내고 곧바로 “아리아(AI스피커) 도와줘”라고 외쳤다. 곧바로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 AI스피커가 작동해 24시간 운영하는 콜센터로 전송됐다. 이후 박씨는 무사히 병원으로 긴급 호송,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춘천에서 도입한 모바일앱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활약하고 있다. 이 사업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로 관내 만성질환을 겪거나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548명의 어르신을 발굴 및 등록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화면형 AI 스피커를 도입했다.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및 치매예방, 음악제공 등을 지원해 말벗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르신이 위급 상황 시 “도와줘” 라고 말하거나 응급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운영하는 콜센터로 전송되어 119로 신고해준다. 시 보건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