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6일 안성맞춤 아트홀 4층 (안성맞춤 문화살롱)에서 ‘안성맞춤 미래교육 히어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2024학년도 학교교육, 지역교육, 디지털 교육 연계의 교육활동 성과 나눔을 통해 미래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및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는 에듀테크 활용 교육, 공유학교, 미래교육협력지구, 다문화특별학급 네트워크 지원단과 IB리더십팀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성의 미래교육에 대한 사례와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안과 이를 공유학교, 지역교육 협력지구사업, IB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특별학급 지원에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홍석의 교육과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안성의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이 경기미래교육체제 1, 2, 3섹터(학교-공유학교-온라인학교)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교육지원청은 경기도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2023.7.18.)에 의거 11월 27일 2024년 제2회 안성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위원은 경기도 도의원, 안성시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행정과장, 안성시청 교육청소년 과장, 안성초등학교 교장, 안성여자중학교 교장, 어울초등학교 학부모대표로 총 10인으로 구성됐다.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서는 ▲ 2024 안성맞춤 공유학교(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등) 및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현황 안내 ▲ 2025 안성맞춤 공유학교 계획(안) 자문 및 심의 ▲ 2025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계획(안) 자문 및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공유학교가 지역사회와이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도약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 및 분야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서 협의회에 참석한 모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또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지원을 위해 학교 교육공동체의
(정도일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부터 총 3일에 걸쳐 안성 관내 학교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물품용역 계약,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 학교회계, 자산관리, 엑셀실무, 심리학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하여 지방공무원의 업무 능력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특히 2일차 과정인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과 엑셀 실무과정은 쌍방향 비대면 연수로 진행되어 컴퓨터를 활용해 실습 가능한 환경으로 진행하여 즉각적인 현장 적용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안성교육지원청 심상해 교육장은 “2024년 직무아카데미가 일반직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5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 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024년 안성시 노인복지증진 공모사업 “힐링 하모니”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힐링 하모니”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노년의 균형 잡힌 체질 개선, 소리의 진동 명상요가, 코어운동, 경혈마사지를 통해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높이는 노년기 활력 건강프로그램으로 정서 및 신체 건강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21일부터 11월20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 12명 전원 모든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내면의 깊은 고요감을 찾아 근육의 뇌파가 이완이 되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등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도모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김동선 관장은 “명상을 통한 내면의 평화는 노년기 삶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지속적인 자애명상을 통해 건강한 노년의 삶을 도모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안성 금호어울림 어린이집으로부터 플리마켓을 개최해 모은 수익금 8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어린이집,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소통하여 영유아들이 사랑과 존중을 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철학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사고팔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안성 금호어울림 어린이집 백안선 원장은 “이번 수익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의 정신을 더욱 강화하고,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김동선 관장은 “어린이집 교사 및 학부모, 원생들의 소중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정과 나눔이 넘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노인복지관은 가온고등학교로부터 ‘사랑의 김장 김치’ 150박스(750kg)를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 김치’는 60여 명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그리고 동안성로터리클럽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가 이어진 가운데 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 나누기 행사는 우리 민족의 협동 정신과 두레 및 품앗이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되고 서로 도우며 정을 나누는 지혜를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달받은 사랑의 김장 김치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온고등학교 권정우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독거어르신을 위해 나눔의 가치와 참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김장 나눔 행사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김동선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주신 가온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안성로터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
(정도일보)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서운중학교로부터 김장김치 3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장 김치는 학교 텃밭과 학교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농산물을 기르고 수확하여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통해 농촌의 공동체 가치를 경험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장 하기 체험 활동에 참여한 박00 학생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배추를 보며 애틋함을 느꼈고, 직접 만든 김장 김치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운중학교 한건준 교장은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선뜻 동참해 주신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김동선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 김치를 전달해 주신 학생들과 교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양성면새마을지도자 ․ 부녀회는 11월 25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맛깔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만곤 안성시 새마을회장과 조춘화 안성시 부녀회장 외 양성면 새마을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약 7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가 관내 취약계층 70여 가구에게 전달 되었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해마다 김장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누는 감회는 늘 새롭고 뿌듯하다. 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고생한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몇일 전부터 고생하신 회원들의 노력으로 올해 김장 행사가 더 뜻깊었고, 정성껏 담은 김치를 독거 어르신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는 지난 22일 한전MCS(주) 안성지점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검침 매니저 30여 명이 참여하여 난방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였다. 정준영 지점장은 “ 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마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함을 전하겠다 ”고 말했다 한전MCS(주) 안성지점은 직원 및 검침 매니저들의 자발적 모금 활동으로 매년 취약계층에 주거환경개선, 동절기 연탄 나눔 기부 등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안성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해마다 전기요금 장기체납가구에 복지정보 안내 및 홍보,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정도일보) 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경기도와 공동 진행하는 어린이 식생활안전 순회교육 '도로시와 냠냠요정'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총 3회 공연한다. ‘오즈의 마법사’를 토대로 만들어진 ‘도로시와 냠냠요정’은 주인공 도로시가 빼빼마녀가 준 몸에 안 좋은 음식으로 꿈과 건강을 잃게 되면서 다시 건강을 되찾기 위해 냠냠요정을 찾아 떠나 지혜와 우정의 힘으로 건강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이다. 친근한 캐릭터들이 건강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을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 어린이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식생활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성시는 2024년 첫눈 예보에 따라 27일 새벽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블랙아이스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26일 저녁 11시부터 인력 29명과 제설장비 38대를 투입해 도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결빙취약구간(고갯길 및 터널 진출입로 및 교량 등)을 중점적으로 친환경제설제 63톤을 두 차례에 사전 살포하는 등 밤샘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했다. 김보라 시장은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기 대응 단계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관내 설치된 CCTV등을 활용하여 제설작업이 미비된 구간을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29일인 금요일까지 강설이 예상되는 바,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여 주시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는 2024년 10월부터 내리고가차도 하부(면적 4,230.5㎡)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내리고가차도 그린인프라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부지는 양편으로 중앙대학교와 롯데캐슬 아파트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38국도 차량들로 인해 탄소발생이나 재비산먼지의 발생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38국도로 인해 생태계가 단절된 유휴부지로 다량의 생활쓰레기 투기로 민원 및 먼지 발생, 소음 민원 등 다수 접수된 바 있다. 다소 우범지역으로 전락되고 있어 안성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을 신청하여 지난해 12월 선정되어 2024년 10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의 도로점용허가를 득하여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 곳은 남(중앙대방향)과 북(롯데캐슬아파트 방향)으로 나누어 식생과 경관조명을 설치를 하고, 남쪽은 일조량이 풍부하여 다양한 식생을 조성할 계획이며, 북쪽은 음지식물과 생태시설물(게비온옹벽, 열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내리고가차도 그린인프라 확충사업에 대해 설명을 하였으며, 지역주민들 반응 또한 좋다. 롯데캐슬아파트 주민들은 “먼지, 버려
(정도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 2024년 경기도 배·사과 품평회에서 일죽면 전예재 농가가 최우수상을, 양성면 이범주, 서운면 이인동 농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배사과 품평회는 11월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진행되었다. 경기도 시군별 배정을 통하여 총 80농가가 출품하였으며, 안성은 출품한 5농가 중 3농가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경기도 배·사과 품평회는 경기도 농업인이 생산한 배 와 사과 가운데 당도, 과중, 경도의 계측심사와 모양새, 균일도, 착색정도, 식미의 달관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경기도 배·사과 품평회에서 안성 배가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함으로 안성 배의 우수한 품질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안성 배농가가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는 2024년 '꿈과 함께 도서 배달'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23일(토) 참여 아동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가졌다. '꿈과 함께 도서 배달'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에 수준별 맞춤형 꾸러미와 희망도서를 배달하고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내 정보소외계층 140가정 및 기관 3개소 163명의 아동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업을 종료하면서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을 친숙히 여길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안내와 자료실 견학,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나들이'를 진행하였고 100여 명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야기 마당극 '아씨방 일곱동무'는 고전수필 '규중칠우쟁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마당극과 옛이야기 들려주기, 수수께끼 등의 구성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호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도서관은 '꿈과 함께 도서 배달'을 통해 함께 읽고 공유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정도일보) 안성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공도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도도서관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IN 공도'라는 주제로 12월 한 달간 도서 전시와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소품을 사용하여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 '찰칵 꿈꾸는 크리스마스'를 운영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솜사탕'행사로 12월 14일부터 어린이자료실 도서 5권 이상 대출 시 솜사탕 교환권을 증정한다. 해당 교환권은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달콤한 솜사탕을 받을 수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도 크리스마스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2층 로비와 자료실 내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도서와 DVD를 특별 전시하는'책 콕 DVD 콕 크리스마스'코너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