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고자 봄 개학을 맞이하여 3월 17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 식품 조리・판매업소 295여 곳이 대상이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춘천시보건소장은 “봄 개학대비 학교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는 보건의료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최종 수립에 나섰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며, 이번 계획은 2023년~2026년간 춘천시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지난 해부터 지역주민 대상 설문조사와 지역사회 현황 분석을 통해 ‘건강수명 연장 및 지역사회 건강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건강·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로 4개 추진전략, 8개 추진과제, 13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춘천시보건소는 춘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의회 보고를 통해 최종 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춘천시보건소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3월 2일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제4기(2019~2022) 춘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심의하고, 우수사업 4개를 선정했다. 춘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난 2월, 7개 분과(노인돌봄아동보건의료여성보육장애인청소년마을돌봄) 회의와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논의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2022년의 우수사업으로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春1000인 천원나눔 범시민운동, 장벽없는 도시 추진,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재호)는 “우수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돌봄공동체 조성, 시민이 시민을 돕는 나눔문화 확산, 누구나 이동이 편리한 공간 조성,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공동위원장)은 “2022년을 기점으로 제4기 춘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제5기(
(정도일보) 춘천시 상·하수도 요금 인상이 올해도 유예됐다. 상·하수도 요금 동결은 지난 2021년 이후 3년째다. 시에 따르면 시의 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율은 상수도 56.92%, 하수도 19.58% 수준이다. 정부 권장 현실화율인 상수도 80%, 하수 60%에 턱없이 모자란 수치며, 지난해 727여 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는 올해 요금 인상을 검토했지만 코로나19 이후 경제 악화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요금 인상을 보류했다. 경제 여건을 고려해 시는 내년 상반기 다시 요금 인상을 논의할 방침이다. 상·하수도 요금은 기본적인 시설운영비 외에도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설비투자와 면 지역 상수도 보급, 공공하수도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요금 인상 유예로 늘어난 적자 부분은 별도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요금인상은 더 깨끗하고 질 좋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시민가계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올해 유예하고, 상·하수도 요금은 세금이 아닌 사용한 만큼 누진되는 만큼 수돗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상하수도
(정도일보) 춘천시는 벼 수매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벼 건조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쌀값 하락 및 쌀 시장개방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 심화에 따라 추진된다. 통계청 발표를 보면 2022년도 산지 쌀값은 1등급 기준 6만4,530원(20㎏)으로 전년에 비해 7만4,300원(20㎏)보다 9,770원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산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벼 수매농가에 건조료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수매 실적에 따라 kg당 단가는 25.22원으로 확정했다. 신청 대상은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시장격리곡, 농협수매를 한 쌀 생산 농가다. 2022년산 공공비축미, 시장격리곡, 농협수매 실적을 파악한 결과 정부수매 및 일반수매에 참여한 농가는 총1,041농가로 2022년산 수매량은 총3,966톤에 달한다. 벼 건조료 지원사업 신청은 수매 업체 주소지 기준으로 각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보조금은 3월 중 농가에 지급된다. 이영훈 춘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 매입가격 하락에 따른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므로, 건조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이번 사업은
(정도일보) 춘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사비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쪽방, 고시원, 컨테이너, 반지하 등 비정상 거처에서 거주하는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정상 거처로의 이전을 강화하기 위해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가 확정된 자다. 신청은 오는 연말까지 상시로 할 수 있으며, 이주 완료 후 이사비용 영수증 또는 생필품 구매 영수증 등을 첨부해 전입일 기준 3개월 내 전입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에 대해 시는 이주비(이사비·생필품) 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액이지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보고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올해부터 어린이집 안전 공제 단체가입 지원을 확대한다. 어린이집 안전 공제 단체가입 지원은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제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공제 유형이 기존 1종(생명·신체) 에서 3종(생명·신체, 놀이시설·가스사고 배상책임) 으로 확대했다. 지원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며, 사업량은 지역 내 어린이집 198개소의 보육아동 6,788명이다. 보험사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다.(유형 및 보장한도 별첨 참고) 시 관계자는 “안전공제 단체가입 지원을 통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5월 12일까지 2024년 취약계층 LED등기구 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LED등기구 교체는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기존 노후 조명등을 고효율 LED조명기기로 무상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기요금이 절감되기를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 계층, 어린이집 및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다. 저소득층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은 춘천시청 복지시설 관련과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올해 하반기에 확정하고 2024년도 상반기에 조명기기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 2,242가구 복지시설 325개소를 지원했다. 올해도 저소득층 12가구에 대해 LED등기구 교체사업을 진행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오는 3월 3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이·통장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개최한다. 이통장 교육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민 행정을 펼치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고 직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교육 대상은 춘천시 이통장 700여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영상 상영 및 ‘인구 30만 만들기’ 시책 설명으로 올 한해 춘천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이통장 역할 및 지원 혜택 안내 등 이통장에 대한 기본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공동체 활성화 리더십’을 주제로 정옥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명예교수의 특강을 통해 주민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지역 봉사자인 이통장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방범용 CCTV가 더 많아지고 선명해진다. 춘천시는 재난에 대응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24억1,000만원을 투입해 총 290개소에 CCTV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행정안전부와 강원도에서 확보한 특별교부세 8억5,000만원과 도비 6,000만원이 포함됐다. 사업 내용은 안전취약지역 51개소 신규 설치, 노후 CCTV 189대 교체, 화질개선 41개소, 사각지대 보강 50개소다. 특히 화질 개선 41개소는 초등학교 주변 CCTV의 화질 개선으로 기존 CCTV보다 화질이 3배 이상 개선돼 어린이 통학로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는 CCTV 신규 설치장소 중 일부를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선정했다.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최적의 설치장소를 선정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강석길 재난안전담당관은 “각종 재난대응 및 범죄예방 등 중요한 치안 인프라 기능을 하는 CCTV는 시민 안전에 필수 시설”이라며 "365일, 24시간 안전하고 살기좋은 춘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4월 28일까지 2023년 임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며 반드시 2년 이상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한 임업인으로 사업량은 9가구다. 신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산림과를 방문하거나 우편(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262)으로 하면 된다. 우편 접수시 송달 여부를 전화(250-3512)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 중 시는 적격여부 제외대상 및 중복지원 여부,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상품권 70만원을 지급받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28일 전남 고흥군(군수:공영민)과 자매도시 결연을 한다. 이번 자매도시 결연은 양 자치단체의 공동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 및 번영을 위해 마련됐다. 자매도시 결연을 위해 고흥군 대표단 35명은 27일 춘천을 방문할 예정이며, 자매결연 체결식은 28일 오전 10시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자매도시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행정정보 교류, 문화‧관광‧체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자매도시 결연 체결식과 함께 양 자치단체장 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가 이뤄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앞으로 두 도시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함으로써 춘천시민과 고흥군민의 삶이 더욱 풍요롭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도서관에 책 꾸러미 받으러 가요”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은 3월 2일부터 2023년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책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언어적·감성적 소통 능력을 높이고, 평생 책을 읽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를 기대한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코리아 추천 도서로 총 5,260권이다. 연령별로는 유아(1~7세) 2,960권, 어린이(초등학생) 1,600권, 중학생 400권, 고등학생 300권이다.(책 별첨 참고) 배부 장소는 춘천시립공공도서관 8개소(시립, 청소년, 동내, 신사우, 소양, 남산, 서면, 담작은도서관)에서 이루어지며, 1인 1꾸러미(도서 2권, 가이드북)로 제한된다. 꾸러미 수령은 도서관 회원증, 보호자 신분증 등을 지참해서 배부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장애인의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에 장애인증을 등록하면 일주일 이내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정도일보)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응원단이 강원FC 응원을 위해 대전으로 간다. 춘천시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1라운드 경기에 육동한 춘천시장과 강원FC 춘천팬클럽, 춘천시 직원 100여명이 관람을 할 계획이다. 오는 3월 5일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FC 홈경기 개막전에 앞서 축구 봄 조성을 위해 원정 응원을 계획했다.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등 응원단 열광적인 응원으로 강원FC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즌 개막 원정경기에서 승리해 3월 5일에 있을 춘천 홈경기 개막전에서도 그 기운을 받았으면 한다”라며 “홈 개막전 상대인 울산 현대와 선전을 펼칠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원정경기 응원에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월 2일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 이어 이창우 춘천시 부시장 및 국장단도 2월 20일 국·소장 회의 후 시즌권 구매-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정도일보) “오늘은 내가 레고 디자이너”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레고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 드림스타트는 23일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이하 레고랜드)와 연계해 참여 아동 6명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마스터 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레고랜드의 사회공헌사업인 ‘멀린 매직 완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는 레고랜드의 운영사인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인근 아동들을 레고랜드로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은 이날 3시간 동안 주니어 모델 빌더가 되어, 레고를 디자인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배우고, 나만의 개성이 담긴 레고 모델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2월 24일, 27일, 28일 추후 3회가 더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비용은 전액 레고랜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 사장은 “멀린 매직 완드 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레고랜드 코리아는 춘천시 드림스타트와 함께 지역 내 아동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