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6일부터 24일까지 『로컬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사업』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첫 시행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사업』은 춘천의 문화적 특성·자원을 소재로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춘천에 주민등록지와 사업장 (예정)소재지를 두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규모는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로 10명(팀)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창업 교육 및 초기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를 구체화하고, 경진대회를 거쳐 상위 50%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500만원을 받는다. 또한 지원받은 사업화 자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전담 멘토링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을 보유한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위탁받아 시행한다. 선정 결과는 3월 말 강원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2의 ‘감자밭’ 탄생을 위한 로컬 창업 열풍에 힘입어 춘천의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 가치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도청사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내면사무소 앞 동춘천 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는 강원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청사 이전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강원도 기획조정실장과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청 이전 건립을 설명할 예정이며, 앞으로 추진 절차와 일정,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도청사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도청사 이전 건립 계획에 대하여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구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적법 행정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청문주재자를 6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문은 행정절차법이 규정하는 의견 청취 절차의 하나다. 행정처분 앞서 당사자 등의 의견을 직접 듣고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를 말하며, 이를 수행하는 것이 청문주재자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문주재자 인력풀(Pool)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청문주재자는 7명이다. 특히 최근 인허가 등의 취소, 신분·자격의 박탈, 법인이나 조합 등의 설립 허가 취소의 경우 필수적으로 청문을 진행해야 하는 청문 강제 규정이 도입됐다. 또한 시민의 이해가 상충하는 처분이나 불편·부담을 주는 처분의 경우 청문 주재자를 2명 이상 선정할 수 있는 복수 청문주재자가 도입, 청문주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모집분야는 건설(면허)업, 음식업, 숙박업, 민박업, 담배소매업, 창업, 건축인허가, 사회복지시설, 농지전용, 입찰자격제한, 하천점용허가, 택시면허, 부동산중개업, 도시정비사업, 보조금 등 관련분야 사업취소·폐쇄·반환·자격정지 등 처분에 관한 청문이다. 임기는 2년(유임 가능)이며, 응모자격은 가. 교수ㆍ변호사ㆍ법무사ㆍ공인회계사ㆍ세무사ㆍ건축사
(정도일보) 춘천시가 17일부터 미끼백신 1만5,000개를 광견병 발생지역 및 야생동물 출몰지역에 살포한다. 이번 미끼백신 살포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야생동물의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사람과 가축에게 전염 가능한 위험한 질병이다. 광견병의 주된 종숙주인 너구리는 광견병에 감염되더라도 대다수가 증상이 없어 특히 광견병 예방이 중요한 동물이다.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미끼백신'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미리 넣어 제작됐다. 살포 지역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인근 주민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야생동물 폐사체가 발견되는 경우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정밀진단 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영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여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은 산행시 미끼백신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길 당부드린다”며 시민의 협조를 부탁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일하는 조직문화의 공직자 역량 및 리더십 함양으로 핵심관리자를 양성하고자 오는 6일에서 31일까지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6차례에 걸쳐 시 소속 6급 공무원 178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핵심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인 6급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직무수행역량을 강화하여 시정 성과 창출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한양대학교 정부혁신정책연구소 이란희 교수를 초빙해 ‘공직자역량 및 역량평가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역량의 중요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내실 있는 강연을 한다. 또한 시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공공정책 갈등사례 분석 및 관리방안을 학습하는 ‘갈등관리와 조정’ 과정과 효과적인 전달력을 위한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전문적 공직자역량을 갖춘 핵심관리자를 양성하여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제품 구매 및 용역, 공사의 모든 계약을 1순위로 지역 업체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는 모든 계약의 우선 범위 기준을 1순위 춘천시, 2순위 인근 시·군, 3순위 강원도, 4순위 전국으로 설정한다. 사업부서와 계약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사업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지역 업체와의 계약을 우선으로 한다는 원칙으로 추진한다. 무엇보다 설계서 및 규격서를 작성할 때 지역 내에서 생산ㆍ공급하는 제품을 최우선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건설공사에 지역 근로자를 먼저 고용하고 건설 자재와 장비 도 지역 내 업체를 사용한다. 아울러 2인 이상 수의계약 대상 금액이 지난해 『지방계약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2배로 상향되어 지역 업체 참여 기회가 넓혀졌다. 시 관계자는 “관내 생산 제품, 업종(면허) 등의 한계가 있으나, 관내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의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관내 공공기관에도 춘천시 내 업체 우선 계약을 요청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관내 경로당에 KT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TV 전용채널 개설하여, 다음 달부터 지역 내 전체 경로당에 시정뉴스와 재난 발생 시 안내 문자를 송출한다. 다양한 SNS 매체에 익숙하지 않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청에서 진행하는 각종 정책사업을 비롯해 행사를 안내하고, 재난 안내문자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인터넷TV 첫 화면에 3~4분가량 시정뉴스를 송출해 시정을 홍보하며,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시정뉴스 하단에 안내 문자를 나오게 설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경로당 1개소당 2회씩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 교육도 운영, KT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스마트폰, 키오스크, AI 스피커 사용법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정보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시에서 제공되는 시정뉴스를 통하여 정보습득의 기회 제공과 기구축한 공공와이파이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지원으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통신복지를 실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누적 지급액이 1,500만원을 육박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누적 지급액은 1,482만18원이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 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감축실적 산정 기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참고) 자율적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로 이름을 바꿔 6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춘천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 소유자로 모집 차량 대수는 319대이다.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 기간 내 모집이 마감되지 않으면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기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고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정도일보) ‘최고의 교육도시 춘천’이 본궤도에 오른다. 춘천시는 6일 스카이컨벤션에서 ‘교육도시 춘천 선포식’ 및 ‘교육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도시 춘천 선포를 통해 교육 선진 도시를 표방할 뿐만 아니라 교육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자리다. 특히 이날 교육도시와 관련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교육도시 비전을 소개한다. 본 행사에는 교육청, 대학 등 교육 관련 기관장은 물론 강원도, 강원도의회, 춘천시의회,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 춘천시 학부모회연합회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함께해 선포 퍼포먼스와 축하를 한다. 아울러 이날 참여하는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는 춘천시-교육청-대학-의회-학교-시민 등 다양한 분야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도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주축이 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에서는 최영재 교육도시위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홍래 춘천교육대 교수(최고의 교육도시 EdTech Chuncheon)의 서병조 강원정보문화 산업진흥원장(디지털 전환과 교육의 미래), 박섭형 한림대 대학원장(Chat GPT의 학교 교육 변화 과제)의 발표가 열린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초등학교 신입생의 입학축하금 신청을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신청 자격은 대상 학생의 친권자·후견인이며 그 외에 대상 학생과 주민등록을 같이 하는 학생의 보호·양육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우리도(강원도)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한 후 초등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대상아동과 동거하는 친권자이면서 내국인의 경우에만 우리도(강원도)앱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1인 10만원이며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모바일과 지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이달부터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추진한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가 사람의 주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공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후 포획장소에 다시 방사해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2022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실적은 480마리다. 대상은 6개월령 및 몸무게 2kg 이상의 길고양이며, 올해 상반기 사업 규모는 300마리다. 길고양이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며, 주인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임신 또는 수유중인 고양이도 중성화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2023년도 사업 동물병원은 3개소(강남종합동물병원, 고려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이다. 포획·방사는 병원별 동물보호단체(강원반려동물보호협동조합, 봄내와동행동물보호협동조합, 행복한공존동물복지협동조합)와 협업해 추진한다. 신청 건에 대해 동물병원과 연계된 단체에서 길고양이를 포획 후 중성화수술하고 수컷은 24시간, 암컷은 72시간 회복 후 포획장소에 방사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해 소음
(정도일보) 2022년 하반기 ‘일단시켜’ 우수가맹점 50개소에 춘천시 가맹점 4개소가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강원도 및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는 최근 강원도 배달앱 일단시켜의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가맹점을 격려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우수가맹점 50개소를 뽑았다. 춘천에서는 ‘백년족발 요선점’, ‘백년족발보쌈 근화점’, ‘룽타우객잔 본점’, ‘돌아온왕십리곱창&불막창’이 우수가맹점이 됐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30만 원의 개별쿠폰 지원금과 배달 물품(나무젓가락 3,000개), 일단시켜 앱 배너 게시 및 블로그 홍보 혜택을 받는다. 한편 일단시켜는 기존 배달 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를 개선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강원도가 시행 중인 입점비, 광고비,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 서비스다. 2022년 12월 말 기준 누적 매출 131억원, 가입자 수 10만5,000명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춘천시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일단시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연간 PC 250대가 춘천 내 경로당에 보급된다. 춘천시는 28일 강원대,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와 ‘춘천시 사랑의 그린PC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기획, 중고PC 정비센터 선정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강원대는 중고PC 무상양여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는 PC 수요 확정, 경로당 내 PC를 관리한다. 이를 통해 강원대에서 무상양여하는 PC를 포함해 연간 250대를 확보해 경로당으로 확대 보급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PC를 원하는 경로당 수요에 비해 연간 보급 가능한 PC가 부족했던 어려움도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보 격차 해소, 자원재활용 효율화로 ESG 선도행정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그린PC 지원사업은 행정에 사용하던 PC를 정비한 후 정보화 취약 계층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사랑의 그린 PC 총 1,066대를 보급해왔다.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에서는 지역 내 초등학생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조길상의 독창 공연, 남성합창단 율 맨 콰이어와 청소년합창단 떼루아 유스 콰이어가 합창 공연을 펼친다. 싱어송라이터 조길상은 2009년 데뷔해 2022년 이화주‧황서영 시인의 동시작품으로 곡을 만든 '기타로 지은 동시노래집'을 발표했다. 율 맨 콰이어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된 춘천지역 남성합창단으로 2018년 9월에 창단하여 온세대합창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했다. 또한 떼루아 유스 콰이어는 한국민요를 합창곡으로 편곡하여 노래 봉사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청소년 합창단으로 2022년 SBS 방송프로그램 싱포골드에 참여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콘서트는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콘서트를 계기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많이 방문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3월 현대물리학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3월 인문학 강좌 주제는 ‘현대물리학과 인문학’으로 과학저술가 박재용 작가가 강연한다. 박재용 작가는 과학저술가이자 커뮤니케이터로, 저서로는'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통계 이야기' 등이 있다. 강좌 일정은 2일 ‘양자물리학의 기묘한 세계’, 9일 ‘양자물리학의 탄생과 결정론적 세계관의 붕괴’, 16일 ‘특수상대성이론의 탄생’, 23일 ‘일반상대성이론과 우주’이다. 인문학 강좌는 석사동 춘천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인원은 80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3월 인문학 강의가 다소 어려운 주제인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