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의 치아우식증 예방 및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만 5세 원생이며, 매주 월, 화, 수요일 오전에 춘천시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실습과 영상물을 활용한 치아의 역할 및 올바른 칫솔질법 교육, 불소도포, 구강용품 배부 등이다. 특히 지난해 1회씩 참여가 가능했던 반면, 이번 사업은 운영 기간 내 기관당 2회씩 참여할 수 있다.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불소도포를 시행해 아동기에 쉽게 발병되는 치아우식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 번째 영구치가 맹출하는 만 5세 어린이들의 치아우식증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춘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일반소양과 기사 작성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봄내 명예시민기자로 선정되면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며, 춘천시민의 소소한 일상을 포착해 글로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시정소식지에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한편, 봄내는 1993년 1월 ‘춘천시보’라는 이름으로 창간된 시정소식지다. 2004년 3월에 타블로이드 형태에서 2010년 1월에 A4 책자 형태로 옷을 갈아입고 이름을 ‘봄내’로 바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정도일보) “마당에 자두나무 심어볼까?” 춘천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식목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먼저 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춘천 베어스호텔 맞은편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1인당 3본씩 나무를 받을 수 있으며, 배부 수량은 총 3,200본이다. 나무종은 자두, 밤, 체리, 대추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사북면 송암리에서 자작나무 2,000본을 심는 행사를 진행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은 나무를 심으면서 녹지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 나누어주기 및 식목행사를 개최해 시민과 직원이 녹지 조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를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올해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대한 교육경비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내 우수 인재를 키우고,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교육경비 예산은 60억원으로, 전년도 예산 45억원 대비 15억원, 약 33% 증액됐다. 교육 시설 신·증축 및 개보수 사업에 22억 7,000여만원을 지원하고, ▲방과후 학교 ▲문화예술 체험 ▲스포츠클럽 ▲학교폭력 예방 및 상담심리치료 등 교육지원청 주관 14개 프로그램 사업에 대해 25억 5,0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상담심리치료 사업에 대해서도 3억원을 투입한다. 무엇보다 기존 학생과 교직원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학부모까지 확대했다. 특성화 교육 과정 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학교 부담도 사라진다. 시는 3,000만원 미만 특성화 교육 과정 프로그램 사업에 대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했던 50%의 자부담 기준을 올해부터 100% 전액 지원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전년도 1개교 1,500만원 지원에 불과했던 특성화 교육 과정 프로그램 지원이 올
(정도일보) 춘천시가 4월부터 불법 주정차단속 CCTV 운영시간을 정상화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행정예고를 공고하고, 불법 주정차단속 CCTV 운영시간에 따른 의견을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2월 20일부터 불법 주정차단속 CCTV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했다. 그렇지만 최근 코로나19 관련 조치가 일부 완화되면서 시는 불법 주정차단속 CCTV 운영시간도 정상화하기로 했다. 시행은 4월 3일부터며, 불법 주정차단속 CCTV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으로 변경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이달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1만 그루를 벌채한다. 이를 통해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춘천지역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가 잣나무의 잎이나 수피를 갉아 먹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처 부위를 통한 내부침입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제 없이 100% 고사해 소나무에이즈라고 불리는 병이다. 이에 따라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소나무류 고사목을 전량 제거할 계획이다. 또 땔감, 무단 이동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도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소나무류 취급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 및 관심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을 빠른 기간 내 황폐화할 수 있는 무서운 감염병”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방제에 적극적인 협조도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결함이 발견된 강촌교를 9일부터 전면 통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강촌교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 교량교대 콘크리트 열화 손상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시는 강촌 방향 교량 하부에 강재동바리를 설치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할 방침이다. 강재동바리 설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설치 기간 강촌교가 전면 통제된다. 긴급 안전조치 이후에는 차량 중량을 제한하는 부분 통제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까지 시설물 보강계획을 수립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7월 말까지는 교량 보강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강촌교가 전면 통제되면서 시내버스 5, 5-1, 7, 7-1번과 마을버스 남면1, 남면2, 남면2-1, 남면3, 남산1-1, 남산3, 남산5번은 강촌대교로 우회 운행한다. 또 강촌유원지~강촌1리마을 구간은 시내(마을)버스 운행이 일부 중단된다. 한편 강촌교는 총 연장 282m로, 1981년 개통됐으며 현재 32톤 이상 차량은 통행이 제한되어 있다.
(정도일보) 동산면 조양리 소재의 돼지농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6개월만에 재입식을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동산면 조양리 소재 돼지농장 재입식을 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 9월 ASF가 발생했으며, 올해 1월 3일 입식 시험용 돼지 20마리를 데려와 두달 간 시험을 진행했다. 이후 재입식을 위한 정밀검사, 환경 시료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재입식이 최종 승인됐다. 과거 ASF 발생농장은 재입식을 위해 1~2년을 들였지만, 조양리 농장은 농장주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협조로 ASF 발생 6개월 만에 재입식이 시작된다. 이번 재입식 성공으로 돼지농장 ASF 발생 시 농장주의 의지와 노력으로 단기간에 재입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돼 양돈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입식이 시작되면 시는 방역 차량, 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농장 출입구 및 주변 유휴지를 소독할 계획이며, 양돈농장 농장초소도 다시 운영한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9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1분기 공직자 정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날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이 ‘춘천시의 새로운 경쟁력,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메타버스 이해와 정의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의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정책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은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제23대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 농업정책의 혁신을 주도해온 인물이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농업·농촌의 변화와 시대 흐름을 파악하여 시정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추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닭갈비, 한우,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와인, 옥비누, 동물복지 무항생제 계란 등 26개 품목이다. 지난 2022년 12월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담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춘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폭을 더 늘리고,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확대하기로 했다. 모집 대상은 춘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공급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며 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등 기타다. 공모 신청 시 업체가 희망하는 규격‧구성 및 기준 가격을 제시해 신청할 수 있으나, 반드시 3만원 답례품 1개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신청은 춘천시청 3층 기획예산과 지속가능도시팀을 방문하면 된다. 평가는 정략적 평가 및 정성적 평가로 이뤄지며 오는 31일 선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8일 춘천우체국과 고향사랑기부제
(정도일보) 춘천시 마을버스 개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맞춰 시도 친절서비스 교육을 마련하고 시설 정비를 하는 등 준비 태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8일과 10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이 펼쳐진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2일 마을버스 개편에 앞서 개편사항 안내 및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마을버스 개편 관련 주요 추진상황 및 계획,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 사례 중심의 상황별 대응 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정류장 설치와 시설 정비 등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농촌 도로 개선 및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농촌 도로 환경 및 교통 편의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 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을버스 개편은 지난 2022년 12월 10개 춘천시 관내 읍면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결
(정도일보) 2018년 6월 춘천시와 K-water는 ‘춘천시 안정적 맑은물 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소양강댐 내로 취수원을 이전하는 1단계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 추진 중 1994년에 설치된 도수관로의 내구연한이 도래되어 노후관의 정비가 필요함에 따라 사업비 139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금년 2월 K-water와 변경 협약 체결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번 추진하게 될 2단계 사업은 강원도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통합가압장 설치 및 노후된 도수관로 4.5㎞를 정비하여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도물 공급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국비 103억 원과 도비 98억 원 등 총사업비 294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시의 노후상수관로 교체사업은 용산정수장에서 배수지까지 송수관로를 교체하여 안정적인 수돗물의 양적 공급뿐만 아니라 수질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현재의 송수관로는 1982년에 매설되어 현재까지 운영중으로 상수도 기술진단 결과 심각단계로 평가되어 노후관의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비 84억 원과 도비 8.4억 원 등 총사업비 168억 원을 투자하여 금년 3월부터 관로 매설공사가 시작되며,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새롭게 매설되는 송수관로를 통하여 수도시설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확보 및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 반려견 놀이터 ‘같이놀개’가 이달부터 재개장했다. ‘같이놀개’는 지난 2021년 조성했으며, 반려인과 반려견의 휴게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같이놀개’를 찾은 시민은 7,717명, 반려견은 5,047마리다. 겨울을 맞아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휴장했으며, 이달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놀이터는 면적 778㎡로, 대형견(400㎡), 중·소형견(378㎡)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어질리티 터널 등 놀이시설과 대형 파라솔, 벤치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우천·폭염 등 기상에 따라 휴장)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과 보호자로, 이용요금은 무료다. 4~5월(상반기), 9~10월(하반기) 매주 토요일 운영될 ‘토요프로그램’ 또한 무료로,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방문 시 행동 교정 및 미용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가구 증가 추세에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반려견 놀이터 및 행사 운영으로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6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 접수 및 시공을 재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시공 방지 및 급수설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접수 및 시공을 오는 중지했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수용가의 신청을 받아 신설, 개조, 수선, 철거 등의 공사로 시행되고 있다. 공사가 접수되면 관계 공무원이 현지 확인 및 설계 진행 후 신청인에게 승인통보⦁고지서를 발부한다. 이후 급수공사 비용 납부가 확인되면 대행업체를 통해 공사를 한다. 급수공사 접수는 춘천시청 1층 민원실 3번 창구를 방문해 하면 된다. 상수도 급수공사 접수∙시공 및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춘천시 수도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공사 재개 시점에는 신청 폭주로 공사가 지연될 수 있으니 건축 공정을 고려해 적정 시기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