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춘천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한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 제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서류 접수가 4월 2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춘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뿐 아니라 특색있으며 차별화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국민(개인 및 업체)이다. 공모 대상은 ▲춘천시 고유 특성(역사, 문화, 관광, 자연 등) 을 반영한 독창성과 상징성 있는 관광기념품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공예품, 공산품, (식품)가공품 등 계속적으로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관광기념품 ▲희망판매가 5만원 이하의 완제품이다. 다만 타 공모전에 출품하여 입상한 작품이나 과도한 고가작품이거나 보관•운반이 곤란해 관광기념품으로의 상품화가 어려운 작품, 최종 원산지가 대한민국이 아닌 제품, 지속적인 생산·양산이 어려운 제품 및 납품 불가 제품 등은 응모할 수 없다. 이후 실물 작품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춘천시청 6층 로비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 중 상징성, 디자인, 선호도, 상품성을 평가해 오는 5월 9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을 선
(정도일보) 춘천시가 서민을 울리는 불법사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시에 따르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업무협약 및 캠페인이 22일 오후 3시 풍물시장 들락날락 쉼터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박범정 춘천경찰서장, 이정환 서민금융진흥원 서울·강원지역본부 센터장,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협약은 불법사금융 범죄에 대해 각 기관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불법사금융 범죄는 다양한 신종수법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신종수법에 대한 규제 근거와 피해구제가 기관별로 나뉘어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춘천경찰서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사건 접수 현황이 2021년도 370건, 2022년도 403건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별 정보망을 통해 신·변종사례 및 예방법, 구제 절차 등을 신속히 홍보하고, 안내한다. 또 이통장 회의, 소식지, 공식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최일선에 불법금융 동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정보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교육·홍보를 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추진 및 협력체계를 확립
(정도일보) 춘천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소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2명으로 구성된 납부콜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부콜센터는 1백만원 미만의 소액체납자(3/10 기준 23,807명, 33억 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는 총체납액 153억 원의 22%, 전체 체납자의 90%에 해당된다. 체납액에 대한 납부독려는 물론,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사유 분석 및 체납자의 납부사정 등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납부방법 등을 안내하고, 또한 계속 체납시 체납처분에 대한 사전안내, 자동이체 및 전자송달 제도 홍보로 체납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유병갑 징수과장은 “1백만원 미만 체납자가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만큼 소액체납자의 체계적인 관리로 징수율 제고에 노력하겠으며, 납부콜센터 운영으로 ‘세금은 소액이라도 납부해야 된다’는 성숙한 납세의식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4년까지 인구 30만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춘천시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와 인구 30만 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한다. 현재 산업단지협의회,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내대학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군부대, 중앙행정기관과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 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회의, 설명회 등 행사 시 사전에 '인구 30만 만들기'를 홍보하고 있다. 현재 33회, 965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앞으로도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춘천시 내부 공무원 및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펼쳐 내‧외부적으로 인구늘리기 시책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공무원 아이디어는 136건 접수, 시민 아이디어는 연중 접수하여 추후 선정할 계획이다. 4월 13일에는 춘천시 미래와 인구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출생률 감소, 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변화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을 진행, 다양한 관점에서 인구전략을 모색한다. 시 관계자는 “인구 30만 만들기는 춘천시뿐만 아니라 관내 기관, 기업, 단체, 특히 시민분들이 협조해주셔야 가능하다”라며 “주변에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친·인척, 지인에게 알려,
(정도일보) 춘천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97명이 20일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18년부터 춘천시가 업무협약(MOU)을 맺어온 필리핀 바탕가스주 출신이다. 앞으로 5개월간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시설 농사를 짓는 춘천지역 57명의 농가에 배치돼 근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작목별 영농시기에 맞춰 1~3차에 걸쳐 입국을 추진, 농가 맞춤형 인력 제공으로 농가 인력 부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차 입국은 4월 20일께(90여명), 나머지는 50여명은 5월 초순 입국 예정으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240여명이다. 또한 언어소통 도우미를 고용해, 농가와 계절근로자 간의 소통을 지원해 계절근로자의 현장 적응 및 고용주의 근로조건 준수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이영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시 농촌인력 문제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언어소통 도우미 배치 및 모니터링으로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계절근로자 도입,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봄을 맞아 시 전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새봄맞이 대청소’가 20일부터 31일까지 추진된다. 대청소를 통해 시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도시 이미지를 쇄신할 계획이다. 대청소 지역은 하천, 공원, 등산로, 관광지, 주차장, 자전거 도로 등 환경 취약 지역이다.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부서 및 읍면동은 방치 쓰레기와 적치물 등을 정비한다. 특히 오는 28일에는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여 공무원, 관계기관 및 단체, 군부대 등이 多 함께 참여해 하천변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없는 춘천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여름이 오기전 사방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사방댐은 집중호우 때 상류에서 내려오는 돌과 토사, 계곡에서 떠내려온 나무 등을 막아 피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시는 사방사업을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해 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5개소를 신규로 구축하고, 노후 사방댐에 대한 점검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로 구축하는 사방댐은 ▲남면 가정리 산98-1 일원 ▲남산면 백양리 산6 일원 ▲남산면 백양리 산40 일원 ▲사북면 고탄리 산33-1 일원 ▲동면 감정리 산 149-15일원 이다. 남면 가정리 산 98-1일원과 남산면 백양리 산6 일원은 복합식 사방댐, 나머지는 중력식(도징) 사방댐이다. 또한 산지 사면 복구와 수해 예방을 위한 소규모 사방사업도 우기 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한 지 오래된 사방댐 64개소에 대해 점검용역을 시행한다. 이에 더해 기존 사방댐을 잔뜩 뒤덮은 자갈과 흙을 덜어내 물 흐름을 좋게 하는 준설사업은 원평리~백양리 등 4곳에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사방사업은 여름철 산사태 등을 막기 위해 매우 중
(정도일보) 춘천시가 담장허물기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28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담장 허물기 사업은 단독주택의 담장을 철거한 후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열섬 현상을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담장허물기 사업을 통해 78동의 담장이 철거되고, 해당 자리에 수목이 식재됐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3동이며, 추가 모집 규모는 7동이다. 특히 올해는 담장 철거 후 단순 수목 식재에서 벗어나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등 사업의 방향성을 확장했다. 사업 대상은 단독주택으로 1개소당 800만 원 이내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조건은 보조금 80%, 자부담 20%다. 신청은 춘천시청 건축과에 방문해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입지 여건, 사업효과, 담장 철거 길이, 식재량 및 주차 공간 확보 면적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건축과 건축 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금액의 증가와 더불어 사업 범위 확장으로, 시민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 면밀한 검토
(정도일보) 춘천시는 2023. 3. 18. ~ 2023. 3. 19. 까지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인 온의사거리의 도로변형에 따른 수막현상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포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의사거리는 춘천시 내 입구에 위치하여 중차량을 포함한 외부차량 및 출퇴근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교차로의 특성상 신호대기가 잦아 다른 도로에 비해 수막현상 및 평탄성 불량에 의한 안전성 저하를 야기하는 도로변형이 쉽게 발생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평일 공사 시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대의 극심한 혼잡을 고려하여 공사를 새벽부터 일찍 시작했지만 춘천시민께 불편을 드려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고 했으며 포장소요 시간이 15시간 이상이다 보니 야간공사 진행에도 어려움 점이 있었지만 도로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으며 춘천경찰서 교통관리팀의 적극적인 협조로 도로포장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이번 도로포장을 통해 도로변형에 강한 특수아스콘을 사용하여 기존아스콘 보다 사용기간 길고 도로변형에 의한 수막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춘천시민의 교통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휴장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정기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 기간 동안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본격적인 관광철을 대비해 케이블카에 대한 점검과 시설 정비 및 보수를 한다. 또 산책길 스카이워크 필름 교체도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누적 방문객은 2월 기준 83만2,182명이다. 지난 1일부터 호수케이블카 산책길과 스카이워크를 운영하고 있고, 오는 31일까지 신학기 맞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반려견 전용 케빈을 2대 운영하고 있다. 반려견 동반 이용 시 리드줄과 매너밸트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10㎏미만의 반려견만 탑승할 수 있다.(산책길 및 스카이워크·식음업장 입장 불가)
(정도일보) 춘천시가 봄철 최대 산불 취약 시기인 청명·한식 기간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 먼저 시는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를 위해 본청 공무원을 투입해 산불예방활동을 펼친다. 운영 규모는 본청 및 사업소 현원의 6분의 1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5일과 26일, 4월 1일과 2일, 4월 8일과 9일이다.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은 담당구역에 배치돼 계도 및 순찰을 한다. 또 입산 통제구역과 폐쇄 등산로에 감시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진화차, 기계화시스템 등 진화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한다. 특히 산에서 취사 또는 흡연 행위를 적발했을 경우 엄중 단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우리 안의 자원인 산림을 사라지게 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마음이 지친 당신, 마음안심버스에 탑승하세요” 정신건강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정신 상담 등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최근 신북읍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시민의 마음 건강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안심버스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노인, 장애인, 여성, 청년 등 취약계 층 등)을 대상으로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하여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및 재난트라우마 확산 예방,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을 위해 ▲스트레스 측정 검사 ▲자가검진 ▲정신건강상담 등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마음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음안심버스는 3월은 보건지소, 4월은 복지관, 5월은 대학교 등을 찾아가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원도심에 새롭게 문을 연 점포를 응원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신규 창업점포 공동개점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춘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업한 점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 인큐베이팅’은 창업자에게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마케팅 등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최근 ▲카페스물둘(죽림동/카페) ▲유리한라커(죽림동/마케팅대행) ▲감자샐러드 바이지에프(요선동/카페) ▲제피디자인(요선동/가죽공예) ▲ 르사봉(요선동/천연비누) ▲여니여니 빈티지(브라운5번가/여성의류) ▲유니네뜨개인형(지하도상가/손뜨개) ▲바늘꽃 수를 놓다(지하도상가/손자수) ▲소리숲(지하도상가/레진아트) 등 카페와 공방, 의류점 등 총 9개 점포가 문을 열었다. 고객들은 해당 창업점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후 SNS(네이버 영수증 인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후기를 올리면 9개의 신규 창업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권,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권의 교
(정도일보) 춘천시가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 확대 시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시행되면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확대됐다. 먼저 취득세 감면 기준 중 기존엔 소득 기준이 부부합산 7,000만원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소득 기준이 없어졌다. 특히 주택가액 기준은 1억5,000만원 이하는 100% 감면, 3억원은 50% 감면이었지만, 12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12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했을 때 취득세를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면제받는다. 다만 2인 이상 공동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한도 초과 여부를 합산해 판단한다. 2022년 6월 21일 이후 취득에 대해 소급 적용하며, 이미 취득세를 낸 경우엔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최근 2023년 1월 1일 기준 24만 6,6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평가사 검증이 마무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장 · 군수 · 구청장이 개별토지에 대해 시 · 군 ·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결정 · 공시하는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조세, 각종 부담금, 복지 분야 등의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춘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부동산 가격공시 알리미)으로 확인하면 된다. 의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고, 평가사 검증 등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특히 시는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관련 정보를 문자로 발송하고 있다. 해마다 개별공시지가 결정 가격을 홈페이지로 공시하고 있으나, 인터넷 활용에 어려움이 겪는 어르신 등 토지소유자가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올해 도입,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