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농한기 치매예방교실이 겨울철 잠들어 있던 어르신의 기억력을 깨웠다. 춘천시보건소는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농한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추운 날씨 사회적 교류가 줄어들어 인지기능 능력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12회차 교육이 진행됐다. 대상은 고탄, 광판, 당림, 방동, 서상, 지내의 보건진료소 주민이다. 간호사가 직접 주민을 방문해 다양한 인지 강화교구를 활용한 기억력 향상 교육과 치매 관련 상담을 했다. 또 교육 전후 인지선별검사(CIST)를 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했다. 인지선별검사는 한국형 치매 선별검사로 2021년 1월 1일부터 전국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치매 선별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지남력(2문항/5점), 기억력(2문항/10점), 주의력(2문항/3점), 언어기능(2문항/4점), 시공간 기능(1문항/2점), 집행기능(4문항/6점)으로 총 13문항의 30점 만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력, 나이에 따른 기준 점수로 인지 저하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농한기 치매 예방 교실 참여한 83명 중 53명의 인지선별검사 점수가 향상됐다. 보건진료소별로 보면 고탄은 35명 중 22명,
(정도일보) 춘천시가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1조 7,35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 경정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 사회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사회안전망 강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구축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 예산 확정은 오는 4월 6일부터 열리는 제324회 춘천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추가 경정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대비 1,117억 원이 증가한 1조4,777억 원, 특별회계는 233억 원 증가한 2,580억 원이다. 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53억 원, 국·도비 보조금 223억 원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46억 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7억 원 ▲중소기업 고경력자 임대숙소 지원 9억 2,000만 원 ▲살처분 보상금 지원 21억 원 ▲청년농업인 경영실습농장 조성 7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6억 9,000만 원 ▲소규모 축산기반 강화 3억 원 등을 증액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완성 및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은 ▲풍수해 보험료
(정도일보) 오는 5월, 춘천에 젊은 창업가들이 모인다. 춘천시가 5월 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2023 GSF 춘천 창업엑스포’를 개최한다. 5월 19일에서 20일 이틀간 서면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3 GSF 춘천 창업엑스포’는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여 혁신창업가의 아이디어를 널리 알리고, 춘천의 우수한 창업인프라와 정책을 홍보하는 축제이다. 특히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강원스타트업페스티벌(GSF)와 병행 개최하여 행사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관내 창업지원기관이 주관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구성될 이번 행사에는 시제품 전시, IR, 유명 스타트업 대표와 투자자 강연, 투자상담, 글램핑장에서 열리는 네트워킹 등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이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각종 문화공연이 개최되고,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는 로컬푸드 창업기업과 관내 대학의 푸드트럭 창업 동아리 등이 참여한
(정도일보) 춘천시가 4월 3일부터 28일까지 26일간 상반기 춘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일명 ‘깡’) ▲실제 매출 금액 이상 거래로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유흥업소, 대규모 점포, 직영점 등), ▲가맹점이 춘천사랑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 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먼저 운영대행사 및 상품권 시스템을 통한 특정 거래 모니터링, 시민의 부정유통 신고 등에 기초해 사전 조사를 진행한다. 사전 조사를 토대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정유통을 적발하면 경중에 따라 행정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행정 및 재정 처분이 이뤄진다. 특히 사안이 심각할 경우 수사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4월부터는 화요일마다 반려동물과 함께 춘천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게된다. 춘천시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편된 춘천시티투어 하절기 노선을 운영한다. 개편된 노선에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와 전통시장이 추가됐다. 또 동절기 운행을 하지 않았던 제이드가든, 구곡폭포, 킹카누 등 야외관광지도 노선도 다시 포함됐다.(요일별 운행 노선 별도 첨부) 반려동물 동반 코스는 화요일로, 탑승 조건은 예방접종이 완료된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다. 탑승 시에는 강이지 가방과 산책줄, 기저귀, 배변봉투 등은 필수로 챙겨야 한다. 또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조의 3항에 근거한 맹견품종과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표기되지 않았지만, 위압감을 주거나 공격 성향이 강한 품종은 탑승할 수 없다. 시티투어 탑승료는 성인 6,000원, 어린이, 경로(만 65세 이상)은 4,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티투어 노선이 개편된 만큼 많은 분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경로당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에 나선다. 현재 경로당 352개소엔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통해 공기청정기 544대가 설치돼 있다.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정부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시행한 사업이다. 그렇지만 일부 경로당에서 작동법 및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필터 교체 시기가 경과했음에도 미교체하는 경우가 발생, 어르신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기청정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르신의 건강도 관리할 방침이다. 공기청정기 관리계획 수립에 앞서 시는 먼저 춘천 내 경로당 352개소의 공기청정기 544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달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경로당 공기청정기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7일 기준 544대 중 18.9%인 103대를 조사했다. 조사항목은 기기고장 및 필터 교체 여부, A/S 신청 이력, 관리현황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할 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공기청정
(정도일보) 춘천시가 많은 비가 내리면 고질적으로 물에 잠겼던 철도하부공간을 손본다. 시에 따르면 퇴계동 471-2 일대 철도하부공간은 노면 종단 불량으로 폭우시 침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노면 평탄화 작업 및 배수 공사를 4월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을 위해 시는 현장점검 후 실시설계용역을 발주, 관할 주민센터 및 주민협의체(’23.3.2.)와 협의를 통해 체육시설 정비, 주차장 공간 확보, 배수시설 설치 등을 반영한 설계를 완료했다. 현재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침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도하부공간 개선을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또한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27일부터 기업은행 춘천지점 2층에서 강원지역 집중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등을 안내, 생활안정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강원지역 집중 지원센터에서 시는 춘천형긴급생계비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복지멤버십 등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 신청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읍면동 방문복지담당자들에게 통합돌봄사업 및 서민금융정책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서민금융진흥원은 저신용 연체자, 무소득자 등에게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 대출 지원 가능 여부와 함께 서민금융상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강원지역 집중지원센터 운영지원을 통해 고물가 및 고금리 등의 이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기존 논활용 직불대상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한다. 동계조사료는 ha당 50만원, 하계조사료는 ha당 430만원 지급하며, 동계조사료와 하계조사료를 이모작시 총 48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한도는 농업인 30ha, 농업법인 50ha이다. 동계조사료는 목초 및 풋베기 사료작물, 하계조사료는 곡물 및 풋베기 사료작물이 해당된다. 사업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2023.3.31.(금)까지 신청받고 있다. 대상농지가 여러 읍면동에 있는 경우에는 대상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번 직불제 시행이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족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일보) 춘천시 유아숲체험원(장)이 3월 27일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장)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숲에서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유아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 및 양질의 맞춤형 산림서비스 제공하고, 숲속 체험·탐방·학습을 통해 전인적 성장유도 및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2018년 1개소, 2019년 1개소, 2021년 1개소를 조성했다. 자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뛰어놀 수 있는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평일 유아교육기관 정기 프로그램 외 시간이나 주말에는 개인·가족에게 개방 운영한다. 삼천유아숲체험원은 2㏊ 면적에 모래 놀이장, 토끼굴, 창작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전적기념관, KT&G 상상마당, 의암공원이 있다. 서면유아숲체험원은 1㏊ 면적에 캐빈하우스, 짚라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이 있다. 석사유아숲체험장은 0.7㏊ 면적에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을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다. 도심지 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고 개소별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및 유아교육기관의 수요가 높다.
(정도일보) 안전 문제로 전면 통제됐던 강촌교가 27일부터 통행 재개된다. 1981년 준공된 강촌교는 안전 점검 결과 콘크리트 열화 손상이 발견돼 지난 3월 9일부터 전면 통제됐다. 이후 춘천시는 강촌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 작업을 진행, 최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별도 공고일까지 총중량 3톤 이하 차량은 강촌교를 이용할 수 있다. 총중량 3톤 초과 차량은 강촌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또한 강촌교의 차량 중량이 제한되면서 3월부터 강촌대교로 우회 운행 중인 시내버스 5, 5-1, 7, 7-1번과 마을버스 남면1, 남면2, 남면2-1, 남면3, 남산1-1, 남산3, 남산5번은 7월까지 연장 우회 운행한다. 강촌유원지~강촌1리 마을 구간은 시내버스(5, 5-1, 7, 7-1번) 운행이 계속 중단된다. 한편 긴급 안전조치가 완료된 만큼 시는 오는 7월까지 교량 보강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보강공사 완료 이후에는 정상 통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강촌교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강공사를 철저히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은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사우도서관 2층 ‘갤러리’ 공간에서 ‘우두동동 우두두두동, 그 두 번째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두동동 우두두두동’은 우두동 주민 원미경 씨가 우두동 주변 및 소양강을 그린 펜드로잉 수채화 그림 전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7월 첫 번째 전시 이후 두 번째다. 작품은 20점이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원미경 작가는 “우두동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화폭에 담았다”라며 “이 그림이 지역주민의 작은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사우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동네 그림을 통해 지역 주민의 서로 공감 및 소통하고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거나 빌리는 장소가 아니라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고품격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나침반을 만든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이 4월 착수된다. 이번 용역은 레고랜드와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으로 춘천 관광 인프라가 비약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필요성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관광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여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단계별 육성 방안을 권역별(도심권, 의암호수권, 강촌권, 소양호수권, 북부권 등)로 마련한다. 또한 지역의 맞춤형 관광콘텐츠와 사업화 전략도 구축할 예정이다. 용역의 범위는 ▲춘천시 관광 현황 및 여건 분석 ▲종합분석 및 대응과제 도출 ▲관광수요 전망 및 예측 ▲관광비전 및 발전전략 제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및 사업화 계획이다. 결과물은 이르면 11월 나올 예정이며, 향후 춘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한다. 이수연 관광개발과장은 “기존의 관광상품과 연계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도 방문하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난방용 등유 및 LPG 난방비 지원 사업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와 차상위계층 세대 중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 수단으로 이용하는 세대로 최대 59만2,000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우편‧팩스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사용기한은 3월 27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지원 대상 결정 후 하나카드를 발급해야 하며, 차상위계층은 지원 대상은 난방용 등유 및 LPG 쿠폰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특히 사용기한이 끝나면 사용 잔액 범위 내에서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구매한 난방용 등유 및 LPG 난방비를 카드(쿠폰) 잔액의 범위 내에서 돌려준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3년도 농식품산업 관련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산업 관련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및 예비청년창업자(춘천 시민, 만 39세 이하)이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위한 창업 교육 및 관련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받게 되며,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사업화 지원금과 1:1 창업컨설팅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화 지원금은 대상(1팀) 3,000만원, 우수상(1팀) 2,000만원, 장려상 (3팀) 1,000만원이다. 또한, 향후 창업공간 확보를 위한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연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와 강원창업보육센터는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인재의 취·창업역량을 강화하고자 2021년부터 경진대회를 추진, 55명에 대한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총 7건의 농식품산업 분야 신규창업자를 발굴했다. 홍순갑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춘천시 지역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라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