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지구에게 심폐소생 해요” 춘천시가 22일 오전 10시 시청 호반광장에서 제53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2023 기후살리기 춘천시민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와 의지를 모으기 위한 자리다. 시민은 물론 단체, 기관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적 행사다. 이날 주요 행사는 지구에게 심폐소생 주제공연, 기후위기 관련 청소년, 대학생 등 시민 발언, 드로잉아트, 넷제로 선포식 등이 있다. 넷제로는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를 다시 흡수해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운동이다. 예를 들어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손수건 및 다회용 용기 사용하기, 일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 쓰기 등이다. 이와 함께 문화 공연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을 주제로 만든 수달송 플래시몹 공연과 밴드, 마임, 마술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기후위기 극복 사업, 탄소줄이기, 사막화 방지, 재생에너지관, 자전거 캠페인 등 전시장도 9개소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야 한다”라며 “시도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가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비만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 보건소는 비만예방중심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사회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비만 예방관리 교실은 전․후 평가를 통해 자신의 비만 수준을 인지해 개별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영양 및 신체활동 관련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별 건강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에너지 섭취 과잉, 신체활동 부족 등 전반적 건강행태 악화와 관련이 있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질환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라며 “이번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형성, 신체활동 활성화 등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 ‘화란’이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다. 지난해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 지원을 받은 영화 ‘화란’은 춘천에서 촬영됐다. 춘천 봄내영화촬영소, 중앙시장, 소양로지구대, 인형극장, 공지사거리뿐만 아니라, 일식집 ‘와사비’, ‘림스치킨’ 등 춘천 시내 곳곳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화란’은 김창훈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지옥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를 함께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출연하고, ‘신세계’, ‘헌트’등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에서 제작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투자와 배급을 담당하고, 하이지음 스튜디오와 함께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이정재 감독의 ‘헌트’를 포함해 춘천에서 촬영된 영화들이 칸 영화제에 초청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화란’이 초청받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독창성과 미학적 성취도가 뛰어난 작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칸영화제 공식 섹션으로, 영화 개봉 후 춘천 촬영지가 주
(정도일보) 춘천시는 ‘제1기 춘천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첫 시범 운영하는 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시설물 등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봉사하며, 정원을 효과적으로 조성·관리 및 보전·전시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은 일반시민이 시민정원사가 되기 위한 첫 단계다. 식물과 정원시설물 등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주 2~3회, 9강(40시간)으로 구성되며, 강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이론과 실습 교육과 현장학습은 기초과정이지만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정원 보조 인력으로 활동이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설계했다. 정원에 대한 관심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춘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춘천 시민정원사는 지속적 정원교육을 통해 춘천시가 추구하는 정원 도시의 중요한 인적자원이 될 것”이라며 “제1기 양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22일 오후 2시 춘천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월에는 싱어송라이터 조길상과 남성합창단 율 맨 콰이어, 청소년합창단 떼루아 유스 콰이어의 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4월 공연은 ‘춘천시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춘천시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팀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전공자, 비전공자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함을 표방하며 창단된 오케스트라다. 춘천의 시민 오케스트라 중에서 유일하게 현악, 목관, 금관, 타악기를 갖췄다. 공연 프로그램은 총 7곡으로 영화 '타이타닉'및'사운드 오브 뮤직'모음곡과 오페라 3곡, 클래식 2곡으로 구성했다. 오페라 곡은 강원대 음악학과를 졸업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박성예와 바리톤 조용원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도서관 콘서트를 진행하여 도서관이 다양한 문화
(정도일보) 한시적 행사로 열렸던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상시 운영된다. 춘천시는 ‘춘천 전자지도’ 운영을 기념해 추진했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봄봄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춘천 내 관광지를 여행한 후 스탬프를 획득하고,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행사다. 참여 방법은 검색창에 ‘춘천 전자지도’ 검색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들어간 후 하단의 ‘스탬프투어’를 누르면 된다. 이후 해당 관광지(20개소 별도 첨부)를 눌러 여행을 시작한 후 코스 이력 정보에서 ‘스탬프 획득개수’를 네이버폼에서 기념품 신청서로 전송하면 된다. 혜택은 도장 3개 이상일 경우 매달 30명씩 춘천사랑상품권 1만원, 5개 이상이면 매달 20명에게 닭갈비(2인분)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 3개 이상의 도장과 숙박도 인증하면 연 2명을 추첨해 전자기기를 줄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춘천시민에게는 기념품 지급 불가) 한편 2020년부터 운영된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 '숨은 춘천 찾기'는 관광안내소(춘천역·남춘천역·낭만누리·강촌상상역)에서 새롭게 제작된 스탬프북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관광지를 15개로 확대하고,
(정도일보)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 본부 선정 평가단이 4월 18일 WT 본부 유치 제안평가를 위해 춘천시를 방문했다. Pimol Srivikorn 평가위원장 등 평가위원 5명을 포함하여 총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13시경 춘천시청에 도착했다. 시청 주변에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환영 피켓과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큰 환호와 함께 평가단을 맞아 주었다. 평가단을 직접 영접한 육동한 춘천시장의 안내에 따라 시장실로 이동, 환영 차담회를 가졌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의 주관으로 열린 환영 차담회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WT본부 춘천 유치에 힘을 실어주었다. 제안 발표회는 “세계태권도의 수도, 대한민국 춘천”이라는 주제로 WT 본부 유치의 필요성, 적절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PT)을 하여 평가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발표가 끝난 후, 실사단은 춘천시 전경 조망을 위해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찾았다. 이동하는 곳곳에서 수백 명의 환영 인파가 운집하는 등 WT 본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함을 엿볼 수 있었다.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정상에서
(정도일보) 춘천시는 38주 연속 하락 중인 아파트값 등 최근 급변하는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고자 전문기관을 선정해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춘천시의 주택보급률은 106%로 서울 94.9% 전국평균 103.6%보다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나, 직접 소유 비율을 뜻하는 자가점유율은 56.7%로 이전 년도 대비 8.3% 감소하는 등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나타내고 있다. 2010년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해 왔던 주택공급정책에 대하여 보다 전문적인 기관이나 업체의 연구를 통하여 향후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이번 주거종합계획을 추진하게 됐다. 춘천시에서는 인구 30만 대비 주택시장에 대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향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급지역과 공급수량 조정 등 종합적인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주거정책의 기본방향과 주택시장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정도일보) 춘천시 불법 가설건축물 일제 점검이 시작된다. 감사원에서 춘천시 외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한 불법 가설건축물(농막,산막,농지전용)에 대하여 춘천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가설건축물의 주요 점검 대상은 무허가 신축, 컨테이너 증축 및 비가림막 시설 설치, 가설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하여 사용하는 행위, 농지전용 위반(데크 설치 등) 사항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가설건축물 신고사항을 전수 조사 후 건축과에서 시정명령 조치할 예정이다. 불법 가설건축물을 적발하면 현장계도, 시정명령 통보, 원상복구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이 이뤄지고 위반경중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 가설건축물 일제 점검으로 올바른 농막의 용도에 맞는 건축물 사용으로 화재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불법 농지전용을 근절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춘천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8개 아파트 사업장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대규모 건설현장으로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아파트 건설현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지 않다는 여론을 감안, 8개 현장에 대하여 금주 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현재 춘천시에서는 아파트 건설현장에 대하여 사업승인 시 '춘천시 지역경제촉진 등에 관한 조례'와 '춘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 지역 업체와 인력 채용, 지역 생산품 구매 등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고, 매 분기별로 실적을 제출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건설업체의 지역업체 및 인력, 제품 등에 대한 소극적인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낮다는 여론이 있어 각각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당부하는 한편, 외국인 불법근로자의 고용실태와 현장 안전관리에 대하여도 병행하여 점검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건설업체의 지역인력 고용 및 업체, 자재 구매 등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
(정도일보) 2023년 춘천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접수가 순항하고 있다. 3월 2일부터 시작한 입학축하금 접수는 지난 10일 기준 1,630건으로 전체 대상자 2,350명 대비 접수율은 70%에 달한다. 특히 신청자의 편의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우리도(강원도)앱을 통한 입학축하금 온라인 신청률이 전체 신청 건 대비 55%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 2022년 처음 도입했다. 올해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지원금액은 1인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대상 아동의 친권자와 후견인이 우리도(강원도)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육동한 춘천시장이 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하중도 수변생태공원에서 ‘MZ세대 복지 담당 직원과 도시락 미팅’이 열린다.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육동한 춘천시장의 공직생활을 나누고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 취임 초기부터 육동한 춘천시장은 가벼운 오찬 모임을 통해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에 적극적이다.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직원들과 함께 오찬 자리는 물론 현장 중심으로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2023년 춘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와 (사)강원ICT기업협의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시에서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데이터 활용문화를 확산하고,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공공이익과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유 과제다. 공모전은 시민과 기업으로 각각 나누어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춘천시민, 춘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지역기업이다. 춘천시민과 기업이 혼재한 팀 구성은 불가하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5,110만 원으로, 시민의 경우 최우수상은 1팀(50만 원), 우수상은 2팀(팀별 30만 원)이다. 또한, 기업은 최우수상 1개 기업(2,000만원), 우수상 2개 기업(1,500만원)으로 공공데이터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추진비를 지원한다. 이규일 춘천시 정보통신과장은 “춘천시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춘천시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라며 “공공데이터에 대한 춘천시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활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시민과 학생 및 기업의 참여를 바란
(정도일보) 춘천시가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대한민국 안전 대(大)전환의 일환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집중 안전 점검은 매년 재난이나 각종 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 및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하는 사전 예방 활동이다. 이에 시는 이창우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점검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점검량 위주가 아닌 실질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 점검을 한다. 안전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및 관광숙박시설 1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9개소, 상·하수도 8개소, 유원 시설 3개소 등 67개소다. 이 외에도 캔틸레버 구조의 노후 교량도 점검한다. 이번 점검 활동에는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참여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예산 확보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민이 안전 문화를 자율적으로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 이 밖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
(정도일보) 춘천시가 산불피해를 받은 강릉 시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힘을 주기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14일 오전 10시 춘천시청 로비에서 강릉 산불피해 이웃돕기 첫 성금 모금을 시작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강원도민으로서 강릉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모금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를 시작으로 강릉 산불피해 자율적 성금 모금이 춘천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편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춘천시 직원 봉사단 40여명은 지난 13일 강릉 산불피해 현장과 임시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