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는 27일 강릉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구호활동을 실시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구호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호활동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주최하고 강원도 내 공기업과 춘천도시공사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 난곡동 일대에서 이루어졌다. 직원들은 방호복을 착용한 채 전소된 가구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화마가 휩쓸고 간 주변을 정리하는 활동을 펼쳤다. 조완형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대형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와 춘천시관광협의회에서 진행한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시범 운영이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시와 춘천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KT, 직방, 한국투어패스, ㈜오픈잇 등 9개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를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숙소는 KT&G 상상마당 스테이/더잭슨나이스 호텔(호수), 오월학교 스테이(숲속), 서면 박사마을 글램핑장(글램핑), 더 베니치아 스위트/호텔 이스티아(도심속)였다. KT&G 상상마당,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이디어 카페, 커먼즈필드 등은 숙소와 접근성이 좋고 일과 휴식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인 점을 고려해 업무공간으로 활용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6월부터 운영되는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인 '어나더오피스, 춘천'을 시작하기에 앞서 참가자로부터 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받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추진에 앞서 시는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자연환경과 대학도시, 문화도시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춘천만의 매력을 담은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호수와 글램핑, 숲속, 도심 속 휴가지 원
(정도일보)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오는 5월 14일까지 신사우도서관 2층 ‘갤러리’ 공간에서 선우미애 시인의 ‘내 눈물이 당신의 발목을 붙잡을까 하여’ 그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우미애 시인은 1996년에 ‘한맥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총 9권의 시집과 1권의 여행수필집을 발간했다. 이후 사람들의 감성을 울리는 시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춘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인 ‘내 눈물이 당신의 발목을 붙잡을까 하여’는 2022년 12월 발간한 동명 시집명이다. 시인의 마음을 담은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우미애 시인은 “춘천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마음에 대하여 깊숙이 생각해 완성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사우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대표 시인의 그림 전시를 통해 서로 공감 및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첨단 지식산업도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4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 융합연구분야 신규과제 공모에 한림대학교(책임교수:김선정)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은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의 연구 기반 확대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으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와 한림대는 디지털트윈(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받게 된다. 한림대학교는 올해부터 3년간 연구개발비 등 국비 1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발판으로 삼아 시는 정보통신기술(IT) 분야에 축적된 기술·인력을 핵융합 연구와 융합해 가상핵융합로(V-DEMO) 구현의 핵심기술인 데이터 증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핵융합 분야 육성 시책이 결실로 이어진 첫 사례로 더욱 의미가 깊다. 그간 시는 강원도와 긴밀한 공조로 핵융합 초고성능 컴퓨팅 전문센터 유치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수소핵융합에너지 연구용역, ▲인공태양 상용화
(정도일보) “구부정한 허리로 이불 빨래 쉽지 않았는데, 건조까지 해서 가져다주니 너무 좋아요” 신북읍 마을복지계획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맥국빨래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맥국빨래터’는 28개리 마을별 봉사조가 마을별 세탁 날짜를 지정해 신북읍 65세 이상 노인가구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를 지원을 하는 사업이며, 지난 2022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맥국빨래터 세탁 가동일은 64일, 수혜 가구는 136세대, 이불 세탁은 357채다. 이처럼 돌봄취약 노인가구의 이불빨래 지원을 통해 위생관리 등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며, 신북읍 주민협력형 노인 돌봄 통합 체계를 구축에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춘천시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맥국 빨래터는 소양강댐노인복지관 1층에 있으며 세탁기 1대와 건조기 1대가 있다. 마을별 봉사자가 경로당을 활용해 직접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한 후 배달을 하고 있다. 신북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돌봄 취약 가구의 이불 빨래를 도와드려 주민협력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공무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춘천시가 지속적으로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 등을 하고, 기물파손을 하는 민원인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춘천시청 교통과를 방문한 A(71)씨는 이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봄내콜 승무원이 목적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명찰도 착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웠다. 급기야 지팡이로 탁자를 수십 차례 내려쳐 유리를 깨트리고, 여성 공무원에게는 욕설 등 언어폭력을 했다. 이에 시는 곧바로 112에 신고를 했으며, 같은 일이 또 발생했을 때는 A씨에 대해 추가 조치를 할 예정이다. 평소 A씨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단인 봄내콜을 하루에도 서너 차례씩 이용하여 월 100건 가까이 이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봄내콜의 1인당 이용 건수는 연간 58건에 불과하다. 또한 그중 대부분은 시청을 방문해 여러 부서에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각종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공무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 기물파손 등에 대해 시는 향후 강력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춘천시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정도일보) 춘천시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 안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게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안심홈세트는 스마트 초인종(현관 앞 무선 CCTV)과 문열림 방지 장치, 휴대용 경보기다. 스마트 초인종은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또 문 열림 보안장치는 현관문과 창문에 부착할 수 있으며, 문열림이 감지되면 문자로 열려준다. 휴대용 경보기의 경우 위급 상황시 버튼을 누르면 경보음이 울리고, 호신용 스프레이가 발사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여성1인 가구 중 전세 환산가액 5,000만원 이하 소액 임차 주택 거주자다. 시는 대학가 주변,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여성 1인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 작성 후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혜경 여성가족과장은 “이 사업으로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의 주거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여성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
(정도일보) 춘천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농업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형 스마트팜 조기확산을 위해 스마트 시설원예 생산기반 구축, 규모화 · 집적화된 스마트 시설원예 거점단지 육성, 그리고 이를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구체화하여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스마트 농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재배가 주력인 춘천시의 시설하우스 형태는 단동형 하우스가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설재배 중 60세 이상의 고령농가가 전체의 49%로 복합환경제어 등 고도화된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시설개선 및 현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춘천시에서는 스마트 시설원예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시설재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단동형 하우스에 적용 가능한 ICT기반 자동・원격 환경제어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시설물 자동・원격 제어를 통해 온습도 관리 등 최적 생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환경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낼 효과적인 대안으로 보고 있다. 1차적으로 상반기에 30개소 10.6ha에 I
(정도일보) 춘천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물 개보수 지원 2개 사업을 통해 각 5개소, 총 10개소에 1억7천5백만원을 지원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던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관내 21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마을은 최대 삼천만원 이내에서 안전시설 및 체험시설 설치, 기보유 건축물 개·보수 등 체험객 안전·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춘천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3일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 19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에 접목 가능한 업싸이클링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를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로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 장 만들기체험 등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도농교류를 촉진하고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원평팜스테이마을, 누리삼마을, 은행나무
(정도일보) 춘천시가 70억원 규모의 기업 유치를 성사했다. 시에 따르면 26일 시, 강원도, ㈜루테리온(대표 최원철)은 원료의약품(API)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4년까지 70억원을 투자, 사업부지 4,129㎡에 건축 연면적 2,200㎡ 규모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36명의 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루테리온은 식물 유래 미토콘드리아 유사 나노입자로 구성된 단일물질 원료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구축되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은 전량 해외로 수출된다. 이 원료의약품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에서 촉발된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미토콘드리아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루테리온 대표는 “깨끗한 자연환경 조건과, 수도권과 접근성 이 좋은 남춘천산업단지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당사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우리나라를 대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 및 접수를 5월 19일까지 추진한다. 임업직불제는 임업ㆍ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육림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 농업법인이 자격요건을 갖춘 경우에 임업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국·공유림, 산지전용허가 신고 필지, 휴경지는 제외된다. 신청은 산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신청 시 제출한 지급대상자 증명서류를 심사해 지급한다. 주요 제출서류는 임산물 판매금액, 경영투입비용, 종사일수 등을 증명하는 서류로, 직불금의 유형과 신청자 여건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산지소재지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임업 직불금 수령자는 영림일지로 90일 이상 종사 증명이 필수다. 또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의 경우 연간 120만원 이상 임산물 판매 증명, 육림업 직불금은 등록신청 연도의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공
(정도일보) 춘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시민 고충 처리에 대한 비법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25일 춘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해 검토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에선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 개괄 및 설치 운영 방법 설명 ▲춘천시 특성에 맞는 운영 모델 제시 ▲우수 운영 기관의 설치·운영 노하우 전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박은희 감사담당관은 “현재 행정 재량권 확대에 따른 시민의 권리침해 가능성이 증대되고, 기존의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의 구제 수단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시민 고충 처리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농가를 위해 손을 걷어붙였다. 시에 따르면 27일부터 5월 24일까지 춘천시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가 추진된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국소별 20명씩, 1 농가당 10~40명의 춘천시 직원들이 참여한다. 농가 환경에 따라 인삼밭 차광막 내리기, 감자밭 비닐 터주기, 토마토 수확, 복숭아와 사과 열매 솎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가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춘천시 직원들의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농업 관계기관 및 자생 단체를 포함한 시민들도 농촌 일손 돕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마침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법정 의무 대수를 충족했다. 시에 따르면 20일 기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봄내콜 중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31대다. 기존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은 29대였지만, 올해 2대를 추가했고, 오래된 차량 5대는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가 휠체어를 탄 채 승차할 수 있는 휠체어 리프트 또는 휠체어 기중기 등의 승강 설비, 휠체어 고정설비 및 손잡이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법정 의무 대수는 보행상 장애인이면서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150명당 1대다. 2022년도 국토교통부 실시 용역(2021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연구)에서 발표한 춘천시 중증 보행장애 대상자는 4,387명으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법정 의무 대수는 30대다. 올해 법정 의무 대수 충족에 따라 교통약자들이 빠르게 봄내콜을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법정 의무 대수를 충족했지만, 매년 추가로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차량을 구매해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춘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내달 개관을 앞둔 공연예술 창업지원센터 합(HAB)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춘천시 공연예술 창업지원센터는 공연예술 분야 창업가 육성과 지역 예술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실무교육을 통한 예술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며, 올해 5월 29일 첫 사업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앞두고 있다. 정식 개관에 앞서 지난 3월 30일, 4월 6일, 4월 12일의 총 3차례 진행된 사업설명회는 올해 추진하는 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전 수요 파악 및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서 마련했다. 세번의 사업설명회에 지역 공연예술 분야 활동가뿐만 아니라 강원 및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 주요 추진 사업 소개, 센터 공간 라운딩, 참여 희망자와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음악, 무용, 연극, 인형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예술 분야에 활동 경험을 가진 참여자들은 합(HAB)센터 입주 자격, 창업 스타트업 과정,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 커리큘럼 등 합(HAB)센터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 지역 예술인은 “서울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