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청소 현장 체험 신청 홍보에 나서고 있다. 청소 현장 체험은 생활 쓰레기 배출 현장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배우고 쓰레기 문제의식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체험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 중 희망 시간(2~3시간)이다. 춘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 관리사와 집하장 주변을 정리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관련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청은 춘천시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배우고 쓰레기 문제 의식을 끌어올리는 청소 현장 체험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청소 현장 체험 참가자는 613명이다.
(정도일보) 소양로 6차로 도로확장공사 구간 중 하나인 KT사거리~(구)근화동사무소 방향 1.1㎞ 구간이 30일부터 통행 제한된다. 춘천시는 KT사거리~(구)근화동사무소 방향 1.1㎞ 구간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3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의 경우 지난 5월 개설이 완료된 (구)근화동사무소~소양2교 2.3㎞ 구간 도로의 확장부 2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16일 소양2교~KT사거리 방향 1.2km 구간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 우회는 교차로가 적고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지난번보다 수월할 것으로 판단되나 교통 통제 및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공사가 마무리되면, 소양로 출퇴근길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흐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정도일보) 거창군은 27일 경남형&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남상권역(남상, 남하, 신원) 통합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인모 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권역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련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남상권역 센터는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에 거창군이 선정됨에 따라 남상면의 공간 사용 등 업무협조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0년에 개소한 가조권역 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했다. 남상권역 센터는 가조권역 센터와 함께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맡아서 운영하며, 권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퇴원(소)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안정 지원사업, 건강 상담과 의료서비스연계 및 밑반찬지원과 같은 일상생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지원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돌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게 된다.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은 “통합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더욱 촘촘히
(정도일보) 육동한 춘천시장이 자매도시인 전라남도 고흥군을 찾아 지역 공동 발전을 협의하는 등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 춘천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상호 교류 협력대표단을 꾸려 전라남도 고흥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찾았다. 또 지난 2월 체결한 협약을 기초로 해 상호 교류 분야 확대를 추진했다. 특히 상호 교류 협력대표단은 27일 한국 최초 우주기지인 나로우주센터를 견학했다. 나로우주센터 견학은 첨단지식산업도시를 표방하는 시의 새로운 비전을 탐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더불어 춘천의 고흥류씨 부학공파 종중과 고흥류씨 고흥종친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200만 원씩 교차 기부를 하며 자매도시 간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육동한 춘천시장님과 의회 의원님을 비롯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교류협력 사업이 확장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영민 군수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환영과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문화와 관
(정도일보) 춘천시 민선8기는 보건분야 핵심과제로 보건소 신축을 추진해왔다. 중요 사회문제로 떠오른 치매어르신 돌봄과 치료를 위해 치매 전문병동을 설치하고, 저출산에 대한 보건분야 지원책으로 산후조리비 지원제도도 금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의 보건소가 중앙로에 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반면, 인구에 비해 시설이 지나치게 비좁아 불편하고, 보건서비스를 받는 시민들 동선도 혼잡하다는 점은 10여년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이다. 이전부지 대안 마련이 쉽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2009년부터 보건소 옆 구)시민복지회관 일부를 별관으로 사용 중이다. 민선8기는 보건소 신축이전을 중요 시정과제로 정하고, 1차 관문인 부지 선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 결과 금년초 현재 위치의 건너편인 근화동 소양촉진4구역, 예술촌 인근으로 이전지를 확정했다. 현재 위치의 접근성은 그대로 살릴 수 있고, 부지 9,000㎡, 건축 연면적 12,000㎡(주차장 외 8,000㎡)로 새로 지어 시민 편리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현재 보건소는 별관 포함 약3,700㎡정도인데 지금보다 두배 이상 넓어진 규모다. 지하 2층까지는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어 현재 보건소가 안고 있던 주차난도
(정도일보) 춘천시 민선8기는 행복한복지공동체를 목표로 세가지 방향의 복지정책을 추진해왔다. 첫 번째는 아동, 장애인, 여성, 어르신 등 복지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혜택을 늘리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대상별로 분절된 복지서비스를 통합하는 것이고, 세 번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방향이었다. 아동에 대한 복지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고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에 주력해왔다. 다함께 돌봄센터를 현재 3개소(큰골 꿈자람나눔터, 석사꿈자람나눔터, 퇴계 꿈자람나눔터)에서 2024년까지 총 8개로 5개를 늘릴 계획이다. 2023년 목표인 2개소 중 하나인 근화꿈자람 나눔터는 근화소양도시재생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조성 중이며, 6월 정밀안전점검, 7월 리모델링을 거쳐 10월에 개소한다. 이용 가능한 정원은 30명이다. 반다비 꿈자람나눔터도 금년에 현재 우두동에 신축 중인 반다비국민체육센터내 9월 리모델링 12월경 개소할 예정이며, 정원은 30명이다. 2024년도에도 3개소를 늘려, 아이들 방과 후와 부모의 퇴근 시간과의 아이돌봄 공백을 채우는 공적돌봄의 기본이 되게 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는 강원도내
(정도일보) 춘천시는 지난 1년간 살기좋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귀농귀촌과 청년농업을 육성하는 한편, 노동력을 대폭 절감하고 날씨 영향을 덜 받는 첨단기술기반 농업인 푸드테크에 정책적 관심을 기울여왔다. 춘천시 민선8기는 농업의 패러다임을 첨단농업으로 전환하는 ‘푸드테크’를 지향하고 있다. 푸드테크란 푸드(food)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산업 전반에 바이오, AI, IOT 등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농업에서 이를 적용한 스마트팜은 이미 기술적으로 많은 진척이 있는 분야이다. 시는 그 동안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민,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관련 전문가와 함께 세 차례의 푸드테크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으며, 올해 4월에는 4개 분과 35명의 ‘춘천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춘천시는 지난 1년간 춘천형 스마트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특별히 정책적 노력을 했다. 춘천시는 지난 2월 시설원예분야 스마트팜 기반조성을 위한 추진전략 및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분야별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집중 육성 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이며, ▲지역형 스마트팜 조기 확산 ▲지역별 거점단
(정도일보) 춘천시는 28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직원과 관계기관 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2분기 공직자 정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날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은 ‘한국경제, 과제와 해결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투자주도의 성장으로 고용 창출 극대화를 위해 규제개혁․무차별 투자성장전략․노동시장 유연성 필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은 제7대 재정경제부 제1차관, 제6대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제11대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재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춘천시 공직자와 시정발전을 위한 강연 요청에 수락해주신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강으로 직원들이 올바른 공직 가치와 자긍심을 갖기 위한 동기부여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의 지렛대 역할을 할 상표 이미지(BI)가 확정됐다.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표 이미지 디자인은 춘천의 자음인 ‘ㅊㅊ’과 사랑 모양을 결합한 형태다. 사람이 연상되는 모양을 형상화해 기부자와 지역 답례품 생산자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서로 이어져 동행하는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파란색은 평화와 신뢰, 분홍색은 사랑, 젊음, 낭만 등을 상징한다. 시는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표 이미지를 포스터와 현수막 등 새로 만드는 각종 홍보물과 답례품 포장 봉투 및 포장 테이프에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표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26일부터 27일까지 대회의실에서 청렴 도시 구현을 위한 공직자 대상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한다. 시 소속 공직자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청렴 및 갑질 예방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특히 7급 이하 담당자급 직원이 참석하는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의 전문 강의를 통해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주요 위반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쌓는다. 또한 6급 이상의 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하는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의 청렴 강의와 함께 공직자가 이행해야 할 행동강령과 갑질 예방, 청탁 금지 및 이해 충돌 방지 요소를 이야기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을 통해 관리자급 직원의 청렴 지도력 내재화 및 청렴에 대한 솔선수범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희 감사담당관은 “반부패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실무 지식 향상은 물론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긍정 의식 형성 및 내재화를 위해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춘천시의 모든 공직자가 청렴 의식과 책임감
(정도일보) 춘천시가 정당 현수막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 파악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춘천 거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현수막 실태·인식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당 현수막 설치에 대해 춘천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시는 당 및 관련 단체 회의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추후 법 개정 요구 등 개선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조사는 연령대별로 나눠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항은 모두 7개로 설문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난립을 막아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인정받고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양심까지 오물분쇄기에 버리지 마세요” 춘천시가 하수의 수질 악화를 차단하고 불법 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방용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금지와 인증제품 홍보에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하수관으로 배출시키는 제품이다. 반드시 20% 미만의 음식물 찌꺼기만 하수로 배출해야 하며, 식당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회수통을 제거하거나 분쇄부와 주방 오수관 직접 연결, 회수통 내부 거름망 제거, 내부 거름망 훼손할 경우 옥내배관 막힘으로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하거나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사용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제조·수입 또는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비인증 제품 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 게시판 게시, 누리집 및 버스 전광판, 반상회 자료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정도일보) 육동한 춘천시장이 6.25일부터 제주를 시작된 장마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시민의 안전사고 대비 회의를 주재하는 등 폭우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춘천시는 25일 오전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호우 대책 마련 회의를 열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5일부터 27일 사이 제주를 시작으로 많은 곳은 30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주민 사전 대피 조치하고, 하천 등 위험지역 재난안전선(Safety Line) 설치 및 낚시객, 관광객, 주민 등 출입 사전 통제 및 홍보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한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차수판 등 우수 유입 방지 시설과 배수펌프를 전진 배치한다. 무엇보다 붕괴 우려가 있는 옹벽, 축대, 공사장 등에 대한 출입을 막고, 하천변 도로 등 침수우려지역 사전 예찰 활동 강화한다.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재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도 수시로 확인하고 차량 침수를 발견하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한다. 댐방류로 인한 선박사고 및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될 경우 관련 부서(건설과 하천관리, 재난안전담당관실 수상안전팀 등) 및 읍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가 열린다.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는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창농의 길잡이 역할 등을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우수지자체로는 춘천을 포함해 전국 17개 시군이 선정됐다. 2021년부터 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춘천시농어업회의소)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관련 교육, 귀농인의 집 조성,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에 들어서 추경 예산확보를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전문교육 및 멘토·멘티 과정 운영, 귀농·귀촌 이사비용 및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 신규사업을 발굴, 보다 적극적으로 귀농·귀촌 유입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점진적 노력을 인정받으면서, 지난 4월 ‘귀농·귀촌 청년 고향사랑 박람회’ 우수 지차체상 수상에 이어 2023년 전국단위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2차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
(정도일보)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적용할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춘천서 미리 점검한다. 2023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세계태권도연맹은 최근 8월 7일 개최하는 2023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사용할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국제오픈대회 대회 운영 경력과 아시아에서 겨루기 대회 승인 등급 G2로 가장 높은 춘천코리아오픈대회 때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공정한 판정을 위해 도입했다. 경기장을 빙 둘러싼 여러 대의 4D 카메라를 통해 360도(VR) 촬영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빠른 발차기를 느린 속도로 볼 수 있어 정확한 판정을 할 수 있다. 강길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2023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부터는 판정의 공정성을 기하고 춘천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태권도가 시민에게 다가서고 2023코리아오픈태권도가 세계적인 태권도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기 위함”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