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공연예술 극장 “축제극장 몸짓”을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몸짓극장은 2010년 5월 19일 개관하여 현재 춘천문화재단에서 공공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위탁 운영체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27일 춘천시는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거쳐 몸짓극장의 민간위탁 사무 운영이 최종 적정함으로 심의 의결됐고 밝혔다. 향후 춘천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수탁자 공개모집을 진행한 후 최종 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2024년부터는 민간위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축제극장 몸짓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예술가와 관객이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춘천의 대표적인 전문 소극장으로, 운영의 전문성을 갖춘 수탁자를 선정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 창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민선 8기 복지 비전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축 의지를 다지는 춘천형돌봄 브랜드 춘천愛온봄을 선포했다. 시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제8기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회에서 민선 8기 1주년 기념 춘천형돌봄 “춘천愛온봄” 선포를 했다. 춘천형돌봄사업의 통합브랜드인 춘천愛온봄은 기본적인 생계를 책임지는 정부의 복지정책을 기반으로 춘천시만의 돌봄 정책을 더했다.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 지대를 예방하고, 이웃이 이웃을 서로 돌보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아동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공적돌봄 확대, 경계성지능인 지원체계 마련을 기본사업으로 추진한다. 청소년의 경우 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 ZERO, 청소년수련시설 확충에 매진하며, 노인은 춘천형노인통합돌봄사업 확대시행을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중장년 상담창구운영 등에 집중한다. 또한 장애인은 강원도특수교육원 본원 건립과 연계한 춘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과 활동 지원 급여 대상 확대, 권리 중심 일자리 창출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이에 더해 여성은 경력단절 예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가 4일부터 지역 내 5개소 경로당과 북부노인복지관에서 결핵·호흡기질환 무료 검진을 한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다. 특히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하여 조기 발견을 위한 적극적인 검진과 감염 취약 대상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해 이동 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검진 일정은 4일 효자2동 제1경로당과 호반경로당, 5일은 퇴계주공3차경로당과 퇴계주공4차경로당, 삼천경로당, 6일은 북부노인복지관이다. 검진내용은 결핵 검진(흉부X선 검사, 객담검사), 폐기능검사, 혈압·혈당 측정, 심장질환(심전도검사) 등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춘천시 보건소 결핵 관리실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아 볼 수 있다”라며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침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 중소기업육성 지원 사업 융자액 400억 원이 조기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융자 규모를 확대해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1월부터 중소기업육성 지원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업체 711개 지원업체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업이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금리 일부를 지원받는 '이차보전 방식'(이자 차액 보전)으로 운영해왔다. 당초 올해 연말까지 운영 계획이었지만, 정책자금 지원 감소와 지속되는 대출금리 인상, 기업의 자금 사정 악화 전망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수요가 증가했고, 이는 상반기에 소진되게 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여러 가지 상황으로 경기 악화가 지속되면서 해당 사업의 수요가 늘게 되어, 상반기에 조기 소진되어 안타깝다”라며 “융자규모를 확대하여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기업경영 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중소기업육성 자금 소상공인 대
(정도일보)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민선 8기 주요 시책 추진에 동력을 얻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춘천시는 최근 2023년 공직기강 확립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 조성은 물론 공직기강 해이 등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위해 마련했다. 종합대책의 목표는 ‘청렴한 공직자, 깨끗한 시정,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이다. 4개의 중점 과제를 기본으로 12개의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명절과 연말연시, 휴가철 등 취약 시기에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분기 1회 이상 불시(수시) 점검을 한다. 또 상시 감찰반을 편성해 연중 수시로 금품 및 향응 수수, 근무 태만, 기물 누설, 정치적 중립 훼손 등을 감찰한다. 무엇보다 제 식구 감싸기식 처벌이라는 관행에서 벗어나 비위 공무원에 대한 엄정 처벌하는 방침이다. 금품이나 향응 수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단 한 번 이라도 적발되면 3일이내 직위해제 및 형사고발 조치, 징계부가금 부과 등 중징계 이상의 징계를 적용한다. 공직 내 성비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직장
(정도일보)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최초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에 따르면 처우개선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30분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처우개선위원회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춘천시의 처우 개선 사업 현황 공유 및 처우개선위원회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번 처우개선위원회 구성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춘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진행됐다. 그동안 처우개선위원회가 선언적 의미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 제기와 저출산 · 고령화 시대에 따른 사회복지서비스의 양적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사 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조례 개정 이후 지난 4월, 사회복지전문가, 사회복지 종사자, 기관대표, 변호사, 시의원 등으로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저출산·고령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사회복지서비스 확대·강화 추세에 발맞춰, 사회복지서비스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및 권익 보호의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사명감과 봉사의 개념으로 간과했던 사
(정도일보) 춘천시가 3일 오후 7시 지역 내 등록된 유흥업소 175개소에 대해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점검한다. 2012년부터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유흥주점에 관련 게시물을 부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시는 춘천경찰서, 춘천길잡이의집, 춘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점검에 나선다. 성매매 유인 모니터링 및 지역 내 유흥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 대상 중심으로 성매매 방지지도, 불법행위 단속,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미부착 업소에 대해선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게시물 게시 장소, 내용 등이 맞지 않는 경우 재점검을 하고 성매매 취약 환경 개선, 범죄 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지난 3월 22일 마을버스 개편 이후로 탑승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3년 3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마을버스 탑승객은 23만9,909명이다. 이는 2022년 3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마을버스 탑승객은 18만3,089명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일일 이용객도 2,034명에서 2,666명으로 늘었다. 지난 3월 중앙시장을 기점으로 환승 방식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무엇보다 마을버스 개편시 읍·면 주민들의 주요 건의 사항을 대부분 수용, 대중교통의 편의성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은 환승 방식 개편 이후 10차례 걸쳐 직접 마을버스를 탑승하며, 주민 의견을 챙겼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3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동2, 동내4, 서면2, 남산1, 북산1, 남면1, 신북1, 동면1, 사북3, 동산4 등 10개 읍면 노선을 이용했다.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은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정류장 설치 건의, 정류장 가로수 제거, 버스 회수 증차, 하교 시간 배차, 병원 노선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냈고, 시는 대부분 수용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
(정도일보) 만기시 공제금 3,00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가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된다. 춘천시는 7월 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일자리재단과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육동한 춘천시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춘천지역 기업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공제사업이다. 안심 공제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제기금 운용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제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강원특별자치도일자리재단과 함께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제사업에 소요되는 지원금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공제적립금 관리와 공제금 지급, 일자리재단은 기업·근로자 모집과 선정, 관리를 맡게 된다. 또한 이번 공동 추진으로, 기업은 납입금에 대한 비용인정과 함께 일반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정도일보)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닌 요람에서 사후까지” 춘천시가 인구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상반기 접수분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15건이 접수됐으며, 인구정책위원회 심사를 통해 4건에 대해 장려상을 시상했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영유아 육아 연계 조부모 등 혈연 전입 장려금지원 정책(안ㅇ미), 사후복지(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닌 요람에서 사후까지) (최ㅇ원), 춘천 특례시(인구 30만 달성)지정을 위한 주민 유출 방지 정책으로 발상의 대전환(이ㅇ삼), 원격근로 근무자·프리랜서 대상 지원 정책 마련 및 확대(용ㅇ란)다. 영유아 육아 연계 조부모 등 혈연 전입 장려금지원 정책은 2촌 이내 혈연이 영유아 육아를 지원하는 가정에 최대 90만원을 지급하는 제안이다. 사후복지(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닌 요람에서 사후까지)는 장례 현금과 마을장례지도사 마련이며, 춘천 특례시(인구 30만 달성)지정을 위한 주민 유출 방지 정책으로 발상의 대전환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정책을 동반 추진해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원격근로 근무자·프리랜서 대상 지원 정책 마련 및 확대는 춘천에 거주지 등록을 완
(정도일보) 춘천시 시내버스가 읍면 오지 지역주민을 위해 대학병원 연계 노선과 학생을 위한 등하교 노선을 이르면 올해 10월 신설한다. 춘천시는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으로 노선계획권을 확보함에 따라 29일 접견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강연술 ㈜춘천시민버스 대표, 전상철 춘천시민버스 근로자 대표가 공동으로 ‘2023년 시민 중심의 하반기 시내버스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그간 농촌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사항이었던 대학병원 직결 노선을 새로 만든다. 대학병원 노선은 지난 2023년 3월 마을버스 개편 시에도 검토했지만, 차량 증차가 불가피한 물리적 한계로 인해 당시엔 중장기적 과제로 남겨뒀지만, 이번 개편 계획에 포함되게 됐다. 병원 연계 노선 대상은 우선, 마을버스가 오가는 횟수가 6회 이하인 오지 읍면지역이다. 병원 진료 후 귀가 시간을 반영해 노선당 1일 2회(각 오전·오후) 운행할 계획이다. 노선은 읍면 오지 지역~강원(한림)대학병원~후평종점으로, 지역주민들의 대학병원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을 위한 등하교 노선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로 나눠 새롭게 만든다. 고등학교는 10~15개 노선을 신
(정도일보) 춘천 전역이 120일 동안 연극으로 물든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대표공연예술제인 2023 춘천연극제가 7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봄내극장, 석사교 특설무대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연극제는 지역민들이 연극을 통해 웃고 즐길 수 있는 ‘웃어라~ 즐겨라!’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특히 7월 1일 오후 6시 봄내극장과 춘천육아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코로나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야외에서 개최한다. 개막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만든 다양한 예술품이 곳곳에 설치된다. 특히 기존 예술품들과는 다르게 작품을 3분의 1만 완성해 놓고 행사 당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나머지 부분을 완성한다. 이는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춘천연극제’를 상징하는 예술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로 구성된 공연팀 및 뮤지컬 콘서트, 마당극 등 다양하고 활기가 넘치는 공연들이 개막 무대에 오른다. 또한 이번 개막행사에서는 봄내극장을 외벽을 조명으로 밝혀 연극무대를 야외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선사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3 춘천연극제에서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7개 작품이 코미디 장르로 경연을 펼치는 '
(정도일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3년 생활밀착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두바퀴로가는세상 사회적협동조합에서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춘천 자전거 일상 챌린지’를 진행한다. ‘춘천 자전거 일상 챌린지’는 자전거 이용을 통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참여를 원할 경우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에코바이크’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야 한다. 이후 회원 가입 시 지역을 춘천으로 선택한 후 로그인을 하면된다. 에코바이크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주행 시작을 누르고 주행이 끝나면 종료를 누르면 된다. 매달 자전거 이용을 8회 이상하고 10㎞ 이상을 주행한 경우 춘천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280명)
(정도일보) 마장천 생태하천 인도교가 앞으로 마장달빛교로 불리게 됐다. 춘천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춘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장천 생태하천 인도교 명칭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총 82건의 이름이 응모됐으며, 부서평가와 직원투표를 거쳐 ‘마장달빛교’를 최우수 이름으로 선정했다. 우수는 ‘금빛노을교’, 입선은 ‘어울교’, 입선은 ‘왔다리갔다리’다. 길이 106m, 폭 4m 아치교 형태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교량인 마장천 생태하천 인도교는 지난 4월 11일 개통했다. 마장천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망시설에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장천 생태하천 인도교의 이름이 생긴 만큼 앞으로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10월 마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착공했으며, 사업 구간 중 인도교와 하천 정비 0.4km를 완료했다. 잔여 사업 구간인 상류부는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곳에는 수질정화와 어류 서식을 위한 생태 저류지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 시내버스 운영체계가 마침내 준공영제 시대를 맞는다. 춘천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협약식이 오는 29일 오전 11시 춘천시장 접견실에서 열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강연술 ㈜춘천시민버스 대표, 전상철 한국노총 춘천시민버스지부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준공영제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또한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노선에 대한 조정 권한을 갖는 한편 ㈜춘천시민버스에 적정 이윤을 지원한다. ㈜춘천시민버스의 경우 재정지원금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춘천시의 관리·감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서비스 개선 및 경영 안정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 이후에 시와 ㈜춘천시민버스는 공동으로 ‘시민 중심의 노선 개편 추진 방향’을 발표할 계획인 만큼 더욱 주목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춘천시민버스측의 준공영제 도입 요청에 따라 2023년 2월 대중교통 마스터플랜안과 준공영제 도입을 발표했다. 이후 마스터플랜안 등에 대한 의견을 시의회, 운수업체·종사자, 노인회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수